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생명을 존중하는 세계적인 첨단병원’을 목표로 내년 5월 개원 예정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의료장비 구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의료원은 최근 총 1200병상 규모로 건립되고 있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사용할 의료장비 구매를 위해 1차로 900억원대의 장비 입찰을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400억원대의 추가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900억원의 장비 입찰에는 GE, SIEMENS, PHILIPS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의료원은 총 822개의 장비를 구입하게 된다. 최신 MRI 4대(3.0T 3대, 1.5T 1대), 기존 64 Slice CT 보다 성능이 우수한 CT 4대, PET-CT(양전자단층촬영장치), SPECT-CT(단광자단층촬영장치), Angiography(혈관촬영기), 로봇수술장비, 선형가속기 및 방사선암치료기과 같은 최신 암 치료기 등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한다. 특히, 막힌 심혈관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 뚫도록 하는 ‘자장에 의한 로보틱 심도자 유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1300억원대에 이르는 의료장비 입찰은 단일 의료기관 중 최대 규모의 투자로 첨단의료에 대한
2008-06-30 13:137월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5월말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 중에서 6월말까지 등급판정이 완료돼 대상자로 통지된 약 10만명이 우선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신청에서 등급판정까지 약 30일 가량 소요되므로 대상자는 7월말에는 약 14만명, 연말에는 17만명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복지부는 요양시설에 대한 편견, 가족수발에 대한 선호 등으로 대상자임에도 아직 신청치 않는 분위기가 있으나 서비스가 개시되면 신청이 증가해 연말까지 약 40만명이 신청할 것으로 내다봤다.요양시설은 대부분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돼 6월말 현재 96.4% 수요 충족률을 보이고 있으며 재가시설 중 방문요양은 전국 모든 시군구에 최소 1개소 이상 설치되고 일부 미설치 시군구가 있는 방문목욕, 방문간호도 인근지역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등급판정, 서비스 이용지원까지 이용자 입장에서 서비스의 이용 전과정을 전담지원하며 등급외자(7.1일 현재 약 4만6000명)는 복지예방이 필요한 자들로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노인돌보미 등 지역 노인복지서비스를 최소한 하나 이상 제공할 방침이다.다음은 복지부가 밝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
2008-06-30 12: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이해동)와 공동으로 최근, 서초동 본원 앞마당 및 수원지원에서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 ‘심평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장종호 원장은 “내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 에게는 긴요하게 사용되고 그 수익으로 이웃을 돕는 한편, 자신의 몸과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서, 물건을 기증하고 판매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2008-06-30 12: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이해동)와 공동으로 최근, 서초동 본원 앞마당 및 수원지원에서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 ‘심평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개점 행사에서 장 원장은 “내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 에게는 긴요하게 사용되고 그 수익으로 이웃을 돕는 한편, 자신의 몸과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서, 물건을 기증하고 판매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물품기증의 날’로 정해 수집활동을 전개, 임직원들로부터 모은 의류, 가방, 주방용품, 도서, 장식품 등 1만 2000여 점의 물건들이 전시, 판매됐다. 특히 심평원 홍보대사 탤런트 조재현씨가 방송 출연 시 입었던 의류 3점을 기증해, 임원진의 기증물품과 함께 경매를 통해 판매됐다.한편, 이 날 서초동 본원앞마당에서 진행된 행사는 60여명의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물품 판매 등을 도왔으며, 장원장도 직접 물품을 판매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심평원은 바자회이외에도 지
