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심평원 조사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의 절반이상이 늦은 내원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뇌졸중 증상 인지와 응급의료체계를 이용한 신속한 이송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증상 발현 후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질환임에 비해 조사대상 환자 중 증상 발현 후 3시간 이내 병원 도착한 환자는 절반수준이 안되는 47.7%, 구급차 이용률은 56.3%에 불과하여 치명적인 영구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밝혔다.복지부와 심평원은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10만명당 64명)의 고위험 질환인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료와 기록관리 등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요양기관별 평가결과를 등급화해 19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2005년에 급성 뇌졸중 입원환자를 연간 50건 이상 진료한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과 145개 종합병원 등 187개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했고, 초기진단, 초기치료, 2차 예방, 환자관리 등 4개 분야를 10개 지표에 따라 평가해 평가지표별로 A(우수), B(보통), C(개선필요)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이번 평가결과, 초기진단과 초기치료, 환자상태 기록
2007-09-20 05:40부산 의료기기-헬스케어전시회(KIMES BUSAN 2007)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된다.BEXCO 전시장 제2전시실에서 총 4000m²의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KIMES BUSAN 2007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의료기기산업협회, 부산경남 대표채널인 KNN이 공동 주최하고, 산자부, 복지부, 부산광역시, 식약청, 보건산업진흥원, 의사협회, 여자의사회, 간호협회,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 의학신문사 등 관련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울산광역시의사회, 경상북도의사회, 경상남도의사회, 부산광역시의료기기판매협회가 특별 후원을 맡았다. 올해로 다섯번째 개최되는 ‘KIMES BUSAN 2007 전시회’는 최첨단의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장비 등 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신예기종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소개함으로써 상호 기술정보교류를 통한 지방의료시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업체 65개사를 비롯해 일본, 미국, 독일, 영국, 중국 등 12개국에서 103개사가 각종 첨단기기들을 출품하며,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의료장비의 국산화는 물론, 지역경제
2007-09-20 05:30향후 국내 제약사들의 생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Achievable Pipeline이며, 이를 통해서만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 파이프라인은 도입신약, 개량신약, 제네릭 등을 포함하는데 이중 가장 중요한 Key Factor는 신약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국내진출로 점차 오리지널 의약품을 License-in하기가 어려워지며, 개량신약이나 제네릭 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될 때까지 제품출시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웅제약이나 동아제약처럼 오리지널 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약사까지 제네릭 부문에 진출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각 제약사별로 파이프라인에 따라 차별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길은 신약개발이며, 각 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따라 차별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글로벌 신약개발의 잠재력을 가진 제약사를 주목을 받을 것이며, 현재로서는 일양약품, 부광약품, 동화약품이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일양약품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을 개발해 다케다社와 애보트社의 합작사인 TAP社와 중국 10 대 제약사 립존社에각각 4,400만 달러, 250 만 달러에 기술수출했다. 작년 2월 임상 3상에 성공,…
2007-09-20 05:20[파일첨부] 추석 연휴기간(9월 22일~26일) 중 전국 각 시군구별로 20% 이상의 당직병의원과 당번약국이 지정돼 순번제로 운영된다.또한 전국 440여개의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은 과별 당직전문의 지정 및 비상진료체계를 수립해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진료업무를 수행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추석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을 발표했다.복지부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재해나 대형사고 등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16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아울러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당직의료기관, 당법약국을 점검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국립의료원)에 중앙진료대책상황실(02-2262-4700~4705)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연휴기간에도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은 지역번호+1339)가 24시간 운영돼 전문의의 상담과 가까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안내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시도 및 응급의료기관의 비상진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한편 변재진 복지부장관은 21일 오후 2시 가톨릭대 강
2007-09-20 05:00
