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은 최근 가톨릭 공여제대혈은행이 보관한 공여제대혈 1000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식센터 의료진과 보건복지가족부 및 공여제대혈은행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여제대혈 1000례 기념과 함께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홈페이지(www.chscb.org) 내 ‘제대혈 검색 프로그램’의 오픈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가톨릭중앙의료원장 최영식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소아 조혈모세포이식과 제대혈(조혈모세포이식센터 김학기 교수), 가톨릭 공여제대혈 현황 보고 및 제대혈 온라인 검색방법 설명(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김태규 소장) 등의 연설이 이어졌으며, 감사패 수여식((주)보령(대표 김승호)) 및 홍보대사 위촉식(탤런트 최재원 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공여제대혈은 출산 후 버려지는 제대혈을 산모로부터 기증받아 보관해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환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대혈로 최근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홈페이지에 마련된 검색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1200만명의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필요한 환자에게 연결해 줄 수 있게 됐다. 제대혈 검색 프로그램은 소중한 공여제대혈이 생명을 살리는 의미 있는 일에 보다 활발
2008-06-13 11:14건보공단 이사장에 대한 인선이 조만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하지만 현재 건보공단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김종대씨에 대한 공단 내부의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내부적 갈등이 매우 커질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공단 사보노조는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종대씨에 대해 “공단 이사장의 임기가 3년마다 교체된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이와는 달리 매우 특수한 상황”이라며, “현재 촛불집회에서도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건강보험 문제다. 이런점을 감안할 때 공단 이사장에는 건강보험의 정확한 맥을 잡고 있는 인사여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공단 이사장 임명 또한 이명박 정부가 단행해 큰 곤욕을 치렀던 ‘고소영’, ‘강부자’ 인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공단 사보노조는 “최근까지 건강보험공단에 대해서 ‘국민건강보험법을 폐지하고 건강보험공단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인사가 어떻게 현재의 공단을 일구어온 1만1000여 직원의 수장이 될 수 있겠는가”라며 “이사장 임명이 유력시 되는 김종대씨의 임명은 4.9총선의 낙천에 대한 ‘보은인사’의 전형일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실제 김종대씨는 복지부 근무시절 그의 친인척들을 건보
2008-06-13 11:09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수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진료사례가 소개됐다.진료를 받고자 희망한 환자는 싱가포르 국적의 창 나오미(5세)양.나오미 양은 선천성 안검하수로 눈이 보통의 아이들과 달리 많이 작아 안성형 수술을 받고자 삼성서울병원 안과를 찾은 것이다.나오미 양의 아버지 창 완언(36세)은 싱가포르 래플스병원에서 근무하는 가정의학 전문의다. 태어날 때부터 눈에 이상이 있는 딸의 치료를 생각해오다 주위 동료 안과 전문의들에게 자문을 구하던 차에 김윤덕 교수의 명성을 듣고 한국치료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김윤덕 교수는 현재 아태안성형학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아시아 전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명망을 인정받고 있는 안성형계의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해외학회 강연차 싱가포르를 수차례 오가면서 현지 의사들과의 교류가 활발했고, 이에 현지 의사들이 김윤덕 교수를 추천한 것.나오미 양의 아버지는 “김윤덕 교수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동료 안과 전문의뿐 아니라 미국, 홍콩 등에서도 추천을 받아 치료하기로 결심했다”며 “싱가포르 의료수준도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안성형 분야에서는 김윤덕 교수가 독보적이라 판단했다”고 방문 계기를 말했다. 9일 첫 진료를 마친 나오미
2008-06-13 10:21제18대 국회에 입성한 보건의약계 출신 국회의원들의 활동에 의약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이들 중 대다수가 전문분야인 보건복지위원회 배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아직 국회 개원이 정상적이지 못해 추이가 주목된다.보건의약계 출신 의원실은 다음과 같다.
