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유도 무기처럼 암세포만을 찾아가 파괴하는 암 진단 및 치료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연세대 공대 화학공학과 함승주 교수와 의대 영상의학과 서진석· 허용민 교수 연구팀은 체내 암세포에만 작용해 성장을 억제하고 사멸시키면서 이 과정을 영상으로 추적할 수 있는 ‘다기능 나노 복합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에 조영제로 쓰이는 ‘자성(磁性)나노 물질’에 유방암 세포에만 작용하는 치료용 항체 ‘허셉틴’을 붙인 뒤 약물전달용 고분자와 항암제를 결합시켰다. 자성 나노 물질은 자성을 띠는 10나노미터((1㎚·10억분의 1㎜) 의 산화철 계열 극미세 입자로 MRI 촬영시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허셉틴은 암세포가 분비하는 종양 특이 항원을 추적해낸다.연구팀은 이 나노 복합체를 유방암 쥐 모델에 세 차례 투여한 결과, 허셉틴과 항암제를 따로 주사했을 때보다 암세포 성장이 6배 이상 억제된 것을 확인했다. 서진석 교수는 “실제 암 치료에 사용되려면 독성 및 안전성 시험과 여러 단계 임상시험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수년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독일 ‘앙게반테 케미’ 최근호
2007-11-18 21:11정신병원과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병동규칙과 환경’에 대한 불만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대학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경우 ‘치료비용과 입퇴원에 대한 의료진의 설명’ 부분에 대한 불만족도가 높았다.이 같은 내용은 동아의대 정신과학교실 김철권 교수팀(김규호, 김성환, 최병무)의 ‘정신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에서 정신분열별 환자의 입원치료에 대한 만족도 비교’ 논문을 통해 밝혀졌다. 김 교수팀은 정신병원 2곳과 종합병원 정신과 병동 2곳, 대학병원 정신과 병동 2곳에서 증상이 호전돼 퇴원하는 정신분열병 환자 236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236명의 환자들의 정신의료기관별 유형은 정신병원 82명(34.7%), 종합병원 78명(33.1%), 대학병원 76명(32.2%)였다.조사결과 서비스 만족척도의 전체점수에서 대학병원 환자군이 정신병원 및 종합병원 환자군에 비해 각각 유의하게 높았으며, 정신병원과 종합병원 환자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특히 ▲치료진의 태도 ▲치료의 질 ▲병동환경 ▲병동규칙 등의 척도에서 대학병원 환자군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정신병원과 종합병원, 대학병원에서 만족도율이 높은 부분은 공통적
2007-11-18 19:11여자 전공의들의 상당수가 수련 중 임신과 출산에 대해 본인과 동료 전공의에게 상당한 정도의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진료과의 배려가 있었을 때 전공의가 느끼는 어려움이 의미 있게 감소했으나, 아직까지 문서화된 원칙이나 지원이 없는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 결과, 출산을 응답했던 응답자 중 66명(70.2%)이 3, 4년차에 출산했고, 출산 당시의 평균 연령은 만 28.8세였으며, 미리 계획해 임신한 전공의는 52.13%이었다.출산휴가 기간은 평균 68.9일이었고, 진료과 내에 출산 휴가에 관한 문서화된 원칙이 없다고 응답한 전공의가 54.3%이었다.또 전공의 수련 중에 임신과 출산을 하는 문제(5점 만점 척도)에 대해서 어려웠다고 답한 척도가 평균 4.18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진료과의 구조적인 지원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가장 어렵게 느끼는 문제로는 아이를 맡기는 문제(44.7%)와 일하면서 육아를 하는 과중한 부담(38.3%)인 것으로 조사됐다.동료 전공의들은 출산한 전공의의 공백으로 인해 과중한 부담이 생겼다고 생각했으나, 그로 인해 본인의 수련에 나쁜 영향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조사는 성
2007-11-18 18:26
중대용산병원(민병국 병원장)이 고객을 위해 직접 실천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아름다운 병원 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아름다운 병원 가꾸기’ 캠페인은 ▲최선의 진료 ▲눈높이 설명 ▲세심한 배려 ▲깨끗한 환경 ▲실천하는 자세 ▲세련된 매너 ▲철저한 관리 등 7가지 주요 실천사항으로 진행되며, 병원 측은 수시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병원 곳곳에 이러한 내용들을 게시하는 등 성공적인 캠페인 진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용산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것도 소중히 하는 병원’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용산병원이 지향해온 내원객 맞춤 서비스 캠페인의 일환인 동시에 기본을 지키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정도 경영’을 이루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2007-11-18 14: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9일 아름다운가게(이사장 이해동) 전국 6개점에서 아름다운가게 행사를 열었다. 