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족 10주년을 맞아 소비자단체, 의사회, 약사회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약품 등 안전성정보교류협의회를 26일 부산식약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적극적인 안전관리기반 구축으로의 전환에 따른 정책 설명과 소비자단체-관련업계 의견 청취 등, 민관이 함께 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이 협의회를 소비자단체, 관련업계 등과의 정보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대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8-06-24 15:40대한병원협회 지훈상 회장은 24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병원관련 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병원 발전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병원 각 전문직능인들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지훈상 회장은 병협 제34대 회장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병원관련 단체장들에게 병원계 현안 및 병협 운영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의료환경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진해나가자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병협에서 지훈상 회장과 오동주 백성길 정인화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병원관련 단체에선 손인자 병원약사회장, 김옥남 의무기록협회장, 조남수 방사선사협회장, 임배만 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 조영연 병원영양사회장, 김성일 임상병리사협회 부회장, 김인복 물리치료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2008-06-24 15:3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진수)은 국내 의료기관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7월 10일 보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해외진출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한다.본 세미나에서는 중국, 미국, 베트남, 몽골 등 해외진출과 관련한 전문가를 초청, 국가별 관련법규, 의료기관 설립절차, 현지진출 성공사례, 진출 시 주의사항, 해외의료시장동향 및 향후전망 등의 주제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과 송재찬 과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팀 이영호 팀장을 비롯해 초청강연에 참가한 해외진출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보교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진흥원 김진수 원장 직무대행은 “의료기관 해외진출 전문가 초청세미나의 개최를 통해 해외진출을 추진․모색 중인 국내 의료기관에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현지 실무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국내의료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세미나 참가신청은 진흥원 교육홈페이지(http://edu.khidi.or.kr)를 통해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접수한다.
2008-06-24 15:04서울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주임교수 이상철)은 최근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교실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상철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심포지엄은 약 2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부에 걸쳐 진행됐다.1부에서는 ▲서울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50년의 회고(서울대 김성덕 교수) ▲교육 부문 회고(부천세종병원 김용락 교수) ▲연구 부문 회고(서울대 김종성 교수) ▲교실 간 상호 연계(전 동경대 Kazuo Hanaoka 교수) ▲국제 교류 프로그램(펜실베니아대 Lee A. Fleisher) ▲미국의 마취과 레지던트 수련과정(버지니아대 Kenneth Drasner 교수) ▲미국의 fellowship 프로그램(캘리포니아대 Kenneth Drasner 교수) ▲일본 마취과 의사의 학술성취(긴끼대 Yoshihisa Koga 교수)등의 강연이 이어졌다.이어 2부에서는 ▲국소마취제-독성 문제(캘리포니아대 Kenneth Drasner 교수) ▲근거중심의 마취과 진료-심장질환자의 수술관리(펜실베니아대 Lee A. Fleisher) ▲흡입마취제의 신경보호 효과(버지니아대 Zhiyi Zuo 교수) ▲중국에서의 통증 실제
2008-06-24 14:415년째 고대 안암병원의 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담당하는 박재천씨(녹색자원) 가 10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있다. 박재천 씨는 지난 2004년부터 5년째 고대 안암병원에서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녹색자원’의 사장이다. 현재는 직원들을 두고 ‘녹색자원’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병원 쓰레기를 수거ㆍ처리하고 있지만, 처음 몇 년은 혼자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해야했기 때문에 새벽 5시에 나와서 저녁 12시가 넘어서야 퇴근하는 강행군을 해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재천 씨는 “당시에는 일을 하게해준 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행운이었다. 고대병원에서 일하면서부터 제2의 인생을 살게 됐고, 삶이 즐겁고 행복해지기 시작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고대 병원에서 일하기 전에는 수출입 통관ㆍ운송업으로 큰 부를 쌓았었다. 하지만, 그 후 5년간 방황하며 모든 재산을 탕진해버렸고, 당시 박재천 씨에게 남은 것은 우울감과 패배감뿐이었다.그 때 우연히 고대 안암병원에서 쓰레기 수거하는 일을 하게 됐고, 이 일을 하면서 가정도 안정을 되찾고 자식도 더 많이 갖게 됐다. 당시 사장과 박재천 씨 등 2명의 직원이 전부였던 ‘녹색자원’도 현재는 4~5명의 직원을 둘 정도로 커졌고, 오랜 경험
