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사내 커플 신혼부부가 SBS TV 인기프로그램 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방영된 의 ‘JUST MARRIED’ 코너에서는 조아제약 재무회계팀 사내 커플 박헌빈, 이진경 부부가 출연해 그동안 에피소드를 통해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조아제약 사내커플은 “회사 내 같은 팀내에서 2년 넘게 남몰래 사귀느라 힘들었지만 결혼식에서 사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축복해주셔서 고마웠다”면서“신혼여행을 다녀와서는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심정을 밝혔다.매주 수요일 11시 30분에 방영되는 은 세 팀의 가수들이 펼치는 달콤한 라이브 음악들과 편안한 토크가 어우러지는 토크 음악쇼로 올해 3월 11일 첫방송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또한 이번에 조아제약 사내 커플이 출연한 ‘JUST MARRIED’ 코너에서는 매주 녹화 당일(토요일) 결혼한 신혼부부를 스튜디오에 초청하여 축가와 선물로 이들을 축하해주는 시간을 갖는다.
2008-05-19 09:33
기등재약목록정비와 관련해 최근 있었던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약업계와 심평원과의 대립구도가 형성되며 날카로운 언쟁들이 오갔다.
2008-05-19 09:25심평원은 허혈성심장질환 중 급성신근경색증과 관상동맥 우회로술 평가와 관련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인 급성심근경색증(AMI)과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평가의 제반사항을 안내하고 평가대상 요양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권역별로 순회 실시한다”고 밝혔다.허혈성심장질환은 암, 뇌질환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고, 질병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심평원은 2005년에 이미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바 있어 당시 의료계로부터 청구명세서 중심으로 이루어져 중증도 보정이 충분치 않고 평가기준을 진료 전에 알려주지 않은 후향적 평가라는 점이 지적된바 있다. 이에 심평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년간(2006년~2008년) 외국 지표 및 문헌을 근거로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평가지표를 개선한 것.CABG의 경우 주요 개선내용은 진료과정 평가지표에 ▲IMA(내유동맥)를 이용한 CABG 수술률과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을 신설하고 ▲isolated CABG 환자의 수술후 입원일수를 수술후 평균 입원일수로 보완했다. 또한 진료결과 지표의 사망률을
2008-05-19 09:21[파일첨부] 이종간 체세포핵이식행위 금지범위를 확대하고 정자 또는 난자를 제공토록 유인, 알선하는 행위도 매매행위와 동일한 형량으로 처벌한다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대안이 국회 통과됐다.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05년 12월과 06년 4월 박재완 의원이, 07년 11월 정부가 각각 발의한 바 있다.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태홍)는 위 3건의 법률안을 부의하지 않고 1개의 법률안으로 통합해 위원회의 대안으로 제안, 1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일부조항은 2010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복지위는 대안 제안이유를 “정자 도는 난자를 제공토록 유인, 알선하는 행위도 매매행위와 동일한 형량으로 처벌해 형량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배아생성의료기관에게 난자 제공자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토록 의무를 부과해 난자채취 빈도를 제한, 난자 제공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종한 체세포핵이식행위는 금지 범위를 확대해 생명과학기술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생명윤리 침해의 위험을 방지, 생명과학기술의 안전성과 윤리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생명과학기술
2008-05-19 05:40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후 신체활동 증가로 수축기·이완기 혈압과 중성지방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실은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 받은 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이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고혈당·고혈압·복부비만·고 중성지발 혈증·저 HDL 콜레스테롤 혈증의 5항목중 3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했다.수술 후 2년 이상 추시가 가능했던 환자는 169명으로 수술 전·후 신체 활동도는 Lower Extremity Activity Scale(LEAS)를 이용해 평가했다.수술 전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37.8%였다.그 결과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시행 2년 후 대사 증후군의 유병률은 40.2%로 소폭 증가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신체 활동도는 수술 후 2년에 수술 전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했고 대사증후군 각각의 항목별로 복부비만,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수술 2년에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나 혈당은 유의하게 증가했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중성지방은 유의하게 감소했다.연구진은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후 신체 활동도의 증가가 있었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과 중성지방이 감소하는 효