이 날 개점 행사에서 김창엽 원장은 봉사와 선한 일을 하면 마음이 착해지고 신체 내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물질이 생긴다는 ‘테레사 효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아름다운가게 행사를 1년에 2회씩 개최하면서 우리는 남도 돕고 자신도 건강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며 물건을 기증,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전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홍명희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는 “직접 쓰던 물품을 기증함으로써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 서주신 심평원 직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평원이 지난 10월부터 직원들로부터 모은 의류, 가방, 주방용품, 도서, 장식품 등 6547점의 물건들이 판매, 전시됐다. 이번 행사 물품기증왕으로는 진덕희 샘물봉사단장으로서 “우리 직원들의 조그마한 정성들이 모여져 추운 겨울을 나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하고 소감을 밝혔다.특별히 참석한 심평원 홍보대사 이선균 씨는 자신이 방송출연 할 때 입었던 의류와 신발 등 6점을 기증하며…
2007-11-18 08:00
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최근 동해 음악동호회 ‘색소폰친구(대표 이정은)’를 초청해 병원로비에서 희망 색소폰 연주회를 개최했다. 15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연주회에서 색소폰친구는 울릉도 트위스트, 강원도아리랑 등의 아름다운 색스폰 선율과 감동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직장인 30명으로 구성된 음악동호회 ‘색소폰 친구’는 06년에 창단해 매월 묵호역광장의 길거리 공연 뿐 아니라, 요양원 위문공연, 소년소녀돕기 바자회 등 자선연주를 통해 사랑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음악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동호회다.
2007-11-17 13:00최근 증가하고 있는 약제비 지출은 노년이구의 증가와 만성질환자 급증, 신약사용, 고가 제네릭 약제사용 등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2002년부터 2006년까지 총 약제비는 연평균 15.0%, 총진료비는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2년 대비 2006년 총 약제비 증가율은 75%(약 8조4000억원), 총진료비 49.8%(약 28조6000억원)로 나타났으며, 총 진료비 중 약제비 비중은 2002년 25.2%에서 2006년 29.4%로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경향모니터링팀의 최윤정 책임연구원은 HIRA 11월호에서 ‘약제비 현황 및 증가 요인 분석’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윤정 책임연구원은 “약제비의 증가 요인에 매우 다양하며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약제비 증가 원인별 요인 및 정도를 세부적으로 계량화할 수 있는 방안이 요구 된다”며, “개입 가능한 요인 및 가능하지 않은 요인에 대한 접근 방법을 모색해 적정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최윤정 책임연구원은 약제비 증가 요인을 가격과 수량변화로 나누어 분류했으며, 수량변화의 구성요소로는 처방수량 증가와 처방구성 변화로 분류해 분석했다.최윤정 책임연구원은 약제비증가의
2007-11-17 05:50우리나라 국민들의 보건의약기관 만족도 조사 결과 한방의료기관에 대해 가장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가 공개한 동아일보와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소장 정진성)가 공동 기획해 최근 발표한 ‘국민의식조사-IMF 10년, 한국사회 어떻게 변했나’ 조사에 따르면 병의원, 약국 등 타 의료기관보다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조사 결과 병의원의 경우 43.5%, 종합병원 45.2%, 약국 24.4% 등으로 나타났으며, 한방병원의 경우는 50.7%였다(2006년 조사기준)..특히 한방병원의 경우 1999년 35.5%, 2003년 47.9%, 2006년 50.7%로 국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의료인력 현황조사에서는 한의사 1인당 인구가 3152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방의사는 564명, 치과의사는 2231명, 약사는 878명으로 집계됐다(2005년 기준).이밖에 전체적인 건강보건서비스 변화와 관련한 조사에서는 ‘보건서비스가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1998년 27.4%에 비해 2005년 20.8%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11일부터 10월
