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는 1일 계약단체 중, 처음으로 제2차 수가협상을 끝마쳤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의 이번 2차 수가협상에서는 1차 협상과는 달리 연구용역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지난 1차 협상에서 건보공단에 임대료 및 인건비 그리고 조제료 부분을 감안해 줄 것을 요구한바 있다.약사회와 2차 협상이 끝난 후 공단 협상관계자는 “약사회에서는 각 직역별 특성을 고려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면서, “하지만 공단의 연구결과는 이미 특성을 고려한 결과이다. 그리고 유형별 수가협상 자체가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협상에서 약사회는 “조제료를 보상해 주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고, 이어 임대료나 인건비 등을 감안해 줄 것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단 협상관계자는 “임대료나 인건비 등을 보상해달라는 주장에 앞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수가협상이 같은 또 다른 특징이 있다면 바로 건보재정의 흑자이다. 이미 수가협상 전부터, 올해 2조원을 상회하는 금액이 건강보험재정의 ‘흑자’라는 말이 나돌면서 공급자 단체들 역시 이를 수가협상에 이용하려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공단
2008-10-01 18:39국내 최초로 소리신호를 뇌에 직접 전달하는 ‘(청성)뇌간이식술’을 받은 환아 2명이 외부기계를 성공적으로 장착함으로서 소리자극을 받기 시작했다.이들은 지난 9월30일 중환자실에 입원해 CT 검사 등을 마치고 전기자극기 전원을 켰으며 호흡 중추자극 등의 부작용 없이 성공적으로 기계사용을 시작했다. 환아 중 A군의 경우 벌써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B양도 자극 강도를 올릴 경우 얼굴을 찡그리거나 몸을 뒤척이는 등 자극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기계 장착과정에서 시행한 청성뇌간유발 반응검사 상 뚜렷한 뇌파가 관찰됨으로써 청각자극을 받고 있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재영 교수는 “스위치 온(Switch on) 이후 두 아이 모두 다른 부작용 없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환아들의 언어 발달이 이뤄지려면 앞으로 몇 년간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뇌간이식술은 인공와우로도 청력회복이 안되는 내이(內耳)기형이나 청신경 이상 환자들에게 청신경이 아닌 뇌에서 소리를 담당하는 뇌간에 직접 전기자극을 주는 방식이다.이미 20여년 전에 개발된 수술법으로 동전크기의 수신
2008-10-01 17:27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주)파크시스템스와 2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나노소자특화팹센터 4층 소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노바이오 R&D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정을 통해 첨단 분석기장비 개발을 비롯한 공동연구, 학술정보교류, 인력교류 등 BT 및 NT 융합기술 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할 방침이다.한편, 원자현미경 분야에서 세계정상의 기술을 보유한 파크시스템스는 1997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수 천만배의 배율로 물질의 원자단위까지 볼 수 있는 차세대 초정밀 측정나노계측장비인 원자현미경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2008-10-01 17:21입시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해 비타500이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광동제약은 인문고, 실업고, 특목고 등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건강 프로모션 “건강 비타500, 만점수능 500” 캠페인을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 담임선생님, 선배, 후배, 지인 등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나 원서접수 사이트인 유웨이(www.uway.com)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자 수가 많은 500개 학교를 선정하여 ‘비타500’ 500병씩을 각 학교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가장 많이 신청된 학교에는 ‘비타500’ 증정과는 별도로 비타500 전속 광고모델인 ‘원더걸스’가 학교를 방문하여 팬사인회를 가지며 2등과 3등 학교에는 수험생 전체에게 영화관람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를 보충해 주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고3 수험생들을 위
2008-10-01 15:34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지난 30일부로 퀴놀론계 항생제 가티플로Ò정(성분명:가티플록사신)에 대한 자발적으로 판매를 중지한다고 1일 밝혔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이는 미국 FDA가 테퀸Ò(성분명:가티플록사신)의 전신투여가 혈당관련 이상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Orange book에서 삭제하고 향후 이에 대한 제네릭 제품을 허가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린 데 따른 한독약품의 자발적 조치이며,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안전성속보를 통해 이를 공고한 바 있다. 본 제품의 원 개발사인 일본의 교린社도 한독약품과 동일하게 일본시장에서 자발적판매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퀴놀론계 항생제인 가티플로Ò정은 가티플록사신을 주성분으로 하며 호흡기 및 요로 감염증 치료제로 한국에서는 한독약품에 의해 2003년부터 시판돼 왔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가티플로 정Ò이 당뇨병 환자에게 금기인데다, 종합병원전문의들의 주의 깊은 처방과 적극적 모니터링 하에 사용되었으나, 환자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독약품의 기업철학에 따라 자발적으로 판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라고 밝혔다.
