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부(지부장 박우성)는 지난 12일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송년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박우성 단국대병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아들을 초청하여 소아암 완치를 기원하는 케이크 절단식을 가졌다. 또한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영화 테마음악을 연주하고,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가 뮤지컬 ‘그리스’를 선보였고, 신기한 버블쇼&매직의 무대도 이어져 참가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환아들을 격려하기 위한 희망증서와 선물 전달식도 진행됏다. 박우성 병원장은 “소아암으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잠깐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몸과 마음이 지친 환아들의 격려와 하루빨리 쾌유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환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소아청소년과 이미정 교수는 “매년 실시하는 행사지만 송년잔치가 진행되는 시간동안에는 아이들이 아픔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또한 환아들이 아픔의 고통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주변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2007-12-13 10:58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13일 중국 허베이(河北)성(省) 스좌장(石家莊)시(市)에서 중국 최대 제약회사인 화베이(華北)제약그룹유한공사(이하 화베이제약/ 동사장 창싱常幸)과 ‘유전자재조합 알부민’(이하 재조합 알부민)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사람의 혈액에서 추출해온 체내 단백질의 일종인 알부민*은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왔을 뿐 아니라, 혈액원료 부족에 따른 공급가 상승으로 인해 안정적인 제품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혈액 추출 알부민을 대체하기 위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재조합 알부민의 대량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이 2000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현재 일본 미쓰비시 제약에서 세계 최초로 재조합 알부민 개발에 성공해 최종 허가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화베이제약에서도 2010년 중국 허가획득을 목표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 및 생산 시설을 준비 중이다. 이에 한국 내 주요 알부민 제조사인 SK케미칼은 매년 매출의 15% 이상을 R&D에 투자해 온 R&D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 부문 R&D를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리
2007-12-13 10:53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QI 경진대회를 개최, 교대근무자를 제외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5주년 기념 QI 경진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환자관리 및 행정운영,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 질 향상 개선활동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총 37개팀 경합을 벌인 결과 6A병동 ‘처치수가 누락방지를 위한 개선활동’이 1등, 2,5 중환자실 ‘욕창 제로에 도전한다’와 5B병동 ‘환자안전을 위한 투약간호 원칙과 실무 표준화’가 공동 2등을 수상했다. QI 포스터 발표에서는 영양팀, 의무기록실, 인공신장실, 특수검사실, 3B병동 등 총5개 팀이 입상했다. QI 포스터는 1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간 세종병원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25년간 이어온 심장․혈관 전문병원의 명성과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자 중심, 고객만족을 목표로 진료, 간호, 원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활동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07-12-13 10:53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은 지난 11일 동덕여대 약대와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체결은 동덕여대 약대에 임상시설을 제공해 우수한 인력 양성을 도모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고대 의대의 약물 연구력 증진 및 우수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손봉호 총장과 고려대의과대학 정지태 학장 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앞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은 동덕여대 약대는 임상실습기회 및 임상시험과 생체시료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한 연구 결과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또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인적교류 등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자료 및 출판물, 장비 등 각종 학술정보 교류와 시설물 상호 이용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07-12-13 10:47지난 11일 열린 제 17회 WFN 파킨슨병과 관련 장애 세계 학회 (XVII WFN World Congress of Parkinson’s Disease and Related Disorders)에서, 프라미펙솔(pramipexole, 제품명 미라펙스)이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게 단독 투여되었을 때 치료 이점을 추가로 입증하는 자료가 발표되었다.새로운 CALM-PD 연구(Comparison of the Agonist pramipexole with Levodopa on Motor complications of Parkinsons’s Disease) 분석 결과에 따르면 4년에 걸친 추적 기간 동안 비맥각 도파민 효능제(non-ergot dopamine agonist)인 프라미펙솔이 레보도파(levodopa)와비교했을 때 운동 이상(비자발적 경련 운동) 발생을 유의하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에 프라미펙솔로 치료를 받고 레보도파를 추가해야 하는 진행된 파킨슨병 환자에서 레보도파 복용량이 약 40% 정도 감소될 수 있었다. 또한, 낮은 용량의 레보도파 추가 치료를 받은 프라미펙솔 그룹에서의 운동 이상 발생률은 레보도파 치료만을 받은 그룹 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
