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그 동안 약국에만 실시해 오던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의 인터넷 접수 대상기관을 8월 16일부터 전 요양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인터넷을 통한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 접수방법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상단메뉴의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요양기관’ 메뉴에서 이의신청 또는 재심사조정청구를 접수 하면 된다. 법인용공인인증서(건강보험공단 공인인증서 포함)를 발급받은 요양기관은 심평원에 로그인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심사정보부(705-6690~6693), 이의신청부(705-6106~6110), 각 지원 이의신청 문서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2007-08-19 05:40국내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법(ESD) 시술에 따른 합병증 정도가 일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순천향의대 조주영 교수팀(소화기내과/조원영, 정규성, 심찬섭)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내시경점막하 박리술로 치료한 452명의 조기위암 환자들의 합병증을 조사한 결과, 출혈 4%, 천공 2%로 일본의 7%, 4% 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07년 일본위암학회 학술대회와 미국소화기병주간 학술대회에서 발표되 주목을 받았다.조주영 교수는 “15년 동안의 숙련된 경험과 팀웍, 시스템이 뒷받침 되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특히 자체개발한 포크나이프와 고압분사펌프 등을 사용하여 합병을 줄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외과적인 수술의 경우 최소한 2/3 이상의 위를 절제해야 하지만 내시경수술은 외과수술과 똑같은 치료효과와 동시에 수술합병증도 적고 여러 가지로 안전한 수술”이라고 강조했다. ESD는 기존의 올가미를 이용한 위점막절제술보다 완전 절제율을 높인 것이 최대 장점으로, 전신마취 없이 수면상태에서 시술되고 위장 전체를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삶의 질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08-19 05:30전남도가 보완대체의학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전남도(도지사 박준영)는 13일 도청에서 고려대 의과대학과 상호 교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보완대체의학관련 기업 유치 등에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체결 주요 내용은 도내 보완대체의학 허브 육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것으로, 보완대체의학 관련 국내·외 기업유치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고대는 향후 전남에 유치하게 될 ‘국립보완대체의학센터’, ‘대체의학연구소’ 등의 건립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은 보완대체의학 국제심포지엄, 박람회 등을 전남에서 연차적으로 개최, 국내 보완대체의학 관련 의료산업을 선점하고 향후 국가지원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뤄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도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도청 및 영암 현대호텔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의 국제적인 보완대체의학 전문가를 초청한 대규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에는 고려대·포천중문·전남대·조선대 의대에 소속된 보완대체의학 전문가도 다수 참가하며, 관련 기업체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도는 국제심포지엄 개최를 계기로 내년 Pre-
2007-08-19 05:25지난 9일 중국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Wuxi가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뉴욕증시에 상장된 ADS는 기준가 밴드를 초과한 $14달러에 공모가 이루어졌고, 상장 직후 급등해 한 때 20달러까지 상승하는 효과를 발휘했다. 이는 시가총액으로 12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이다.2006년 이익기준으로는 P/E 135배에 달하는 밸류에이션이지만, 과거(2006년 순이익은 890만달러) 3개년간 매출증가율(CAGR)이 83%에 달했다는 점, 2007년1/4분기에 이미 6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는 점 등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 시켜주고 있다.Wuxi의 핵심사업 모델은 수탁 연구개발(Research Outsourcing)이다. 다국적 제약기업 등을 상대로 연구개발 업무를 대행해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통상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이 전임상~임상의 평가를 수행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임직원 수는1,972명에 달해 고객사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매출액 기준 세계 상위 10위 제약사 중 9곳과 아웃소싱계약을 체결 이다. 이번 IP
2007-08-19 05:20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최근 대한적십자 이동 헌혈차량을 이용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제주지부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 ‘헌혈의 날’을 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건협은 지속되고 있는 혈액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랑의 헌혈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07-08-18 14:00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 원장 김성주)이 8월 14일 병원 본관 강당에서 개원 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김성주 원장은 “지금까지 김안과병원은 45년 동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으며, 이제 