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사용기한 지난 마약류 사용 등으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을 위반해 마약류취급 업무가 정지된 기간 중에 마약류를 불법으로 취급한 의료기관 6개소, 약국 1개소등 7개소를 적발하고,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조치를 했다.이번에 실시한 조사는 행정처분 사후관리 차원에서 취급업무 정지 기간 중에 마약류를 취급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병ㆍ의원, 약국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시ㆍ군ㆍ구 보건소를 통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적발된 업소 중 병ㆍ의원의 경우는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기간 중에 마약류가 포함된 처방전을 발행했고, 약국의 경우는 업무정지기간 중에 처방전에 의한 마약류 조제ㆍ판매한 행위를 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의한 가중처분으로서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1년 및 고발(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의법조치 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향후 행정처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시ㆍ도(시ㆍ군ㆍ구)에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업소의 행정처분 이행여부 등에 대한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마약류 관계법령 위반업소에 대해 업무정지 이상의 처분을 하였을 경우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처분사실을 반드시 통보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2007-12-28 10:19정부의 생명공학 정책과 국내외의 최근 연구동향 등을 일반 국민들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07 생명공학백서’가 발간됐다.올해 백서에는 제2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인 ‘Bio-Vision 2016’의 주요 내용이 특집으로 구성돼 있고 생명공학의 비전(제1장), 국내·외 생명공학 동향(제2~3장), 분야별 연구개발 및 바이오산업 현황(제4장), 관련 법·제도 현황(제5장) 등이 소개돼 있다.백서에 따르면,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생명공학(BT)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은 2004년 12.9%에서 2006년 16.2%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 R&D 토탈로드맵에는 중장기적으로 생명 분야에 대한 정부 R&D투자 비중을 더욱 높여 나가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또한 바이오산업 인력규모는 1997~2005년 동안 연평균 19.7% 증가했는데, 이는 매 4년마다 인력규모가 약 2배씩 늘어난 것으로 바이오산업의 빠른 성장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치이다. 생명공학 기술과 이를 활용한 제품들이 일상 생활과 산업 전반에 깊숙이 자리하는 바이오경제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정부의 생명공학육성 정책 추진과 더불어 생명과학, 보건의료, 바이오융합, 농축산
2007-12-28 09:43부민병원(사진)은 2008년 1월 1일부터 EMR 시스템 가동에 들어가 첨단 디지털병원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430병상 규모인 부민병원은 지난 2002년 PACS, 2003년 OCS, 2004년 병동모바일시스템에 이어 Full EMR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와 필름이 없는 완전한 디지털병원을 구현하게 된 것.병원측은 “이번 Full EMR 구축을 통해 환자의 진료대기시간을 대폭 줄이고 진료의 효율성을 높여 서비스 및 병원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디지털병원 구축을 통해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서비스 확대에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Full EMR은 사용자의 편리성과 안정성을 우선으로 의료진들이 쉽게 적응하고, 실제 현장에서 빠른 사용이 가능하게끔 설계한 (주)엔지테크의 3개월간의 개발과 직원 교육을 통해 완성됐다. (주)엔지테크는 지금까지 주로 서울, 광주,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대형병원 위주의 EMR을 개발했으며, 이번 부민병원 EMR 설치를 통해 부산. 경남지역 교두보를 새롭게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CRM, ERP, 구매재고관리 등 경영정보 솔루션도 함께 개발된 금번 EMR은 Text EMR
2007-12-28 09:10
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 사노피 파스퇴르 제약회사(대표이사 에민 투란, 양동길)는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을 통해 독감 백신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보건의료취약지역인 북한에 지원했다.지원 의약품 전달식은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한국백신 안산 공장에서 갖고 동해 육로를 통해 27일 북한에 전달돼 원산시, 고성군, 금강군, 통천군, 안변군, 회양군, 고산군, 법동군 등 북한 강원도 전 시군 지역에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북한은 의약품의 만성 부족현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겨울철 혹한기를 맞아 독감 백신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지원은 어린이 및 노약자의 독감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의약품은 ‘박씨그리프(0.5ml) 독감백신’으로 223,895도스 분량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16억4518만460원이다.