2008-06-13 09:44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 감염관리실은 지난 11일 동은대강당에서 ‘제4회 감염관리의 날’행사를 열었다. ‘나의 작은 감염예방활동 환자의 큰 안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2007년 6월에 개정된 표준주의지침을 강연과 빙고게임, 무선응답기(키패드)를 이용한 문답식강의, 문제해결식 동영상 교육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감염탈출 넘버원’순서에서는 임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감염 안전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을 5개 부서에서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또한 패널들이 사고의 원인을 분석, 발표하는 국내 최초 병원안전 버라이어티로 청중의 흥미를 유발했다.사례발표 결과 중환자실의 ‘개인보호장구 부문’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소화기병센터의 ‘직원안전 부문’과 별관7동 병동의 ‘안전한 투약행위 부문’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영상의학과의 ‘요추천자 시 마스크 부문’과 물리치료실의 ‘환경관리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포스터 부문에서는 별관8서병동 김윤희 간호사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소화기병센터 이지혜 간호사가 우수상을 본관6병동 임현진 간호사가 장려상을, 별관8서병동 이송이
2008-06-13 09:18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연대가 “이명박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밀실추진하고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 발끈하고 나서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건강연대는 “제주부터 당연지정제 폐지, 영리병원을 허용해 전국 확대하는 대국민 사기극에 반대한다”며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민영화를 제도화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에 복지부는 건강연대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과장·왜곡된 주장으로 국민의 불안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정부의 신뢰를 손상시키고 있다는 유감표명과 더불어 소모적인 이념논쟁을 중단하고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방향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할 것을 제안했다.제주도 주민들이 현재와 같이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으며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건강연대가 주장하는 의료민영화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외국병원에 대해 건강보험을 선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제주도의 건의가 있었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복지부는 또한 건강보험 민영화는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고 이미 수차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근간으로 한 의료 제도의 틀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이 명확한 입장이라고 했다.아울러 국내 병원에 대해서는 건강
2008-06-13 05:39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의협 집행부의 임총 보류(연기) 및 서면결의 요청을 수용함에 따라, 부의안건을 담은 서면결의 문건이 11일 전국 대의원 앞으로 발송됐다.서면결의서는 기명으로 하며 오는 6월 26일(목) 도착분까지 접수를 받는다. (수신은 용산우체국 사서함 277호) 회신된 서면결의서는 사서함에 보관후 27일 일괄 수령해 개표된다. 결과는 27일 의협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된다. 서면결의 안건은 ▲2006회계년도 특별감사보고서 및 2006년도 결산(안) 인준의 건 ▲2007년도 고유사업 추가경정예산 승인의 건 ▲2007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고유사업 이월이익잉여금 처분계획 승인의 건 ▲2004특별회비 사업종료 및 회계폐쇄 승인의 건 ▲수익사업 특별회계 계정 개설 승인의 건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 1토의 및 2토의안건 심의사항 처리의 건 ▲경기도의사회관 매도 및 신축 관련 승인의 건 ▲부대결의 사항 등 10개다.의협은 서면결의가 어려운 현안 과제들은 추후 적당한 기일에 임시총회를 다시 소집해 처리키로 한 바 있다.
2008-06-13 05:31암세포에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물질을 겨냥한 표적치료의 최신지견이 한 자리에 망라됐다.대한암학회(회장 손수상)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제34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암세포에 대한 표적치료의 최신 동향. 이전의 “환자마다 표적이 다르다”는 수준을 넘어서, “같은 환자에게서도 다른 표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학설이 증명-발표된 것이다.“같은 위암도 간에서 전이된 암세포와 위암 그 자체에 의한 것 간에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정현철 학술이사는 설명한다.미국 UC 샌디에이고 W. K. 캐버니 박사(루드비히 암연구소 SD 브랜치)는 12일 오전 발표를 통해 “변형된 EGFR이 표현된 종양에서, PTEN 유전자가 정상형일 때만 특정 억제제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미국 하버드의대의 W. C. Hahn 박사도 오전 11시 “암치료 표적발굴을 위한 유전체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며, Dana Farber 암연구소의 P. A. Janne 박사도 같은 날 오후 심포지엄에서 “비소세포성 폐암에서 표적치료제의 저항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다.각국의 임
2008-06-13 05:22복지부가 입ㆍ내원일수 부풀리기, 미실시 행위 및 약제ㆍ치료재료 청구, 비급여진료 후 이중청구 등과 같은 의료기관의 허위청구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보험평가과 양병국 과장은 대한병원협회 제2차 보험연수교육에서 ‘현지조사와 행정처분’에 대해 강의했다.양병국 과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는 허위청구기관만을 관리할 것이다. 허위청구는 대단히 바람직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범법행위로써 제고의 가치가 없는 행위”라며, “부당청구와 달리 허위청구에 대한 기준이 명백한 만큼 확실하게 단속하고 처분할 것”이라며 강력히 대처할 뜻을 분명히 했다.복지부가 2007년 745개의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허위부당청구 개연성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585개기관이 부당기관으로 나타났다. 허위청구로 적발된 금액은 총 45억7300만원으로 2006년 31억2000만원보다 14억5300만원이 증가했다.양병국 과장은 “적발된 의료기관의 허위청구 유형을 보면 요양기관들은 친인척 및 지인의 인적사항을 이용하거나, 실제 진료사실이 없음에도 진찰료ㆍ주사료 등을 허위로 청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래진료 후 입원진료로 청구, 이학요법료 등의 허위청구가