2008-05-19 05:30기등재약 목록정비를 위한 본 평가를 위해서는 평가지표 선정과 관련한 우선적인 논의와 함께 평가의 투명성을 위해 비공개 소규모 간담회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심평원에서 시범평가를 진행했던 상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배은영 교수는 본인이 직접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의 시범평가로부터의 교훈’을 16일 열린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대회에서 주제 발표했다.우선 시범평가를 통해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평가지표의 선정과 관련해 모든 약효 군을 final outcome을 기준으로 평가할 것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한다.그러나 배은영 교수는 “일부 약은 final outcome 자료가 있고, 일부 약은 surrogate outcome자료만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평가지표 선정 시 과학적 근거, 평가의 용이성, outcome지표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본 평가를 진행하기 평가지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와함께 평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어느 시점에, 어디까지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배은영 교수는 “평가를 어느 시점에, 어디까지 공개
2008-05-19 05:20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가 본격 추진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9월 의료법인이 수행할 수 있는 부대사업의 범위를 대통령령에서 규정하도록 해 의료법인의 외국진출,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설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이는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의료법에 규정함으로써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할 때마다 의료법을 개정해야 하는 불편을 초래하고 외국인 환자유치 등에 따른 부대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학교법인과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목적 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수익사업을 광범위하게 인정하고 있다.복지부는 이 같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를 꾀해, 의료기관의 자율성을 넓히고 의료법인의 경영합리화를 도모함은 물론 의료서비스 관련 산업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8-05-19 05:00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서초구보건소와 연계, 금연클리닉을 이달 20일부터 개설․운영한다.심사평가원은 금연클리닉의 개설에 앞서 지난 16일 본원 8층 회의실에서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갖고, 금연 및 음주문화 개선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이동범 개발이사(원장 직무대행)는 격려사를 통해 “건강증진의 필요성 등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연을 통한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하고 깨끗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초구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금연클리닉을 개설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라고 말했다.또한, “흡연하는 모든 직원들이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을 실천함으로서 자신의 건강과 가족 그리고 직장동료 및 사회의 건강도 지켜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한편, 심사평가원은 2007년도에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총40명의 신청자 중 8명이 성공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전년도의 실패자를 제외한 신규신청자 30명이 추가로 금연성공에 도전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의 중독성, 금단증상 극복 등 전문상담 △1:1맞춤형
2008-05-18 16:25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지난 16일 미국의 저명한 생물통계학자인 잭리(J. Jack Lee) 교수를 초빙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임상시험의 적응적 설계(Adaptive Designs for Clinical Trials)'의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등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관련 연구자 및 정부 관계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MD앤더슨 암센터 생물통계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잭리 교수는 종양학과 관련된 생물 통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한국의 임상시험 현황 및 연구시설에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잭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신약개발 임상시험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새로운 임상시험 연구 설계의 방법론 등을 소개했다.
2008-05-18 16:21기등재약목록정비와 관련해 최근 있었던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약업계와 심평원과의 대립구도가 형성되며 날카로운 언쟁들이 오갔다.KRPIA 고수경 박사는 심평원이 결론적으로 주장하는 스타틴계 고지혈증치료제는 ‘비용효과적이지 않다’와 ‘스타틴계는 효능 차이가 없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재평가방법과 결과해석의 문제점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고 박사는 “심평원이 내린 결론은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뿐 아니라 제약산업의 존립자체를 뿌리채 흔들고 있다”고 비난했다.지금당장 고질혈증치료제에 대한 재평가를 중지하고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라는것. 또한, 그 이전에 포지티브리스트제 부터 다시 점검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수경박사가 세부적으로 비난한 것들에는 ▲스타틴간의 효과를 비교한 메타분석의 오류 ▲모형선정상의 문제점 ▲미치료군을 비교대상으로한 분석과정의 문제점 ▲메타분석 결과값에 근거해 산출한 믿을수 없는 QALY값 ▲결과해석의 문제점(ICER 산출 과정) 등을 지적하며, 심평원은 '문제가 있으면 피하지말고 해결하라!'고 주장했다.이에 배은영교수 ‘오히려 스타틴에 유리한 보수적 접근을했다’고 강조했다.고박사가 주장한 ‘스타틴계는 효능
2008-05-18 15:38
순천병원은 최근 왕자와 공주 어린이집 어린이 125여명과 동산여자중학교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소아검진에서는 신장, 체중, 구강검진, 혈압측정 실시됐으며, 학생검진으로는 혈압측정 및 체위검사(혈압, 신장, 체중, 비만도, 시력)와 혈액검사, 흉부x선 촬영, 구강검진(치아우식증 및 기타 질환)등이 이뤄졌다.순천병원 어린이 및 학생 건강검진은 2000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최근 총 검진인원 1만여 명을 넘어섰다.