2007-12-13 10:44보건복지부는 태안지역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의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현장응급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중앙응급의료지원단을 12일~18일까지 7일간 1차로 현지에 파견했다.중앙응급의료지원단은 현지주민·자원봉사자들이 현장 작업 시 유출기름의 직접적인 노출로 인해 우려되는 각종 피부질환·호흡기질환 및 동절기에 우려되는 동상·외상 등의 치료를 위해 내과·외과전문의·간호사 등 총 12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진료를 개시했다.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사고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1차적인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피해복구 현황 등을 고려해 추가로 의료지원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2007-12-13 10:38한국콜마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천연 항노화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하는 국책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콩 종류의 대두로부터 천연 단백질을 추출해 고순도의 항노화 기능성 신소재와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이 연구과제다. 한국콜마는 본 연구사업을 동국대학교와 함께 2007년 1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2년간, 총 3억 3천만원의 연구비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본 연구사업은 천연 유래의 고순도, 고기능의 피부노화방지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기능성화장품화한다는 목적으로 대두로부터 고순도의 이소플라본을 추출하고 추출물의 효능평가, 피부자극 평가, 안정성, 용해성, 침투성 등에 대한 평가, 그리고 임상실험을 거쳐 인체 효능평가까지 종합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천연 항노화 기능성 신소재와 기능성 신제품을 개발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콜마는 본 연구사업을 통해 천연물 이용의 항노화 화장품시장이 더욱 차별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12-13 10:37전주지검 형사3부는 12일 건물 리모델링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노출된 병원에 대해 운영을 허가한 A시보건소와 해당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인허가 관련 서류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검찰은 또 보건소 업무담당 직원들과 병원장을 불러 자세한 업무처리 과정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검찰은 이 병원이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이격된 두 건물을 연결시킨 과정에서 일부 불법구간이 당초 설계대로 이뤄진 것처럼 꾸며 보건소를 통해 허가받았을 가능성이 큰 데다 이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을 개연성도 높다고 보고 집중 조사하고 있다. 메디포뉴스-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새전북신문 김동욱 기자(sonbal@sjbnews.com)
2007-12-13 10:23
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가 12일 중식당 연경에서 제16차 송년 정기이사회를 가졌다.이날 정인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말 올 한해동안 중소병협에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수 많은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준 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곧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데 새로운 정부에 전문가 집단의 문제는 전문가 집단에게 맡겨달라는 것과 1, 2, 3차 의료기관의 역할구분을 명확히 해달라는 것을 주문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07-12-13 08:0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정부가 발표한 포괄수가 모형개발 및 선택진료제도 개선에 대해 즉각적인 철회를 주장했다.의협은 “주먹구구식 선심성 보험 급여정책으로 건보재정을 위기상태로 몰아넣은 복지부가 최근 임시방편으로 재정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포괄수가제를 비롯해 현행 선택진료제도를 개악시키려 하고 있다”며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키는 이 같은 엉터리 보험정책은 철회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복지부가 11일 발표한 포괄수가제도는 환자에 대한 의료의 질적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오로지 규격화된 진료를 통해 건보재정을 아껴보겠다는 단순한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보험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기형적 저수가 체계로 인해 저질의료를 강요받고 있는 현실에서 붕어빵식 포괄수가제가 도입된다면, 신 의료기술이나 첨단진료 등 선진국 형 의료서비스가 불가능해지고, 정부가 정하는 획일적이고 규격화된 저질 의료만 인정받게 돼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해 일선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수가체계 개선 없이 윗돌 빼어 아랫돌 괴는 식의 임시방편의 선택진료제도 개악 방침은…
2007-12-13 05:50대한결핵협회(회장 김성규)가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 북한결핵관리사업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대통령 공약제안을 각 대선후보 캠프에 전달했다.결협 제안서는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 ▲철저한 추구관리 ▲완벽한 치료 ▲북한결핵관리사업 지원과 대외원조 및 국제협력 강화 등 크게 4부문으로 작성됐다.▲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서는 BCG백신 생산시설 현대화와 균주개발 및 예방접종방법 개선을 위한 연구확대로 접종률 및 면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을 제안했다.특히 취약계층의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체계를 강화하고 국가결핵관리 PACS의 조기구축 및 운영을 통해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단업무지연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철저한 추구관리 방안으로는 결핵정보감시체계를 확대해 신고에서부터 완치까지 실시간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DB를 구축하고 ▲완벽한 치료를 위해 결핵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한 공공-민간협력체계 운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다제내성환자 치료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형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과 결핵환자 진료지원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국가지원으로 전환해 경제적인 중단자 발생예방과 결핵환자의 국가관리기능 향상 및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2007-12-13 05:40위기의 중소병원이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선택진료제 폐지와 DRG 시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모 중소병원장은 사견임을 전제로 “현행 제도는 대학병원만 유리하도록 되어있고 중소병원들은 찬밥신세”라며 “중소병원들도 위기탈출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중소병원장이 제시한 중소병원 활성화 방안은 ▲선택진료제 폐지 ▲종별가산제 철폐 ▲DRG 시행 등이다.이 원장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선택진료제 개선방안으로 대학병원들에게 약간의 손실이 있긴 하겠지만 식대 본인부담률 50% 상향조정과 임의비급여 인정 등으로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중소병원들은 오히려 식대 본인부담률 인상이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임의비급여 경우도 중소병원들은 거의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라며 “정부가 너무 대학병원 위주의 정책을 펴 가뜩이나 어려운 중소병원들이 고사직전까지 왔다”며 정부의 대학병원에 편중된 정책결정을 비판했다.