2007-12-28 08:00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지난 26일 산하 7개 분과위원회의 간사를 포함한 실행위원 182명의 조직이 잠정적으로 정해졌으나 보건의료인은 결국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결국 우려했던 결과가 나타난 것에 대해 의료계 일각에서는 섭섭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의료계가 인수위원회에 기대를 보였던 것은 지난 대선 준비과정에서부터 선거가 끝날 때까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낸 지지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 분과위원회에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이 간사로 임명되면서 의료계는 보건의료분야에 누가 참여야 할 것인지가 가장 큰 관심이었다.그러나 이주호 의원실은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문제는 우리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고 인사 담당자가 결정할 일이어서 딱히 어떤 방향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결과적으로 대선 기간 동안 의료계 전반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냈던 지지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인 것.이와 관련 의료계관계자는 “의료인이 이번 준비 위원회에 참여를 하지 못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다. 그런데 참여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
2007-12-28 05:50국민건강보험 재정 고갈에 대한 해결책으로 의료보험의 민영화가 필요하다라는 글을 놓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아이디 tor***라는 네티즌은 모 포탈 토론사이트에 ‘의료민영화라...문제의 본질은 건강보험의 재정 고갈입니다’라는 글제목으로 의료민영화에 대한 당위성 주장을 펼쳤다.그는 이글에서 “지금의 국민건강보험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의료의 적절한 혼혈이다. 병원, 의원을 개원할 때 들어가는 자본과 실패의 책임은 의사가 지고(자본주의),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수준이 어떻든지 국가에서 정해진 돈만 받는다(사회주의)”고 주장했다.이어 “노인층의 병의원 이용은 젊은층의 10배이상이다. 결국 보험료는 매년 20%식 올려도 재정이 될까 말까한 상태인데 현실은 몇 %수준으로 인상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최근 몇년간 급속한 건강보험재정의 악화가 필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또 “일부 병의원들이 불법청구를 해서 건강보험재정이 악화된다라고 언론에서 보도하지만 지극히 작은 부분이며 건강보험재정 악화와 전혀 상관이 없다. 한마디로 재정악화의 책임을 전가할려는 술책”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는 “건강보험료를 인상하거나 건강
2007-12-28 05:40건강보험공단이 극도로 방만한 경영행태를 보이고 있어 외부감시제와 복수보험자체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발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결산서 분석’을 통해 지난 5년간 건보공단의 유휴인력 감축은 불과 1.5%에 지나지 않았으나 인건비 면에서는 오히려 41.1%나 지출을 늘렸다고 밝혔다.그 결과 2006년의 건강보험공단 직원 1인의 평균연봉은 4798만원으로 우리나라 근로소득자 평균연봉인 3050만원보다 57.3%나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또한 의료정책연구소는 건강보험재정이 2000년대 초반의 심각한 위기상황으로부터 벗어나 국민의 걱정과 관심이 줄어들었던 2004년에는 5급 직원을 일괄적으로 4급 직원으로 승진시키고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로 무려 1171만원을 지출하는 등 극도로 방만한 경영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재정흑자가 발생했을 때에는 향후 재정위기에 대비, 준비금을 적립해 둘 것을 요구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제36조제2항의 규정 등은 무시한 채 오직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에만 관심을 기울였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연구보고서는 ‘건강보험모델병원’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설립한 공단 일산병원이 설립
2007-12-28 05:30올해 초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12%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시장의 맹주로 자처하던 GSK의 아반디아가 심장마비 위험 경고문 부착 등 연이은 악재로 점유율이 11월 7%밑까지 하락하는 수모를 겪었다.(자료: 이수유비케어,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이러한 여파로 결국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아반디아와 같은 PPAR(Peroxisome prolifeerator-activated receptor)제제들의 세력 약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반면 비PPAR 계열인 한독약품의 아마릴, 대웅제약의 다이아벡스 등의 제품들이 일정 부분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11월 원외처방 결과를 살펴보면 한독약품 아마릴이 글리메피리드 복합제인 아마릴엠의 출시를 통해 13~14%대의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아마릴 제네릭 제품간 경쟁에서는 동아제약의 글리멜이 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 2.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한미약품의 그리메피드를 점차 앞서 나가고 있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아반디아의 하락세가 어디까지 진행될지?’, ‘비PPAR제제들의 수혜 범우가 어느 정도일지’, ‘아직 시장 점유율이 미미한 복합제가 언제 의미 있는 수준에 도달할지’가…