2008-06-30 11:54당장 내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설 부족은 물론, 담당상무 공백 등으로 시행 전부터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동조합은 30일, 지난 5월22일~29일까지 전국적으로 13개 지사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 정부의 준비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공단 사보노조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첫 번째 문제로 ‘시설부족’을 꼽고 있다. 지난해 8월 정부는 08년까지 요양시설에 대한 실제수요는 6만2000여명으로 예측하고 총 1543개의 시설이 있어야 100% 충족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입소조건 충족해도 당분간 재가서비스 받아야그러나 사보노조는 “19일 현재 공단에 지정신청 진행 중인 273개소를 포함시키더라도 1121개소에 5만374명밖에 수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시설이 422개소 부족함으로 1만2000명은 판정을 받아도 수용해줄 시설이 없어, 필요한 등급을 받은 대상자 가족들의 민원 및 반발이 매우 거셀 것”이라고 말했다.즉, 공단 사보노조의 주장대로라면 시설입소를 원하는 사람들이 당분간은 재가서비스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다.또한, 시설부족과 함께 드러난 문제점은 시설의 지역편중
2008-06-30 11:45건국대학교병원(이홍기)이 내일부터 듀얼 소스 CT 소마톰 데피니션(SOMATOM Definition)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에 도입된 지멘스사의 소마톰 데피니션 CT는 X선을 보내는 튜브와 이를 받아 스캔 파일을 전송하는 측정기가 두 개씩 장착된 것으로서 기존의 CT와 비교해 두 배 빨라진 속도와 절반의 방사선량으로 더욱 선명한 영상을 구현해낼 수 있다. 심장박동보다 더 빠른 촬영속도현재까지 심장 영상 촬영은 환자의 심장박동수가 충분히 느리고 안정적인 때만 가능했다. 또 아무리 숨을 참고 있다 하더라도 심장의 움직임까지 늦추거나 멈출 수는 없기에 기존 장비의 속도로는 심장을 찍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듀얼 소스 CT는 심장영상촬영을 64채널 기존의 싱글 CT의 두 배로 촬영하여 환자의 움직임에도 상관없다. 현존하는 CT 중 가장 빠른 속도, 즉 심장박동 속도보다 빠른 83/1000초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움직임에 제한 없이 심장 이미지를 촬영해낸다. 때문에 급성질환으로 시간이 최대 관건인 뇌졸중 또는 심장마비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심장박동수와 관계없이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심장 박동 수를 낮추는 베타
2008-06-30 11:20미국 최대 의사들의 모임인 미의사협회(AMA)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2008년 연례회의에서,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의 적절한 복용을 권고해야 한다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미의사협회의 이러한 새로운 지침에 의거, 세계적으로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되고 경제적인 치료제로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저용량 아스피린의 요법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권고지침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의료진들이 환자상담시 저용량 아스피린을 적절히 복용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서로 인식을 모은데서 비롯됐다. 미의사협회는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권고안 채택과 관련하여 “9만5천명이 넘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6개 임상시험에서 저용량 아스피린이 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미의사협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윌리암 하젤박사는 “심장질환은 미국에서 줄곧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환자들에게 아스피린의 적절한 복용을 권유함으로써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 발생율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복용량
2008-06-30 11:09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지난 2일자로 신설된 제품전략본부장에 이광호 상무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이광호 상무는 성균관대학 약학대학과 동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1987년 대웅제약을 시작으로 코오롱제약, (주)한화 의약사업부, 현대약품, 한림제약에서 제품개발 및 해외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이번에 다시 대웅에 재입사한 케이스이다.이광호 상무는 "대웅제약의 비전인 ‘삶의 질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웅제약은 "이 본부장의 영입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신제품 기획, 해외 라이센싱-아웃, 해외사업 개발 등 글로벌 시장진출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06-30 10: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08년 6월 26일 ’H.E.L.P와 함께한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제3기 건강보험 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H.E.L.P 수료식은 심평원장을 비롯한 임원 및 직원들의 따뜻한 온정 속에 진행됐으며, 지난 3월20일 35명이 입학하여 33명이 최종 수료했다.수료생들은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를 비롯한 보건복지관련자 3명, 병원행정가등 의료종사자 11명, 제약 및 의료기기제조 관련 임원 15명, 변호사, 회계사 등 4명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심사평가원은 더욱 알차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음 과정을 구성, 8월에 제4기를 모집할 계획이다.