2007-11-17 05:40대학병원 성장클리닉을 방문한 아동 10명중 3명은 사전에 이미 한약·성장보조제 복용 등 키성장을 위한 인위적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대의대 상계백병원 소아과학교실과 연대의대 소아과학교실은 대학병원 성장클리닉을 방문한 아동 823명(남아 416명, 여아 407명)을 대상으로 ‘한국 소아에서 키성장을 위한 인위적 관리실태’를 조사했다.그 결과, 키를 크게하기 위해 인위적인 관리를 받아 본 경우는 전체의 33.4%였다.대상아동의 평균연령은 만 10.4±2.6세로 부모들이 자녀의 키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 나이는 7.7±3세였으며 키성장 관리를 시작한 동기는 친지의 권유가 36%로 가장 높았다.인위적 관리를 시작한 평균연령은 한약 8.9±3.2세, 성장보조제 9.1±2.8세, 병원진료 9.9±2.7세의 순서로 한약을 가장 먼저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키성장 관리방법 중 한의원에서 성장촉진 한약이나 성장보조제를 복용한 경우가 각각 37%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에서 진료 후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는 2.9%였다.하지만 사용후 만족도에서는 성장호르몬치료가 29.1%로 가장 높았고 한약은 6.5%, 운동기구 6.7%, 성장보조제 2.8%순이었다
2007-11-17 05:30대원제약이 자사의 골관절염치료제 신약 ‘펠루비정’에 대한 보험급여 심사를 최근 재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심평원 재신청에는 세레브렉스급 신약과의 비교임상 자료를 추가했으며, 약가는 종전 제시했던 260원을 기재했다.이번 재신청은 지난 9월 20일 심평원측이 국산 신약이라고 해도 비슷한 효능을 가진 약품의 평균가보다 높게 약가를 신청할 수 없다고 비급여 판정을 내린 결과에 대한 자료 보강으로 이뤄졌다.대원제약측은 이번 재신청에 대해 조심스럽게 급여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심의가 통상 3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늦어도 내년 2월중에는 기대했던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펠루비정은 NSAIDs계열 신물질 소염진통제로 대원제약이 지난 2001년부터 약 60억원의 비용을 들여 개발에 착수해 지난 4월 식약청으로부터 신약 허가를 받았다.대원제약은 펠루비정을 3년내 200억원대의 대형 품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골관절치료의 범위를 넘어 치통, 생리통 등의 다양한 적응증 추가를 위해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7-11-17 05:20편도 피막(tonsil capsule)은 보존하면서 편도 조직(tonsil tissue)만 90% 이상 제거하는 마이크로디브라이더(microdebrider)를 사용하는 피막내 편도절제술(intracapsular tonsillectomies)이 기존의 전기박리 편도절제술(electrodissection tonsillectomies)보다 합병증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최근 발행된 세계적인 이비인후과 학술지인 ‘Archives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에 발표된 독립적 임상연구결과에 의해 밝혀졌다. 미국 알프레드 듀폰 병원 소아 이비인후과는 ‘편도절제술의 합병증: 수술 기술의 비교(Complications of Tonsillectomy: A Comparison of Techniques)’ 임상연구를 통해 02년 1월부터 05년 5월까지 편도절제술만 받거나 혹은 아데노이드절제술과 함께 편도절제술을 받은 2944명의 환자들의 수술 후 결과를 관찰했다. 조사결과 수술 후 24시간 동안 출혈이 일어난 ‘지연출혈’ 현상은 ‘전동 피막내 편도절제술’을 받은 그룹에서 1.1%였고 전기박리 편
2007-11-17 05:15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16일 저녁 ‘2007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 날 이사회에서는 보직변경으로 인한 보선이사에 대한 인준과 부서별 회무보고,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 결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2007-11-16 22:0020년을 끌어온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국회에서 심의될 예정이었으나 법안심사소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 전원이 퇴장하면서 결국 의결되지 못하고 파행됐다.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는 이날 모처럼만에 재개, 총 43개의 민생현안 법안을 심의하기 위해 16일 회의를 개최했으나 9번째 순서인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심의를 앞두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전원 퇴장하면서 막을 내렸다.