2008-10-01 15:30전북대학교병원이 최첨단 영상유도방사선치료기(IGRT:Image Guided Radiation Therapy)를 본격 가동한다. 전북대병원은 1일 전북지역암센터 지하 방사선종양학과에 설치된 영상유도치료시스템 가동식을 갖고 암 환자 치료에 나섰다. 전북대병원은 암센터 개원과 함께 의료용 선형가속기 2대를 포함한 영상유도방사선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시험 가동을 해왔다.전북대병원이 도입한 영상유도방사선치료 시스템은 방사선 치료 시 실시간으로 치료부위의 영상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암 조직이 아닌 정상조직의 피폭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고선량 방사선을 정확하게 조사(照射)해 암 조직만을 파괴하는 최신 암 치료 시스템. 방사선 치료계획 과정에서 CT, MRI, PET 영상 등 다매체 영상을 사용해 치료범위 내 종양표적과 정상조직의 선별도를 높여 방사선량을 차등적으로 조사하는 방법을 계획하는 것. 특히 전북대병원 영상유도방사선치료 시스템에는 환자의 동적인 호흡영상까지 촬영하는 방사선 치료를 위한 4차원 시뮬레이션 전용 ‘4D CT 시뮬레이터’와 방사선 치료계획 및 치료위치 확인을 위한 시스템인 ‘시뮬레이터’가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4D CT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치료…
2008-10-01 15:19고대 안암병원(병원장 손창성)은 최근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설립한 남양주 요양시설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조인식은 하나금융공익재단 천진석 상임이사, 박영주 이사, 김명옥 원장과 안암병원 손창성 원장, 박건우 기획실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본 체결로 양 기관은 진료회송시스템의 체계화, 병원 설립 자문 및 기타 제반사항에 대한 정보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창성 안암병원장은 “고령화시대를 맞이해 전문 요양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협력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환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천진석 하나금융공익재단 상임이사는 “남양주 요양시설은 하나금융공익재단이 공공복지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하는 요양시설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과 조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말 완공되는 하나금융공익재단 남양주 요양시설은 노인뿐만 아니라 중장기 요양을 요하는 환자들을 케어할 수 있는 최고급을 지향하는 요양시설로,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2008-10-01 15:16고려대 법대 교우들의 사랑이 안산병원의 아이들에게 전달돼 새로운 생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달 29일 안산병원에서 법대 교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법대 동문들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2월 법대 교우회를 통해 마련된 5000만원을 고려대의료원에 전달 된 것으로, 전달식을 통해 안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 세 아이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안산병원 박정률 부원장, 임송근 경영관리실장과 지원받는 아이들의 부모가 참석해 기부금의 의미를 더했다. 법대 동문들의 사랑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모두 이른둥이(미숙아)로 태어나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아이들로 정샛별(생후 68일) 환아, 전승현(생후 27일) 환아와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한 김소영 환자 아기(생후 90일)이다. 정샛별 환아는 분만 당시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지만 이른둥이로 진단받았을 뿐만 아니라 머리가 작고 입천장이 갈라져 있어 안산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보통 아이들과 다른 외모에 외롭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샛별이에게 신경외과, 성형외과의 전문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그 동안 어려운 가정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2008-10-01 15:14
“보건복지 분야는 눈으로 확인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곳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오늘(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 열흘이 지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공단 운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정형근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이제 이사장에 취임한지 열흘이 지났다. 비록 보건복지를 전문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니다. 다만 국회 복지위에서 4년간 경험을 한바 있다”면서, “복지위 시절 노인장기요양보험이나 기초노령연금 등에 관한 법안을 발의한바 있다”며 기본적인 공단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공단의 업무와 관련해서도 “공단은 전문성을 가진 실천기관으로 열심히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며, “보건복지분야는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며 현장중심을 움직임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아울러 정이사장은 건강보험공단의 시스템에 대해서도 정부기관 중 최고의 기관으로 꼽았다. 하지만 공단의 업무에 비해 부족한 인력과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면서 향후 개선할 뜻이 있음을 나타냈다.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공단은 아픈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다. 이런 일을 하는…
2008-10-01 14:46tacrolimus제제(품명: 프로그랍캅셀·주사 등)를 중증 류마티스관절염에 투여시 급여가 인정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을 고시·개정키 위해 9월25일까지 의견을 접수 받는다.프로그랍캅셀의 허가사항(효능·효과)이 추가됨에 따라 항류마티스제(DMARD)로 6개월이상 치료후에도 효과가 없는 중증(refractory) 류마티스관절염에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키로 했다.또한, 녹내장에 1차약제로 사용되는 acetazolamide경구제의 생산중단으로 2차 약제로 제한했던 methazolamide경구제(품명: 메타졸아마이드정 등)의 기준을 삭제했다.
