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고려대학교 경제연구소는 MOU 쳬결 첫 행사로 24일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고령사회 현안과 과제’ 제하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보사연 측에서 이삼식 연구원의 ‘저출산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강신욱 연구원의 ‘양극화 논의의 쟁점’, 여유진 연구원의 ‘한국복지패널의 심층분석’ 등 4편의 주제가 발표됐다. 고려대 측에서는 박유성 교수의 ‘질병별 연령별 사망자 분석 및 예측’ 김진영 교수의 ‘이혼과 출산율’ 이상명 교수의 ‘독일의 노인복지 서비스와 한국의 시사점’ 등 4편의 주제가 각각 발표됐다. 한편, 보사연과 고려대는 지난 4월 학술 및 인적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09-09-24 16:26제약협회는 모 언론사의 “비싼 복제약이 리베이트 부추긴다”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섰다.24일자 모 언론사의 기사내용은 “윤박사(한국개발연구원 윤희숙 박사)는 2008년 발표한 논문에서 미국은 복제약 가격이 오리지널의 16% 수준이고, 대부분 선진국도 30% 내외지만 우리나라는 86% 정도로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로 보도됐다.이에 제약협회는 윤박사의 ‘미국은 복제약 가격이 오리지널의 16% 수준이고, 대부분 선진국도 30% 내외지만 우리나라는 86%로 높다’는 주장은 비교대상 선정 및 분석 방법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제약협회는 2008년도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발표한 ‘외국 대비 국내 복제약 가격 수준의 적정성 문제’에 따르면 50대성분에 대한 각국의 오리지널 대비 복제약 가격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외국 약가책자의 복제약 가격 산술평균가로 비교한 결과, A7(미국 74%, 일본48%, 프랑스83%, 독일62%, 이태리92%, 스위스76%, 영국42%)국가의 오리지널대비 제네릭 가격 수준은 68%이나, 우리나라는 72%로, 우리나라의 제네릭 수준이 A7국가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9-09-24 16:24
서울아산병원이 추석맞이 온정 전하기에 나섰다.서울아산병원은 23일 오전 10시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들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민요공연을 함께 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모인 독거노인들은 한가위를 앞두고 각자의 고향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마련된 차례상에서 합동차례를 지냈다.이날 건강검진에는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검사결과 수술 등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해 2차 진료도 전액 무료로 해줄 방침이다.이번 희망 나누기 캠페인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독거노인들의 훈훈한 한가위를 기원했으며, 생필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2009-09-24 16:19지난 10년간 국민연금의 부정수급 사례가 무려 21만5524건 적발됐고 부정수급액은 121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89.96%인 1089억4200만원은 징수됐지만, 나머지 121억5800만원(10.04%)은 아직 미징수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국민연금공단이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연도별 국민연금 부정수급 현황’에 따른 것.원의원은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에 대한 사후관리가 매우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후담당자를 증원함과 동시에 연금수급자에 대해 정기적으로 매년 대대적인 현지조사를 실시해 누수되는 국민연금의 부정수급을 철저히 막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09-24 16:14휴온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다국적 제약회사인 미국알콘으로부터 제천 신공장 생산시설 및 무방부제 점안제 생산설비(과거생산량의 5배)에 대한 실사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휴온스에 따르면, 이번 실사는 미국알콘사의 제조관리 책임이사인John Gafford와 품질관리 책임이사인Mark Wixon 가 직접 제천공장의 전체 시설을 실사 했다. 특히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점안제의 생산시설에 대해 매우 세부적인 생산라인을 점검을 마친 후 휴온스 제천 신공장의 생산시설 및 설비는 세계적 수준이라며 크게 만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앞서 휴온스는 한국알콘과 작년 1월, 무방부제 인공눈물 ‘카이닉스’점안제 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으며 작년 3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통해 한국알콘에 공급해 왔다. 현재 ‘카이닉스’는 히알우론산나트륨(HA성분)성분의 점안제 총 17여 개 제품 중 단기간인 발매 15개월 만에 국내시장 매출 3위(IMS-DATA 09년6월기준)를 점유할 정도로 매달 가장 높은 시장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휴온스는 밝혔다.휴온스 관계자는 “미국 알콘본사와의 성공적으로 실사를 마침에 따라 그 동안 국내에 머물렀던 공급물량이 해외까지 확대