이날 법안소위원인 대통합민주신당의 양승조·강기정·장향숙 의원과 한나라당의 고경화·김충환·안명옥 의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법·마약류 환각물질 남용자 및 중독자의 치료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등을 의결했으나 끝내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서는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이는 이미 회의시작 전 예고된 상황이었다.한나라당은 회의에 앞서 "야당에서는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며 “안건의 순서를 조정해 추후에 논의하자”고 말해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의결이 순탄하지 않음을 시사했다.결국 8개 안건을 처리한 후 쉬는 시간을 거쳐 한나라당측은 의원 1명만 입장한 가운데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은 논의가 길어질 수 있으니 민생현안 먼저 처리하자”며 또 다시 안건순서를 바꿔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통합민주신당 모의원은 “의료사고피해구제
2007-11-16 21:15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은 16일 오후 2시부터 정선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다중집합시설인 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주방에서의 화재 발생 진압과 더불어 환자발생에 대비한 인명구조과정까지 포함한 모의훈련으로써 정선병원 시설개보수공사 준공 후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불시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예방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2007-11-16 16:09복지부는 2007년도 보험의약품 약가재평가를 실시하여 1451품목에 대해 평균 13.3%의 약가를 인하하고, 이를 2008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2007년도 재평가 대상품목은 213개사의 4599품목이었으며, 이중 31.6%에 해당하는 176개사, 1451품목의 약가가 인하됐다. 이번 인하조치로 인한 약제비 절감액은 약 1347억원으로 작년 812억원에 비해 많은 규모이다. 재평가로 인한 재정절감규모가 예년보다 큰 이유는 이번 재평가 인하대상 약제가 항생제, 항암제, 당뇨병용제 등 청구규모가 크고 사용량이 많은 약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복지부는 이번 재평가 인하대상 약제가 자주 사용되는 다빈도 약인 만큼 국민이 체감하는 약제비 절감액은 예년에 비해 더욱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에 인하된 1451개 품목 중 501품목(34.5%에 해당)의 인하율이 5%이하였으며, 862품목(59.4%에 해당)의 인하율이 10%이하로 나타난 반면, 30%이상 인하된 품목도 219품목(15.1%에 해당)에 달했다.제약사별로는 국내사 품목의 32.1%, 외자사 품목의 22.7%가 인하되었으며, 평균인하율은 국내사가 13.4%, 외자사가 11.7%로 나타났다.복
2007-11-16 15:23남과 북이 병원과 의료기구, 제약공장 현대화 및 건설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남북은 16일열린 총리회담에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이행에 관한 제1차 남북총리회담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남북보건의료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합의서 체결로 남과 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병원, 의료기구, 제약공장 현대화 및 건설, 원료지원 ▲전염병 통제 ▲한의학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합의문 제3조 4의 ③).또한 남과 북은 보건의료협력사업을 지속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당국간 협의기구로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 산하에 ‘남북보건의료ㆍ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에 합의했다.복지부는 “이번 보건의료 분야 합의서 체결은 11월 15일 남과 북 최초의 보건당국 간 국장급 실무접촉을 통해 이루어졌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실무접촉에서 남과 북은 보건의료협력 문제 및 분과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폭넓은 협의 끝에 실질적 합의내용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이번 실무접촉에는 남측에서 김정석 복지부 국제협력관(대표) 및 복지부와 통일부 실무진 5명이, 북측에서는 박정민 대외협력국장 외 1인이 참석했다.남북은 회담 1일차인
