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지난 14일 낮 12시20분 병원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해금, 신디사이저, 오카리나로 구성된 퓨전 앙상블 ‘어랑어랑’ 트리오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공연은 ‘섬집 아기’, ‘추억 속의 그대’, ‘작은새’ 등을 비롯해 대장금 OST ‘오나라’와 이산 OST ‘약속’ 등 귀에 익숙한 가요와 팝 메들리를 선사해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이날 ‘어랑어랑’ 트리오는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지는 편곡으로 색다른 ‘아리랑’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2008-07-15 14:16아주대병원이 대학병원에서는 처음으로 기흉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기흉 클리닉’을 개설했다.기흉 클리닉은 일명 ‘공기가슴증’인 기흉을 전문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클리닉이다. 국내의 기흉 환자 수가 현재 인구 1천 명 당 1명꼴로 4만 명에 달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체형이 서구화되면서 최근 10~20대 젊은 기흉 환자가 늘어나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아주대병원이 이번에 흉부외과를 중심으로 여러 관련 진료과를 모아 ‘기흉 클리닉’을 개설하고 ‘내원 24시간 이내 수술’이 가능하도록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아주대병원은 전국에서 기흉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병원으로, 2005년부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흉터가 0.5~1cm 정도로 적게 남는 흉강경(내시경) 수술을 시행해 왔다. 또 흉강경 수술뿐 아니라 기흉 환자 치료 시 사용하는 흉관(chest tube)을 종래 흉관(직경12~15mm)보다 훨씬 가는 흉관(직경 3mm)을 사용함으로써 흉관 삽입에 따른 통증을 줄이고, 환자가 필요 시 휴대용 보틀(portable bottle)을 가지고 통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기흉 클리닉 의료진이 직접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
2008-07-15 14:12고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해준 교수가 만족스런 부부성생활을 위한 지침서, ‘뉴마인드, 뉴섹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현직 의대교수가 집필한 서적으로, 실제 성생활에서 부부가 유의하여야 할 주요 포인트를 성의학적 지견으로 정리해, 남편과 아내가 각각 명심해야 할 12가지 요점으로 풀이하여 소개하고 있다. 때문에 부부 성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부부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부부 성생활을 희망하는 많은 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은 ‘뜨겁고 황홀한 느낌을 일으키는 스팟’, ‘오럴섹스’, ‘멀티오르가슴’, ‘남편이 알아야 할 사항’, ‘아내가 알아야 할 사항’ 등을 비롯해 총 11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새로운 개념의 삽입성교법이라고 말할 수 있는 Coital Alignment Technique(성교체위정렬기법)의 창안자이자 저작권자인 미국의 Edward W. Eichel 박사로부터 저작물 인용 허락을 받아 이 기법의 ABC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저자는 본문을 통해 “성생활에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가지 정보를 적극 활용해 보겠다는 마음의 결심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2008-07-15 14:01영진약품은 제2형 당뇨병의 중요한 근본 원인인 인슐린의 저항성을 개선하고, 인슐린 분비세포를 보존시킴으로써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thiazolidinediones(TZDs)계열의 경구용 혈당 강하제 영진글리트존 정(전문의약품, 보험상한가 15mg 823원)을 8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진약품에 따르면, 영진글리트존은 식사와 관계없이 1 일 1 회 복용이 가능하며,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민과 병용할 때, 장기간의 혈당조절 측정 수단인 HbA1C level을 효과적으로 낮출 뿐 아니라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중요한 사망원인인 심혈관계 합병증의 중성지방 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당뇨 환자의 혈중지질(lipid profile)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동일계열의 다른 제제와 달리 인슐린60단위 이상 병용요법 시 급여가 인정되는 유일한 제제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영진글리트존은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오리지널 품목보다 30%이상 약제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다수의 경쟁이 예고되는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시장이긴 하지만 ‘ The right answer to the pioglitazone’이라는 포지셔닝에 기반
2008-07-15 13:03정부가 ‘한의약 R&D 중장기 육성 발전계획(2008년~2017년)’을 통해 한의약분야의 활성화를 적극 꾀할 방침인 가운데 현재 한의학에 대한 전공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상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산업팀 연구원의 ‘신성장 국가전략산업으로서의 한의학 육성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한의학 분야를 전공한 인력이 전체 연구 인력의 0.4%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의학-약학-기타보건의료관련학과 등 서양의약 관련 전공에 비해선 약 1/23에 불과했고 한의약 관련 연구인력은 대부분 전국 11개 한의과 대학 교수 등에 국한돼 있다고 지적했다.이상구 연구원은 대부분의 한의약 관련 전문가들이 개원하고 있음에 따라 한의약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선 개원에 종사하고 있는 참신한 연구 인력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참여 방안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한의계 중심, 관련 분야 연구자들의 참여와 공동연구 등의 활성화와 한의약 연구비 지원기관들 간의 연계-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한의약에 대한 접근성 제고 방안도 소개했는데 현재의 전체 건강보험 급여비(연간 24조원)의 5%의 수준을 20%(4조8000억원)까지 확
2008-07-15 12:31