2008-10-01 13:221회용 치료재료 재사용 관련 부당금액이 환수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회용 치료재료에 대한 요양기관 청구량 및 진료비 증가 추이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1회용 치료재료를 재사용하고 1회용비용으로 부당청구한 사실이 확인된 25개 요양기관에 대해 환수금액을 확정·통보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그동안 의료현장에서 재사용(3회-5회)을 허용해 왔던 일부 1회용 치료재료(Temporary Lead 등 64개)에 대해 2007년 1월부터 1회 비용으로 보상하도록 급여기준을 개정한 바 있다.이에 심평원은 전산정보시스템(D/W)을 활용, 요양기관 청구량 대비 구입량을 1차 확인 후 차이가 많이 발생하는 63개 요양기관으로부터 2006년1월~2007년6월의 구입증빙자료(공급내역)를 추가로 제출받아 2007년1월~6월까지 6개월간의 1회용재료대 청구내역을 분석했다.그 결과, 25개 요양기관에서 1회용 치료재료를 재사용하고 1회 비용으로 청구한 것이 확인된 금액에 대해서는 해당 요양기관에 환수금액을 확정해 통보한 것.주요 유형으로는 △요관 및 담관결석 등의 질환에서 결석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관결석제거용 Stone basket(그물망 형태의 결석제거용 주머니)은 1회용 치료
2008-10-01 12:08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10월 한 달 동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아기 愛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대혈 보관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할인해주며 사은품 증정 및 추가적인 할인 서비스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08-10-01 11:36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최근 중국 연길시에 위치한 연변대학 복지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중국 최초의 한중 합작병원인 연변대학 복지병원은 중국동포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병원으로 100병상 규모에 의사 50명, 간호사 70명을 포함해 모두 200명이 근무하고 있다.진료과목은 내과, 신경내과, 보통외과, 골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이비인후과, 방사선과, 중의과, 병리과 등 모두 13개 과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협력병원 협약 체결은 지난 9월 관동의대 명지병원의 방목의료봉사단이 현지 병원에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것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의료봉사단 파견과 연변대학 복지병원의 의료진의 관동의대 명지병원 연수 실시 등을 중심으로 한 협력 관계를 펼쳐나갈 방침이다.한편, 관동의대 명지병원 방목의료봉사단은 지난 9월3일~6일까지 4일간 연변대학 복지병원에서 2008년도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2008-10-01 11:28정부는 국무회를 열고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조직의 기증·관리 및 이식 등에 관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둔 ‘인체조직안전관리자문위원회’를 폐지했다.또한 양벌규정의 위헌결정에 따라 책임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무과실 법인 또는 개인에 대한 양벌규정을 합리화했다.이는 현행 양벌규정이 영업주가 종업원 등에 대한 관리·감독상 주의의무를 다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영업주를 처벌하도록 하고 있어 종업원 등에 대한 관리·감독상 주의의무를 다한 경우에는 처벌을 면하게 하기 위함이다.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조직의 기증·관리 및 이식 등에 관해 책임행정체제를 확립하고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무과실 법인 또는 개인에 대한 양벌규정을 합리화 함으로써 국민생활에 편의를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8-10-01 11:2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9월30일 병원 인근 장성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날 건강검진에는 특별히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가 직접 전문적인 건강상담을 하는 등 내실 있는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노인들이 주로 하고 있는 틀니를 세척하고 교정·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찾아가는 건강검진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지 못하는 노인을 위해 일산백병원과 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센터 및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를 맞는다. 최정환 일산백병원 국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 노인들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10-01 11:24멜라민 과자 파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 중국산 한약재에서 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이산화황이 허용기준치의 최대 8배~9배 이상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고 전량 폐기된 사실이 드러났다.한나라당 임두성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국산 수입 한약재 부적합 현황’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중국산 수입 한약재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는 최근 3년간(2006년~2008년6월) 총 322건이며, 폐기량만도 무려 871ton에 이른다.부적합 사유를 보면, 납과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의 허용 기준치 초과로 인한 사례가 9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잔류 이산화황의 기준초과 74건, 회분시험 부적합 31건, 건조감량 부적합 30건 순이다.특히, 올해 6월에 수입한 ‘통초’의 경우 카드뮴 기준치인 0.3ppm 보다 무려 9배나 되는 2.7ppm이 검출됐고, 5월에 수입한 ‘갈근’의 경우에도 이산화황 기준치인 30ppm보다 8배가 넘는 247ppm이 검출되기도 했다.다양한 한약재가 매년 수입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한약재 중 최근 3년간 부적합 건수가 가장 많은 한약재는 ‘산약(마)’과 ‘녹용’으로 부적합 건수는 각각 30건, 18건이다