2007-12-13 05:301.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입법 예고지난 4월 12일 유통일원화와 관련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로 3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유통일원화제도를 폐기하기로 했다. 최종 법안은 이달 국무회의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공고 이후인 2010년에는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된다.2. 도협 황치엽 회장 단식 투쟁 4월 12일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입법예고, 4월 19일 복지부 및 국회 정문 앞 1인 릴레이 시위, 4월 23일 황치엽 회장 단식 투쟁, 4월 26일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반대 성명서 발표, 5월 1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이영찬 본부장을 내방해 ‘의약품유통산업발전위원회’구성 운영으로 가칭 의약품유통산업발전촉진법 제정 제안 등 일련의 활동들이 벌어졌다.3. 종합병원 직거래금지는 합헌(서울행정법원 판결)약사법 시행규칙 제57조 제1항7호 규정에 의해 의약품제조업자는 생산된 의약품이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의료기관이나 약국 등의 개설자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에 대해 제약사 소수가 위헌 소송을 제기,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종합병원 직거래금지는 법 제정의 목적에 따라 합헌이라고 판결했다.4. 쥴릭, “재계약 조건 철회!” 선언5월말 쥴릭이
2007-12-13 05:20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보완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약제와 치료재료는 복지부장관이 정한 상한금액의 범위안에서 실제 구입한 금액을 보험에서 상환해 주기 때문에 의료기관이 굳이 의약품을 싸게 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 리베이트 등 음성적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실거래가 위반은 심각한 형국으로 매년 건강보험재정이 약 100억원 가량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는 저가구매 유인 부재와 의약품 유통투명성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현행 실거래가 상한제가 존폐 위기에 놓여졌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것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0년~2006년간 요양기관의 의약품 실거래가 청구액은 상한가 대비 99.1%로 나타났다.2005년 요양기관 종별 상한가 대비 구입가 현황을 살펴보면 종합전문병원 97.7%(저가비율은 2.3%), 종합병원 95.9%(저가비율 4.1%), 병원 99%(저가비율 1%)로 나타났고 특히 의원과 약국은 각각 상한가 대비 99.9%를 청구했다.특히 음성적 거래에 의한 마진폭의 정도는 그 성격상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우나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병원의 경우는 약 5%~10%, 구매력이 약한 약국은 3%~5% 정도인 것으
2007-12-13 05:00
올해 국내 최초의 여성암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스터플랜 추진에 나선 제일병원이 병원 50주년이 되는 2013년까지 신축수준의 본관 리모델링은 물론, 신관 건축, 분원설립, 미용센터 설립 등을 반드시 마무리한다는 뜻을 재천명했다.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지난 7일 44주년 기념식을 맞은 자리를 통해 “지난 8월 우리는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여성암센터를 계획대로 착공함으로써 대한민국 여성암치료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초일류 여성전문병원의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남은 6년 안에 본관리모델링, 신관건축, 분원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 역시 축사를 통해 “제일병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서 그 뿌리를 굳건하며 여성의학을 선도해 온 주역”이라며 “마스터플랜 완성을 통해 제2도약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44주년 개원 기념식에는 그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장기근속자 및 모범원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장기근속상에는 30년 근속 간호부 장혜령 부장 외 80명이 수상했으며, 이어 모범상, 우수의무기록상, 고객만족상, 창의도전 개선제안상, 특별상, 이동희 학술상
2007-12-12 16:49모든 종류의 수술이 숙련된 전문의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형수술 분야에서는 새로운 의료장비들이 도입과 함께 수술이 대중화되면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비전문인에 의해 시술되거나 사전에 미처 파악하지 못한 기계결함, 수술술기의 미숙 등으로 인해 환자의 신체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다. 의사나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에 의해 치료 도중에 발생한 피부손상 중에서, 의사의 영역인 미용성형 손상이 약 12%이며 그중에서도 지방흡입술로 인한 손상이 가장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료행위 중 피부손상 12%가 미용성형=장영철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의료행위 중 발생한 신체손상 때문에 2004년 1월~ 2007년 7월까지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한 환자 115명을 대상으로 손상 원인 및 부위·정도 등을 분석했다.그 결과 지방흡입 및 필러주입, 레이저제모술 등 미용성형에 의한 손상이 12%였으며 이중 지방흡입에 의한 손상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총 115례 중 온열치료기에 의한 손상이 45례, 핫팩 32례, 쑥뜸 16례, 지방흡입술 7례, 전기소작기