2008-06-30 10:40보건복지가족부는 계약경영제 도입이후 처음으로 공공기관 경영계약을 체결했다.복지부는 30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6월에 취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해춘), 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차정섭)과의 공공기관장 경영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기관장 경영계약은 ‘공공기관 기관장 계약경영제’에 의해 임명 1달 이내에 주무부처와 체결토록 돼 있으며, 이번 계약식은 복지부가 제도 도입이후 정부부처로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것.공공기관장 경영계약은 1년 단위로 체결하며, 매년 기관장 경영계약의 이행실적 평가를 통해 그 결과가 미흡한 경우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관장에 대한 해임권고가 가능하게 된다.경영계약 체결내용은 기관장 임기중(3년) 달성할 경영목표, 1년(임명시~2009년 3월말까지)단위의 주요현안과제중심의 경영계획 등으로 구성돼 있다.장종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은 ‘세계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이라는 비전달성을 위한 2008년도 주요현안과제로 △진료비 심사의 효율화ㆍ과학화를 통한 업무생산성 제고 △국민의료의 질 보장을 위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확대 △국민편익을 위한 고객서비스 개발 △약제 적정관리를 통한 재정건
2008-06-30 10:3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종호 신임원장이 취임 10일 만에 또 다시 부적절한 인사라며 도마 위에 올랐다.MBC 시사프로그램 ‘뉴스 후’는 28일 ‘임기 보장하자더니…’라는 주제의 방송을 통해 공기업 및 산하단체장들의 사퇴와 임명과 관렴해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방송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장종호 원장 임명과 관련해, 취임식에 발생한 문제와 심평원장이라는 자리에 현직 병원 이사장이 임명은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방송에서는 지난 18일 장종호 심평원 원장의 취임식 풍경과 5분만에 끝나버린 상황 등이 화면을 통해 보도됐다. 또한, 심평원이라는 기관의 업무가 병원의 진료비에 대한 청구 및 확인 기관이라고 강조하며, 이 같은 기관에 현직 병원 이사장이 내정됐다고 비판했다.아울러, 김창협 전 심평원장이 임기를 1년 남겨둔 상황에서 사퇴압력에 의해 사의를 표명한 그간의 과정 등이 방송됐다.심평원 김진현 노조위원장 “심평원은 의료기관의 진료내역을 가지고 심사평가하는 기관이다. 의료기관에서는 껄끄러운 기관”이라며,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을 해오던 사람이 갑자기 심평원장으로 가 있다면 심평원의 신뢰에 금이 가죠”라고
2008-06-30 10:35
광동제약이 승진 및 외부 인사 영입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광동제약은 7월 1일부로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비롯해 회사 매출성장에 기여한 영업부 ‘김현식 전무’를 부사장으로, 유통사업부 ‘이인재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으며, 현재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에치칼사업부문의 강화를 위해 종근당 전무를 지낸 ‘기영덕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영업 부문 인사를 단행했다.광동제약의 ‘승진 및 영입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 사 ◆▷ 영업부 ‘김현식’ 전무 → 부사장( 승진 )▷ 에치칼사업부 ‘기영덕’ 부사장 → 영입▷ 유통사업부 ‘이인재’ 이사 → 상무( 승진 )
2008-06-30 09:33
컴퓨터에 익숙한 N세대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차(茶)예절’을 알리고, 차세대 차인(茶人)을 육성하기 위한 경연대회가 펼쳐졌다.규방다례 보존회(이사장 이귀례)와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 한국차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한국청소년연맹 등이 후원하는 ‘제9회 전국 인설(仁蔎) 차(茶)문화전-차(茶)예절 경연대회’가 최근 가천의과학대학교에서 열렸다.이 대회는 차예절에 대한 교육을 통해 미래 주역이 될 N세대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사상인 효(孝)와 예(禮)・지(智)・인(仁)의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열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차문화전이다.이번 대회는 가천문화재단을 비롯해 한국차문화협회 전국 16개 지회, 지부를 통해 예선을 거친 350여명이 각축을 벌였다.