2009-09-24 16:14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독거어르신도 보살피고, 지역의 재래시장도 살리는 ‘나눔 365 장보기’를 실시했다. ‘나눔 365장보기’는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이 2007년부터 결연을 맺어 봉사 해 온 관내 독거어르신 및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가정 등에 보내는 명절선물을 봉사단원이 직접 재래시장을 찾아 구매하고 이를 결연가구로 전달해 주는 행사이다. 안동병원 권부옥 사회사업단장은 “매년 똑같은 생필품을 구입해 결연가구에 전해 드렸는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각 가정의 사정을 잘 알게 되고, 집집마다 필요한 물품이 달라 이번기회에 통해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고,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 영세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어 따듯한 정을 나누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2009-09-24 16:07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기관평가의 인증제 전환과 평가시스템의 국제인증 추진 등을 통해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선진화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서비스공급자·수요자·관계기관·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의료기관평가 인증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2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위원장(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이규식 교수)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되고, 산하에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실무기구로 추진단이 설치·운영된다.올해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는 정기 또는 수시회의를 통해 의료기관평가·인증제 도입, 의료기관 대상 평가제도 통합운영, 평가·인증 전담기구 설립, 평가·인증기준 개발, 평가시스템의 국제인증 추진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위원회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의료기관평가제도 선진화방안을 마련, 2010년도 하반기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4년부터 도입된 의료기관평가제도는 그동안 환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형태변화, 서비스 수준 향상 등 일부 성과를 거뒀으나 의료기관평가 전담기구가 없어 평가의 독립성, 전문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미흡하다는 지적이
2009-09-24 15:37노바티스는 안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계(ARB) 항고혈압제 ‘디오반’(성분: 발사르탄) 추가 투여시 비(批)-ARB계 항고혈압 치료에 비해 상대적인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률을 45%나 현저하게 감소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열린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된 교토심장연구에는 비-ARB 항고혈압제 치료로 고혈압이 조절되지 않고 한가지 이상의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일본의 고위험 고혈압 환자 총 3,042명이 참여했다. 교토심장연구의 연구책임자이자 일본 교토 현립대학 심혈관내과 히로아키 마츠바라 교수는 “이번 교토심장연구 결과, 발사르탄(디오반)이 강압효과와는 상관없이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에서 심장, 뇌 및 혈관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교토심장연구는 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RAS) 차단의 다양한 임상적 효과를 아시아 환자들에서도 입증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서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는 “교토심장연구는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일본인 환자를 대상으로 디오반을 추가하여 치료하였을 때, 다른 약을 추가할…
2009-09-24 14:59고가의 치료의약품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혈우병 등 희귀질환자의 치료비 부담이 줄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희귀질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희귀의약품 지정 한도액을 올리는 내용의 ‘희귀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정 한도액을 연간 총 생산금액 10억 이하 또는 연간 총 수입금액 100만불 이하에서 연간 총 생산금액 15억 이하 또는 연간 총 수입금액 150만불 이하로 상향하는 것이다.따라서 현재 총 131개 성분(217품목)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로 고가의 치료의약품이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연간 약 20여 성분(32품목)이 확대될 것으로 식약청은 전망했다.또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품목허가 이전엔 희귀질환자가 '자가치료용'으로 의약품을 직접 수입할 경우 수입금액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나, 품목허가를 받으면 보험등재를 통해 보험혜택도 가능하게 된다.이와함께, 허가심사과정에서 제출자료가 일부 면제되거나, 검토기간이 단축되어 해당 의약품이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게…
