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22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제약부문으로는 유일하게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신뢰브랜드대상은 기업성장의 밑거름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조사하고 이를 심사해 수상하는 브랜드 수상제도로서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서치에서 2개월에 걸쳐 1,2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국내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한국리서치에서 100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별면접을 실시해 조사의 공정성을 확보했다. 조사결과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는 푸른 은행잎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F’가 40.5%의 지지를 얻어 신뢰브랜드로 선정됐다.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는 ‘트라스트 패취’가 45.8%의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명실상부한 신뢰브랜드임을 입증했다. SK케미칼은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2007년 한 해 동안 베스트힛트 상품선정을 비롯, 2007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 2007 올해의 하이스트 브랜드대상, 2007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 이번 수상을 포함 총 6개의 브랜드 관련상을 수상했다. SK케미칼 생명과
2007-11-23 10:35경제적으로 열악한 장애인들에게 있어 출산비용도 일반인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출산에 있어 1인당 본인부담금은 장애인은 10만1973원으로 일반인 6만7693원에 비해 1.51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연도별 장애인 임산부 분만 진료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6년을 기준으로 장애인 임산부 출산은 1508명으로 이들의 1인당 분만진료비는 82만8369원이었다. 일반인 1인당 분만진료비 73만1673원과 비교할 때, 1.13배 높은 수준이다. 여기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금액은 장애인은 72만6396원으로 급여율이 87.7%였다. 일반인은 90.8%로 일반인이 3%p가량 더 높은 혜택을 본 것이다. 이는 1인당 본인부담금의 차이로 이어져 장애인이 1인당 10만1973원인 반면 일반인은 1인당 6만7693원으로 장애인이 1.5배 더 높은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산 시 1인당 본인부담금 차이는 매년 증가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2년의 경우 장애
2007-11-23 10:12현대약품 황이순 부사장(공장장)이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국가품질경연대회에서 국가 품질 유공자 산업포장을 수훈했다.황부사장은 품질혁신, 기술개발, 친환경적 생산 활동 등 품질경영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았다.황부사장은 제품의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해 품질경영정착ㆍ생산성극대화ㆍ혁신활동 활성화를 운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연구개발ㆍ생산ㆍ판매 서비스 등 각 부문의 유기적 활동을 추진하여 품질경영시스템구축과 고객요구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품질경영 시스템 구축결과 ISO 9001, ISO 14001인증 획득 및 HACCP을 지정받았다.또 품질경영시스템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리더쉽ㆍ전략기획ㆍ고객과 시장중시ㆍ정보와 분석ㆍ인적자원중시ㆍ품질 관리등 품질경영모델 구축 및 FeedBack을 통하여 품질경영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경영혁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품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혁신활동을 위한 추진조직으로 혁신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TFT, 분임조, 제안활동 및 팀 혁신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황이순 부사장은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품질경영의지와…
2007-11-23 10:04동성제약 권중무 부사장이 지난 22일 2007년 한국여약사회 제16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동성제약 권중무부사장은 한국여약사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펴는데 필요한 의약품지원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에서 의료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봐 있다.
2007-11-23 10:02조선대병원(원장 홍순표) 척추센터가 날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 대학병원에서 유일하게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신경외과분야에 신호 교수(센터장)를 비롯해 이승명 교수, 김석원 교수, 주창일 교수, 김중권 교수 정형외과분야에 유재원 교수, 손홍문 교수, 재활의학과 분야에 김권영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정종달 교수, 임경준 교수, 소금영 교수, 김상훈 교수 등 총20여명의 의료진이 진료에 임한다. 조선대병원 척추센터는 지난해 목, 허리디스크, 퇴행성척추 척추종양 등 전공 분야를 담당 최근 척추 질환 분야 전국의 명의(베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척추센터는 독자적인 중환자실과 함께 아주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게 됐다. 그동안 환자보호자들의 개방적인 모습에서 이번의 리모델링으로 최첨단 장비와 함께 환자들의 2차적인 감염예방과 환자중심의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환자를 위한 방법으로 하나하나 환자들에게 한 단계 높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는 고객만족과 최신의료기술을 선보여 대학병원으로서 그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를 위
2007-11-23 09:57동해병원은 22일 강당에서 여성부 성희롱예방교육 강사인 한중대학교 최청숙 교수를 초빙해 ‘양성평등사회를 위한 성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병원 전직원이 참석했으며, 직장내 성희롱 피해의 사전예방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하반기 성희롱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최청숙 교수는 남녀별 연령대에 따른 성징변화와 관심사항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설명하고 양성 간 인격이 존중되고 같이 발전하기 위해선 서로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해병원은 연 2회 성희롱예방교육을 통해 건전한 직장문화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2007-11-23 09:50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 석)은 22일 4층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방숙이 간호팀장은 ‘직장내 성희롱 없는 건강한 내일을 위해’라는 주제로 성희롱 관련 법령 및 남녀차별 금지기준, 그리고 성희롱 발생시의 처리절차 및 조치기준 등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성희롱 사례 및 성희롱을 당했을 경우 올바른 대처법에 대하여 동영상을 통한 시청각교육을 진행했다.