2008-05-18 08:00노인 자살시도자 3명중 1명은 본인의 질병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심층조사’ 결과, 지난 10년간 2.5배 증가한 노인 자살은 ‘본인의 건강문제’로 인해 비롯됐고 충동성이 낮고 자살성공률이 높다고 밝혔다.10만명당 자살사망률은 65세 미만이 1996년 11.7명→2006년 16.8명으로 늘어났고 65세 이상의 경우 1996년 28.6명에서 2006년 72.1명으로 증가했다.밝혀진 자살 시도 동기는 10대는 부모와의 갈등, 20대는 연인과의 갈등, 30대~50대는 배우자와의 갈등이 각각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나 65세 이상 노인은 ‘본인의 질병’이 가장 높았다.특히 65세이상 노인의 자살시도는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응급실에 방문한 자살시도자의 사망여부를 조사한 결과 자살성공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해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31.8%로 그 외 연령층의 자살 성공률 보다 약 4배 높았다.질병관리관리본부는 이번 조사는 2006년 8월부터 6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손상환자를 대상으로 입원기간중 추적한 것에 의한 것으로 수집된 자료는 손상의 예방 및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
2008-05-18 05:40“광우병 위험에 혈액도 예외 없다”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즉각 해명하고 나섰다.보도에서는 인간 광우병은 수혈로도 발병할 수 있어 광우병 위험 국가에 오랫동안 거주했거나 여행했던 사람들은 헌혈을 할 수 없게 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문진표만으로 거주나 여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리가 허술하다고 지적했다.또 광우병 위험 때문에 헌혈이 금지된 사람 6900명 중에는 실제 광우병 환자의 혈액으로 만든 약품을 사용한 1200명이 포함됐고 광우병 위험으로 인해 영국 등 서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한 37개국에서는 약품 제조를 위한 혈장을 수입하고 있지 않으나 미국은 예외로 한 해 18만 리터의 혈장을 수입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에 복지부는 수혈을 통한 인간 광우병 전파가 의심되는 사례가 현재까지 영국에서 4건이 보고됨에 따라 혈액도 감염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어서 질병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하며 혈액은 인체조직 중 상대적으로 감염력이 낮은 부위에 해당된다고 전제했다.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헌혈자 문진표에 인간 광우병 관련 항목을 추가하고, 영국 등 광우병 위험지역 거주자를 헌혈유보군으로 지정·관리하고(2008
2008-05-18 05:30심평원은 고지혈증치료제의 경제성평가에 대한 제약협회와 KRPIA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반론하고 나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번 반론은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의 춘계학회를 앞두고 제약협회와 KRPIA가 개최한 워크샵에서 의료경제성평가팀 고수경 박사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쳤기 때문이다.KRPIA 고수경 박사는 워크샵에서 “심평원이 신뢰구간이 서로 겹친다는 이유로 모든 스타틴은 효과에 있어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통계학 이론에 무지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심평원은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 그리고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발표한 사항은 ‘스타틴들 간에는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에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었다”며, “따라서 KRPIA측에서 주장한 모든 스타틴은 효과에 있어 차이가 없다는 것과는 명백히 다르다”고 반론했다.즉, 심평원이 발표한 것은 현재까지의 증거로는 스타틴들 끼리의 효과 차를 입증할 수 없다는 것.시범평가를 진행한 배은영 박사는 “메타분석 결과로부터 심평원이 내린 결론은 현재 수집 가능한 증거로 판단하건데 효과의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고 있는 어느 약이 어느 약보다 더 우수하다고 결론 내릴
2008-05-17 11:34영남대학교병원은 16일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위치한 어린이 병원학교에서 소아백혈병 환우들과 함께하는 ‘핸드페인팅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투병생활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병원 관계자는 “링거를 꼽은 작은 손으로 토닥토닥 옷에 염색을 하는 아이들 손짓에서 친근한 캐릭터 모습이 아닌 희망이 그려지는 걸 보았다”며 “앞으로 환우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더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8-05-17 11:06
건국대병원(병원장 이홍기)은 8일 저녁 7시 원내 피아노정원에서 어버이날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는 어버이날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입원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음악회에는 청소년 힙합 댄스팀, 지난해 중앙일보 음악 콩쿨과 KBS 콩쿨의 피아노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젊은 피아니스트 김기경, ‘클라리노바’라는 새로 개발된 악기를 연주하는 야마하 전속 연주자 다니엘 정, CM 색소폰 앙상블 그리고 신인가수 아가 등 5팀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다양한 음악을 연주했다.
