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감염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를 처치하지 못한 의료인에게 130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한국소비자원 보건·의료 분쟁조정국은 최근 ‘척추수술 후 감염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로 신청인이 요추관협착증 및 요추 제 4~5번 수핵탈출증에 대한 수술을 받은 수 경막외 농양을 동반한 화농성 척추염 및 뼈의 국소적 괴사가 확인된 민원이다.민원을 제기한 신청인은 “수술시 무균술을 정확히 지키지 않아 수술 직후 수술 부위에 감염이 발생됐다. 균배양시 검출된 균에 대해 감수성이 있는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 염즘이 악화돼 다른 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지체장애 2급 장해진단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이러인해 현재 요추 제 5~6번의 협착까지 진행돼 다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므로 이에 따른 재수술비, 위자료, 간병비, 휴유증에 따른 치료비 등 44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그러나 피신청인은 “방사선 소견상 제 4~5번 요추간 척추협착증이 의심돼 경막외 신경차단술 등을 수차례 시행했으나 호전이 되지 않았다”며, “MRI 소견상 요추의 심한 협착이 보여 수술을 했다. 물론 신청인에게 염증이 발생한 것은 의사로서 마음이…
2008-08-24 06:56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요양보호사 양성기관에 대한 인증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엄기욱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제언했다.노인장기요양보험제 도입에 맞춰 도입된 요양보호사는 가장 광범위하고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주요한 인력이다.하지만 엄교수는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요양보호사 양성 및 자격관리체계는 양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춰진 탓에 요양보호사 양성기관의 난립과 교육부실, 자격취득을 휘한 진입통로의 무제한 등으로 처우 및 근무환경이 열악한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양성기관에 대한 인증제, 즉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3년에 1회 평가를 받은 후 적합한 기관에 대해 인증해야 하고 요양보호사 자격관리를 위해 신규 인력에 대해선 보다 확충·강화된 교육과 시험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정부는 중앙과 권역별로 가칭 ‘장기요양인력지원연수센터를 설치해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조사와 실기를 중심으로 하는 재교육 등의 운영, 개별 요양보호사 양성기관에 대한 인적·기술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08-24 06:40매년 실시하는 약가재평가와 관련해 각 제약사별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약가재평가 제도에 대한 우려는 다소 감소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이에대해, LIG투자증권 김미현 애널리스트 제약산업 보고서를 통해 “중상위 제약사일수록 매출규모가 커지고, 주요 품목이 다양화되면서 실적에 주는 영향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다만 새롭게 추진 중인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의 기준이 모호해 불확실성이 커져있는 상태이다”고 평가했다.또한, “cGMP제도의 도입 및 품목별 밸리데이션 의무화 등 의약품 생산관리 기준의 강화는, 중상위 제약사에게 유리한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애널리스트는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에 대해 “본래 치료적.경제적 가치에 근거해 의약품을 선별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약가인하 정책으로 다소 성격이 변화했다”고 말했다.우선 지난 상반기 고지혈증 치료제에 대한 시범평가가 완료돼 리피토에 대해 32% 약가인하를 하겠다는 안이 도출돼 있는 상황이다.이는 리피토 보다 오래전에 발매되고 약효가 다소 떨어지는 심바스타틴이라는 약물과 동일한 수준으로 약가를 인하하겠다는 제안으로 평가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업계의 거센 여
2008-08-24 06:32
지난 20일 상록수보건소 이동금연클리닉이 한국산재의료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을 찾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관 야외휴게실에 마련된 금연상담소에는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진폐증으로 입원중인 환자들이 이산화탄소 농도, 혈압 등을 측정하고 상담을 받으며 금연의지를 타나냈다. 보건소의 전문상담사는 “흡연자들이 담배를 점차적으로 줄이면서 끊어보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방법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며, “금연을 원하신다면 전문가와의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을 선언하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 프로그램은 안산중앙병원과 상록수보건소가 실시하는 금연절주 권고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이동상담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08-08-24 06:3240대 주부의 조건 없는 간 기증이 말기 간경화로 하루하루를 넘기기 힘든 시한부 환자 2명의 생명을 살려내 화제다.선행의 주인공은 말기 간경화를 앓고 있던 환자에게 선뜻 본인의 간 일부를 기증하겠다고 나선 김영숙(여, 43세, 사진)씨.