2008-06-24 14:38대한병리학회(이사장 김한겸, 고대의대 교수)가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센터가 공동으로 지난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병리학의 최신지견(Surgical Pathology Update)’을 주제로 개최한 연수교육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병리 전문의와 전공의, 종양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피부, 대장, 여성 생식기, 간, 폐, 전립선, 흉선, 늑막, 유방 등 다양한 외과병리 분야에서 새로이 정립된 질환의 소개와 병리 진단에 따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진료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수교육의 강의는 美엠디앤더슨 암센터 모란(Cesar A. Moran) 교수를 비롯한 5명의 병리학 전문의와 울산의대 노재윤 교수, 연세의대 박영년 교수가 맡아 열강을 펼쳤다. 대한병리학회 김한겸 이사장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학술교류를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우리나라 병리학은 물론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6-24 14:33감사원은 복지부와 국방부가 행정정보의 공유를 하지 못해 헌혈 부적격자의 혈액이 고스란히 수혈된 사실이 밝혀졌다.실제로 이번 감사에서는 2006년 8월부터 2007년 2월까지 건선치료제를 처방 받은 25만여 명중 177명이 헌혈, 가임여성 5명 등 411명에게 수혈된 것으로 나타났다.건선치료제(아시트레틴 성분, 헌혈금지기간 3년) 등 21종으로 헌혈금지약물 복용자의 혈액을 수혈 받을 경우 태아 기형 등을 유발하게 된다.이 같은 내용을 감사원은 23일 ‘행정정보 공유 및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결과 처분보고서를 발표, 복지부와 국방부에 현역병들의 헌혈 적격여부 판단을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통보했다.감사원은 “현역병의 헌혈 적격여부 확인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아 혈액 안정성 확보에 곤란한 상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구)보건복지부는 2007년 9월부터 대한적십자사 등 혈액원에서 아세트레틴 등 21종의 약물성분을 복용한 자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채혈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또한, 복지부는 2007년 5월 대한적십자에 헌혈금지약물을 복용한 자의 헌혈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혈액사고방지 정보조회시스템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임무수행지침’을 통보한바 있다.적십
2008-06-24 14:26노인요양시설 30개 시설에 대한 계절별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실내공기질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환경과학원은 다중이용시설 중 노인요양시설의 실내공기 오염 현황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10개) 및 경기(20개) 지역의 30개 시설을 대상으로 2007년1월~12월까지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부유세균, 곰팡이, 미세먼지, 라돈, 이산화탄소 오염도를 분기별 1회씩(4회) 실시해 총 120회 조사했다.노인요양시설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의 경우 전체 120회 오염도 평가 중 12회(10%)가 기준(400㎍/㎥)을 초과했다. 휘발성유기화합물 중에는 톨루엔이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중 약 10%를 차지해 가장 대표적인 오염물질로 드러났다.발암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경우는 전체 오염도 평가에서 기준(100㎍/㎥)을 초과하지 않았다. 입자상 물질 중 부유세균의 경우는 3회(2.5%) 기준(800CFU/㎥)을 초과했고 미세먼지는 14회(11.7%) 기준(100㎍/㎥)을 넘었다.가스상 오염물질 중 이산화탄소가 2회(1.7%) 기준(1000ppm)을 초과, 라돈의 경우 기준(4pCi/ℓ) 초과는 없었다.아울러 계절별 실내공기 조사 결
2008-06-24 14:20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생약성분에 시원함과 청량감까지 느낄 수 있는 발포성 소화액제 ‘광동 까스원액’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광동 까스원액'은 소화촉진에 좋은 계피, 후박, 고추틴크 성분과, 구토.설사에 좋은 아선약, 정향, 건강, 진피 성분, 그리고 정장.건위에 좋은 육두구, 창출 성분과 진통.진정.진경작용에 좋은 현호색, 엘-멘톨 성분 등 10가지 생약성분이 각각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액제이다. 특히 ’광동 까스원액’은 엘-멘톨 및 이산화탄소가 포함된 발포성 소화액제로서 시원함과 청량감을 주어,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 층과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소화액제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현재 국내 소화액제 시장은 500억원 정도의 규모로 광동제약은 ‘생록천’에 이어 ‘까스원액’을 출시함으로써 생약성분 소화액제 시장에서 매출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06-24 13:47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공백이 길어지는 가운데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종대씨가 25일 선거법위반으로 공판을 받게 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공단 이사장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종대씨의 공판은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전선거운동이 적발됐기 때문이다.김종대씨가 선거공판을 받음으로 인해 현재 정부는 선거공판의 결과에 따라서 건보공단 이사장 인사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재공고를 통한 새로운 인물을 선정한다는 것은 현재까지 아무런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여전히 김종대씨에 대해선 확고히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노조는 “인사권을 두고 왈가왈부 이야기할 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김종대씨의 경우 건보공단 통합을 반대했던 수장이었다. 아직까지도 입장의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인사이면서 본인 스스로도 가만히 있는 것은 양심의 문제라고 본다”고 비판했다.노조는 또 “현 정부가 건보공단 이사장 자리를 한나라당 챙겨주기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건보공단 사보노조는 24일 ‘김종대씨 임명은 공단 해체·분리로 의료민영화 기도 첫 단