2007-11-16 15:14서울대병원은 전쟁과 내전 그리고 각종 테러로 의료시설이 거의 파괴돼 치료가 불가능했던 이라크 어린이 두 명에게 새 삶을 선사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수술은 2006년 선천성 심장질환자 2명을 수술한데 이어 두 번째다.수술을 집도했던 이정렬 소아흉부외과 교수는 “절망에 빠진 이라크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새로운 삶의 희망을 심어주게 돼 기쁘다”며 “치료사업이 확대돼 민간차원의 협력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7-11-16 14:3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북한의 열악한 보건의료시스템을 새로이 구축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북 보건의료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공단은 지난 6월부터 기업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협약을 맺고 ‘북한 고성군 온정인민병원 현대화사업’을 공동 추진해왔으며, 4개월간의 개보수 및 신축공사를 거쳐 지난 14일 개원식을 가졌다.이번 개원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 온정인민병원 박순영 병원장, 일산병원 홍원표 원장, 한국보건의료재단, 기업은행,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 이사장은 “온정인민병원이 남과 북 의료진의 협력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책임지는 우수한 진료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남북 간 화해 및 협력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북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양 노동조합은 자전거(가정방문 의료인용) 30대를 공동 기증했고, 공단 사회공헌기금에서 연료비 1000만원을 지원했다.
2007-11-16 14:3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서울고법 특별7부(재판장 김대휘 부장판사)에서 S의료재단이 환자 2명에게 척추고정술을 시술하고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을 삭감한 것은 부당하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낸 보험급여비용삭감처분취소 소송에서 2007년 11월 8일자로 원심을 파기, 원고 패소판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진료의 적정성에 관한 입증책임이 의료기관에게 있음을 판시하면서 척추고정술의 만연에 대해 경종을 울린 것.재판부는 “의료행위의 적정성을 판단함에 있어서는 그 질병의 경중과 자연적 경과 등에 대해 행해지는 치료행위의 효과 및 그에 수반하는 비용과 위험의 정도가 비교, 교량돼야 하고, 한정된 자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건강보험제도에 있어 가장 경제적이고 비용효과적인 적정한 진료방법이 선택돼야 한다”며, “건강보험법의 구체적 위임에 따라 제정된 ‘요양급여기준’ 및 그 세부사항에서 인정하는 요양급여만이 그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심사기준의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인정요건을 충족시킨다는 점에 관한 의학적 증명책임을 진다고 할 것이고, 진단과 치료의 적정성 및 그 효과에 대한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여야 할 것”이라고 판결했다.이어 재판부는 “척추고정술과 같은 척
2007-11-16 14:22레알클리닉그룹(레알성형외과, 레알V라인성형외과, 레알모아의원, 레알포맨클리닉•대표 김수신)이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병원장 양길승)을 찾는 산재노동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형외과 진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레알클리닉그룹과 녹색병원은 지난 05년 10월 1일 진료협약을 맺은 바 있다. .레알클리닉그룹은 녹색병원의 진료협약을 통해 재건성형분야의 진료에 정기적으로 참여, 미용성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재건성형분야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금까지 성형외과 진료가 취약했던 중랑구 지역의 욕창, 안면골절, 흉터 등 재건성형 환자들의 재건 성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레알클리닉그룹은 협약 이후 매회 평균 5명의 입원환자(신경외과, 정형외과, 외과 등 입원환자의 의뢰환자) 치료 및 회진, 수술 65회(안면골절 36명, 욕창 및 피부이식 12명, 종괴 14명, 미용성형 13명), 그 밖의 타과 수술시 의뢰 및 동시 진료와 수술을 진행해 지난 9월까지 총 97회의 진료실적을 기록했다.레알클리닉그룹 김수신 원장은 “100회에 가까운 진료를 통해 재건성형 분야의 확대와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레알클리닉그룹과 녹색병원
2007-11-1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