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4일 ‘2007년 4/4분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사협의회에서는 경기요양병원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간부와 병원 간부진이 자리해 2007년을 마무리하고, 향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경기요양병원의 산재전문화 특화방안에 대한 세부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노사간 합의점을 논의했으며, 나아가 경영난 극복과 경영활성화에도 노사가 하나 되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2007-12-07 10:26녹십자(대표 허재회)가 태반제제 ‘처방 카드’ 도입과, 관련 온라인 시스템 구축에 나서 본격적인 온∙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에 착수했다.녹십자가 도입한 ‘처방 카드(Placenta Therapy card)’는 온라인 시스템과 연계해 처방받은 제품의 안전성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휴대용 카드로, 병원에서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그린플라’를 처방받은 후 앰플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떼어내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개별 앰플의 스티커에는 제조번호가 표시되어 있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제조번호 검색을 통해 제품의 품질관리 및 제조공정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제조일, 사용기한은 물론이고 HBV, HCV 바이러스 검사 등 각종 안전성 검사 유무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녹십자는 고도의 안전성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품목인 태반제제의 특성을 감안, 투명하고 안전한 제품 관리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녹십자는 이를 위해 제품의 생산과 유통 과정이 온라인으로 네트워킹 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한편, 고객 연결 창구로서 홈페이지도 신규 구축했다.이 달 5일 오픈한 라이넥과 그린플라 홈페이지(www
2007-12-07 09:54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현재 병원계의 가장 큰 고충인 ‘간호등급 차등제 개선방안’을 복지부에 건의했다.병협은 개선방안을 통해 “복지부는 간호서비스 질 향상과 인력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간호인력확보 수준에 따른 수가 차등제를 일반병상과 신생아 중환자실에 대해 적용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의 활동간호사수가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상황에서 제도가 시행됨으로써 중소병원의 80%가 간호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병원경영난이 가중되고, 의료서비스의 양극화와 수가역전 현상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병협은 “내년에는 간호등급 차등제가 요양병원, 성인소아 중환자실까지 확대될 예정이어서 간호사충원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근본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또한 병협은 “폐쇄병동의 환자 특성 및 의료인력 구성이 일반 병동과 다른데도 이를 일괄적으로 간호등급 산정병상에 포함시켰다”며 “이런 식으로 문제를 더 어렵게 할게 아니라 기본원칙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병협은 의료현실을 감안해 ▲간호등급 수가 차등제 개선을 주문하고 장기적인 해결방안으로 ▲신규 간호인력 배출확대와 ▲입원료의 원가 보전 등을 제안했다.입원환자 간호등급 차등
2007-12-07 05:50이회창 후보 캠프가 의사협회가 밝힌 현행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에 공감을 표시하고 집권하면 의협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개선점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주수호 의협회장과 김주경 대변인은 6일 이회창 후보 캠프를 찾아 강삼재 전략기획팀장과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의협이 마련한 의료정책제안서는 의사를 위한 것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국민의 입장에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민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건강보험제도는 획일적이고 규제 일변도여서 국민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국민이 건강보험에 대해 다양한 선택이 보장되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이어 “의약분업 또한 정부가 강제로 시행한 지 8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렇다 할 평가가 한 번도 없었다”며 “차기 정권에서는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 편익을 최대한 고려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구자일 의협회원은 “현 제도는 국민 중심이 아니다”라며 “약을 어디서 조제 받을 것인지를 국민이 선택토록 하는 등
2007-12-07 05:40바이오벤처기업 ㈜씨젠(www.seegene.co.kr, 대표 천종윤)이 4종의 동시다중 유전자검사 제품을 새롭게 개발,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노린다.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제품은 ▲Seeplex Sepsis Test ▲Seeplex SDT/HPV Test ▲Seeplex HPV Test ▲Seeplex Rv Test 등이며, 내년부터 씨젠의 대표 유전자진단 제품으로 생산, 공급될 예정이다.씨젠 유전자진단 제품의 가장 큰 특장점은 ‘DPO(Dual Priming Oligonucleotide)’라는 핵심기술로 한 개의 튜브에서 10종 내지 20종 이상의 병원체(DNA, RNA,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를 동시에 정확하게 검사하는, 동시다중 유전자 증폭 검사기술(Multiplex PCR Test)을 채택했다는 것.‘DPO 기술’은 유전자 증폭(PCR)을 위해서는 진단하려고 하는 병원체 유전자에 대한 프라이머(primer)라는 일종의 열쇠를 만들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열쇠(기존 PCR기술)는 정교하지 못해 불필요한 것까지 열어주는 오류를 범한다. 이에 비해 DPO라는 열쇠는 매우 정교한 홈을 갖고 있어서 원하는 병원체만 정확히 구별해 낼 수 있으며 이것이 DP