2008-05-17 08:003·40대가 고혈압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결과, 30대~40대 고혈압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자신이 고혈압임을 모르고 있으며 10명 중 2명만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처럼 30~40대 고혈압 환자군의 인지율 및 치료율은 타 연령군, 특히 60세 이상 환자군의 20% 수준에 불과한데다 최근 10년간 개선되지 않고 있다.유병기간에 비례해 발병 위험이 커지는 심·뇌혈관질환의 특성에 비춰볼 때, 3·40대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있어 사각지대인 것으로 드러난 것.고혈압은 대부분 30대 이후에 시작돼 그 자체로는 증상이 없으나 장기간 조절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계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3·40대에 발병한 환자일수록 뇌졸중·심근경색증과 같은 치명적 합병증의 조기발생과 이로 인한 조기사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27.9%이고, 이중 30대~40대의 고혈압 유병률은 14.1%로 전체 고혈압 환자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30대~40대 고혈압 환자는 다른 연령군보다 건강생활실천 및 질병치료에 소홀해 향후 국가 전체적으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이 급격히 증
2008-05-17 05:40노인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약 먹을 시간을 때 맞춰 알려주는 IT 기술이 상용화될 전망이다.또한 시각 장애인에게 음성으로 길을 알려주는 스마트 지팡이도 곧 선보인다.지식경제부는 그동안 정부예산 9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낙상감지폰, 장애인 착용형 단말 인터페이스 등 8개의 IT-BT 융합 기술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착수해 2011년까지 실생활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가지 주요기술들은 다음과 같다.▲낙상폰: 낙상 등과 같은 고령자의 위급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무선통신을 통해 구급을 요청하는 휴대폰▲약복용 도우미: 중앙 정보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고령자의 약 복용 스케줄 관리, 복용 안내 등을 지원하는 Smart 약상자▲고령자 생활지원 시스템: 무선통신 센서를 이용해 고령자의 일상 행위 분류와 이상 징후 감지를 통한 원격 건강생활 지원 시스템▲장애인용 단말기: 초음파 센서를 통해 무선으로 장애물 여부, 거리정보를 진동 및 음성으로 전달하는 시각장애인용 보조 장치▲바이오 패치: 바이오센서에서 측정된 생체신호를 무선통신 모듈을 통해 휴대단말로 전송·관리▲심전도폰: 심전도 측정 센서와 휴대단말의 무선통신을 이용해 심전도 이상징후 원격 모니
2008-05-17 05:30식약청은 15일 한국화이자의 ‘지스로맥스주사500mg(아지스로마이신이수화물)’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케톨라이드계 항생제 과민반응 환자에 투여 금지조치와 중증 알러지반응에 주의를 촉구하는 등 동 제제의 허가내용을 변경토록 지시했다.지스로맥스주사500mg은 분류번호 629 : 기타의 화학요법제로 종래의 경고사항에서도 “혈관부종, 과민증, 스티븐스 존스증후군 및 독성 피부괴사를 포함한 피부반응이 아지스로마이신을 투여받는 환자에서 드물게 보고되었다. 초기에 괴민증상상의 대증요법이 성공한 경우라 하더라도 대증요법이 중단되면 더 이상 아지스로마이신에 노출되지 않은 경우에도 일부환자에서 과민증상이 곧바로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되어 있었다. 식약청은 이 제제의 국내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7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6.38%(45/705명)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2.84%(20/705명)이었다고 밝혔다. 이 중 간기능 이상 0.99%(7/705명), 간효소 증가 0.57%(4/705명), 빈혈 0.28%(2/705명), 간염 0.14%(1/705명), 설사 0
2008-05-17 05:2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16일 국제청소년센터 1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제3회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양교육을 통한 고지혈 위험군의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서울서부지부)’를 비롯해 각 지부별로 실시된 07년도 학술연구 결과 15편이 발표됐다.노영무 부천세종의학연구소장 등 관계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대상은’호기 일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 헤모글로빈 농도간의 관련성(경북지부)’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대장암 선별검사로 분별잠혈반응 검사의 의의(대구지부)’와 ‘보육시설기관 어린이의 건강검사(울산지부)’, 우수상은 ‘영양교육을 통한 고지혈 위험군의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서울서부지부)’가 각각 차지했다.한편 이번 학술경진대회에서는 직원의 자기계발 능력 향상을 위한 하준호 한국인재개발원장의 ‘변화관리 리더쉽’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2008-05-16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