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최근 국립 경상대학교 HACCP 교육원(원장 박선자)과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aT 농수산물유통공사 유통교육원’의 ‘09년도 식품산업체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인력교육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양기관의 발전 및 식품산업체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하기위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진수 기획이사와 국립 경상대학교 HACCP 교육원 박선자 원장 및 실무책임자 등이 참석해 영남지역의 우수인재 양성 및 식품안전과 관련한 교육협력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제고하고 식품산업의 진흥을 도모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립 경상대학교 HACCP 교육원은 공동으로 HACCP 전문강사 풀을 구성해 전문강사 인력교류, 교육훈련 관련 자문, 기술정보 교환 등을 통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09-04-29 09:06요양병원의 수가개선을 위해서는 의료요구가 높은 환자를 수용하는 것으로 한정해 보험을 적용할 수 있는 요양병상 재편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시한(그림)요양병원 수가 개선방향도 1안보다는 2안이 더 타당하다는 주장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제12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요양병원의 수가 개선방향’을 다루었다.심평포럼에 토론자로 나선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 수가급여기획 김홍찬 부장은 요양병원의 수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요양병상 재편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김홍찬 부장은 심평원이 제시한 수가 개선방향과 관련해 “수가개선의 기본원칙에는 동의한다”면서 특히 “요양병원에 적용되는 입원료 차등수가기준을 병상대비 의사와 간호인력 비율을 산정하는 방식에서 환자수로 기준을 변경하는 것은 의료법 기준에서도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문제는 요양병상의 재편성에 있다는 것이 김홍찬 부장의 의견이다. 건보공단이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적합성 문제를 조사한 결과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41.3%가 요양시설 또는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김홍찬 부장은 “요양병원 입원환자의 41.3%가 시
2009-04-29 05:52요양병원 수가 개선방향으로 의료법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병원에 대해서는 강하게 감산해 자구노력을 해야만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제12회 심평포럼을 열고 ‘요양병원 수가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실 이건세 실장은 ‘요양병원 수가 개선방향’을 주제발표했다.이건세 실장은 발표에서 “최근 요양병원이 급증해 시장과열을 보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인력 및 시설이 의료법상 기본 요건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병원이 많다”면서, “이러한 구조적인 차이는 질적 차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하며 요양병원 수가 개선 배경을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요양병원의 경우 당초 인력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은 현실을 개선코자 했던 인력확보수준에 따른 입원료 차등제에 왜곡이 발생, 수가 개선을 위한 배경이 되고 있다.이건세 실장은 “요양병원은 입원료차등제가 병상 수를 기준으로 설계돼 있다보니 병상 수를 허위로 신고해 차등수가를 높게 받으려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의료법을 기준으로 하면 인력 수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높은 수가를 받고 있는 병원들이 많다”고 말했다.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심평원은 요양병원…
2009-04-29 05:50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통역 등 서비스가 우수하고 진료의 질이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 피부과가 황금연휴, 일명 골든위크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계속되는 엔고 현상과 골든위크로 일본환자의 예약문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 피부과 관계자는 현재 성사된 예약률 추이를 살펴보면 골든위크가 끝나는 내달 초까지 명동점과 강남점을 중심으로 전년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환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아름다운나라 성형외과 피부과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이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10분~15분 정도의 수술로 완성되는 퀵 쌍꺼풀, ▲크리스탈 필링, ▲스킨 스케일링, ▲IPL기기를 사용한 미백레이저,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한 주름치료, ▲PRP 자가혈 피부 재생술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는 위 치료법 시술에 필요한 시간이 이 짧게는 10분에서 최대 1시간으로 길지 않고 전신마취 등이 필요하지 않아 부담요소도 적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주름치료, 혹은 미백치료의 경우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효과가 크고 치료 직후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해 오랫동안…