2007-12-28 05:20
주수호 의사협회장(사진)이 당연지정제 철폐와 단체계약제 관철을 위해 의료계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또한 새해부터 의협 예산을 회원들의 회비 납부율에 근거한 ‘실행예산’으로 편성하고 회원들의 회비도 소폭 낮추겠다고 밝혔다.주 회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27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새 정부에서의 의협의 역할과 의협 내부 구조조정을 포함한 새해 중점 사업추진 계획을 설명했다.주 회장은 “건보수가 현실화는 현재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며, 건보수가 틀 자체를 바꿔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단체계약제로 가야 하며 내년 초에 이에 대한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재 인터넷에서 당연지정제를 폐지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현재 사이비 사회주의 의료제도를 그대로 끌고 가기 위한 집단의 여론전이자 사상전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또한 주 회장은 “현재의 건강보험도 자동차보험처럼 두 개로 쪼개서 운영돼야 한다”며 “책임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보장보험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처럼 국민들 건강보험도 운영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의협 회무에 대해서는 “
2007-12-28 05:00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 이하 협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 전문인력을 공채 하면서 간호조무사를 제외시킨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간호조무사를 즉각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간호조무사는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본연의 업무인 간호조무사로서 뿐만 아니라 방문간호, 요양보호사 등의 업무에 상당수가 참여한다”며 “이렇게 제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위원회에서 배제시킨 것에 대해 38만 간호조무사는 심한 좌절감과 함께 분노감마저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이번 신규채용에 대해 사회형평적 채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력 및 연령제한을 폐지했다고 하나 일정 요건을 충족한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사와 마찬가지로 방문간호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정작 신규채용에서 간호조무사를 제외시킨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강력 규탄했다.또한 협회는 “더욱이 신규채용은 동일 직급이 아니고 몇 개의 직급으로 나뉘어 졌으며 필기시험까지 치르도록 되어 있으므로 얼마든지 간호조무사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배제시킨 것은 정부의 정치적 논
2007-12-27 17:32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은 27일 광진구청(청장 정송학)을 찾아 사랑의 쌀 200포를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끝전 모으기(월 급여의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것), 후원금 기증, 기부된 물품 판매대금, 바자회 수익금 등의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광진구 푸드 마켓에 전해졌다. 푸드 마켓은 생활보호대상자들이 무상으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상점으로서 자양복지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정송학 청장은 “뜻 깊게 모인 모금액으로 전년도 100포에 비해 더 많은 쌀을 기증해주어 건국대병원 교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기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07-12-27 16:59강문석 동아제약 전 이사가 최근 보유 주식 상당 부분을 매각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강문석 전 이사가 지난 11일과 26일 이틀동안 보유 주식 25만여주(2.51%)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강문석 전 이사의 보유 주식은 12만여주, 1.23%로 감소했다. 강문석 전 이사의 회사인 수석무역도 1000주를 매각, 보유 주식 20만5000여주로 감소했다. 2.04%에 해당한다.