2009-09-24 14:46소아 섭취장애에는 7가지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그 유형에 따라 대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부모들은 강제적 대응으로 일관해 소아 섭취장애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방한하는 소아소화기영양전문의 러셀 J. 메리트 박사에 따르면, 섭취장애의 유형은 ▲부모의 과잉기대에 따른 식욕부진(부모 오인형), ▲아동기 식욕부진(주위 산만형), ▲돌보는 사람과 상호작용 부족에 의한 섭취장애(상호작용 부족형), ▲예민한 감각으로 인한 음식거부(예민성 음식거부형, 편식), ▲산통으로 인한 섭취 방해(영아 산통형), ▲외상 후 섭취장애(섭취 불안형), ▲건강 이상으로 인한 섭취장애(건강이상형) 등 7가지로 분류된다. 한국의 경우 분당 서울대병원 양혜란 교수팀이 소아 청소년과를 방문한 소아 298명을 대상으로 한 식습관 유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식에 집중하지 못하는 ‘주위 산만형’으로 인한 섭취장애(74.5%)와 특정 음식만 골라 먹는 ‘예민성 음식거부형-편식’(66.8%) 등 두 가지 섭취장애 유형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습관유형별로 살펴보면, ‘주위 산만형’은 생후 6개월에서 3세 사이 주로 나타나며, 음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사람들과…
2009-09-24 14:39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피터 야거) 는 2009년 제약 산업의 동향과 주요 이슈, 정부의 보건 산업 육성 정책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09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KRPIA에 따르면, 이번 연간보고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으며, 먼저 KRPIA의 조직 및 주요 활동과 함께 28개의 회원사들의 연혁 및 주요 제품, R&D 현황, 사회공헌 활동 등을 디렉토리로 정리했다.또한 국내외 제약 시장의 현황과 현 주요 정책 및 이를 둘러싼 쟁점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정책적으로는 BT산업 R&D 투자의 경제적 효과 분석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아울러 최근 제약 산업계의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윤리경영 증진방안을 분석하고,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방안도 제시했다.KRPIA의 피터 야거 회장은 이번 연간보고서 발간을 통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 중심 기업들에게 제약 산업을 둘러싼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한 정보의 보고가 될 것이며, 이번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 체계적으로 분석∙제공함으로써 제약
2009-09-24 14:30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손세정 살균 소독제 ‘클린핸드워쉬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손의 세균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이에 국제약품은 소비자들의 필수품인 손세정 살균소독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국제약품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식약청으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제품으로 각종 질병이나 감염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99% 제거해 주며, 녹차추출물, 알로에추출물 등의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는 저자극성 제품이다.또한, 손이나 손등의 피부에 묻어있는 오염균을 물이나 비누없이 간편하고 깨끗하게 살균하는 제품이며,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한편, 국제약품은 100ml용량의 휴대용 제품을 출시했으며, 250ml, 500ml의 다양한 형태 및 용량을 발매할 계획이다.
2009-09-24 14:25
23일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에서 경만호 의협회장, 전현희 국회의원, 신원형 의협 상근부회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시민들에게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씻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캠페인은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 전현희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등 의료계 6개 단체가 주최해 28일까지 10일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다. 신종플루 의료상담은 물론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손세정제, 항균비누 등을 제공한다.