2007-12-07 05:30신약 도입이 점차적으로 어려워 지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 및 개량신약 위주의 경쟁으로 향후 제네릭 사업으로 인한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한국증권 이혜원 연구원에 의하면 도입신약의 판매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제약사들의 국내 시장 직접 진출이 증가하면서 신약 도입이 어려워지자 제네릭 및 개량신약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자체개발 신약은 개발 기간이 길고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데 반해, 제네릭이나 개량신약은 비교적 적은 비용과 짧은 기간에 개발이 용이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에 따라 현재 제약시장은 오리지널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 제약사와 제네릭과 개량신약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제약사로 양분화 돼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다국적 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이 2001년 28.8%에서 2006년 36.6%로 크게 높아졌다.상당수 상위 제약사들은 신약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늘려 나가고 있다. 하지만 신약 개발까지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현재 제네릭 의약품을 단기적 외형성장과 수익을 위해 포기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이러한 이유로 대다수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가 예정되어 있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제네릭과 개량신약 출
2007-12-07 05:20저출산·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행 건강보험의 ‘저부담-저급여’ 구조를 ‘적정부담-적정급여’로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 게기됐다.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균 교수는 “건강보험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다”며 구조를 전환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최 교수는 “급여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재정지출이 증가하면서 올해 국민건강보험의 적자 규모가 약 3100억 원에 달하고, 내년에는 보험료가 6.4% 인상될 예정”이라며, “건강보험료 인상은 인구구조의 고령화, 급여범위의 확대 및 급여수준의 인상과 같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말했다.최 교수는 “이러한 사회적 상황임에도 국민들은 이와 같은 보험료 인상 소식에 대해 볼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최 교수가 말하는 보장성 강화는 2005년 9월부터 시행된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 3대 중증질환자의 본인부담을 종전 20%에서 10%로 경감한 것과, 2006년 만6세 미만 아동의 병원입원진료에 대한 본인부담금 면제, 입원환자 식대 보험적용 등과 같은 조치를 말한다.최 교수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6년 기준…
2007-12-07 05:00삼성서울병원은 내년 1월 최첨단 인텔리젠트 기능과 자연미를 갖춘 삼성암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삼성암센터는 지난 2004년 착공, 올해 2007년 10월 완공돼 지상 11층·지하 8층·652병상(연면적 11만㎡, 3만3000평)을 갖춰 아시아 암치료 의료기관으로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병원측에 따르면 위암센터, 폐암센터, 대장암센터 등 암진료를 센터중심의 협진과 암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는 진료카드로 본인의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고 이동동선을 최소화해 환자 중심의 병원이라는 삼성서울병원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진료공간 외에도 암정보센터, 대강당, 세미나룸, 성대의대 강의실 등의 교육시설, 암연구시설 등 암과 관련된 진료·교육·연구가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암전문 의료기관으로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 하도록 했다.특히 자연속의 첨단이미지를 극대화해 건물 전면부를 커브(Curve)형으로 설계했다. 외형은 블루 그린(Blue-greean) 글라스를 채택해 투명함과 미래 지향적 최첨단 이미지가 돋보인다.통신네트워크의 경우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시스템)를 비롯 의대 전산체계를 분리하
2007-12-06 17:31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후원회는 5일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화상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상환자후원회 활동을 되돌아보고자 기획됐다. 1부에서는 화상환자후원회 소개 및 사업보고, 후원자 소개 및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2부는 후원자들을 위한 감사 공연 순서로 '비밀번호 486'으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인가수 윤하가 축하 무대를 선보였고 이번 공연을 통해 받게 된 출연료 전액을 화상환자후원회에 기부했다. 또한 2003년 심한 화상을 입고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최은찬 어린이가 피아노를 연주해 잔잔한 감동을 전해줬다. 3부에서는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2007-12-06 16:36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5일 병원 대강당에서 병원 교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병원 발전을 위한 방안 수렴과 CQI활동 붐 조성을 위해 ‘지표관리 활동’이라는 주제로 총 21개팀이 참가해 2007년 한 해동안 각 팀의 주제에 대한 QI 활동 결과에 대해 9개팀이 구연발표를, 나머지 12개 팀은 포스터 발표를 했다.이번 QI경진대회에서 구연발표 부문 최우수상은 ‘영상의학과 검사 예약 부도율 감소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영상의학과 & 외래간호팀’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대량 조리의 표준화를 통한 환자 급식 서비스의 질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영양팀이 선정됐다.장려상은 ‘정규수술 취소율 감소’를 주제로 한 수술실팀과 ‘신경과 재원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라는 주제로 발표한 ‘신경과·76병동팀’ 이 각각 수상했다.행사장인 대강당 앞 라운지에서 포스터 작품을 발표한 12개팀 가운데서는 ‘효율적인 린넨관리’를 주제로한 중앙공급실과 ‘완전 모유수유 향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한 모유수유팀, ‘수술 감염 예방적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위한 지표관리’라는 주제로 발표한 감염대책위원회가…
2007-12-06 16:20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5일 충남 태안군 남면에서 40명의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2007년도 하반기 집체교육을 실시했다.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리자 워크샵, 직원 집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일산병원은 이번 집체교육에서는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을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김성훈 교육연구부 파트장은 “이번 교육은 정형화된 기존 교육 시스템을 탈피해서 즐거움을 목표로 정했다”며 “서바이벌게임을 통해 접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판단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신규직원에게 가장 필요한 팀워크 강화를 높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병원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성원간의 팀워크와 일체감 조성하고 조직생활 적응 및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했다.