2008-06-13 05:08LG생명과학이 1분기 수익이 큰 폭으로 상회하는 등 예상밖의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 엘지생명과학의 1분기 잠정실적은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한 62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77.8% 증가한 69억원, 세전이익은 17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엘지생명과학의 이같은 기대이상의 실적은 ‘자니딥’의 약가인하 여파가 마무리돼 1분기 17%성장한 7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문의약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9%의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또한, 자니딥을 비롯해 팩티브 항생제, ‘타렉’, ‘코타렉’등 기존 주력제품들이 각각 62%, 18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2007년에 발매한 왜소증치료제 ‘디클라제’, 불임치료제 및 식욕억제제 ‘애피트롤’등도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한 4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특히, 매출 중 바이오 의약품과 수출 비중이 38%에 달하고 있어, 최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수혜가 큰 것으로 보여지는 등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한국투자증권 이혜원 애널리스트는 “엘지생명과학은 최근 R&D 효율화와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폭이 클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정부의 약가 규제에 따른 외형성장과
2008-06-13 05:02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충혁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 최근 일본정형외과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Long-term results of total knee arthroplasty in rheumatoid arthritis: at least 10 years follow-up’ 제목의 이 논문은,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슬관절 전치환술 후 최소 10년 이상의 장기 추시한 169례의 결과를 보고한 내용이다.일반적으로 슬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5년 정도의 추시는 있었지만 이 논문은 10년 이상 추시를 한 경우는 거의 없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논문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슬관절 전치환술 후 10년 이내는 97.9%에서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그 후에는 골다공증에 의한 인공관절 주위 골절이나 골용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슬관절 전치 환술 후 10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추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81차 일본정형외과학회에서 일본정형외과 및 외상학회재단 Traveling fellow로 초청 받아 논문을 발표 했다.최충혁 교수는 현재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골관절외과장,…
2008-06-13 03:34전국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이하 전의련)은 오는 6월21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전의련에서 주최한 단체 헌혈 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전의련은 2006년부터 ‘전국 의대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개최해 매년 2000명이 넘는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생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2007년에는 대한적십자사 본격적인 헌혈약정을 체결해 연 1회 이상 전국규모의 단체헌혈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등록헌혈제도 가입과 홍보 활성화, 헌혈상담 및 건강 상담 등 예비의료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계획·추진하고 있다. 안준호 정책국장(전북의대 본4)은 “심각한 혈액 수급난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앞으로도 예비 의료인들이 먼저 생명 나눔을 실천해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전의련의 소명을 갖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6-12 20:59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개원 2주년인 12일에 국립 장기이식센터(KONOS)로부터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HOPO)'으로 공식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서신의학병원은 서울(1권역인 수도권/제주 권역)에서 8번째로 지정 받았으며, 이는 개원한지 2주년 만에 장기 적출 및 이식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장기이식 분야의 최상위 전문기관으로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HOPO병원은 뇌사자가 발생했을 때 체계적으로 뇌사자를 관리하고 전문적인 장기이식이 가능하게 하는 인증제도다. 국립장기이식센터에 따르면 2008년 4월말 현재 국내의 장기 이식 대기자는 1만2177명에 이르고 있으나 뇌사 기증자는 94명에 불과해 장기수급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동서신의학병원은 이번 HOPO로 지정을 받게 됨으로써 뇌사자 판정, 관리, 잠재뇌사자 관리, 장기이식 관리 등의 역할 뿐 아니라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연구 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8-06-12 20:52정부는 전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요셉의원 원장 고 선우경식의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이를 통한 사회발전 기여 공로를 기려 국민훈장 동백장을 추서했다.