2009-04-29 05:40의료기관이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입원시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행위를 금지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의료급여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박은수·곽정숙 의원 주최)에서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는 진료 등의 의료급여를 행하기 전에 수급권자에게 연대보증인을 요구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의료급여란 저소득층에게 국가가 조세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부조제도로 현재 약 185만명이 대상자다.현행 의료급여법에는 ‘의료급여기관은 진료 등 의료급여를 행하기 전에 수급권자에게 본인부담금을 청구하거나 입원보증금 등 다른 비용을 청구해서는 안된다’고 입원보증금 등 비용청구에 대해서 명확히 금지하는 규정이 있다.하지만 현재 병원에서 입원시 꼭 세우도록 요구하는 연대보증인과 관련해서는 금지규정 및 처벌 규정이 없다는 것.명숙 활동가는 “병원에서 연대보증인을 세우지 못하면 사실상 입원을 거부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연대보증인 문제는 의료급여 수급자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도 의료이용을 제한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대부분의 의료급여 수급자가 독신가구가 많은 상황에서 이들에게 입원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2009-04-29 05:30국내제약사들이 산학연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 및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기업과의 기술이전 등의 업무제휴도 눈에 띈다. 이는 소규모 바이오기업들은 창의적인 신약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막대한 임상비용 및 마케팅 능력이 부재하고, 제약기업은 강한 마케팅력과 재무안전성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반면, R&D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할 수는 없기때문에 서로간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누리겠다는 방안이다.올들어 CJ제일제당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전통의약산업센터(센터장 김성규)와 천연물 연구개발 및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천연물 기초연구 및 천연물의약품 제품화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수행은 물론, 한방클러스터 지원을 통해 천연물 한방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된 것.손경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바이오 경제시대에 핵심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천연물의 산업화를 위한 것” 이라며 “앞으로 전통과학과 현대 제약산업을 접목한 천연물(한약) 연구를 수행하고,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국책과제에 참
2009-04-29 05:20‘케어폼A' 등 치료재료 112개 품목이 상한금액표 중 ’본인일부부담품목 및 상한금액‘에 신설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치료재료는 △불투명.투명멸균드레싱 재료(습윤드레싱)=케어폼A, 레노케어 STANDARD 하이드로콜로이드드레싱 △요실금치료용=DYNAMESH-SIS △누관스텐트삽입술용 재료=LACRIMAL INTUBATION SET △THREADED STEINMANN PIN=STEINMANN PIN △인대고정용재료=HC CANCELLOUS SCREW 등 112품목이다.한편, 상한금액표 중 ‘비급여품목’에는 중재적시술시 사용되는 색전적출용 ‘REBIRTH THROMBUS ASPIRATION CATHETER’등 3품목이 신설됐다.
2009-04-29 05:18“의학, 한의학 그리고 치과학 학술의 대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다”경희의료원은 내달 10일 그랜드 힐튼 컨벤션센터에서 개교60주년 기념 의·치·한 공동 국제의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경희의료원 의대병원 정성구 원장, 한방병원 류봉하 원장, 치대병원 우이형 원장은 28일 공동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제의학학술대회의 의미와 구성내용에 대해 설명했다.의대병원 강성구 원장은 “미래지향적 첨단의학의 소개와 개원가의 진료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초의학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학술대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의대병원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실제적인 접목에 중점을 두고 순환기내과의 정방위적인 진료 및 치료의학의 첨단기법. 그리고 당뇨병과 항노화의학에 대한 토의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일차진료를 담당하는 개원의사를 위한 대장내시경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영상의학과 동영상 강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상분야별 로봇수술의 실체에 대해 발표한다.한방병원 류봉하 원장은 “개교 60주년은 회갑을 의미하는 것 만큼 이에 맞춰 지나간 한의학을 정리해보며 미래를 향해 어떤 도약을 준비하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한방병원은 한약물 처방서적 ‘방증신편’의 저자 송