그는 자신의 친언니와 불교관련 법사대학 동기의 남편 이갑영씨가 간경화 말기 상태에 빠져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씨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기증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갑영(남, 52세)씨는 혈액형이 A형으로 가족 중에서는 간을 기증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이씨에게 간을 기증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김영숙씨는 이갑영씨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간 기증 받을 수 없는 상태에서 죽음만 기다리고 있는 강윤석씨를 발견하게 됐다.김씨는 수술을 시행할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팀에게 이씨와 강씨를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의료진은 혈액형 조건상 김영숙씨의 간을 강윤석씨에게, 강윤석씨의 아들 간 일부를 이갑영씨에게 기증하면 두 사람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제시했고 김영숙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흔쾌히 승낙해 최근 4명의 환자(김영숙, 강윤석, 강윤석씨 아들, 이갑영)를…
2008-08-23 19:24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20일 ‘엄마젖 사랑 사진ㆍ수기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모유수유에 성공한 산모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마련된 자리이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출산장려 캠페인’ ‘엄마젖 사랑’ 홍보대사로 서울대병원에서 두 아이를 출산한 이명박 대통령 차녀 이승연씨가 참석해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함께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뜻을 밝혔다.성상철 병원장은 “모유수유는 아기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산모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며 “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08-08-23 15:49
전남대병원 예사랑 동호인회(회장 장현숙) 제 15회 작품전시회 및 불우환자 돕기 바자회가 열려 내ㆍ외부고객들의 호응 속에 성료됐다.동호인회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2개월동안 일과후 여름 피서법으로 비즈와 가죽공예작업에 몰두해 작품 300여점을 전시했으며, 김영진 병원장, 최영자 간호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방문해 격려와 성원을 보냈다.장현숙 회장은 “1994년 이래 벌써 15회째인 이번 바자회는 병원직원,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 모두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더불어 사는 생활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08-23 11:12[파일첨부]혼합엑스산제 26개 품목에 대한 급여가 신설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일부 개정하고 9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설된 품목은 다음과 같다.*한솔갈근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갈근해기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궁소산혼합단미엑스산 *한솔궁하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당귀육황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대시호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대청룡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대황목단피혼합단미엑스산 *한솔도인승기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반하백출천마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반하사심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백출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보허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불환금정기산혼합단미엑스산 *한솔삼호작약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삼황사심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이중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익위승양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인진호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조위승기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청서익기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청위산혼합단미엑스산 *한솔팔물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황금작약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황련해독탕혼합단미엑스산 *한솔회춘양격산혼합단미엑스산