2008-06-30 09:19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의 서면결의 10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27일 자로 2007년 결산과 20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포함한 10개 안건이 모두 서면결의됐다고 밝혔다.서면결의서는 총 241매가 발송되어, 총 197매가 의협에 회송됐으며, 미회송 서면결의서는 전체 43매, 반송은 1매였다.대의원회는 “서면결의에 참여한 모든 대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서면결의 결과를 공지한 후 결의 사항을 차기 총회에서 추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서면결의와 관련한 대의원회 공고 사항은 다음과 같다.
2008-06-30 09:05생물학적동등성시험 자료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93개 제약사 576품목이 제약사들의 우려속에 지난 28일 의협이 개최한 ‘성분명처방, 과연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토론회를 통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생동조작의혹 576품목에는 상위제약사인 한미, 종근당, 대웅, 유한, 중외, 녹십자 등이 포함돼 국내제약사 및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신뢰도 추락 등 제약업계가 국민들로 부터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제약사별로는 한미가 31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이어 신풍제약21품목, 참제약ㆍ대원제약 각각 18품목, 종근당17품목, 경동제약ㆍ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각 각 16품목, 국제약품 15품목, 일동ㆍ태평양14품목, 동화ㆍ코오롱12품목, 명인11품목, 건일ㆍ근화ㆍ명문ㆍ바이넥스ㆍ삼천당ㆍ한국산도스10품목 등으로 나타났다.또한, 대웅제약 등 6개 제약사가 각각 9품목, 유한 등 4개 제약사가 8품목, 중외 등 8개 제약사가 7품목, 동성 등 7개 제약사가 6품목, 보람제약 등 6개 제약사가 5품목, 동아제약 등 7개 제약사가 4품목, 삼익제약 등 7개 제약사가 3품목, 녹십자 등 9개 제약사가 2품목, 한독약품 등 20개 제약사가 각각 1품목 등으로 분석됐다.성분별로는 103개 성분 중
2008-06-30 08:55[파일첨부]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도 약가재평가 대상 약제’를 공고했다.대상품목은 (1)1999년 8월31일 이전 등재된 품목 중 분류번호 111~219에 해당하는 품목 3915개 (2)2001년 9월1일~2002년 8월31일(성분별 최초 등재품목, 174품목) *2004년 9월1일~2005년 8월31일(성분별 최초 등재품목, 183품목) (3)‘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별표3] 제1호나목에 따른 해당 사유가 2007년9월1일~2008년 8월31일 기간에 없어진 품목으로서 2005년 8월31일 이전 등재된 품목 (4)기타 법원 판결 등에 따라 공고하는 품목 1개 등으로 현재까지(6월1일 기준) 총 4273품목이다.대상품목 (3)에 따른 ‘퇴장방지의약품’은 생산원가보전의약품만 해당되므로 사용장려비지급대상의약품은 재평가 대상이며 대상품목 (1)에 해당하는 품목과 분류번호가 상이하나 성분, 투여경로가 동일하고 효능ㆍ효과 상 공통되는 항목이 있는 품목은 해당된다.또한 대상품목 (3)에 해당하는 품목의 경우 2008년도에 재평가 대상이었다고 하더라도 해당 품목의 재평가 대상에 다시 선정될 수 있으므로 2009년도 또는 2010년도에 재평가 될 수 있다.