2007-12-27 16:34국립암센터는 서울대학교암연구소·일본 국립암센터·동경대학교의과대학·홋카이도대학과 공동으로 12월21일~22일 양일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제12차 한․일 공동암연구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최근 암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43명(한국 25명, 일본 18명)의 한·일 암연구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최신 암연구의 발전 및 위암퇴치를 위한 한·일 공동협력’이라는 주제로 ▲위암에서의 분자 변이▲위암 동물 모델 ▲암 치료 ▲암 전이 ▲발암 메커니즘 등에 대해 14명의 연제 발표와 17개의 포스터 발표로 진행됐다.김우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분자적 분석방법을 통한 위암환자의 조직을 분석한 코호트 연구’라는 제목으로 최근 위암에서의 분자적인 코호트 연구를 통한 새로운 위암진단 방법을 제시했다.또한 일본 교토대학의 시바교수팀은 헬리코박터의 감염에의한 염증성 유전자 발현이 위암의 진행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아이치암센터의 쭈까모토 교수는 위암 동물 모델은 헬리코박터를 감염시킬 경우 엄청나게 위암이 증폭되는 연구결과를 보여줬다. 한편, 한·일 공동암연구워크샵은 1996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으
2007-12-27 16:23국립암센터는 26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53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국립암센터 전직이 12월 보수의 0.15%를 떼어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성금은 개발도상국가를 비롯한 외국·군사분계선 이북지역·재외동포 및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북한 온정 인민병원 현대화 사업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2007-12-27 16:15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는 26일 중앙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및 대전, 충남간호조무사회 임직원과 회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충남 태안 천리포해수욕장에 파견하여 주민들을 위로하고 해변 바위에 묻은 기름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단은 이날 아침 7시에 신도림역에서 출발, 태안 천리포해수욕장에서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임직원과 합류해 미리 준비해 온 방제복과 장화, 마스크 등을 갖춰 입고 곧바로 오염현장으로 달려가 검은 기름으로 뒤덮힌 바위를 헌옷과 걸레 등으로 깨끗하게 닦아내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임정희 회장은 “사고 발생 직후 대전, 충남간호조무사회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한데 이어 이번에는 중앙회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자원봉사를 통해 기름 오염의 심각성을 확인한 만큼 협회에서는 일회성이 아닌 피해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12-27 15:27
건국대병원(원장 이홍기)는 10일부터 14일까지를 감염주간으로 지정하고 여러 가지 감염 관리 활동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이번 감염 주간 행사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설문, 감염관리 교육 및 퀴즈 풀기와 함께 자료 전시, 독서감상문 공모, ‘굿바이, 마이프렌드’ 영화 상영 및 감상문 공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교직원들은 자신의 손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평소 잊고 있었던 위생 관리에 크게 관심을 나타냈다. 감염내과 기현균 교수는 “감염주간 행사를 통해 전 교직원이 평소 잊고 있던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감염관리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14일에는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가 특강시간을 가졌으며, 감염관리주간 행사를 평가하는 시상식도 가졌다.