국내 최고 동양 최고를 넘어서 세계 최고의 안과병원이 되는 것만 남아있다”고 강조하며 “세계 제일의 안과병원이 되는 그날까지 모두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김희수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3명으로 시작한 김안과병원이 300명이 근무할 정도로 성장하고, 건양대학교, 건양대학교병원이 발전한 것은 모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치하하며 “앞으로 세계적인 안과병원으로 발전하는데 여러분들이 그 역군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07-08-18 08:00오는 2008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정부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해 제도 도입을 위한 충분한 재원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기존 노인복지시설에 심각한 구조조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남훈 저출산•고령사회연구센터 소장은 보건복지포럼 8월호에 게재된 ‘일본의 개호보험제도 도입이후 노인복지시설의 경영혁신과 시사점에 관한 토론회’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으로 인해 예상되는 변화와 그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설인프라구축’, ‘시설운영을 위한 재원확보’, ‘케어인력 확보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 ‘정보화 및 경영 개선’ 등을 제도도입에 따른 대응책으로 들며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노인복지시설의 재정위기를 불러오지 않도록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남훈 소장은 지금까지 노인복지시설의 재원은 보조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마련돼 왔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될 경우 이 같은 재정적 안주가 더 이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가령 보조금의 경우 시설에서 년간 예산계획을 세워 입주자 전원을 1등급으로 책정한 뒤 월별로 선지급하는 방식이었으나, 보험제도상에서는 입주자 병세 판정 등급에 의해
2007-08-18 05:50지금까지 치료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근긴장이상증에 대한 치료 방법 및 효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장진우 교수팀(신경외과)은 지난 2005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3년간 두경부 근긴장이상증 환자 6명에게 뇌심부자극술을 시행해 80% 이상으로 호전돼 정상인에 가까운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뇌심부자극술은 뇌를 열어 뇌심부에 전극을 심은 다음 쇄골 아래쪽 가슴에 배터리를 넣는 수술로 수술시간은 최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평균 5년에 한번 정도 배터리 교환을 위한 수술이 필요하다.연구팀은 “뇌심부자극치료의 장점은 기존의 뇌조직을 제거하는 전기응고술에 비해 뇌를 손상시키지 않고 필요에 따라 일시적으로 자극만 줄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근긴장이상증이란 얼굴 근육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경련으로 이 병을 앍는 사람들은 말을 하는 것을 물론, 눈과 입, 심지어 음식물을 삼키는 것까지 자기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 1910년 프랑스 헨리 메이지에 의해 알려져 메이지증후군으로도 불리는 근긴장이상증은 정확한 발생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아 지금까지 특별한 치료법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연구는 지난 5월 일본에서
2007-08-18 05:40관절염 치료에 사용돼 온 셀레브렉스의 주성분인 ‘셀레콕시브’를 이용해 스텐트를 이용한 심장혈관 협착증 치료 후 재협착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팀(구본권 교수, 양한모 전임의)은 스텐트 시술 후 셀레콕시브를 투여한 결과 재시술, 심근경색, 사망 등이 66% 감소했다고 밝혔다.김 교수팀은 약물코팅스텐트를 삽입한 274명의 환자를 셀레콕시브 투여군(136명)과 대조군(138명)으로 무작위 배정, 셀레콕시브 투여군은 6개월간 지속적으로 투여하면서(하루 200mg씩 2번) 재협착 방지효과와 재시술, 심근경색 및 사망 등의 발생을 줄이는 효과를 관찰했다.연구 결과 셀레콕시브 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해 신생내막(스텐트 삽입 후 혈관 안쪽에 새로 자란 세포층) 형성이 35%, 재협착 발생빈도는 54%나 감소했으며, 특히 이런 효과로 인해 6개월간 재시술, 심근경색, 사망 등의 발생은 66%나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약물코팅스텐트 삽입 후에도 재협착이 많이 발생하는 고위험군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했다”며 “일반 스텐트 시술과 셀레콕시브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약물코팅스텐트
2007-08-18 05:30이수유비케어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7월 원외처방 시장에서 328억5000만원의 실적을 올리며 선두를 달렸다.그 뒤를 각각 292억6900만원과 286억9000만원의 실적을 보인 한국화이자와 한미약품이 따랐다.GSK는 270억4800만원으로 4위를, 한독약품이 224억8300만원으로 5위를, 동아제약이 208억5200만원으로 6위를 기록했다.이외에도 한국엠에스디가 175억1000만원, 한국노바티스가 174억3600만원, 유한양행이 169억2200만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155억5100만원으로 10위권 내를 유지했다.한편, 전년 동월 대비 처방 증가액 순위에서는 씨제이가 58억3400만원, 한국아스텔라스가 21억3600만원을 기록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2007-08-18 05:20[파일첨부] 고지혈증 치료제 처방과 안검하수증 수술이 하반기 진료비 선별 집중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심평원은 17일 급여적정화를 위한 하반기 선별 집중심사 대상 4항목을 선정, 발표했다.심평원이 발표한 하반기 중점심사 대상은 ▲Clean Surgery에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 ▲고지혈증 치료제 ▲안검하수증 수술 ▲치과 매복치 발치술 등이다.Clean Surgery(오염, 감염이 없는 청결 창상)에 사용하는 항생제의 경우 단기간 투여가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주사제 투여일수가 평균 7일 이상(Clean Surgery 20개상병 분석자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요양기관간의 변이도 매우 크게 나타났다. 특히 무릎관절치환술은 평균투약일수가 A병원은 7.9일, B병원은 22.5일보 약 3배의 편차를 보였다(경구투약 포함).고지혈증 치료제는 최근 식습관 변화 등에 의한 고지혈증의 증가에 따라 약제사용이 급증하는 상황으로 07년도는 04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안검하수증은 근육이나 신경지배의 이상으로 시야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시술해야 함에도 최근 시술건수가 급증해 노화로 인한 눈꺼풀피부늘어짐증에 외모개선을 위한 수술증가가 의심되는 상황