2009-04-29 05:16치료내시경의 대가 심찬섭 교수(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병센터장)가 내달 1일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소장으로 부임한다.건국대학교병원 관계자는 28일 “내시경 치료의 세계적 석학인 심찬섭 교수가 내달 1일부터 건국대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할 것”이며 “소화기병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소장으로 재임하게 된다”고 밝혔다.심찬섭 교수는 1976년 전남대의대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순천향대병원에서 교수로 재직, 홍보실장, 진료부장, 부원장, 병원장, 소화기센터장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병원내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해 왔다.또한 지난해 4월에는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소장 심찬섭)가 국내최초로 세계소화기내시경학회로부터 ‘국제 내시경 교육센터’ 인증을 받는 등 국내 내시경학의 수준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해 왔다.이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소화기병센터와 건강검진센터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외과 성장의 균형을 맞춰나간다는 계획이다.건국대병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외과의를 강화했다면 올해는 내과쪽 중견급 인사를 영입해 병원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현재 젊은 교수진으로 구성된 소화내시경파트의 진료시스템이 권고해지는 만큼 그 능력
2009-04-29 05:15오는 5월1일부터 외국인환자 유치가 본격 시행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등록요건, 상급종합병원의 외국인환자 유치병상비율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9일 개정·공포하고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2월10일~3월2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한 바 있으며, 지자체·관계부처의 의견과 규제개혁위원회의 권고를 반영했다.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의 외국인 입원환자 유치가능 병상수를 허가병상수의 100분의 5로 설정하되, 1년후 타당성을 재검토 하도록 했다.상급종합병원은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종합전문요양기관(서울대 병원 등 44개)을 의미한다.복지부는 현재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을 감안해 일단 5%로 유지하되, 존속기간을 1년으로 설정토록 권고한 규제개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1년후 재검토할 수 있도록 부칙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등록요건으로는 유치하고자 하는 외국인환자 진료분야에 해당하는 전문의 1인 이상을 두도록 했다.당초 입법예고안에 포함됐던 ‘담당인력 1인이상 고용, 매년 8시간의 교육이수’ 의무부과는 삭제됐다.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등록요건은 △보증보험 가
2009-04-29 05:01
개원50주년을 맞이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병원장:송재만)에서는 지난 4월 28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개그우먼 김보화씨를 초청해 '성공을 부르는 웃음을 웃어라!'라는 주제로 개원50주년 기념 2009년도 제1회 일산포럼을 개최했다. 일산포럼은 사회 저명인사나 명사를 초청하여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듣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6회의 일산포럼이 예정되어 있으며 적극적이고 성공적인 삶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교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참석할 수 있는 교양강좌이다.
2009-04-28 21:50한국유씨비제약(대표: 박기환)과 삼일제약(대표: 허강)이 항알레르기 약품 씨잘(Xyzal, 성분명: 레보세티리진)의 공동 판촉을 보다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는 지난해 말 제너릭(복제약)이 국내 시장에 알레르기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함이다.한국유씨비제약과 삼일제약은 2009년 한해를 ‘씨잘,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 씨잘의 우수성에 대해 올바른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환경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산하 화분연구회에서 진행하는 꽃가루 예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했으며 대한 피부과 학회 산하 아토피 연구회에서 주관하여 5월에 개최되는 ‘대한 아토피 피부염 공개 건강강좌’도 후원할 예정이다고 유비씨제약은 설명했다.한국유씨비제약 박기환 대표는 “이번 공동마케팅 강화를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국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며, “우수한 병, 의원 및 약국 영업조직을 갖춘 삼일제약과의 전략적 제휴의 강화로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양질의…