한국산재의료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13일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2008 몽골 나담축제’ 행사장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안산중앙병원과 노사발전재단은 안산/시흥지역 몽골상인연합회와 안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안산이주민센터가 주관하고 천여명의 몽골 이주민들이 참여한 축제현장에서 응급진료와 혈당, 혈압체크 등 기초검사, 건강상담, 투약 등 무료진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몽골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 문화체험이 펼쳐졌는데, 씨름대회 도중 2명의 부상자가 발행해 응급조치 후 안산중앙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또한 김지홍 내과과장을 비롯한 13명의 의료봉사단은 이날 채취한 108명의 혈액샘플로 정밀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보내주기로 했다.병원관계자는 “우리병원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만큼 외국인근로자관련 각종 행사에 의료봉사단 파견과 정기적인 무료진료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 ”고 말했다.안산중앙병원은 2007년 9월부터 노사발전재단과 공동으로 외국인근로자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기초건강검진 등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2008-07-15 12:18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종호 원장은 15일 자신과 관련한 노동조합의 주장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심평원 노동조합은 장종호 원장 임명과 함께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체납은 물론 임금체불 등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오고 있다.노동조합은 장종호 원장이 “2007년도 9월~12월 건강보험료 4300만원, 국민연금보험료 5583만원 체납”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관련 장종호 원장은 “당시 진료 수입의 감소 등 병원의 재정 상태가 악화된 상황이었다”며, “직원들의 급여 및 상여금 등 임금과 의료기기 리스, 유지보수, 약품공급 등 거래업체에 대한 대금결제비용을 우선 지급하는 관계로 2~3개월 동안 건강보험료 등을 적기에 납부하지 못한 것으로 고의적인 지연납부는 아니었으나 바로 완납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는 “결과적으로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제도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조직의 수장이 되고 보니 죄송한 생각뿐이다”고 말했다.이외 에도 장종호 원장은 2003년,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발간한 2003년 수련병원 지정과 관련한 공식의견서에는 자신이 이사장으로 재직 중에 있던 강동가톨릭병원을 딱 꼬집어서 질낮은 병원으로 지적, 2003년 수련병원 지정취소를 공식 요청한바
2008-07-15 11:5313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국내 의료기관이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막무가내 개척정신보다는 ‘中外합자·합작 병원 설립 방식’을 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국내 의료기관이 중국이라는 나라에 진출하기 위한 방법과 관련해서는 이미 수차례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된바 있다.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08 의료기관 해외진출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 남서울대학교 문용 교수는 ‘국내 의료기관의 성공적인 중국진출을 위한 실무정보’란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문용 교수는 “국내 의료기관이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중국과 개인 또는 외국의 기관이 일정 비율로 자본을 투자하는 ‘중외 합자·합작 병원’ 설립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문용 교수가 제안한 이 방법은 초기 투자 및 병원 규모에 제한이 있고, 허가 취득 소요 시간이 길다는 등 진출방식에 비해 상대적 까다로움이 존재한다. 허나 일단 허가를 받으면 외국 투자자가 지배권을 가질 수 있는 강점을 가지게 된다.문용 교수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중외 합자·합작 병원 설
2008-07-15 11:50서울시병원회가 14일 동부화재해상보험(주)와 병원배상책임보험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은 이날 저녁 7시 병협 대회의실에서 병원배상책임보험 주간사인 동부화재해상보험 이규천 부사장과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체결 인사말에서 김윤수 회장은 “배상책임보험은 의료현장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의료분쟁으로부터 의료기관 및 의료인이 겪을 피해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의의가 매우 크다”며 “최근 지방 모병원에서 발생한 진료의사 피살 사건은 의료분쟁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가 의료기관 및 환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규천 동부화재 부사장은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최적화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체결식에는 서울시병원회 임원진 및 동부화재와 공동인수 보험사(컨소시엄)인 메리츠화재, LIG 화재에서 참석했다.서울시병원회는 의료사고 관련 병원과 의사의 입증책임 부여추세에 따른 손해배상 부담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병원배상책임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몇해전부터 배상책임보험 단체가입방안을 추진해 온 끝에 지난달 단체협약서안 세부조항에 합의를 보고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8-07-15 10:54국제약품공업(대표이사 나종훈)은 스위스의 혁신적인 개량신약 전문 개발 업체인 APR사와 항암요법시 발생하는 구역구토를 치료하는 새로운 제형의 항구토제 Ondansetron Rapid Film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15일에 체결했다고 밝혔다.국제약품에 따르면, Ondansetron Rapid Film은 기존 일반적인 경구제제와는 달리 얇은 박막 필름 속에 약물이 함유되어 있어 물없이 환자가 복용했을 때에도 구강에서 빠르게 붕해, 위장관에서 흡수되어 최적의 혈중농도를 나타낸다. 기존 항구토제로 사용되어오고 있는 Ondansetron 정제나 구강붕해정의 경우 항암치료중이 환자가 삼키는데 곤란을 겪거나, 약물 복용 후 입안에서 느껴지는 불쾌감 때문에 내약성이 크게 떨어지는 반면, Rapid Film의 경우 구강 내에서 수초 안에 녹아 위장관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환자의 내약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Ondansetron Rapid Film은 현재 유럽에서 생동성 시험을 통과하고 시판 허가를 진행 중에 있으며, 미국에서도 허가를 진행중이다. 국제약품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Ondansetron Rapid Film의 국내 독점 판
2008-07-15 10:52