산재지정 의료기관에서 행하는 재활보조기구의 처방과 검수에 명확한 기준이 되는 안내서가 국내 연구소에서 최초로 출간됐다.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는 지난 18일 재활보조기구 처방과 검수에 필수적인 의학적 기능 설명이 집대성된 ‘처방·검수를 위한 재활보조기구 기능설명서’를 발간했다. 연구소는 재활보조기구의 지급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기준 마련에 들어갔다.재활보조기구 기능설명서는 ▲환자의 장애상태에 적합한 보조기 ▲산재보험 급여적용 여부 ▲남·여·성인·소아 착용가능 구분 등 관련 사진과 그림을 첨부해 적절한 처방이 가능토록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또한 재활보조기구의 지급후 사용자에게 적절하게 지급되었는지 검수방법에 대해 쉽게 명시하고 있다.문무성 소장은 “본 안내서의 출간으로 전문화 되어있지 못하던 재활보조기구 처방과정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개선되어 우수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실질적으로 우리 장애인에 대한 재활 및 복지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2007년 산재보험 재활보조기구 급여제도의 처방·검수제도 도입에 맞추어 이뤄진 성과인만큼 재활보조기구를 처방하는 전
2007-09-19 17:09이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용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19일 오전 11시 30분 건강보험공단에서 연구협력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민의료비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공유하고, 보건의료정책 평가 및 수립에 필요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또한 양 기관이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인 ‘한국의료패널’은 고령화, 소득수준의 향상, 의료의 보장성 강화 등에 따라 향후 급속히 증가가 예상되는 의료비에 대해 의료이용의 원인과 결과의 구조적인 관계를 규명한다.공단 관계자는 “한국의료패널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정책 수립 및 평가시 동태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07-09-19 16:47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9월 19일 정신지체 장애우의 사회재활 교육을 돕는 ‘비둘기교실’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26년의 역사를 지닌 가톨릭 사회복지법인 ‘비둘기교실’은 20세에서 45세까지 40여 명의 정신지체자의 사회 적응을 위한 직업재활, 사회재활 교육을 하는 곳으로 관내 지원금과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방문에는 김창수 행정처장, 김윤기 원무부장 등이 참석해 정신지체 장애우들에게 위문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올해 이웃사랑 실천에는 김용호 감사, 김창수 행정처장, 박경우 총무부장, 김윤기 원무부장, 이민성 시설부장, 김명애 간호부장, 손인자 약제부장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부했다.병원 간부진의 재활센터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 받는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07-09-19 16:44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양봉민)는 11월 5일에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2층 삼성 컨벤션 센터에서 추계 학술대회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경제성평가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실무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 및 국제 심포지엄은 △1부 학술대회 (자유 연제 발표: 오전 9시~11시 20분) △2부 총회 (오전 11시 20분~오후 1시 30분) △3부 국제 심포지엄 (오후 1시 30분~6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부 학술대회에서는 자유 연제 발표가 있으며, 초록 접수 마감 기한은 10월 10일 오후 6시이다. 국제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가 좌장을 맡고 Michael Drummond (영국), Lloyd Sansom (호주), Michael Reich(미국) 세 명의 연자가 ‘HTA in Pharmaceutical Policy Decision Mak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 및 질의 응답에서는 업계, 학계, 공공(공단, 심평원)에서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보건의료기술평가를 위해 다각적인
2007-09-19 15:54새로운 천식 치료 가이드라인이 최근 발표됐다. 이 가이드라인은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천식환자의 초기 치료를 결정하기 위해 질병의 중증도를 먼저 평가하고 그 뒤 정기적으로 환자의 천식 조절 수준에 대한 진단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가이드라인에서는 우선 천식 조절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평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천식조절검사(Asthma Control Test 혹은ACT), 아동 천식조절검사(Childhood Asthma Control Test)와 같은 검증된 질문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더불어, 근거에 기반한 본 가이드라인은 환자의 천식 조절과 질병의 중증도 기준에 따라 흡입용 스테로이드(ICS: Inhaled corticosteroid)와 지속성 베타효능제(LABA) 복합제의 사용을 계속해서 권장하고 있다. 세레타이드 디스커스(Seretide Diskus: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 흡입제)는 흡입용 스테로이드와 지속성 베타효능제의 복합제로 4세 이상의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하루 2회 장기투여 하도록 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천식 조절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는 의사들에 대한 치료지침에
2007-09-19 15:00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한미간 규제현황 비교 및 개선방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일반의약품의 일반 유통망 판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의 일반 유통업체 판매 규제도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에만 존재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소화제, 진통제, 해열제 등 가정상비약과 구급용약품의 경우 오남용 우려가 낮아 약국에서만 판매하도록 제한할 필요성이 낮으며, 소비자 후생만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전경련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10개 주요 업종(제조업ㆍ서비스업)의 규제를 비교했으며 한미 FTA 이후 미국과 비교해 과도한 규제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는 46건의 규제를 제시했다.