2007-12-27 14: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08~‘09년 특허권 만료예정 물질특허정보 분석’연구결과를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2008년 1일 1일(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 .khidi.or.kr)에 공개하기로 했다.본 연구는 2008년, 2009년 만료예정인 물질특허를 대상으로 기본정보와 특허정보, 제품정보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물질특허 정보 분석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허청과 진흥원의 MOU체결(’06.5)에 따른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2007년도 특허청 정책과제로 진흥원에서 수행한 것이다.분석한 총 133건 중 의약품분야 물질특허가 46.6%(62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플라스틱분야 15.8%(21건), 생명공학분야 9.0%(12건), 농약분야 9.0%(12건), 기타 산업분야(26건)순이었다.특히 본 보고서는 미국 FDA Orange Book 등을 통하여 성분명을 확인한 19건의 의약품분야 물질특허에 대해서는 제품정보 등 상세한 종합정보 분석결과를 담고 있다.성분명이 확인된 의약품분야 물질특허 중 ‘환상 아민 화합물(물질명 : Donepezil, 용도 : 알츠하이머, 개발사 : Eisai 일본)’, ‘아미드화합물, 그 제조방법 및 그것
2007-12-27 13:21심평원은 기등재의약품 시범평가와 관련, 편두통 치료제의 경우 상대적 저가가 아닌 고가인 경우 임상적 유용성이 같다면 약가를 인하할 뜻을 내비쳤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기등재의약품 시범사업평가’관련 설명회에서 “트립탄 제제의 경우 수마트립탄 제제외의 두 가지 또한 약가인하의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심평원의 기등재의약품 시범평가에서는 예방제제 4가지, 치료약제 4가지, 트립탄 제제 3가지 등 총 11가지 성분이다. 이번 기등재의약품에서 예방을 목적으로하는 사용약물의 평가지표는 ‘임상적 유용성(교과서, 가이드라인 등 문헌검토 및 진료상 필요성분 여부 검토)’, ‘상대적 저가 해당여부’ 등이었다.편두통 예방사용약물 propranol, topiramate, divalproex sodium, flunarizine 등의 시장점유율은 연간 40억 규모다. propranol은 2.6%, topiramate 27.6%, divalproex sodium 0.4%, flunarizine 24.4%를 각각 차지하고 있었다.아울러 트립탄계 약물의 비용-효과 분석에서는 약제비용과, 의료기관 이용비용을 기준으로 2시간 통증소멸, 지속적 통증소멸, 부작용 없이 지속적 통증소멸 등
2007-12-27 13:17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가 최근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한약의 문제점을 제기한 소아과전문의에 대해 한의계가 고소 움직임을 보이자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소아과 전문의인 표 원장은 얼마 전 EBS 방송에 출연해 “한약 특정 성분이 스테로이드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먹으면 당연히 입맛이 좋아진다. 스테로이드를 먹으면 입맛이 좋아지고 뚱뚱해지는 것은 부작용이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이에 한의계는 “이런 발언은 한방에 대한 모독”이라며 표 원장을 고소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의료일원화 특위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하고 “그렇다면 역으로 과연 한방측에서 나온 발언들에 대해 한의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며 이미 언론에 보도됐던 의료계를 자극하는 내용을 공개했다.이날 의료일원화 특위가 공개한 언론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세상에 독(毒)이 없는 약은 없습니다. 한방에서는 예부터 ‘명의는 독을 가장 잘 다스리는 의사’라고 했어요. 약에 부작용이 없다면 왜 전문가가 필요합니까. 한의사들은 기본적으로 ‘본초강목’을 공부하면 약재의 맹독성, 유독성에 대해 배웁니다. 그래도 한의학의 독은 얼굴에 여드름 나는 데 그치지만 양
2007-12-27 12:27웰빙시대 연말과 연초에 화두가 금연이다. 그런데 흡연자를 위한답시고 서두를 공익을 표방하며 거창하고 그럴싸하게 장식해 나가다가 꼭 문장의 말미가 되면 언제나 금연보조제가 대두되고 결심만으로는 힘들고 성공율이 낮으니까 사용을 병행하라고 느젓이 부추긴다. 도대체 왜 그럴까? 참으로 속내가 있는듯한 미심쩍은 생각이 든다.최근에 금연을 소개하는 뉴스나 전문가들이 쓰는 글을 분석해 봤드니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끝부분에는 금연보조제 예찬론이 나오고, 그중 90%는 니코틴이 함유된 패취나 껌종류의 금연보조제를 소개하고 있었다. 연구소로 며칠전에는 가슴이 섬뜩하는 충격적인 메일 한통이 도착했다. 61세 남자. 챔픽스 투여 한달 만에 투신 자살함” 챔픽스 부작용 신고라는 제목의 첫 우두머리 문구다. 가족중에 챔픽스를 사용하고 자살을 했다는 내용이었다.물론 본연구소에서는 연초 종합발표를 앞두고 보다 세밀한 부분을 확인중에 있다. 어쨌든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가 보기에는 각종 금연보조제가 지니고 있는 단점이나 결함이 너무 많고, 부작용 또한 심각한 지경이어서 국민건강을 위해 절대 전문가들이 나서서 권장할 사항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지 오래다.일찍부터 한국금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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