식약청이 제공하는 영양정보가 주니어 네이버에도 뜬다.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윤여표)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주니어 네이버(jr.naver.com)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 학부모방에 “건강한 식생활” 코너를 개설해 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코너에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식생활 영양정보 및 교육자료가 게재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자료에 접근 할 수 있게 됐다. 주니어 네이버에서는 생애주기별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및 성인․노인의 식생활 정보와 함께, 주제별로 임산․수유부, 질병예방 및 비만과 체중조절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어이들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플래시, 만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한 교육 자료도 찾아볼 수 있다. 식약청 김명철 영양기능식품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및 학부모에게 다양한 영양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활용을 당부했다. 이 자료는 주니어 네이버(http://jr.naver.com) → 학부모방 → 건강한 식생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07-15 10:44한국콜마(대표이사 尹東漢)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대한간호협회연수원에서 중간관리자 워크샵을 갖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자는 결의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화장품, 제약사업부문의 팀장급을 비롯해 총 80 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1분기(08.4~6)의 사업진행사항과 2분기 계획을 전직원이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고객만족 실천 계획을 본부별로 발표했다.또한 외부 연사를 초빙해 “변화, 도전의 시대와 리더쉽”에 대한 교육시간을 가져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의지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百聞不如一見에 대해 예를 들며, 一見, 一考, 一行에 대해 설명했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고,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고민(생각)하는 것이 낫고, 백번 고민하는 것보다 한번 행동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강조하며, 실천에 대한 중요성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아울러 "시대가 다변화되고 급변할수록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에 늘 신경써야 한다"면서 "한국콜마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R&D, 정보, 제안영업 등 고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하고,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제대로 된 서비스다"고…
2008-07-15 10:20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과 공동으로 에이즈 신약 개발 중인 미국 임퀘스트사는, 미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삼진의 치료용 HIV 신물질 SJ-3366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 특징인‘에이즈 바이러스 억제와 사멸을 위한 이중 작용기전’을 더욱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비 지원(SBIR)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삼진제약에 따르면, SJ-3366을 비롯한 피리미딘디온 계열 신물질은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간(숙주) 세포내에서 복제증식을 하지 못하도록 사멸시키는 작용(역전사효소 억제작용)과 동시에 아예 바이러스가 숙주세포로 침투하지 못하게 근본 차단해 바이러스를 완전 사멸(바이러스진입 차단작용)하는 독창적이고 강력한 이중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기존 에이즈 치료제는 역전사효소 억제작용을 하는 미국 BMS와 머크사의 ‘서스티바’, 바이러스 차단제인 로슈의‘퓨제온’등 이 있는데, SJ-3366은 역전사 효소 억제 및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진입하는 것을 완전하게 차단하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는 최초의 물질로서 세계 학계 및 주요국가 정부로부터 혁신적 에이즈 치료제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신물질이다.미국 임퀘스트사 CSO 로버트 벅하이트(Rober
2008-07-15 09:43국내 제약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의약품들을 재난을 겪고 있는 세계 각국에 전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제약협회는 2008년 상반기에 1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25개 단체에 지원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5월 중국, 미얀마 등 해외 재난지역의 긴급 구호활동에 쓰일 6억 8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지원하는 등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주한미얀마대사관을 통해 미얀마 현지에 2억 8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제약협회는 “각종 의약품 지원사업은 국민 건강과 더 나아가 지구촌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초심을 잊지 말자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면서 “앞으로도 중국 및 동남아 구호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각 봉사단체의 구호 활동에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제약협회는 올해 상반기에 국제의료구호,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아시아의료봉사, 필리핀의료봉사활동 등에 지원했으며, 태안지역 원유유출 피해지역 주민진료, 저소득층 및 노숙자 무료진료, 이주여성 및 외국인 노동자 진료, 의대·약대 하계봉사활동 등에 각각 해당 의약품을 지원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금
2008-07-15 09:43보건복지가족부는 7월 15일 코엑스에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주요 발표자는 미국 보건후생성(DHHS) 보건 담당 차관보 RADM Royall 외에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보건통계센터장 Edward J. Sondik(NCHS) 등 4인과 한국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국장, 질병정책관 등 4인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한미 양국간 건강증진 종합계획 평가 및 차기 계획 수립 방향과 종합계획 모니터링을 위한 조사감시체계 도입 및 활용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간 교류협력에 대한 의향서(LOI)를 체결할 예정이며 주요내용은 공동 연구수행, 연구원 상호 교류, 정보 공유, 공동 회의 및 학술대회 등 양국 상호 협력 증대에 관한 사항이다.