2007-08-18 05:00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가 4명의 의사독립운동가를 발굴, 정부가 이들에게 훈장을 수훈했다.지난 15일 제62회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처는 내몽골지역에서 항일독립운동을 주도하고 국민당군 군의관으로 활동하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바친 이자해 선생과 광복군군의관으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을 펼친 유진동 선생을 비롯해 3.1만세운동에 참여하는 등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한 김탁원 선생, 일본 교토제대 의학부 재학 중 학생독립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친 김창환 선생에게 훈장을 수훈했다.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는 지난 해 8월 자체적으로 의사출신 독립운동가 50명을 발굴,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한국의사100년사로 본 의사독립운동’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천안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 김희곤교수에게 의사독립운동가 추가발굴을 용역의뢰, 최근 150여명의 의사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미포상 의사독립운동가에 대해 국가보훈처에 훈포장 상신을 추진한 바 있다.이번에 국가보훈처로부터 훈포상된 4명의 의사독립운동가 주요공적을 내역은 다음과 같다.건국훈장 독립장이자해(李慈海 1895-1967) : 내몽골지역 항일운동가이자 의사로서 중국봉천성 유하현에서 대한독립단에 참가하여 국내…
2007-08-17 16:3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통신사업자간 전화요금 할인율 경쟁을 통해 06년에 4억6000여만원을 절감한데 이어 07년에도 약 8억원 이상의 전화요금을 절감했다고 밝혔다.공단측은 06년 고객센터가 개소되면서 서울, 경인지역 및 강원 대도시지역의 전화시스템 관리 일원화로 지난해 이미 4억6000여만원을 절감했으며, 올 10월부터 할인율 경쟁을 도입해 1년에 약 8억원 이상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07-08-17 16:26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이 유전체 및 역학연구의 기반이 되는 한국의 바이오뱅크에 대한 국가 단위의 조직적,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유 원장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 중앙연구원(Academia Sinica)이 주관한 ‘21세기를 위한 바이오뱅크-대만 바이오뱅크 설립을 위한 국제적 협조와 전망(Biobank in the 21th Century: Cooperation and Perspective to launch the Taiwan Biobank)’ 국제회의에서 ‘한국의 유전체 코호트연구의 현황과 아시아 코호트 콘소시엄의 전망’이란 주제 강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유 원장은 1993년에 구축되기 시작한 한국인다기관암코호트를 기반으로 하고, 2001년 질병관리본부의 유전체연구사업과 국립암센터의 암검진자 코호트 구축사업으로 대별되는 한국의 바이오뱅크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국가 단위의 연구비 지원, 조직적으로 정비된 의료관련 정보의 인프라와 함께 동기 부여가 확실한 연구인력이 있고, 개인식별 주민등록번호, 미래를 위한 투자 의지 및 정부 및 산학연의 공동연구 의지 등으로 국제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 것.특히 “한국
2007-08-17 15:24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 )은 뼈기질성분을 이용한 뼈세포치료제 및 그 제조기술(발명 명칭: ‘조골세포와 생체기질성분의 혼합물을 이용한 골 생성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 특허기술은 뼈 결손치료 또는 뼈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뼈 재생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참고 1)와 뼈기질성분의 혼합물에 관한 것이다.뼈기질성분이란 뼈의 구성성분인 콜라겐을 비롯해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 칼슘, 인산염 등이다. 이를 조골세포와 혼합해 뼈 생성용 조성물을 제조하게 되면, 세포 현탁액만 주입해 발생할 수 있는 세포의 손실을 막고,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뼈 재생이 가능해진다.세원셀론텍 RMS바이오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이 특허기술에 대해 “기존의 액상으로 주입하던 뼈 재생치료기술을 한 차원 승화시킨 것은 물론, 치료효과를 극대화한 차세대 뼈조직 재생의약품의 기술 기반을 완성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덧붙여 “반고형성 주사제 형태로 주입함으로써 조골세포를 체내 원하는 부위에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위치시킬 수 있고, 나아가 조골세포에 뼈기질성분을 미리 포함시켜 이식함으로써 효율적인 뼈조직 재생을 유
2007-08-17 14:01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가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협회 교육연수원에서 ‘2007년 학교청소년 성교육/성상담 강원도 교원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체계적인 성교육 전문지식과 상담기법을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원간의 유대증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강의로는 ▲청소년 성건강 및 남성생식생리(김세철 중앙대의료원장) ▲여성의 피임과 인공임신중절(이임순 순천향의대 교수) 등이 진행됐다.