2007-11-23 09:46동방의료기(주)는 동맥경화, 기립성 장애 등 조기 발견을 위해 일본 Parama-Tech사의 NICO(PS-501)(사진)를 공급한다. NICO는 커프를 팔에 묶는 것만으로 동맥경화 진단이 가능하다. 일본에서는 보험등재(혈관의 신장성 검사 100점)로 급여를 받고 있으며, 1만대 이상의 판매와 함께 의료기관에서 인기를 끌고있다.NICO(PS-501)는 ▲심박음(코로트코프음)과 맥파를 동시에 분석, 정확도 증대 ▲혈관나이 도식화로 환자-의사간 이해도 상호 증진 ▲심박출량지수, 심계수, 기초대사율, 체표면적 등 동시측정 가능 등의 장점이 있다.또한 ▲7.5인치 디지털 스크린과 자체 내장프린터 통해 이해증진화면 구성 ▲사지측정 가능 및 편의성, 정확도 제고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동방의료기측은 “순환기 질환 진단기 NICO는 향후 전문진단기관뿐만 아니라, 1차 진료기관 및 검진기관 등에서 널리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07-11-23 09:33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 CC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여 간호사들의 탈의 장면 등을 은밀히 관찰해 오던 순창읍 순화리 소재 한 치과 병원장 A씨가 경찰에 붙잡혀 성폭력 등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병원장 A씨는 경찰의 자문협의회인 경찰행정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순창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주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치과 병원의 여 간호사 탈의실에 CC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간호사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 등을 은밀히 관찰해 오던 중 CC카메라를 주문한 사실을 알고 수상하게 생각한 한 간호사가 이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주 인터넷으로 이 CC카메라를 구입했으며 여 간호사들이 사용하는 탈의실 환풍기에 작은 구멍을 뚫어 카메라를 설치한 뒤 자신의 방에서 카메라와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이를 관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지난 7년 전부터 행정발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찰의 각종 업무 등에 자문 역할을 하는 등 경찰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가운데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더욱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는 도난 방지용으로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주장하고…
2007-11-23 08:28담석제거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이후 쓸개가 터지자 의료사고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수원 성빈센트병원과 손모씨(60·여)에 따르면 손씨는 지난달 중순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던 중 담도 내에 담석이 발견돼 담석제거수술을 받았다.지난달 16일 실시된 수술은 간에서 소화기로 연결된 담도 내의 담석 4개를 제거하는 수술로, 의료진은 소화기내 내시경을 통해 담도 하부에 풍선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담도를 넓혀 담석을 소화기로 흘러내려가게 했다. 그러나 수술 이후 손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담석제거수술시 흔히 발생하는 췌장염 치료를 하던 중 CT촬영 결과 손씨의 쓸개에 구멍이 뚫린 것을 발견, 담석제거수술 6일만인 지난달 22일 쓸개제거수술을 벌였다.당시 담석은 쓸개관과 담도가 만나는 지점 위 아래로 위치해 있었으며, 담석 제거전 진단에는 쓸개에 구멍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간단한 담석제거수술을 위해 입원했던 손씨가 수술 이후 쓸개가 터져 복막염이 발생하고, 쓸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며 한달이 넘도록 입원치료를 받게 되자 환자가족들은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있다.손씨의 딸은 “수술 이후 쓸개가 터진 것이 분명한 만큼 이후 치료과정에 대해서는 병원측
2007-11-23 08:24
힘든 투병 중에 있는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이 최근 본관 3층 강당에서 개교 2주년 기념 행사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 서울시 성동교육청 윤명숙 교육장, 서울광장초등학교 김용남 교장 등이 참석했다.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의 교장인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는 기념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열정적으로 환아들을 지도해주신 현직 교사, 대학생 자원 봉사자, 그리고 특별활동을 담당해주신 여러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한다”며 “앞으로 환아들에게 좀 더 유익한 병원생활과 학습활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유헌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학교 누리봄 교실은 전문적인 교육연구기관으로서 체계를 갖추고 환아들에게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렇게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이 병원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진정한 교육자의 자세와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 때문”이라며 감사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병 중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 5명의 환아들에게 모범상이,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사회복지과 성명