2007-09-19 14:39[명단첨부] 가톨릭대 성모병원과 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과 경희대병원 등 전국의 11개 종합전문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료 적정성 평가(10개 지표)에서 ‘올 A’를 받았다.‘올 A’ 평가를 받은 종합전문병원은 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경희대병원, 한양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상계백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충북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이다.또한 중앙대병원과 동의병원, 세종병원과 영남대부속 영천병원 등 종합병원 4곳도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복지부는 19일 전국 187개 종합병원의 급성기 뇌졸중 진료 적정성 평가를 10개 지표로 나눠 A, B, C 등급으로 평가, 그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2005년에 급성 뇌졸중 입원환자를 연간 50건 이상 진료한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과 145개 종합병원 등 187개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했다.평가지표는 ▲24시간내 뇌영상검사 촬영률 ▲24시간내 규칙적인 혈당검사 실시율 ▲혈중 지질검사 실시율(이상 초기진단 분야) ▲48시간내 항혈전제 투여율(초기치료 분야) ▲심방세동있는 환자 중 퇴원시 항응고제(경구용) 처방률 ▲퇴원지 항혈전제(경구용) 처방률(이상 2차예방 분야) ▲
2007-09-19 14:30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11월 10일 치러지는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해 한자교습반 진폐환자를 교육하고 있다.이번에 시험을 치르는 환자는 5명으로 5급에서 8급까지 도전 계획을 세웠다.최근 한자교습반에서는 강사인 원무팀장이 5급 검정시험을 위주로 기존에 출제됐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문제 이해방법과 답안작성요령 등을 설명했다.
2007-09-19 14:00KBS가 지난 17일 댓가성 리베이트 PMS에 이어 다음날 병원 인테리어 지원, 학회 지원 등 포괄적 리베이트 다루면서 연일 제약사와 의사 때리기에 나섰다.특히 18일 방송에서는 자사의 의약품을 써주는 조건으로 병원 인테리어를 해주는 구체적 사례를 들었으며, 심지어 의료 장비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학회 후원과 관련 제약사들은 의사들의 각종 학회에도 갖은 명목으로 돈을 지급한다며 모 유명 제약사의 학회지원 일지도 공개했다.모 제약사의 학회 일지에 의하면 매달 유명호텔에서 열리는 수 십여 곳의 학회에 해당 약품을 홍보하며 후원금이 지급되며, 의사들은 이같은 후원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구체적 사례로 모 학회의 후원안내서, 심포지엄 후원에 2000만원, 워크숍이나 세미나에도 강좌당 1000만원을 후원한다는 구체적 사례도 제시했다.또한 인터뷰에 응한 의사도 제약사들로부터 해외 학회 경비를 지원 받고 다녀오는 케이스가 비일비재하다고 밝혀 학회 및 학회 참여 개인에 대한 경비 지원이 다시금 논란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제약사의 영업행위도 도마위에 올랐다.보도에 따르면 모 제약사의 경우, 영업사원 한 명이 한 달 1000만원 정도의 법인카드를 사용
2007-09-19 13:42새로운 의료급여제도가 실시된 지 2달이 지난 가운데 시민단체가 9월과 10월에 해당 제도에 대한 반대 운동을 전격 실시할 방침이다. ‘의료급여제도 개혁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본인부담금 부과와 선택병의원제 시행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제도가 시행된지 2달이 지난 지금, 바뀐 의료급여제도로 인해 병원 이용을 할 수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오고 있다”고 전하고 “9월~10월 집중행동기간을 정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집중 행동을 통해 공동행동측은 수급당사자들이 겪고 있는 의료급여제도의 문제점을 알리고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투쟁을 진행할 방침이다. 공동행동측에 따르면 한달에 30여만원으로 생활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는 몇 천원의 병원비도 큰 부담인데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파스를 처방해주지 않는 등 잘못된 제도 시행에 따는 부작용이 만만치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행동측은 “더 이상 잘못된 제도로 인해 수급권자의 건강권을 침해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이번 운동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공동행동측은 지난 14일 보건의료단체
2007-09-19 13:42
“건국대병원을 부인과 종양의 선두주자로 만들기 위해 우선 부인암 조기검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지난 9월 1일부로 서울대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부인종양분야 수술 치료의 대가 이효표 교수(산부인과, 사진)는 부인암에 대한 조기검진 홍보강화와 부인종양 내시경 수술의 적극 실현, 로봇 수술 등의 도입으로 건대병원의 위상강화에 일조할 뜻을 밝혔다.이를 위해 이 교수는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부인암재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인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건대병원 주변은 물론 전국적으로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한국부인암재단’은 부인암 조기진단 홍보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1년 이 교수 주도로 설립됐다..또한 이 교수는 젊은 의료진에게 환자 진료방향과 산부인과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는 중심추 역할을 수행할 뜻을 피력했다.이 교수는 “건대병원이 다른 대학병원에 비해 젊은 의사들이 많은데 이는 아이디어가 많고 추진력이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중심을 잡고 방향을 제시할 연륜있는 의사들의 비중이 적다는 부분에서 단점이 될 수 있다”며 “산부인과가 발전할