2008-08-23 10:42`07년 의료서비스와 관련해 한국소비자원에 시청된 피해구제는 총 940건으로 이중 정형외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007 소비자 피해구제 연보 및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연보에 다르면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인은 여성이 51%, 남성이 49%에 서울·경기·인천 지역이 65.6%를 차지했다.소비자원은 “`07년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신청건수는 총940건으로 `06년 1156건과 비교시 18.7%가 감소한 것”이라며, “이는 소비자기본법 개정으로 처리기간이 30일에서 최장 90일까지 가능해져 증거자료 미비나 자문결과 지연 등에 따른 재 접수의 필요성이 없어진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추정했다.`07년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신청건수를 진료과목별로 살펴보면 정형외과가 153건으로 가장 많았고, 내과 137건, 치과 109건, 신경외과 102건, 외과 8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소비자원은 “수술 및 시술과 관련이 있는 외과계열의 진료과목 비율과 순위가 높은 것은, 진단기법 및 의학수준의 발전, 수술에 대한 기대감 상승 등에 따라 수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고령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의
2008-08-23 05:26중앙대병원과 용산병원 교수들이 학술진흥재단의 신진교수지원사업과, 기초연구지원, 여성과학자지원사업 등에 대거 선정돼 1년간 총 3억6천여만원의 연구비를 수혜받게 됐다.중앙대병원은 자료를 내고 *신진교수 지원사업 *기초연구 지원사업 *여성과학자 지원사업 등에 중앙대 의료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형 교수는 작년 'Leptin 및 adiponectin이 전립선암세포주 LNCaP 및 PC-3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이어 올해 ‘한국인 요석 환자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다시 선정됐으며, 이미경 교수 역시 ‘칸디다균에 관한 연구계획서’로 작년에 이어 재선정되었다. 선정과제 및 지원연구비 등의 내역은 아래와 같다. 신진교수지원사업 ▲ 사람정상코상피세포에서 혈소판 유래성장인자에 의한 세포 내 활성산소 생성과 점액 유전자 발현에 대한 Nox4의 역할(연구책임자 : 김현직, 지원연구비 : 20,173천원) ▲ 만성전립선염과 Nanobacteria 검출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연구책임자 : 김혜련, 지원연구비 : 22,000천원) ▲ 한국인 요석 환자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연구(연구책임자 : 김태형, 지원연구비 : 22,000천원) ▲ 피질하 혈
2008-08-23 05:01한의사를 고용해 한의원을 개설하고, 심지어 의료행위까지 실시한 비료의료인에 집행유예형이 내려졌다.부산지법은 지난 12일 위와 같은 혐의를 받은 A씨에 대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치법(부정의료업자)과 의료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3백만원 형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벌금을 납입하지 않는 경우 1일 5만원으로 환산한 기간으로 노역장에 유치되며, 이와 별도로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받았다.된다.A씨는 2001년 3월 경부터 2006년 4월 24일 경까지 부산 동래구에서 “B한의원”이라는 상호로 한의원을 개설하고, 한의사 2명을 월 5백만원의 급여 및 초과수당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고용한 후, 이들로 하여금 영리를 목적으로 진맥, 침술, 첩약 등 의료행위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다는 조항을 위반한 것.A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03년 9월 27일 경 “B한의원” 진료실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원장’이라는 직함이 새겨진 의사용 가운을 입고 그곳을 찾아와 요각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부황, 뜸 등의 한방치료와 오적산 등 한약처방을 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13,700원을 받기도 은 것을 시작으
2008-08-23 04:54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에 대한 연구가 기존의 서구인 중심에서 벗어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우리 국민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성과를 낳았다. 서울대학교병원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연구센터’(센터장 박경수 교수) 박경수·조영민·이홍규 교수팀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와 홍콩 중문대학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는 총 6719명(한국인은 3708명)의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유전형 분석을 통해 최근 서구인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당뇨병유전자가 아시아인에서도 그대로 적용됨을 밝혔다. 이러한 유전자에는 TCF7L2, SLC30A8, HHEX, CDKAL1, CDKN2A/CDKN2B, IGF2BP2 및 FTO 등과 같은 기존에 그 기능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것들이 대거 포함, 향후 연구를 통한 새로운 진단 및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당뇨발병 유전자 변이를 5개이상 가진 사람이 전체의 약 53%에 달하며 유전자변이 개수가 증가하면 최대 3.3배까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 사업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안성과 안산 지역의 시료