2007-11-23 08:00보건복지부가 보장성 강화를 운운하며 시행하던 병원식대 건강보험 적용과 6세 미만 입원본인부담금 면제(전액 건보공단 부담)가 보험 급여비의 급증 등을 이유로 사실상 폐지되자 이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는 입원환자 식대에 건강보험(이하 건보)을 적용하자 건보재정 지출이 크게 늘어나, 식대의 본인부담률을 현행 20%에서 50%로 대폭 인상시키기로 결정했다.또한 6세 미만 입원 본인부담금 면제의 경우 불필요한 입원증가의 우려가 있다며 본인부담으로 조정, 성인의(본인부담금 20%) 절반수준인 10%로 적용하기로 했다.이 두 가지 정책 선회로 복지부는 각각 1595억원(식대)과 337억원(6세미만 입원시 본인부담 적용)의 건보제정을 절감해 보장성 지출 합리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입원환자 식대 건보 적용과 6세 미만 입원환자 본인부담 면제는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정책이다.하지만 시행한지 갓 1년을 넘겨 전면적인 재수정에 들어감에 따라 복지부는 선심성 주먹구구식 정책을 도입, 성급했다는 질타의 소리를 면치 못하게 됐다.▲정책 변경 배경은=정책 변경의 이유는 효율적인 보장성을 꾀함에 있다.복지부
2007-11-23 05:50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포기반치료제 안전성 평가기술' 2건을 선진국보다 앞서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국제표준으로 제안한다고 밝혔다.세포기반치료제는 인체의 세포·조직·기관 혹은 그들의 구조와 기능을 복구·변형·재생시키기 위한 치료를 목적으로 인체 내에 영구적으로 이식하는데 사용되는 인공적으로 가공한 세포 또는 그 세포를 구성 성분으로 이뤄진 모든 제품을 말한다.이번에 국제표준으로 제안된 규격은 외과용 이식재 부분에서 사용되는 세포기반치료제에 대한 것으로 설계·제조·멸균·포장·정보제공·위험관리·생물학적 영향 및 효능평가 등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술이다.기표원은 이로 인해 우리나라 세포조직공학 제품 발전에 기여하고 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 평가기술은 지난 9월 중국 텐진에서 개최된 ‘외과용 이식재 기술위원회’(ISO/TC150) 국제회의 시 한국에서 제안해 구성된 ‘조직공학제품 안전성’ 작업반에 제출, 국제표준 제정을 추진하게 된다. 작업반은 우리나라의 연세대 의대 서활 교수가 컨비너로 돼 있어 한국 주도로 세포기반치료제분야의 국제표준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된 것.세포기반치료제…
2007-11-23 05:40최근 화이자의 금연치료제 ‘채픽스’ 복용 후 비정상적인 꿈을 꾸거나, 우울증 및 자살 충동이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이상반응 보고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이 챔픽스에 의한 것인지는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최근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고 있는 챔픽스의 이상반응에 대해 이러한 현상이 챔픽스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금단현상으로 오는 것인지 복용 환자들의 기저 질환에 의한 것인지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챔픽스가 이상반응을 유발한다’라는 속단은 아직 이르다 것이 한국화이자 관계자의 설명이다.또한 이상반응 자체가 다수의 복용자들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 접수되는 사항인 만큼 이러한 데이터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현재 본사 차원에서 챔픽스와 이상반응에 대한 인과관계 및 상관관계 여부를 추적하고 있으며, 이를 한국에서도 리뷰 중에 있다고 그 관계자는 말했다.올해 챔픽스의 한국 출시와 관련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도 챔픽스의 부작용에 대해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센터 서홍관 소장 또한 비정상적 꿈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지만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으며, 우울증 및 자살충동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한 바가 없었다.현재
2007-11-23 05:20정부가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 예산 20억원에 30억원이 증액된 5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과학기술부는 “농림부 10억원, 복지부 20억원을 증액하고 농림부가 단독으로 수행하던 ‘동물전염병’ 연구를 농림부, 복지부 공동의 ‘인수(人獸)공통전염병’ 연구로 확대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농림부(수의과학검역원)와 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각기 동물, 인간 관련 전염병에 대한 방역 및 대응 연구개발 임무를 수행하고 인수공통전염병(조류인플루엔자, 브루셀라증 등)은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매개로 두 부처가 수의학, 의학분야의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인수공통전염병 대응 연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인수공통전염병은 인간과 동물에 모두 발병할 수 있어 통제가 어렵고 집단발병의 가능성이 높으며, 발생시 국민 건강과 축산업 모두에 큰 피해를 주므로 관계부처의 효율적인 공동 대응이 필요한 전염병이다. 이번 예산 편성은 농림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가 금년 3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수립한 ‘인수공통전염병 대응을 위한 R&D 추진전략’에 따른 것으로 우선대응이 필요한 3개 전염병(조류인플루엔자, 브루셀라증, 공수병)과 이들