2007-12-06 16:17영남대학교병원 조해천씨(정형외과 석고치료실)가 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 응급의료 전진대회’ 행사 중 거행된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적으로 응급의료 관련 교수, 간호사, 구조사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조씨는 그동안 응급의료 발전에 기울인 헌신적 노력과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게 됐다.
2007-12-06 15:00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7일 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최근 해외 장기연수를 통해 최신 의학을 연구하고 귀국한 교수들의 귀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년 이상 해외연수를 다녀온 교수 5명이 연제발표를 한 후 지정토론자를 비롯한 참여 교수들의 활발한 토의를 거쳐 의학연구 관련 최신 지견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원규 교수(영상의학과)-‘원발성 정맥판막부전의 동물모델에 관한 연구’ ▲이재교 교수(영상의학과)-‘폐암 진단의 최신 지견’ ▲서완석 교수(정신과)-‘뚜렛장애의 원인과 치료’ ▲장철훈 교수(신경외과, 뇌졸중센터)-‘두개강 내 동맥류에 대한 혈관 내 수술적 치료’ ▲배영경 교수(병리과)-‘3가지 음성 유방암·호르몬 수용체 음성과 HER 2 음성 유방암의 특징’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007-12-06 14:50국립암센터는 최근 환자의 안전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문화 고착을 위해 ‘제 1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가졌다.전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관련 포스터 및 사행시를 공모, 11월19일~23일 1차 인터넷투표, 11월 26일~27일 2차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또한 12월4일 국가암예방검진동 대강당에서 ‘제 8차 질향상활동사례발표회’를 갖고 2007년 한해 동안 진행된 업무과정에 대한 개선, 업무의 효율성증대, 내·외부 고객 만족도 향상 및 비용절감 등에 대해 시행했던 사례 총 23개 주제 발표를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7-12-06 14:43
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성민교회에서 ‘고혈압’을 주제로 무료공개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제7회 고혈압 주간(2007.11.26~2007.12.01)을 맞아 ‘모든 시민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자’ 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강좌가 진행되기 전 참석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및 혈당검사를 무료로 실시됐다. 검사 후 시작된 건강강좌에서는 한양대병원 심장내과 이방헌 교수가 ‘고혈압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서, 신진호 교수는 ‘고혈압의 약물치료’에 대해서 각각 강의했으며, 영양과 백희준 영양사는 ‘고혈압 환자들의 식사요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또한 모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2007-12-06 14:00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 직원들이 업무 목적 외에 국민의 정보를 열람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양승조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발의된 법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이 자신의 업무 목적 외 정보 열람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자를 벌금형으로 처벌하고자 함(안 제86조)’ 이다.양 의원은 “건보공단과 심평원 직원이 자신의 업무 목적 외에 국민의 건강정보를 열람하는 것 자체가 이미 국민들이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업무상 목적 외 정보 열람을 금지하고, 이를 처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다만, 업무 목적 외 정보 열람은 열람 후 타인에게 누설하는 경우보다 불법성의 정도가 크지 않기 때문에 법정형으로 징역형을 규정하기 보다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만을 규정한다”고 덧붙였다.양 의원은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국민의 진료기록• 재산보유현황 등 각종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보는 개인의 사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유출될 경우에 당사자는 회복할 수 없는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2007-12-06 13:50식약청은 6일 대웅제약 ‘아리셉트정’ 등 ‘염산도네페질 단일제’ 82개 품목에 대해 사용시 실신이나 발작과 같은 부작용을 유의할 것을 의약사들에게 알리고, 해당 업체에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이번 허가사항 변경 대상은 대웅제약 ‘아리셉트정’을 포함해 건일제약, 삼아제약, 현대약품 등 총 52개업체의 염산도네페질 단일제 82개 제품이다.식약청은 “염산도네페질 단일제는 심장질환과 전해질 이상을 가진 환자는 심각한 부정맥으로 진행될 수 있어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히고,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이약의 사용으로 실신과 발작이 보고된바 있기 때문에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식약청은 이상반응으로 실신, 서맥, 심장차단, 심근경색, 심부전과 함께 소화성궤양, 청공성 십이지장궤양, 위장관 출혈 등을 추가했다.또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근육통, 쇠약, 혈액과 뇨에서의 CK(CPK)의 증가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며 이 이상반응에 대한 부분도 추가됐다.식약청은 해당업체에게 내년 1월 4일까지 변경사항을 허가증 뒷면에 기재하고 보관중인 품목허가증(신고수리필증)에 변경내용을 반드시 첨부해 관리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이미 제조·수입된…