2008-08-23 03:56대한독성유전단백체학는 오는 24~25일 경기도 양평 쉐르빌 연수원에서 ‘차세대 위해성평가 기술인 독성유전체 실험기법 워크숍’을 제하로 제4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립독성과학원 유전독성과 박순희 과장이 ‘위해성 평가기술로서 독성유전체 등 신기술 관련 국제기구와 선진국의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박순희 과장은 금년 6월 OECD/IPCS 독성유전체 국제기구 협력프로그램과 ICCA-LRI가 공동으로 네덜란드에서 개최한 워크숍에서 논의된 ‘21세기 독성시험 및 위해평가 전략’에 대해 EU, 미국 EPA 등 선진국과 외국규제기관들의 연구 활동 현황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또 OECD/IPCS 독성유전체 자문회의에서 최신 독성평가기법(분자수준에서 독성작용기전 확인, 생체모니터링 방법론 개발, 첨단기술 활용 등)에 대한 연구결과와 토의된 향후 추진사항(협력연구사업 등)을 워크숍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독성과학원 독성연구부 김동섭 부장은 이와 관련 “현재 기초연구는 물론 위해평가기술 확립 및 규제에 적용하기 위한 관련 독성평가분야에서 국제기구의 역할이 증대되고, 광범위한 선진국간의 콘소시엄을 구축하면서 관련 분야의 국제협력이 활발히 추진
2008-08-22 17:56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은 직원식당에서는 환자의 기호에 맞는 김치를 제공하고자 김치품평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관계자 및 환자 대표 17명이 참석하여 네 곳의 김치회사에서 납품 받은 포기김치를 맛보고 가장 기호에 맞는 김치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품평회 결과 후보로 올랐던 4개의 김치 중 최종선택된 김치에 대해서 환자들은 큰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한화리조트 동해점은 다음달 3일부터 이를 환자 급식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주기적으로 열리는 김치 품평회를 통해 동해병원은 입원환자들이 직접 고른 입맛에 맞는 음식을 제공해 고객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8-08-22 12:51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 안과가 질환별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서울의대 의료진을 전담 배치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실시한다. 한 곳에서 안질환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보라매병원 안과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한 눈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백내장 △망막 △시력교정 △콘텍트렌즈 △안성형 △사시/소아안과 △녹내장의 7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클리닉을 운영, 통합진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첨단 장비 통한 맞춤형 치료 첨단 장비를 통한 검사는 환자 개개인의 질환별 진단과 가장 적합한 방식의 치료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매년 800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는 백내장 클리닉은 정확한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을 위해 ‘비접촉식 인공수정체 도수계산 기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2대의 최신의 ‘초음파유화기’를 보유, 환자 맞춤형 수술을 하고 있다. 올해 국내 최초로 도입된 당뇨망막병 치료 장비 ‘파스칼레이저’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의 안과팀과 Optimedica의 오랜 임상 시험을 통해 그 편의성과 효율성을 입증, 미국 FDA 허가 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개념 치료기이다. 짧은 레이저 노출시간을
2008-08-22 12:43
한국산재의료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상록수봉사단은 20일 팔곡작목반과 조남 3동 영농회를 찾아 오이넝쿨 세우기와 벼밭 잡초뽑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근무를 마치고 5시 40분에 2개조로 나누어 병원을 출발한 스물여덟명의 봉사단원들은 시 외곽에 위치한 오이하우스와 벼 밭(밭에서 자라는 벼도 있음; 안산중앙병원)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어둑어둑해질 무렵까지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긴 밭에서의 오이 줄기세우기와 벼 밭 피 뽑기가 계속되었다.봉사자들은 직장 일을 마치고 시작한 평일 저녁 노력봉사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농촌일손돕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뿌듯함 때문인지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들은 “오이잎과 풀잎에 쓸리고 모기에 물려 살갗이 따가워도 연신 굽혔다 펴기를 반복해 허리와 무릎이 아파와도, 구슬땀을 흘리고 난 후 먹는 김밥과 물 한잔이 꿀맛처럼 느껴지는 것은 땀이 주는 행복감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2008-08-22 11:29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는 8월19일~22일까지 3박 4일간 ‘제12회 삼성서울병원 당뇨인 캠프’를 개최했다.충북 청풍리조트에서 마련된 이번 당뇨인 캠프는 57명의 당뇨환자들과 가족, 당뇨교육팀 35명(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약사, 운동처방사으로 구성)이 함께 모여 진행됐다.‘당뇨인과 함께 즐거운 인생을 - 기쁨주는 당뇨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 11년간의 캠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당뇨인 상호간의 친목도모 등을 소주제로 해 *조별만남과 발표 *식사요법과 자가혈당 측정 교육 *웃음치료 특강 *의료특강 *사례담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뤄졌다.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장 김광원 교수는 “당뇨인 캠프는 당뇨를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당뇨인들에게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기쁨을 주는 생활자세를 갖자고 독려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데 목표를 뒀다”고 말했다.