2008-06-24 12:14광우병 관련 실험노트 제출 파문이 확산돼 이제는 ‘표절 공방’으로 치닫고 있다.(본보 6월23일자 보도)손숙미 의원은 우희종 교수가 지난 2005년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1억5000만원에 수주한 ‘광우병의 생체조기 진단기법 개발’이라는 용역보고서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90억원의 한국학술진흥재단 용역 보고서 내용과 제목만 틀리고 거의 복사판 수준으로 표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손 의원 측은 “두 용역보고서를 비교해보면 식약청의 연구용역 보고서 전체 47페이지 중 약 30%에 해당하는 14페이지가 그림뿐만 아니라 도표까지 그대로 아예 복사를 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교과부 표절가이드라인에서 여섯 단어 이상 일치하면 표절로 인정돼 실험을 토대로 연구하는 과학자의 연구자질까지 의심이 될 정도며 용역이 국민의 세금으로 수행되는 만큼 국민의 혈세를 탈취하는 범죄로 볼 수 있다”고 맹공을 가했다.특히 이런 표절에 대해 연구를 발주한 식약청과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철저히 조사하고 우교수에게는 연구비 회수를 비롯한 법적·도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표절의혹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서 손의원측은 “우교수가 실험노트를 비롯한 관련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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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드라마 ‘뉴하트’의 최강국 교수로 열연한 조재현씨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심평원이 조재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은 심평원의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조재현씨의 경우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 의사 본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모습이 심평원이 추구하고자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후문.
2008-06-24 12:00입안에서 건빵이 80초 이상 녹지 않으면 안구건조증 의심해야.강릉 아산병원 류머티즘내과 김성수(39) 교수는 건빵이 입 속에서 녹는 속도에 따라 질환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김 교수팀에 따르면 안구나 구강이 건조해지는 증상을 호소한 환자 50명과 정상인 2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정상군은 건빵을 입에서 녹이는 데 약 80초가 걸리지만, 환자군의 경우 300초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과 입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이고 정확히 규격화된 건빵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차도 적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김 교수는 "정밀 진단을 거치기 전에 의심환자를 손쉽게 가려낼 방법을 찾던 끝에 이같은 검사기법을 개발하게 됐다"며 "안구나 구강건조 등의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쇼그렌증후군이란 희귀난치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므로 초기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08-06-24 11:36영남대학교병원은 6월26일 오후 12시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연다. 매주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 음악회는 비아트리오(피아노 3중주, 문화예술단 이음 소속)가 변함없이 음악연주 자원봉사를 펼친다.병원측은 “작은 규모지만 지속해서 개최되는 로비 음악회를 통해 병원이란 장소가 환자진료에 더해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고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문화공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8-06-24 11:06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한국아이닷컴과 함께 최근 정신지체와 척추측만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 최지은, 최보은 자매(18)에게 희망기금을 전달했다.자매는 태어난 지 15개월 이후 지금까지 눈으로만 세상과 대화를 나눠야 했던 정신지체 1급 중증장애인으로 현재 보호시설인 섬김의 집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정신지체로 인해 굳어진 불안정한 자세로 인해 현재 지은이와 보은이의 허리는 90도 이상 꺾여 있는 상태. 하지만 성장기의 이들 자매의 허리가 지금도 계속 휘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이들 자매의 안타까운 사연이 한국일보를 통해 보도된 이후 많은 네티즌과 시민들의 크고 작은 후원으로 1300여만원의 희망기금이 모아졌다. 자매는 8월말에서 9월초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에게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척추측만증클리닉 서승우 교수는 “지은이와 보은이의 경우 정신지체를 동반한 척추측만증 환자로 휘어진 척추로 인해 내부 장기가 압박을 받는 등 치료가 늦어졌다면 폐 압박으로 인해 질식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많은 분들의 성원과 도움이 있었던만큼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려
2008-06-24 10:52이대목동병원 유방센터는 오는 26일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암, 마음으로부터 극복하기’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웃음 치료사 반정숙씨를 초빙, 암으로 생긴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해소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 특히 이날 강의를 진행하는 반정숙 웃음 치료사는 본인이 2006년에 난소암으로 암에 걸려 수술을 받고 여러 차례 항암치료를 받는 등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강의를 통해 현재 유방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특강은 이대목동병원의 유방암 환자들이 서로 아픔을 보듬고 돕기 위해 만든 모임인 ‘이유회’의 제 35차 정기모임과 함께 개최됐다. 이유회 이경옥 회장은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유방암 환자와 보호자에게 웃음치료 프로그램으로 정신적, 육체적인 아픔을 잠시나마 잊고 모두 웃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특강의 취지를 밝혔다.