2009-04-28 18:05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병원장:송재만) 당뇨병센터(센터장:정춘희)에서는 당뇨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당뇨학교 프로그램은 당뇨병으로 입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당뇨병 집중교육 프로그램으로 5박6일에 걸쳐 당뇨 전문의와의 개별 상담, 그룹 집담회 뿐만 아니라 영양사의 식사요법 등에 대한 교육과 자가혈당 측정법, 인슐린 주사법, 일상생활 관리법 등 당뇨환자가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입원 중 진행되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운동프로그램과 당뇨 뷔페도 일정 중 포함되어 있어 당뇨를 처음 진단받은 환자와 혈당조절이 잘 안되는 환자, 생활 습관 변화에 어려움을 격는 환자들에게 특히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당뇨병센터 정춘희 센터장은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평소 생활에서 혈당관리를 잘하여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피해를 줄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바란다며 이 교육프로그램의 개설 목적을 설명했다.당뇨학교 문의(033-741-0944)
2009-04-28 17:16충남도 서산시가 2009년도 행정안전부의 u-공공서비스 촉진사업 복지 분야 공모사업에 단독으로 선정돼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유비쿼터스기반의 원격건강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충남도,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전북도 등 6개 시·도가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충남도가 단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도는 국비 6억원 및 도비 5억원, 시비 5억원의 총 16억을 투입하여 서산시 관내 오지지역 보건기관, 복지시설, 공공시설, 체육시설 등에 ’09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유비쿼터스기반의 원격건강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원격건강모니터링 시스템은 ▲Health Life-u 서비스 ▲Human Life-u 서비스 ▲Happy Life-u 서비스 등 3가지 모델로 구성되는 바, “Health Life-u 서비스”는 주민자치센터나 체육시설 이용 일반주민들을 전문가 모니터링을 통해 식이·운동처방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Human Life-u 서비스는 보건소, 지소, 진료소 내소 환자 등 원격진료와 자가 건강측정 장비 대여로 질병·투약·식이·운동 등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Happy Life-u 서비스
2009-04-28 17:13영진약품 창업주이자 김생기 전 회장이 4월28일 오전 4시 12분에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인은 한국 제약업계 1세대로 1962년 영진약품을 창설하고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구론산바몬드 신화를 만드는 등 국내 약업계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김 전 회장은 업계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1978년 제 15차 상공의 날 대통령이 수여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1971년 도미니카 공화국 명예영사로 임명되어 한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친선 도모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도미니카 공화국으로부터 콜럼버스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 18회 혁신의 날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제 15회 보건의 날에는 모란장을 수상했다. 1980년부터 4년간 김 전 회장은 한국제약무역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985년에는 특허협회 회장 및 국제특허사무소 정책자문위원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신행씨(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차남 진호씨(글락소 스미스클라인 사장) 등 2남 3녀, 그리고 사위 박영식씨(전 언론중재위원장)와 이 양씨(전 아일랜드 대사)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4월 30일 오전 8
2009-04-28 17:12건강연대는 4.29 재보궐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민영화와 관련한 설문을 벌인결과 87%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건강연대는 다섯 곳의 선거구에 출마한 27명의 후보 모두에 대해 현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해 지난 22일~27일 동안 정책 설문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내용은 ▲영리병원 허용 ▲의료기관 채권발행 ▲건강보험공단의 개인질병정보를 민영보험사와 공유를 위한 보험업법개정 ▲민영보험 규제완화조치(민영보험상품 판매를 현재 사전허가제에서 모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포괄주의체계로 변경) ▲의료산업화 또는 의료민영화 추진’ 등 5개 항목이다. 5곳 모두에 후보를 낸 한나라당은 두 후보만이 설문에 응했으며, 나머지 세 후보는 ‘지역구 사업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설문지를 받지 못했다’ 등 극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설문에 응한 한나라당 후보는 전주완산의 태기표 후보와 전주덕진의 천희재 후보. ‘의료기관 채권발행’만 반대로 일치하고 나머지 4개 항목은 모두 엇갈렸다. 2번 항목 외에 태기표 후보가 1번, 5번 항목을 반대한 반면에 천희재 후보는 2번, 4번 항목에 반대해 눈길을 끌었다.민주당은 4곳의 후보 모두가 설문에 응하고,