2007-12-12 13:45[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강원은 약국의 허위·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를 발표했다.심평원의 ‘허위·부당청구 유형 및 사례’ 보고서에 따르면 약국이 내원일자를 달리해 내방 당일에 2매를 일괄 조제·투약한 후 2일 내방한 것으로 내방일수를 늘려 약국관리료, 기본조제기술료, 복약지도료 등을 허위청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의원과 약국이 담합해 실제 내원하지 않은 환자의 이름으로 의원에서 원외처방전을 발행해주면 약국에서는 조제한 것처럼 약국약제비를 청구하고 있었다.약국 대표자의 친인척, 지인 등의 인적사항을 가지고 의원에서 원외처방전을 발급받은 후 실제 약국에서 조제한 사실이 없음에도 수진자가 내방해 조제·투약한 것으로 약국약제비를 청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도 약사·한약사가 아니면 누구든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음에도 약사면허가 없는 일반 직원에게 원외처방전의 의약품을 조제·투약한 후 약제비를 청구, 의약분업 위반, 의약품 실구입가 위반청구, 약제비 대체청구, 임의 대체조제, 임의 변경조제, 차등수가지수 산정기준 위반 등 매우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허위·부당청구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7-12-12 12:30앞으로 10년내에 중소병원의 약 40%가 몰락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김영배 국립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는 급속한 고령화, 의료시장의 세계화, 고객의 협상력 강화, 지리적 거리의 단축 등으로 인해 향후 10년간 의료시장에서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김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 병상 수의 구조는 의원급 23.2%(9만6394개), 중소병원 23.9%(10만6854개), 종합병원 이상 30.2%(12만4090개), 정신병원 및 요양병원 등이 22.7%(8만3234개)를 차지하고 있다.의원급·중소병원·종합병원 이상의 병상수에서 적정 급성기 병상수를 빼면 잉여 병상수는 12만9000여개 이다.잉여병상이 의료기관규모별 병상수 비율에 비례해 줄어든다고 가정하면 418개의 중소병원이 사라지게 되며 이는 2006년 중소병원의 37%에 해당한다.최근 대형병원들이 급격하게 병상수를 증축함에 따라 중소병원의 잉여 병상수는 더욱 늘어난다는 것이 김교수의 주장이다.하지만 전문병원은 약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객들은 이미 전문화된 병원을 선호하며 대도시로 갈수록 종합병원보다는 전문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대형병원들이 규모를 키워나가고 명성있는 개원
2007-12-12 12:30과민성방광을 앓고 있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성적 만족도·흥분·절정감 등 모든 것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교수진은 ‘여성에서 과민성방광이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연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여성 성기능 장애는 성적욕구, 각성 등 다양한 심리적인 원인과 성호르몬 이상, 자율신경계 이상 혹은 성교통으로 인한 기질적인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과민성방광 등의 하부요로증상은 여성에게 성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 기질적 원인으로 알져져 있었던 게 사실. 이에 교수진은 “빈뇨, 절박뇨, 야간뇨와 같은 하부요로증상을 호소하는 과민성방광증후군 환자에서 성기능 증상 정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고 연구의 목적을 밝혔다.교수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2007년 1월부터 7월까지 복압성 요실금 및 혼합성 요실금 환자를 제외, 일주일에 한 차례 이상 성관계가 가능하고 일정한 성생활 파트너가 있는 40명의 여성 과민성방광 환자를 실험군(OAB군)으로 했으며, 주관적인 배뇨증상이 없는 기혼 여성 65명을 대조군(C군)으로 비교 분석했다.그리고 성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성 질환, 신경학적 질환, 요로감염이 동반된 환자들을 제외
2007-12-12 12:30유통일원화제도 폐지 입법안 예고, 쥴릭의 부당 재계약 제시, 공정위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결과 발표 등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올해 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올해 성과와 현재 국내 도매시장의 난제 등을 협회 정책고문인 유충렬 전무를 통해 들어봤다.Q. 유통일원화는 이미 10년 전부터 거론되고 있는 문제인데 아직 잘 정착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지난 94년 이후로 국내 도매업계에 유통일원화 정책은 상당한 진전을 보여왔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의 도매 거래량이 93년 26.2%에서 지난해 48.1%까지 확대됐다. 올해는 추정컨대 55~60%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일본 등 선진국 등의 도매 거래량에 비하면 많이 모자란 수준이지만 지난 12년간의 도매 거래량 성장 폭을 볼 때 정착이 잘 안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연착을 하고 있다고 보면된다.Q. 쥴릭의 정책과 관련, 국내 도매업체와 상생의 길은 없는가?국내도매업체와 쥴릭은 이미 사실상 상생관계에 있다. 하지만 쥴릭의 영향력이 막강해 그에 따른 업체들의 불만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특히 협회는 쥴릭의 불공정 관행인 ▲불공정 거래약정 강요 ▲지속적인 마진 인하…
2007-12-1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