2008-07-15 09:35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14일 ‘아주-라이프 대학교 협력관계 체결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 ‘아주-라이프 대학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아주-라이프 대학교 협력관계 체결식’에는 아주대학교의 서문호 총장, 김용순 간호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16여 명과 라이프대학교의 김조자 총장, 구견회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교의 총장은 앞으로 학생 및 교직원 교환, 연구교류와 상담활동, 세미나와 학술회의 참석, 학술정보 및 자료 교환, 특별단기 학술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추진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협력관계 체결식에서 아주대학교 서문호 총장은 “캄보디아의 유일한 기독교 종합대학이자 캄보디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양성하는 라이프 대학교와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에 따라 앞으로 학술 및 연구 교류 등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열린 ‘아주-라이프 대학교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캄보디아 문화와 역사(Seng Sothan 교수) △캄보디아의 건강관리체계와 간호교육(Sek Sophon 교수) △한국의 대사증후군 연구(김춘자 교수) △캄보디아의 고등교육(
2008-07-15 09:24
중앙대학교병원(원장 장세경)이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관악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관악구시설관리공단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 날 강좌는 대한노인회 관악지회 회장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장인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과민성방광과 전립선 비대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장 교수는 이 날 강의에서 요실금 자가진단법과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진단법을 소개하고, “증상이 의심될 경우 부끄러워하지 말고 바로 전문의를 찾아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한편, 중앙대학교병원은 앞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대한노인회 관악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08-07-15 09:23순천향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은 최근, 1박2일의 일정으로 충남 서산시 팔봉면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활동을 벌였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단장인 안과 박성희교수를 비롯해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행정부서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주민 무료진료는 약 13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 검사와 근골격계질환, 내과 질환 등에 대한 진료와 검사, 전문의 상담을 진행했다.
2008-07-15 09:20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은 서울남부지방법원 소속 판사들과 공동으로 ‘신체감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서현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양우 병원장, 유권 기획조정실장 등을 비롯한 각 임상과 교수들과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재판실무연구회 회장 오천석 부장판사를 비롯한 남부지방 법원 소속 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병원과 법원이 함께 마련한 이날 간담회는 교통산재 손해배상소송에서 핵심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신체감정의 전반적인 현황과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재판 실무상 신체감정서와 관련해 자주 다투어지는 내용들에 관한 질의와 답변을 교환함으로써 신체 감정과 관련하여 빚어지는 오해나 다툼을 줄이고 개선방향을 찾자는 취지로 갖게 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진료과 별로 평소 가졌던 신체감정에 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통해 실제 재판을 진행하는 재판부와 신체감정을 하는 의사 두 직역간의 이견을 좁히고 이해를 증진시키는 유익한 시간이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서현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판사와 의료진간의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나 업무적인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이러한 시간이 서로의
2008-07-15 09:18앞으로는 빵, 두부 등과 같은 일반 식품 형태로도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건강기능식품의 산업발전 및 소비자의 섭취 편이성을 위해 일반식품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지금까지는 정제, 분말, 과립, 액상, 환, 캡슐 등 6개 제형으로만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수 있었으나, 지난 3월 21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2조의 개정에 따라 제형제한이 풀리면서 이와 같으 일반식품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의 제조가 가능해진 것이다.이에 따라 식약청은 일반식품에 기능성원료를 사용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경우, 개별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관한 자료를 제출받아 식약청의 인정을 받도록 하는 개정(안)을 만들어 의견을 수렴한다 발표했다.이는 일반식품유형을 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기능성 유지를 위한 것으로, 이번 개정(안)을 통하여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더불어 건강기능식품 유통시장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안예고된 규정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중 일부개정 고시(안) *건강기능식품 인정에 관한 규정 중 전부개정 고
2008-07-15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