2009-04-28 16:53대전협이 의사협회와 마찬가지로 원외처방약제비 환수법안의 부당성을 홍보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는 28일, 국민과 의사회원을 상대로 ‘원외처방약제비 환수법안’의 부당성 홍보에 나서 법안폐기 여론을 형성하겠다고 밝혔다.대전협은 27일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원외처방약제비환수법안’이 상정되지 못하고 6월 임시국회로 처리가 연기된 것에 대해, 일단은 환영한다는 분위기.대전협은 “일단 의료계가 한시름 놓았지만 재상정이 예정되어있다”며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국민과 의사회원을 상대로 법의 부당성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대 국민적 반대여론을 형성해 반드시 법안 통과를 저지 시키고 나아가 법안을 폐기 시키겠다”고 전했다. 정승진 회장은 “‘원외처방약제비 환수법안’은 보험재정 안정이란 미명아래 있지만, 결코 돈이 환자의 건강에 우선할 수는 없다”는 뜻을 분명이하며 “의사가 환자 치료에 필요하다고 판단하더라고 이와 관계없이 심평원 삭감기준에 맞는 규격화된 진료만 강요하는 상기 법안은, 결국의사의 소극적 진료를 양산해 국민 건강에 심대한 위해를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국민이 될
2009-04-28 16:45한국항공우주의학회(회장 오중협) 춘계학술대회가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에는 대한항공 등 국내 항공사를 비롯,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 교통안전공단,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우주연구원, 공군의무처 등 정부기관 및 연구기관, 학계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미나로 개최된 한국항공우주의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국내외 항공우주의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일본 항공우주의학회 상임이사인 Koizuka 교수를 초청, 항공의학 특별 세미나를 통해 최신 항공우주의학을 재정비하고 활동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가졌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항공의학의 역사(Koizuka 교수, 일본) △한국 항공의학의 역사(이갑상, 협회 고문) △항공기 승무원의 신경외과 질환에 대한 고찰(하윤, 연세의대) △항공기 승무원의 정신과 질환에 대한 고찰(이상민, 비행공포증연구소) △항공기 승무원의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고찰(Koizuka 교수, 일본) △항공기 승무원의 호흡기 질환에 대한 고찰(안철민, 연세의대) △항공기 승무원의 안과 질환에 대한 고찰(오중협, 인하의대)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우리나라의 항공의학은 1948년 육군 항공
2009-04-28 16:29영남대학교의료원은 5월 가족의 달과 개원 30주년 맞아 지역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4일 오전 병원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진료를 받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연다. 이날 행사를 위해 대경대학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몸이 아픈 아동들 이외에도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온 어린이면 누구라도 페이스 페인팅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또 6일 오후 1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검사를 해주는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남구보건소(소장 유영아)에서 후원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안과, 치과, 진단검사의학과, 약제부 소속 교직원들이 참가한다. 어버이날인 8일 오전 병원 현관 앞과 1층 로비에서 왕래하는 고객들을 위해 어버이날 감사 ‘어버이 손톱사랑’ 이벤트와 ‘효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부모님들 손의 네일아트(Nail art)를 책임지기 위해서 대경대학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어린이날에 이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영회(회장 정혜란)와 청하회(회장 김계순)는 카네이션 기성품을 구입해 선물하
2009-04-28 16:09질병관리본부는 28일 국내에서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추정환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환자는 51세 여자로 4월19일부터 멕시코 시티 남부 몰렐로스 지역을 여행하고, 4월26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입국 후 기침, 콧물, 발열(37.7℃) 증상이 있어 보건당국에 자진 신고했으며, 인후도말 검체채취 검사 결과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추정환자로 진단됐다.질병관리본부는 환자를 국가지정병원 음압격리병상에 입원해 치료 및 경과를 관찰하고 있으며, 국내 입국자 중 환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탑승객 315명 전원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 유사증상 발현 여부를 추적조사하고 있다. 또한, 동일기관 거주자 40명 전원에게 타미플루 투여를 완료했으며, 조사결과 현재 2차감염 사례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추정환자가 보고됨에 따라 멕시코, 미국 등을 통해 추가로 환자가 입국할 수 있으므로 환자발생 지역으로부터의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국민들도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과 입국 7일 이내 발열, 두통, 몸살, 콧물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인근 보건소로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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