2008-06-30 05:43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사회적 편익이 최대 2조6000억원, 고용창출 최대 9만2000여명 등 기대효과가 매우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원장 강암구)에서는 7월 본격 시행을 앞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국가 전반의 사회경제적 측면에 어떠한 편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를 분석했다. 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이 제도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사회경제적 편익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첫째, 노인장기요양보험은 노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보장을 제도화한다는 의미에서 전반적인 국가의 틀을 진일보시킴으로써 국가 위상과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둘째, 국민 삶의 질 제고 측면에서는 요양필요의 사회적 보장에 따른 노후 삶의 질 향상에 의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노인을 부양하는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궁극적으로 국민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셋째, 경제적 파급효과와 산업 활성화라는 편익으로서 장기요양 시설 투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비롯해, 사회보험서비스에 의한 자적비용 부담의 경감, 사회서비스 분야
2008-06-30 05:38
의협이 온라인 상에 소모품 쇼핑몰을 구축하는 등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예산의 회비 의존도를 낮춰 나간다.주수호 의협회장은 지난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9월 1일 오픈을 목표로 대한의사회쇼핑몰(가칭)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진료에 필요한 소모품과 의료장비를 협회가 구매하고 회원들에게 염가로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 회장의 설명이다.주 회장은 일본과 미국의 의사회는 예산 중 50~60%만 회비로 조달된다면서 의협도 재정 건전화 차원에서 적극적인 수입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그는 “지금까지 수익사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는 공익사업에 한정됐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제부터는 수익사업특별회계를 신설해 정당하게 세금을 낸 후 익년도 일반회계로 돌려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수익사업의 첫 작품은 온라인 의료 쇼핑몰 개설. 회원들의 소모품, 의료장비 수급을 안정화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협회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 회장은 회원들의 회비 납부 문제에 ‘포지티브' 전략을 쓰기로 했다며, 성실하게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들에게 쇼핑몰 할인혜택 등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미 삼성 계열의 아이마켓코리아(IMK)와 공동작업으
2008-06-30 05:20기존 바코드 표시 생략대상인 15ml, 또는 15g이하 주사제, 연고제, 내용ㆍ외용액제 등 단품에 바코드 표시 의무화가 2010년부터 시행된다.이에따라 제약업계는 소포장의약품 바코드 활용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연 활용도가 있겠느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활용인프라도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체적 가이드라인 없이 정책을 실시 한다는 것에 사실상 반발을 하고 있는 것.최근 심평원, 제약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들은 ‘소포장의약품에 대한 바코드 표시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바코드표시관련 실무 협의회에서 의수협 관계자는 “이미 출고하고 난 다음의 의약품에 대해 바코드부착은 의미가 없다”면서 “바코드는 의약품외부 용기나 포장에 표시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직접용기 포장에까지 바코드표시를 의무화 한다는 것은 시간낭비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바코드는 대량의 의약품 입ㆍ출고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이미 출고가 끝난 제품에 대해서 직접용기 포장에 바코드를 표시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제약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을 따라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약국이나 병원의 정보이용을 위한 바코드활용 환경 구축이 먼저되야 한다”면서 “인
2008-06-30 05:18
소문난 염불, ‘잿밥’만이 빛났다.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8일 오후 4시 의협회관에서 개최한 “성분명 처방, 과연 국민을 위한 제도인가” 토론회는 외부 토론자 없이, 의협 측의 “국민 알 권리와 건강권” 논리만이 외로이 변주됐다. 오히려 관심을 끈 것은 의협이 예고한 “생동성 조작의혹 576 품목” 공개였다.이날 행사에는 복지부와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담당한 국립의료원, 대한약사회, 시민소비자단체(민영미 녹색소비자연대 전문위원은 자료제출 후 불참) 등 외부 토론자가 전원 불참했다. 의협 주수호 회장과 좌장을 맡은 김건상 대학의학회장은 여러 차례 이 문제에 아쉬움을 표명했다.”약제비 절감 환상 벗어나길”장인진 서울대 의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미국은 제네릭 제품의 약가가 오리지널의 16~30%인데, 우리나라는 최고 80%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 성분명 처방을 통해 약제비를 절감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오리지널-제네릭 대체가 아닌 제네릭 간의 대체는 12% 이상의 경우에서 실패나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신성태 개원의협 학술이사는 “우리나라에서 약제비의 비중이 높고, 성분명 처방을 통해 약제비가 절감된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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