2009-09-24 11:21전현희 의원(민주당)은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과 함께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저출산 대책, 그 현주소는?’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전의원은 “저출산은 단순한 비용문제를 넘어 자녀의 임신 순간부터 양육과 교육에 이르기까지 고비용 구조를 가진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현재와 같은 체계가 존속되는 한 저출산 현상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근본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9-24 10:10‘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 된 2004년 이후 현재까지 20만9796명이 성매매로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성매매 단속 현황(2004년~2009년8월)’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검거건수는 2004년 6425건에서 2009년 8월 현재 1만7251건으로 268% 증가, 검거인원은 2004년(1만6947명)대비 2009년 8월(4만8735명) 현재 288% 늘었다.손숙미 의원은 “2004년 성매매방지법이 제정된 후 성매매 검거 건수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헸다.이어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여성부의 성매매 예방 및 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상대적으로 성매매에 관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생계형 성매매 여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9-24 10:02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정부(노동부)로부터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지난 32년 전인 1977년부터 주5일제 근무를 실시한 것을 비롯, 1976년도에 삼진장학회 발족, 노사화합 철탑산업훈장(96년), 경영자총협회 보람의 일터 대상수상(2004년) 등 안정된 노사관계로 창사 후 41년간 무분규 기록과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성우 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최근 8년간은 무교섭 임금협약의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여말했다.노사상생 인증서를 수여한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임직원들의 희생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삼진제약이 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경영진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경제 위기 극복과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소명을 다할 것이며, 더욱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22일 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서 관내 기업인,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노사상생 양보교섭 인증기업은 정부로부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2009-09-24 09:57인하대병원은 지난 23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개최된 ‘결혼 이민자 행복 나눔(Happy Support)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문화 가정 건강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병원은 2008년도에 다문화 가정의 부모 형제중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7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진행한 바 있고 올해에도 캠페인을 실시, 해외 가족 10명과 국내 거주 다문화 가정 구성원 10명 등 총 20명을 선발해 치료해 줄 예정이다.이두익 인하의료원장은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이제 받은 만큼 저개발국가를 위해 베풀어야 할 때”라며 “인하대병원은 대한항공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결혼 이민자 가족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적극 발굴해 무료진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9-09-24 09:53어깨 탈구 수술을 이용한 병역비리 수사 대상자가 1100여명으로 늘었다.경찰청 박상융 마약지능수사과장은 23일 "병무청에서 2006년부터 지난 8월까지 1차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재검에서 면제나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 어깨 탈구 수술로 병사용 진단서를 떼준 병원 10곳의 명단을 넘겨받았다"고 밝혔다.그는 "현재로선 병원별로 병사용 진단서를 떼간 사람의 수만 파악했고, 모두 합하면 1100여명에 이른다"며 "1차 신검 기록과 병원 진료 기록 등을 점검해 수사 대상자를 선별할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 10곳 가운데는 대학병원 6곳이 포함돼 있다. 지역별로 서울에 7곳이 있고, 경기도 성남시 2곳, 인천 1곳이다.어깨 탈구 수술을 통한 병역 비리 의혹자를 불러 수사중인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소환 대상자의 병무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전국 지방병무청 10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일산서는 의혹을 받고 있는 203명 가운데 150여명에 대한 1차 소환 조사를 마친 상태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
2009-09-24 09:46
BMS는 최근 미국의 대표적 여성지 ‘워킹마더’에서 발표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한국BMS제약은 3개월간 급여 100%가 지원되는 ‘유급 출산 휴가제’와 이후 최대 1년간의 ‘육아휴직’, 임신한 직원이 임신기간 정기검진을 받을 수 있는 ‘월1회 특별 휴가’, 영유아를 둔 여직원들을 위한 ‘수유실 운영’, 출퇴근 시간을 30분 간격으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근무시간 유동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의 ‘자녀 교육비 지원’ 등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09-09-24 09:45BMS는 최근 미국의 대표적 여성지 ‘워킹마더’에서 발표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워킹마더지는 이번 선정을 위해, 평가기업의 인력 상황 · 급여수준 · 여성 직원들의 승진 · 육아지원제도 · 유동적인 근무제도 · 육아휴직 및 기업문화 등 7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올해 선정과정에서는 근무시간 유동제와 육아휴직에 중점을 두었으며, 각 분야를 아우르는 500개 이상의 조사문항을 통해 100대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BMS를 비롯하여 이번에 100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100%가 근무시간 유동제, 수유실 운영, 자택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98%의 기업이 잡셰어링과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100대 기업은 이러한 제도를 통해 워킹맘들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사이의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가족친화적인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MS의 한국법인인 한국BMS제약의 인사담당 배진실 상무는 “경제불황으로 직원들에 대한 지원정책이 위축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임에도, BMS는 전세계적으로 가족친화적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한국BMS제약도
2009-09-2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