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의대교수들을 비롯한 의료진, 의과대학생, 영남이공대학 간호과 학생, 행정실 직원 100여 명은 7월7일~11일까지 4박 5일간 경북 고령군 덕곡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08-07-03 17:17한양대병원이 ‘여성종합진료센터’를 열고 본격 여성전용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양대병원은 3일 기자들을 불러, 오는 7일 개소하는 진료센터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이 센터가 표방하는 것은 ‘찾아가는’ 진료. 센터를 찾은 고객은 의사를 찾아 복잡한 병원을헤매지 않아도 된다. 센터 상담실장과 1차 상담을 가진 뒤 필요시 적합한 의사를 추천받으면, 센터에서 기다리면 된다. 해당 의사가 환자를 찾아와 상담, 혹은 진료를 실시하는 것이다.다음으로 눈길을 끄는 것은 원활한 접근성. 진료센터에서 상담받기 위해 사전예약을 할 필요가 없다. 센터내 상담실장과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른 과에 진료받으러 오는 길에 ‘그냥’ 들러 상담을 받아도 된다. 상담 후 필요시 의사를 만날 수도 있고, 클리닉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건강검진을 원하면 검진센터 예약실로 연결된다. 물론 상담료는 무료다.센터장으로 내정된 박문일 교수(사진)는 “여성이라면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냥 들를 수 있는 곳, 진료카드를 만들지 않아도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표현한다.따라서 상담, 혹은 코디네이팅은 이 센터의 핵심기능의 하나다. 센터는 여성관련 모든 질환의 진료전 상담이 가능한 상
2008-07-03 17:06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R&D성과 중 기술이전 부문을 분석한 결과 기술사업화의 결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분기점을 넘어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2007년~2008년 7월 현재까지 사업화를 전제로 한 기술이전 기술료 총액이 130여억원에 이르며, 2008년도는 100억원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R&D 특성상 투자비 회수기간이 장기간임을 감안해 이전된 기술이 사업화 돼 매출과 연동되는 경상실시료는 총매출의 2%~10% 수준으로 향후 제품이 판매되는 시점부터는 막대한 기술료 수입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유장렬 생명연 원장 직무대행은 “생명공학분야 기술의 특성상 상용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연구와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그 동안의 축적된 연구성과 및 역량을 활용해 기업체 이전 등 적극적인 사업화를 통해 관련 바이오산업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했다.
2008-07-03 16:58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활약중인 축구국가대표 설기현-이영표 선수가 소아암병동을 깜짝 방문해 투병중인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완치 희망을 전했다.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소아암팀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초청으로 7월2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을 찾은 두 선수는 소아암병동내 각 병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직접 본인들의 사인과 환아들의 이름을 적은 미니축구공을 전달하면서 기념촬영과 쾌유를 기원하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설기현, 이영표 두 선수는 “투병중인 환아들과 부모님들이 저희들의 짧은 방문에 잠시나마 기뻐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 무척 감사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향후에도 소아암병동을 방문,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구홍회 교수는 “2시간여의 짧은 방문이지만 환아와 가족들에게는 치료에 대한 희망과 완치 의지를 복돋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08-07-03 16:50담배를 끊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우리나라의 경우, ‘실행자의 의지가 약해서’ 또는 ‘흡연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임을 인식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흡연자가 평생금연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금연선진국에 비해 담배의식도 및 니코틴 의존도가 월등히 높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국금연연구소는 지난 5월28일~6월26일까지 한달 동안 금연클리닉과 순회교육에 참가한 중고생(107명) 및 성인(210명), 317명을 대상으로 ‘국민의식도 및 재흡연 비율’를 조사했다.그 결과 국민의식도 전체 평균수치는 23점으로 나타났고 이중 그 동안 연구소 자체교육이나 상담을 통해 ‘1년 이상~3년 사이’동안 금연을 유지했던 사람들 85명을 대상으로 정밀 분석한 결과 79%인 67명이 이미 재흡연을 하고 있었으며, 재흡연자의 의식도는 무려 28점이 나왔다.최창목 한국금연연구소 소장은 “일본산업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요시히 박사가 담배에 대한 국민의식도 국제적기준 테스트문항을 개발하면서 금연선진국의 안전성 가이드라인을 10점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조사결과 평균 23점은 금연후진국을 뜻한다고 설명했다.즉, 11점 이상이 되면 평생 담배를 멀리할 확률이 10점 이하보