2007-09-19 13:42성분명 처방이 본격 시행되면 약국영업이 강한 국내 제네릭 업체에 수혜가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제기됐다.9월 17일부터 국립의료원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20개 성분 32개 품목에 대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실시됐다. 의료계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급증하고 있는 약제비 절감을 위해 성분명 처방시범 사업을 계획대로 시행했으며, 10개월간의 시범사업 실시 이후 평가 작업을 거쳐 성분명 처방사업에 대한 확대 여부가 결정 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굿모임신한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실시됐으며, 평균수명의 연장, 만성질환 환자의 확대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약제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정부에서는 저렴한 제네릭 제품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성분명처방을 확대 시행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향후 성분명처방이 확대될 경우 제약업체는 병의원 뿐만 아니라 약국영업도 강화할 수 밖에 없어 판관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나, 약국영업에 강한 국내 제네릭 업체들은 어느 정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07-09-19 13:42식약청이 국회 복지위원회 위원인 김춘진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치약제 등 부적합업소 조치 내역’에 따르면 국민들이 더욱 믿고 사는 제약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치약이 제조업체가 제대로 품질 관리를 해 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적발 주요 내용은 치약 완제품에 대한 품질검사가 미 실시되어 3개 제약사(신화약품, 성원제약, 메디팜제약), 9개품목(실버후레쉬 치약, 바이타백, 파인에이플러스치약, 세라스톤 치약, 뉴바이타백치약, 오라겐내츄럴키즈치약, 데이라이트치약, 녹섬치약, 키토치약)이 품목제조 업무정지를 3개월씩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춘진 의원은 최근 중국산 치약에 대해서 품질이 문제가 되어 미국FDA와 일본후생성이 대규모 리콜사태가 벌어져 전 세계적으로 치약의 품질에 대한 의문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식약청은 지난 3년 간 거의 점검을 하지 않았고, 국민들은 제약회사의 치약 제품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치약을 구매하는데 실상은 제약업체들의 품질관리가 미흡하다면서 정부는 수입 치약의 점검뿐만 아니라 수시로 시중에 유통 중인 치약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관리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2007-09-19 13: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처방건당 약품목수의 개선을 위해 ‘6품목이상 처방비율’과 더불어 2007년 평가분부터는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을 기관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약제평가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약제사용을 도모하고자 심평원 설립 초기부터 분기 단위로 추진해 온 평가 사업이다.심평원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상병별로 차이는 있지만 의원은 처방 1회당 평균약품목수가 약 4.13개 정도로 미국, 호주 등 선진 외국의 2종 내외에 비해 처방품목수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처방약품목수는 동일한 상병에서도 종별간 차이가 커 급성 상기도감염의 경우 의원이 종합전문병원보다 1품목이상 높고(종합전문병원 3.6개, 의원 4.7개), 상기도의 기타질환, 만성 하기도질환, 식도ㆍ위 십이지장의 질환에서도 1품목이상 차이를 보였다.기관별 차이는 의원과 병원이 종합병원과 종합전문병원에 비해 크게 나타나 의원 급성 상기도감염 처방약품목수는 최소 1품목인 기관이 있는 반면, 최대 9품목인 기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소화기관용약은 동 약제의 1차적 투여를 필요로 하는 소화기계 질환과, 만성관절증 등과 같이 장기적으로 진통소염제(NSAIDs)가 투여되
2007-09-19 12:05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도원 現 개발등록부(Regulatory Affairs & Market Access) 총괄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은 도원 상무가 사노피-아벤티스에서 지난 5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보여준 성공적인 업무 성과와 전략적인 리더십을 반영한 것으로, 도 상무는 20년 간의 국내외 제약업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개발등록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도원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산업기술정보원, 스미스 클라인 비챰(현 GSK), 일본계 CRO인 시믹 코리아 및 시믹 본사, 등에서 약품의 허가, 특허, 임상 관련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을 후, 2002년 사노피-아벤티스에 입사했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대표이사는 “제약업계를 둘러싼 외부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개발등록부는 이러한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뿐만 아니라 변화를 선도하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로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도원 상무가 개발등록부의 수장으로서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적합한 전략
2007-09-19 11:39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추석연휴를 맞아 국민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추석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전염병 및 질환은 ▲명절 음식 관련 식중독 및 콜레라 감염 ▲해외여행 시 설사질환, 모기매개 전염병,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성 눈병 ▲벌 쏘임 등이다.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연휴기간 중 전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와 해외여행 후 감염자의 신속한 발견 및 추적관리를 위한 전염병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보건기관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2007-09-1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