2007-12-06 13:23산부인과 의원들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영난 타개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산부인과의사회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한 ‘산부인과 의원의 경영분석’ 자료를 공개했다.조사결과 분만은 포기하고 외래진료만 시행하는 의원의 비율은 2004년 56.5%에서 2007년에는 62.3%로 2년의 기간 동안에 5.8%포인트 증가했다.남성 산부인과 의원의 49.1%, 그리고 여성의 93.6%가 외래환자만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분만환자를 받지 않고 외래진료 서비스만 제공하는 의원의 기관당 월 평균매출액은 1387만2442원이었으며(소득세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339만3310원에 불과한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외래환자만 진료하는 의원의 경영상태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의료기관 소유 및 운영형태에 있어서는 2004년보다 비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단독개원이 78.1%로서 여전히 가장 많았다. 분만실을 운영하지 않는 의원의 대부분(95.0%)이 단독개원이었으며, 분만실을 운영하는 의원 중 단독개원한 의원은 50%였다. 또한 남성의 단독개원비율은 73.7%로서 여성의 단독개원비율인 89.1%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
2007-12-06 12:30치핵을 절제하지 않고 시술하는 PPH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용 문제가 큰 걸림돌로 작용해 기존의 치핵절제술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재점 대항병원 과장(외과전문의)은 PPH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PPH가 기존의 치핵절제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술기 자체가 간단하다는 점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으나 기존 치료에 비해 추가적인 비용이 소용된다고 고찰했다.1998년 소개된 PPH(Procedure for Prolapse and Hemorrhoids)는 자동문합기를 이용해 통증에 둔감한 치상선 상부의 직장, 항문의 점막을 절제하고 봉합함으로써 늘어진 치핵조직을 항문관 안으로 정복시킨다.또한 상직장동맥의 혈류를 차단해 치핵조직의 자연적인 위축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통증에 있어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술기상 치핵을 절제하지 않기 때문에 치핵절제술과 다르다.이재범 과장은 보고서에서 “현재 PPH는 2004년 기준으로 유럽에서 20만건, 미국에서 약 3800건이 시행됐고 국내에서는 2001년 이후 꾸준히 시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약 3500건이 시행된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하지만 제한점에 주목했다.PPH가 기존 치핵
2007-12-06 12:30완제의약품 공급이 중단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복지부장관에게 세부계획을 보고토록 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규제개혁위원회가 ‘개선권고’ 결정을 내렸다.복지부가 발의한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제조업자의 준수사항에 ‘의약품제조업자는 완제의약품의 공급이 중단되거나 부족사태가 예상되는 경우 그 사유 및 향후 공급일정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복지부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이에 규개위 행정사회분과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의약품의 부족으로 인한 국민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는 인정되나 모든 완제의약품에 대해 보고의무를 부여하고, 대체 의약품의 존재여부 등을 예상해 보고토록 하는 것은 사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적절치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어 “규제 대상을 적정한 수준으로 축소하고 내용을 구체화, 명확화 할 것을 개선권고 한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위원회는 ‘의약품제조업자, 수입자 또는 판매업자가 완제의약품을 의료기관, 약국 및 의약품 도매업자 등에게 공급한 경우 그 공급내역을 월별로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의 장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규정에 대해서는 원안동의 했다.한편 위원회는 ‘한약도매업무관리자의 대학 한약관련학과 인정기준
2007-12-0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