지난 4월18일 타계한 고 선우경식 원장(45년생)은 20년간 요셉의원(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노숙자, 알코올중독자,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 약 40만명에게 의료봉사를 전개하여 ‘쪽방촌 슈바이처’로 칭송을 받아 왔다.이에 정부는 고인의 인류애와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민훈장(동백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2008-06-12 20:39영남대학교병원은 6월16일~17일까지 양일간 병원 야외 비둘기공원과 주차장에서 ‘환우와 함께하는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펼친다.이번 그림축제는 병마 때문에 고통 받는 환우들과 심리적인 치료효과가 있는 그림을 함께 그리면서 회복의지에 대한 희망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특히 미국병원그림협회 자원봉사자들이 환우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아이들의 캐리커쳐도 그려주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2008-06-12 20:32영남대학교병원은 6월14일 오전9시 영남이공대학 체육관에서 전 교직원 대상의 ‘우리 사랑 운동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의료원 개원 29주년을 맞아 ‘의료원 사랑의 축제’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족구와 피구 같은 체육경기뿐만 아니라 명랑경기, 장기자랑, 축하공연, 그라운드게임, 촛불의식, 응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 사랑 응원전’, ‘4대 미시지표 맞추기’, ‘핵심가치 만들기’, ‘나 아닌 우리’, ‘YUMC 하나 되기’, ‘비즌 시즌 2-실천의 시간’ 등 의료원 비전 달성을 역점에 둔 내용들로 꾸며진다.심민철 의료원장은 운동회 개최 선언사에서 “이번 운동회를 통해 내부고객부터 먼저 다지는 신뢰와 화합 한마당을 펼침으로써 외부고객을 대할 때도 모자람 없는 진정한 고객만족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8-06-12 20:30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이상기 원장 사임으로 유장렬 선임연구부장이 차기 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원장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유장렬 선임연구부장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농학박사)을 거쳐 1985년 생명연에 입사해 식물세포공학연구실장, 바이오소재연구부장과 2006년부터 선임연구부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한국식물학회 회장을 수행하고 있다.
2008-06-12 20:25세브란스병원은 19일 간암조기진단클리닉을 개설한다고 밝혔다.국내 악성종양 발병률 세 번째인 간암 및 간염과 간경변 등 여러 간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개소되는 세브란스병원 간암조기진단클리닉은 내원 환자에게 당일 검사와 진료가 이뤄지는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한광협 간암클리닉 팀장은 “장기 특성상 만성화 또는 중증 상태에 이르러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아 보다 빠르고 편리한 검진서비스 제공을 통한 조기진단을 이루고자 한다” 며 개소 이유를 밝혔다.간암클리닉을 찾는 환자들은 사전 예약(02-2228-7317)을 통해 정해진 진료일시에 찾으면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검사 등의 기본검사를 받고 그 검사결과에 대해 간질환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당일 받게 된다.당일 결과가 나오기 힘든 정밀검사를 받은 경우 그 결과는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모든 검사결과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각 질환별 전문 의료진을 연결해 후속 진료를 받게 할 예정이다.한편, 간암클리닉 개소기념으로 개소일인 19일 오후2시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암의 진단과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질의문답 등 시민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008-06-12 20:23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환우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따뜻하고 밝은 병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외래 1층 로비에서 ‘동산호스피스 기금마련을 위한 그림전’을 개최한다. 동산병원 그림전시회에는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호스피스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2008-06-12 18:05관료출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을 맡아 오던 관행을 깨고 의료전문가인 장종호(63세) 강동가톨릭병원 이사장(전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이 임명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심평원장에 장종호 이사장을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장종호 내정자는 40여년간 일선 의료기관의 진료의사로 일해 왔을 뿐만 아니라 의료경영 및 의료단체장 경험을 갖고 있어, 진료 현장에서의 건강보험 적용 등 의료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심평원은 30여년의 진료 심사평가 경험, 그리고 의·약사 포함 1700여명의 전문인력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하지만 최근 진료의 양적 급증에 따라 의료 질 관리,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효율적 사용 등을 요구받고 있으며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심사·평가 업무를 전문화하고 고객을 섬기는 공공기관으로 구조를 개혁해야 하는 당면과제를 안고 있다.복지부는 장내정자의 현장 의료경영 지식·경험과 심평원의 인프라가 수평적으로 융합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심평원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의료현장 중심의 업무 패러다임 전환,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 및 성과지향적인 조직문화 구현 등 심평원이 당면한 과제의 수행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했다.장내정자는 2주간의
2008-06-12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