2008-07-03 16:422단계 이상의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를 보툴리눔 톡신 주사법으로 치료한 경우, 75%에서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였으며, 평균 6.7개월의 개선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발표됐다.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다한증 질환에 대한 최신지견과 보툴리눔 톡신 치료법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황규광 이사장(사진)은 이렇게 발표하고, 다한증 치료의 4개 방법 중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한 주사법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소개했다.황 이사장은 다한증의 정의에 대해 “5분간 100mg 이상의 땀을 흘리는 증상”이지만, 이보다는 주관적으로 사회생활 등에 문제를 인식하는지의 여부가, 보다 정확한 정의에 가까울 것이라고 설명한 후, 우리나라 인구의 1%인 40만명 정도가 이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다한증 환자의 *81%는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85%는 자신감 상실을, *79%는 대인관계에 지장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다한증 치료방법으로 *땀억제제 *경구용제 *수술치료, 그리고 주사치료가 있는데,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두루 검토해 볼 때 보툴리눔 톡신 주사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수술후 전혀 땀이 나지 않는
2008-07-03 16:02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7월2일 오후5시30분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발전을 위한 2008년도 분당차병원 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병원의 경영실적과 제도변화, 앞으로의 전략 및 운영계획 등에 관해 자유로이 토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을 비롯해 분당차병원 교수 및 임직원 1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분당차병원 조용욱 제2진료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간담회는 윤형구 제1진료부원장의 ‘진료부 운영과 정책변화’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효상 행정관리실장이 ‘의료 환경 변화와 병원 실적 보고’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지영건 의료기획실장이 ‘교수 관련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해, 세포유전자 치료연구소 안희정 부소장이 ‘임상의학 연구센터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주제발표 사안들을 토대로 질의응답하며 병원 발전과 향후 계획 등 병원운영 전반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분당차병원 최중언 원장은 “2008년도 하반기를 시작하는 이 때,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변화가 빠른 의료환경에 발 빠
2008-07-03 15:27
장종호 심평원장이 40년 의료계에 몸담았다고 해서 특정집단을 대변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선을 분명히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장종호 신임원장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선과정에서 불거졌던 비판여론에 대한 해명과 앞으로의 경영계획 등을 밝혔다.장종호 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인선에서 지적됐던 문제들에 대해 “함량미달이라는 말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알 수가 없다. 다만 내가 40년이라는 기간동안 의료계에 몸담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검증은 이미 임원추천위원회 등을 통해 1차적으로 검증은 됐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질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사실 장종호 원장이 심평원의 수장에 내정되면서부터 심평원 노조나 시민단체들은 “특정집단을 대변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낸바 있다.이 같은 우려에 장원장은 “40년간 몸담았다고, 임원을 지냈다고 해서 의료계를 대변하지는 않겠다”고 말하며, “심평원이라는 곳은 국민, 공급자, 그리고 정부의 입장 등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곳이다. 따라서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직분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료계와의 선을 분명히 했다.또한, 심평원장이라는 자리에 임명되기 전 느꼈던 심평원
2008-07-03 13:56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국내 최초로 항알러지제 속붕정 ‘알러존 속붕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세계적으로 우수한 효과를 인정받은 염산세티리진을 주성분으로 한 알러존 속붕정은 속붕해성 정제로 신속한 효과와 복용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이 제품은 기존 제제와는 달리 특허기술을 적용한 속붕해성 정제로 소량의 물이나 구강내 타액만으로 빠르게 붕해되어 체내에 흡수, 일반 정제에 비해 신속하게 약효가 발현된다는 것.알러존 속붕정은 포도향을 첨가하여 약물의 쓴맛을 감추고 복용후에도 오랫동안 향이 남으며,약물복용의 불쾌감을 최소화 한 첨단기술을(Taste-Masking Twchnology) 적용한 제품으로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하여 6세 이상의 소아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알러존 속붕정은 염산세티리진 10mg이 주성분이며 10정 포장으로 1일 1회 경구투여 하는 제품이라고 한다.한편, 속붕정은 소량의 물이나 구강내 타액만으로 빠르게 녹거나 붕해되어 체내에 흡수되므로 일반정제에 비해 신속하게 약물이 흡수되는 제제이다.