2007-08-17 14:00국내에서 자체개발한 인공심장이 종전의 국내 생존 기록을 뛰어 넘는 성과를 거뒀다.고려대학교 한국인공장기센터(소장 선경, 안암병원 흉부외과)는 인공심장을 이식한 송아지가 종전기록 45일을 뛰어 넘어국내 70일간 생존했다고 최근 밝혔다.특히 이번에 이식한 인공심장 H-VAD는 고려대 한국인공장기센터에서 자체개발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인공심장 H-VAD는 2005년에 자체개발한 것으로 생체와 비슷한 박동형 혈류를 공급하는 체외형 양심실 보조장치다.안정성이 높고 양심실을 보조할 수 있는 필수적인 인공심장일 뿐 아니라 체외형 양심실 보조장치로는 세계 최소형을 자랑한다. 흉부외과 손호성 교수는 “인공심장을 이식하고 4주면 고비가 찾아오는데, 이번 송아지가 이 고비를 잘 넘기고 현재 70일 이상 생존하고 있다”며 “상태가 건강하고, 영양섭취도 양호해서 90일 이상 생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기대를 나타났다. 선경 소장은 “이번 일은 자체개발한 인공심장을 이식해 최장 생존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국내 인공장기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선 소장은 “인공장기 역시 줄기세포, 이종장기 이식과 병행되어야할 중요한 연구 분야”라고…
2007-08-17 13:59대전협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국립의료원장과의 면담을 준비하는 한편 내주부터 실시되는 1인 시위에도 참여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에 따른 대전협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국립의료원장과 면담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 대전협은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성분명처방 사업의 실행 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할 방침이다.특히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해 국민의 건강을 실험하겠다는 무책임한 발상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계획에 따라 강압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총력을 다해 적극 저지할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이학승 회장은 “제네릭 의약품의 약효에 대한 명확한 검증 없이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대외적으로 시늉내기에 불과하며, 02년 의·약·정 합의사항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국립의료원도 부당한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비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면담이 이뤄지면, 강재규 국립의료원장에게 대전협의 이러한 의견을 분명하게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20일부터 시작되는 국립의료원 앞 1인 시위에도 참여해, 성분
2007-08-17 13:46주수호 의협회장이 성분명처방이 가시화 될 경우 건강보험 거부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밝혔다.아울러 의협 집행부의 투쟁방침을 따라 준 의사회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조금만 더 참고 견뎌달라고 호소했다.주 회장은 회원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만약 성분명처방이 가시화 된다면 사실상 의약분업을 할 명분도 없기에 의약분업 철폐를 전면에 내세우고 지금까지 족쇄가 돼 우리를 옥죄던 건강보험 거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그 동안 짧은 회무기간이었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며 “현재 당국은 공인인증제, 의료급여진료, 정률제, 성분명처방 등 모든 사안을 국민건강보다는 의료재정절감이라는 오직 한 가지 목적으로 의료계를 몰아 부치고 있지만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일시에 해결하기에는 그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오늘의 분함과 굴욕감을 조금만 참고 견디자고 감히 호소한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저들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철면피한 행동을 응징할 힘을 기를 것이며, 더불어 그 동안 의협을 믿고 따라주신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돌아가지
2007-08-17 13:02◈ “적어도 환자와 이런저런 얘기할 시간이 필요한 데 지금은 의사가 자판기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또 대학병원이 많은 환자를 쓸어가고 있는 데, 실제 대학병원은 의사 대 환자비가 너무 터무니 없이 높아 의사와 환자의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대학병원에서 더 많은 의사를 흡수하는 일도 급선무라고 본다.”(동대문구 소재 모 개원의, 16일 OECD 헬스테이터 2007 자료 관련해서)◈ “17개 제약업체를 조사한 결과 모든 업체에서 혐의가 발견됐다. 대부분 병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해왔다.”(16일 공정위 관계자)◈ “비싼 오리지널 의약품을 효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값싼 복제약으로 대체조제할 경우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줄이고, 특정 약을 찾아 약국을 옮겨다닐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는 잇점이 있다. 9월부터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16일 복지부 관계자)◈ “제약사 인수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삼양사, 16일 조회공시 답변)◈ “소위 재벌병원으로 불리는 병원들은 홍보실 분위기부터 다른 대학병원과 다르더라.”(16일 의료계 관계자)
2007-08-17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