2008-08-22 11:24만연된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을 없애기 위해 의사 또는 약사가 리베이트를 제공 받은 경우 해당 면허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김희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개정안은 ‘의사·약사·한약사가 의약품 구입 등의 대가로 의약품 제조업자·수입자 또는 판매업자 등으로부터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는 경우 1년 이내의 범위에서 면허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다’고 명시했다.지난해 기준으로 제약업체가 병원에 새로운 약품을 납품하게 해 주는 대가로 제공하는 랜딩비와 특정 약품을 처방하는 경우 그 약값의 일정 부분을 처방한 의사에게 제공하는 처방수수료 등의 리베이트 명목으로 전체 매출액의 약 20%정도를 의사나 약사 등에게 관행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리베이트 비용은 약값에 반영돼 약제비가 증가되고 결국에는 건강보험료 인상 및 의료비 증가로 이어져 국민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간다는 것.이에 따라 1년 이내의 범위에서 면허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행화된 의약품 리베이트를 근절하려는 것이 개정안의 제안이유다.
2008-08-22 11:12무자격자 판매 등 약국의 불법행위에 행정조치가 내려진다.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2일 자료를 내고, 복지부로부터 “문제된 5개 약국의 약사법 위반사항에 대해 관할 시도로 하여금 엄중한 행정조치 및 그 처리결과를 보고토록 지시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의협은 이에 앞서 복지부 등 보건당국에, 모 방송에 방영된 약국-약사 불법행위 내용을 토대로 해당 약국에 대한 행정처분 및 제도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복지부의 조치는 의협 건의에 대한 답변인 셈. 의협은 “의약품 무자격자 판매 등 약국의 불법의료 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약사감시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 따르면, 서울 및 경기지역 20개 약국 중 16개 약국에서 적발됏으며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조제전문 아르바이트 및 무자격자 고용 *비위생적 조제실 관리 *무면허자(일명 ‘카운터’)의 약사사칭, 복약지도, 일반 및 전문의약품 판매, 한약처방, 불법진료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가 꼽혔었다. 의협은 이를 토대로 복지부 등에 처분 및 제도개선을 요구한 것.의협 자료는 또 “복지부가 식약청 및 지자체에 ‘2008년도 의약품등 제조․유통관리 기
2008-08-22 10:54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은 최근 유착방지제 ‘가딕스’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가딕스 좌담회는 19일 저녁 7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아잘리아룸에서 열렸으며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배덕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부천순천향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는 자궁내막 유착증 환자에 대한 수술 사례를 통해 유착방지제의 특장점을 소개했다.김 교수는 “올해 1월 Uterine Synechia(자궁유착) 환자에게 Hysteroscope(자궁경) 시행 후 가딕스5g을 도포했는데, 수술 후 6개월 동안 총 3회 생리를 하는 등 매달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과거에 비해 현저히 증상이 호전됐고 복부통증도 사라졌다”고 밝혔다.이어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는 Hemoperitoneum(혈복증) 환자에 대한 복강경 수술 사례를 통해 유착방지제 가딕스의 유용성을 조명했다.김 교수는 “복강경 시술 한달 후인 2007년 9월 자궁근종 제거를 위해 실시한 재수술 과정에서 확인한 결과 가딕스 도포부위에서 어떠한 유착현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는 ‘유착의 문제점 및 유착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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