2008-07-03 11:43한국노바티스(사장 피터 야거)는 시력회복 효과가 있는 최초의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의 무상지원 사업 지원범위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루센티스는 망막(카메라의 필름역할) 손상의 원인이 되는 신생혈관의 성장을 막아 실명위기에 있는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을 회복 시키거나, 유지시켜 주는 획기적 신약이다.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61세 이상의 저소득층 환자들을 대상으로 10억 원 상당의 루센티스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현재까지, 약 100여명의 환자들이 무상지원의 혜택을 누렸으며, 이중 30%는 시각장애인 및 기초생활 수급자, 의료급여자 등이었다. 특히, 이번 무상지원 프로그램은 수혜자의 대부분이 한 쪽 눈을 이미 실명한 상태에서 마지막 눈(last eye)을 치료받은 경우가 많아 환자들이 완전한 실명으로 갈 수 있는 위험성을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현재 루센티스는 건강보험적용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여서 보험적용이 안 된다. 따라서, 경제적 부담이 큰 저소득층 환자들을 중심으로 무상지원 대상자의 나이 제한을 풀어주기를 원하는 요청이 지속됐었기에 노바티스 측은 더
2008-07-03 11:41도협 황치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지난 2일 국회회관에서 원희목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만나 의약품유통업계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오전 도협 회장단은 18대 국회 전국구로 입성한 원희목 의원이 의약계의 전문가로서 보건의료계 선진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황치엽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출신인 원희목 의원은 누구보다 업계가 직면한 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약업계 발전을 위해 현안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원희목 의원은 “지난 20일 발족한 ‘국회보건포럼’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업계의 총체적 문제를 짚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약업계가 직면한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가자”고 화답했다.이날 참석한 회장단은 황치엽 회장을 비롯하여 ◇임맹호 부회장, ◇조선혜 부회장, ◇한상회 부회장, ◇박호영 총무이사, ◇남평오 상무이사 등이다.
2008-07-03 11:27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3일 열린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의협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의협 인사위원회의 공식 의결을 거쳐 의협 법무실 김윤희 씨(사진)에게 포상했다고 밝혔다.의협은 김윤희 씨의 경우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상표등록 출원 문제와 관련하여 특허청에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특허청에서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상표등록 출원 거절 결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내,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등 의협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하였고, 여타 회무 수행에 임하는 자세가 타의 모범이 되어 포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 씨에게는 회장 표창으로 표창패와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수상 소감에서 김 씨는 “직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했을 뿐이며,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다른 모든 의협 직원들을 대표해서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겸손해 했다.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이번 김 씨의 경우 인사위 의결을 거쳐 포상한 의협 100년 역사상 첫 사례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포상 정례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의협의 발전적 미래는 직원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이 의협 회무에 더욱 열
2008-07-03 10:19
현대약품 의약개발부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소재 혜성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대약품은 사회봉사정신을 재확인하고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사회봉사단을 발족 운영하고 있으며 전사원의 봉사활동 체험을 정례화하고 있다.
2008-07-03 10:09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국은 생물의약품연구회와 공동으로 7월 4일~5일 양일간 충남 보령 소재 한화콘도에서 2008년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물의약품의 ‘허가 및 심사 규정 개정’ 등을 중심으로 식약청 생물의약품국, 관련 업계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이번 워크숍의 세부주제는 *2008년 하반기부터 변경되는 국가검정대상의약품 관련 규정 *허가심사업무 수행 역량 제고 및 산-관 커뮤니케이션 내실화를 위한 제언 *후발생물의약품(Biosimilar) 허가제도 도입에 따른 고려사항 *생물생명공학 의약품 제조공정변경시 비교동등성 평가에 따른 고려사항 등이다.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수립 과정부터 업계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하여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07-03 08:41제약협회 내에 의약품행정 상담센터가 설립될 것으로 보여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약협회 측에 따르면, 오는 8월1일 의약품행정 상담센터와 관련해 식약청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제약협회의 상담센터 설립은 의약품 허가신청 관련업무 등 식약청의 의약품행정업무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상담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이는 ▲의약품허가 등 업무의 효율성 증대 ▲신속한 제약사의 민원처리 ▲제약사 직원의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한 내용으로는 내달1일자로 센터를 개설하고 전담인력 3명을 확보하는 등 신규인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 할 방침이다.또한, 센터기능이 정상화 될 때까지 식약청직원의 협회파견 근무 및 홈페이지를 개설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협회기능의 활성화로 협회위상 및 회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식약청의 단순ㆍ반복 민원업무를 협회에서 수행함으로써 허가 등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회원사의 민원처리의 신속을 기하고, 회원사직원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와 관련업계 및 식약청과의 유대강화로 회원사의 이익 증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