2007-11-23 05:10병원협회 내부에서 병원 병상 수 수급을 제한하는 ‘병상총량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백성길 경기도병원회 회장은 22일 열린 병협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장 합동회의에서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는 대학병원에 우려를 표명하며 ‘병상총량제’ 도입을 주장했다.백 회장은 “앞으로 2년내 서울 한강 이남에만 6개 대형 대학병원이 들어선다”며 “이럴 경우 약 5000~6000 병상이 늘어나게 되는데 중소병원은 물론 일부 대형병원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개원을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수도권 대형병원은 경희대 양한방협진병원(수원), 한림대성심병원(동탄), 을지병원(영통), 서울대병원(수원 이의동), 공단병원(화성), 세브란스병원(용인 죽전) 등이다.이와 관련 백 회장은 “현재 서울과 경기에 전체 인구의 45% 정도가 밀집해 있다고 해도 이렇게 대형병원들이 신설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지역별로 급성병상 등이 얼마나 필요한지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경기도 소재 중소병원들이 이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병상종량제를 도입해야 하며, 이에 우리나라 의료에 미래가 달렸다고 생각
2007-11-23 05:00[파일첨부]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가 오늘(22일) 새벽 결정한 병원식대와 6세 미만 아동 입원비 보인부담률 인상에 대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포함한 노동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노동시민단체는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이번 결정과 관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정에 대한 노동시민단체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퇴장한 가운데 통과시킨 것을 관과허지 않을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시민단체는 “건정심은 병원식대와 어린이 입원비의 본인부담 인상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반발해 퇴장한 가운데 통과됐다”며, “법으로 규정한 국고지원에 대한 정부책임은 방기하면서, 오히려 재정지출을 효율화한다며 기존 보장성을 후퇴시킨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또한, 노동시민단체는 건정심의 결정은 작년에 이어 정부는 건강보험제도가 국민에게 보다 소중하고 친숙한 공적제도로 다가서는 계기로 만들기보다 국민건강에 대한 국가책임을 방기하고 보장성을 저하시키는 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노동시민단체는 “우리는 정부책임을 방기하면서 보장성을 후퇴시킨 보건복지부의 독단을 묵과할 수 없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분명히 했다.
2007-11-22 22:29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오는 26일부터 12월 1일 2주 동안 겨울철을 맞아 ‘뇌졸중 특별예방주간’을 정하고 건강강좌 및 무료 검사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뇌졸중 특별예방주간 행사는 ▲뇌졸중 예방 콜레스테롤/혈당 무료 검사 ▲뇌졸중 예방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뇌졸중 예방 무료검사는 행사 기간 중 11월 30일과 12월 7일 양일간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중앙대용산병원 진료동 1층 로비에서 실시하고, 건강강좌는 11월 30일 오전 10시 세미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2007-11-22 18:11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21일 회의실에서 ‘강원권 현장실무자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태백중앙병원, 동해병원, 정선병원 직원 20명이 직종별, 직급별로 참석해 관리원의 발전을 위해 실무직원들의 경영혁신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대면해 청취했다.또한 토론회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 하는 등 김철 기획이사와의 대화를 통해 혁신 개선을 발굴하여 관리원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07-11-22 18:09보건소들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내세우며 크게 달라지고 있다. 종합병원 부럽지 않은 최신 시설에 수준급 의료진을 갖춘데다 단순한 치료에서 벗어나 금연·비만 클리닉, 체형 관리, 아토피 교실, 어린이 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22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서울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진료, 매주 토요일 임산부 산전관리 및 영유아예방접종, 토요 아토피, 대사증후군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보건소 운영개선 방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시는 각 자치구 보건소 진료 시간을 평일에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기고 평일 오후 9시까지 의사와 간호사 등의 건강상담 및 전염병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매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산부 산전관리 및 영유아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을 운영하고 ‘토요 아토피·천식 프로그램’, 고혈압·당뇨·비만·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등록 관리해 주는 ‘건강증진 특화서비스’도 실시한다.관악구가 새 청사내에 지은 보건소는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민간병원 수준의 시설과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사진). 특히 기초체력진단실에서는 유연성, 근력, 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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