2008-06-24 10:4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3일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한 제7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심평포럼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지니고 있는 문제점 지적과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2008-06-24 10:27고려대의료원 바둑동호회(회장 임송근)는 최근 ‘2008년도 하계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총20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시상은 개인전 우승과 준우승, 3위, 미기상 총 4분야로 나누어서 이루어졌다. A조 에서는 안암병원 총무팀 김충길 파트장이 우승을, 구로병원 흉부외과 염한석 의료기사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B조에서는 안암병원 시설팀 염진성 사원이 우승을, 의료원 재무팀 진교훈 팀장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바둑동호회장 임송근 실장은 “작년에 대회를 열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 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줘서 정말 기쁘다”며, “오늘 수상한 회원들에게는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수상하지 못한 회원들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8-06-24 09:52sk케미칼의 5월 원외처방조제액은 33.2%의 감소세를 보이며 최악의 매출 하락세를 나타냈다.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으로 은행잎제제인 기넥신의 급여제한과 고혈압치료제 스카드의 약가인하로 인해 5월원외처방조제액은 상위 제약업체 중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스카드는 전년동월대비 49.9%의 매출하락을 가져왔고, 기넥신은 71.1%의 큰폭의 매출하락세를 보이며 sk케미칼에 적잖은 매출타격을 준것으로 보여진다.심평원 EDI청구액 자료에 따르면, 기넥신은 1300억원의 혈액순환개선제 시장의 리딩품목으로 2004년 263억원, 2005년 332억원, 2006년 389억원, 2007년 4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공비행을 하다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방안에 따라, 올해 2월부터 적용된 파스류 급여제한과 5월부터 은행잎제제에 대한 보험급여 제한의 여파가 SK케미칼 매출 추락의 큰 원인이 됐다.이러한 기넥신 매출타격에 따른 여파와 대책에 대한 물음에 sk제약관계자는 “기넥신은 워낙 회사매출에 영향력이 큰 제품이고, 아직 정확하게 확립된 회사의 방향과, Data가 없는 상황에서 마케팅전략이나 매출하락 대책방안에 대해 언급하기는 힘들다”고 대답을 피했다.이처럼 회사측은 아직
2008-06-24 09:48가정에서 쉽게 발견되는 집먼지진드기와 바퀴벌레가 사람들의 피부장벽(각질층)을 약화시켜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시키며 특히 아토피 환자와 같은 피부염증이 있는 자에게 더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이승헌교수(피부과)는 최근 집먼지 진드기와 바퀴벌레 등에서 유래한 알레르겐이 피부의 장벽 기능을 약화시킨다는 내용을 국제 피부과학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발표했다.논문에 따르면 피부의 장벽 기능이 손상돼 있는 부위에 집먼지진드기와 바퀴벌레 알레르기 물질이 접촉하면 피부장벽의 회복이 현저히 억제된다는 것. 실험에 참가한 사람의 정상피부에 셀로판테이프를 수차례 반복해 붙여 피부장벽을 인위적으로 손상시킨 뒤 집먼지진드기 유래물질을 도포했을 때 3시간 뒤 아무것도 도포하지 않은 피부는 약 46.3%의 회복을 나타내는데 비해 진드기 유래물질을 도포한 피부는 겨우 28.4%의 회복만을 나타냈다.또, 바퀴벌레의 경우 무모생쥐의 피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무모 생쥐의 피부 장벽을 손상시킨 후 3시간 뒤에 정상 피부는 약 72.5%의 회복을 나타내는 데 비해 바퀴벌레 유래 물질을 도포한 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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