2008-07-03 08:08노동부가 산재보험 관련 보험급여청구서 확인 및 진단서 발급수수료 등을 신설-대폭인상 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산재보험법령․규칙 및 산재보험 요양급여기준 등을 7월 1일자로 개정․시행하기로 했다.2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에 따르면, 산업재해보상보험과 관련한 의협 측의 지속적인 건의 및 협의의 결과로, 노동부에서 이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기존에 요양연기신청서 발급 비용이 책정되어 있지 않아 요양연기신청서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진료계획서에 대한 발급수수료 책정에 정부가 회의적이었으나, 의협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발급수수료가 요양기관 종별 구분 없이 15,000원으로 책정되었고, 2회 이상은 제출 시 70%, 3회 이상 제출 시 50%의 수수료가 산정되도록 개정안에 반영되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지난 1월 ‘산업재해보상보험 관련 업무개선요청서’를 노동부에 제출한 바 있다.요청서는 *산재보험 진단서 발급수수료 현실화 *관련 소견서 용어사용의 적정화를 위한 변경 *관련 계약당사자인 의료기관과 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과의 분쟁조정을 위한 산재보험중재위원회 설치운영(제도 반영) 등이 포함됐다고 의협은 밝혔다.또한,
2008-07-03 05:31
영국 옥스포드대 의학사 교수인 마크 해리슨 박사(사진)는 “의사는 균형잡힌 인간, 기술자가 아닌 성숙한 인간으로 자신을 자각해야 하고, 이러한 것은 환자와의 관계설정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의학사 교육은 이러한 측면에서도 유용성이 있다고 밝혔다.해리슨 교수는 2일 가톨릭대 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인문사회의학연구소 개소 기념 심포지엄에서, 의학사 교육의 또다른 유용성으로 *전문가적 정체성 확립과 직업에 대한 충성도 제고 *과거를 통한 가치-윤리관 강화 및 실패사례를 통한 신중한 자세 확립 *과거를 통한 현재의 사고전환 등을 거론했다. 그는 ‘의학사 교육의 역사적-분석적 관점’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크건 작건, 역사적 차원에서 규명되지 않는 의학적 문제는 없다”는 J. 튜더-하트의 말을 인용하며 의학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리슨 교수는 질병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는 의학 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측면에서의 고찰해야 한다며, 환자가 증상을 이야기할 때 가족력, 생활배경 등에 근거한 ‘내재된 바이러스’를 찾아 내는 데 역사학적인 기법이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보건정책에 있어서는 과거의 성공, 혹은 실패 사례가 현재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2008-07-03 05:24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근거중심의학(EBM)은 국민과 공급자, 보험자 간의 상호 신뢰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2일 자료를 내고, 지난 25일 열린 심평원의 ‘보건의료분야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이라는 주제의 국제 심포지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의협은 이 자료에서, EBM의 방향성은 각 나라의 제도적 여건과 재정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EBM에 근거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하고 EBM에 근거하지 않은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공급자에게 책임을 묻는 형태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자료는 “임상 현실에서 의사는 물론 환자도 불확실하고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은 경우라도 의사결정을 내려 진료를 해야 하는 부득이한 상황에 접할 수밖에 없다”며 모든 환자를 EBM에 근거하여 진료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을 강조했다.자료는 ‘의사는 최선의 진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료법 조항은 ‘비용효과적인 진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국민건강보험법 조항은 이율배반적이며, 법에서조차 정확한 방향성을 규정하지 못하는 실정임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법상으로는 공급자와 보험자 간의 수가계약을 통한 보상체계 등에 대한 합의를 권
2008-07-03 05:175월말 현재 요양병원의 증가와 함께 병원에서 근무하는 전문의는 물론 물리치료사 등이 전년동기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이 공개한 2008년 5월말 현재 전문과목별 전문의 현황과 인력현황, 그리고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요양병원과 관련한 대부분의 것들이 모두 증가했다.실제로 요양병원은 2007년 5월 455개 기관에서 5월말 현재 627개 기관으로 전년동기보다 38%가 증가했다.전문과목별 전문의 또한, 요양병원의 인력은 지난해 5월 912명에서 08년 5월 1311명으로 44%가 늘어났다. 표시과목별로는 내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전문의가 크게 늘었다.또한, 5월말 현재 요양병원의 인력을 일반의,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한의사, 약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나누었을 때 전년대비 47%의 인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요양병원의 인력현황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현상은 전문의가 지난해 같은 기간 912명보다 44%증가한 1311명으로 늘었으며, 한의사 역시 전년동기간 보다 128%늘어난 306명이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약사 역시 전년동기 168명에서 222명으로 늘었고, 물리치료사의…
2008-07-03 05:10여성이 남성보다 고혈압성-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0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여성인구 10만명당 사망자는(2006년도 기준) 447.9명으로 전년대비 5.7명 감소했고 남성은 549.7명으로 전년에 비해 5명 감소됐다.특히 여성의 사망원인별 사망률을 살펴보면 인구 10만명당 암이 97.7명으로 가장 높았고 뇌혈관 질환이 63.7명, 심장질환 40.9명, 당뇨병 23.7명, 자살 14.8명이며, 사망원인 중 여성사망률이 남성보다 높은 사인은 뇌혈관질환(1.1배), 고혈압성질환(1.9배) 등으로 조사됐다.또한 여자의 기대수명은(2006년도) 82.36세로 남자(75.74세)보다 6.62세 오래 살며, 2008년 제18대 여성 국회의원 수는 41명으로 전체 299명중 13.7%룰 차지해 2000년(16대)과 2004년(17대)에 비해 각각 7.8%p, 0.7%p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08년도 총인구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9.8%인 2419만1000명으로 2441만6000명인 남성 보다 22만5000명이 더 많았다.
2008-07-03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