2008-10-01 10:5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달 30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2008년 인재개발 우수기관(Best-HRD)으로 선정됐다.공단은 경영성과를 창출하는 창조적 인재관리ㆍ육성 및 건강보장 전문역량을 갖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장기 인사제도 수립’과 ‘2012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및 교육평가 마스터플랜’에 따라 인재중심ㆍ성과중심ㆍ현장중심의 인력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다.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분야로 공단의 업무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성과중심평가 강화, 승진의 공정성체계 확보, 역량중심의 인사관리를 해오고 있다.또한, 공단직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자기계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경영전략 연계, 전문가 양성, 학습조직 활성화 , e-러닝 강화, 자기계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중심의 인력운영을 한 결과, ‘2007년도 정부경영평가 1위’를 달성하였고, 2006년도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성희롱예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금년도에 마침내 ‘2008년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2008-10-01 10:53시중의 유통식품의 상당수가 권장유통기간이 제각각인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권장유통기간 내의 제품에서 과다 세균번식과 곰팡이가 발견된 것으로 밝혀져 합리적인 유통기간 재설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식약청의 국정감사를 위해 제출한 ‘유통시품의 권장유통기간 설정연구(대전소비자연맹)’ 결과보고서를 분석했다.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신선도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척도로 식품안전에 관련한 중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의 연구조사 결과 유통기한 이내에 식품에서도 과다 세균번식과 곰팡이 발생이 발견됐다. 식품의 권장유통기간이 과학적인 기준없이 제조 회사별로 주먹구구식으로 표시되고 있어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지고 있는 것.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시중에 유통중인 빵, 떡류, 두부류, 묵류, 튀김식품, 삼각김밥, 포장김밥 등 도시락류 등의 상당제품의 표시유통기한이 제각각이거나 표시유통기한이 없었다.또한, 표시유통기한의 제품의 경우도 기한내임에도 불구하고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곰팡이가 발견되는 등의 문제점이 발견돼 현재 설정돼 있는 상당수 제품의 유통기한이 지나치게 길게 설정돼 있었다.지난 2000년 9월1일부터…
2008-10-01 10:44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9월30일 병원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신경과학연구회 주최로 정기 집담회를 가졌다.박민수 교수(영남대병원 신경과)가 ‘시신경척수염의 임상적, MRI 특징들’’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친 것.그는 “일반적으로 시신경은 신체 중추신경의 일부로서 시력을 관장하는 신경인데, 여기에 염증이 생긴 상태가 시신경염증”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력장애와 중심에 암점(어둡게 느끼는 부위)를 나타내는 시신경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는 뇌에 장애를 일으키는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같은 탈수성 질환(demyelinating diseases)이 있다”고 했다.이번 강연을 통해 다발성 경화증과 비슷하지만, 뚜렷한 차이가 있는 염증성 탈수초성 질환인 시신경척수염(Neuromyelitis Optica)의 임상적, MRI 특징에 대한 내용들을 발표했다. 한편, 영남의대 신경과학연구회(회장 김오룡)는 의학 및 임상연구 발전을 위해 매월 초청 특강 또는 정기 집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8-10-01 10:31도협은 지난 1개월간 협상해 온 한국스티펠 유통정책에 대해 거래선마다 입장이 달라 10월 1일부터 “스티펠 제품을 취급하는 회원사의 자율적 판단에 맡긴다”고 1일 밝혔다. 도협이 시도지부에 전달한 공문에 의하면 “한국스티펠 측이 쥴릭과의 계약포기는 미국 본사의 결정하는 것으로 한국에서 임의적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하면서, “단, 앞으로 직거래를 희망하는 모든 도매회사가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수정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스티펠은 그동안 도매유통업계에 끼친 불편에 대해 사과하면서, 향후 도매업계와 상생의 발전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한편 도협은 지난 8월 19일부터 한국스티펠 유통정책 변경에 대해 환원요구를 하면서 강경한 수위의 협상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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