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본관동 1층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각여행(四角旅行)’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대전 지역에 위치한 대전사진연구회(회장 서성석) 소속 여덟명의 작품이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생명硏 생물자원센터 소속 이문수 작가가 총 41개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2007-09-11 08:00최고의 개원입지를 자랑하는 강남. 전문가들은 강남에서 개원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점들을 주의하지 않는다면 강남개원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강남의사 따라잡기 성공개원 세미나’에서 병원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남개원 시 실패를 부르는 점들에 대해 설명했다.윤 대표는 ▲차별성 부재 ▲잘못된 시장 분석 ▲내부프로세스 부재 ▲초기 마케팅 실패 ▲잘못된 파트너 ▲전략적 마케팅의 부재 등을 실패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강남개원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예비 개원의들이 강남은 항상 손님이 많고, 비싸게 돈을 받아도 된다는 식의 잘못된 시장 분석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마케팅을 굳이 하지 않아도 손님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해 세대별, 지역별 고객 분석에 실패하기 쉽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 고용 마인드 및 내부 교육 부재, 無비전, 운영원칙, 내부 매뉴얼 부재 등 전반적인 내부 프로세스 부재로 인해 내부 만족에 실패, 결국 고객만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초기 마케팅과 관련해서는 경쟁병원 분석과 개원 전후 집중 마케팅, 작은 마케팅, 각자에게 맞는 전략 수립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2007-09-11 05:50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관절파괴가 많이 진행된 후인 평균 2.2년이 지나서야 치료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치료시기 지연은 치료효과 감소와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등의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오며, 수술로 인한 의료비용과 간접비용 등 사회적 비용의 증가를 초래해 적극적인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사진)는 관절에 염증이 생겨 연골과 뼈를 파괴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지난 2001년 1월부터 2006년 12월 내원한 환자 137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증상은 평균 40.9세에 처음 나타나고 치료시기는 증상이 나타난지 평균 2.2년이 지난 후 시작하며, 환자들의 약 70%는 발병 후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린 후 직업의 변화를 보면 발병 후 무직이 되는 경우가 여자는 69.7%로 발병 전보다 36.0% 증가했으며, 남자는 68.6%로 발병 전보다 40.1%가 증가했다. 특히 남자전문직의 비율은 10.2%였으며, 발병 후에는 5.9%만이 전문직을 유
2007-09-11 05:40유한양행이 지난 1월 출시한 자체개발 항궤양제 신약 레바넥스가 빠르게 주력 제품으로써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삼성증권 조은아 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레바넥스가 지난 3분기에 월 15억원 수준의 매출 달성, 4분기에는 월 매출 20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레바넥스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올해 3.9%, 내년에는 11.2%, 2009년에는 15.6%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아울러 유한양행이 3분기부터의 매출 증대가 눈에 띌 것이라며 그 이유로 ▲레바넥스의 선전 ▲CGMP 기준에 부합하는 공장에 대한 투자 완료로 경쟁업체들 대비 자금 여력이 풍부하는 점(2분기말 순현금 971억원) ▲자회사인 유한킴벌리 수출부문에서 이익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들었다.
2007-09-11 05:20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의료사고 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의료단체들의 반대여론이 들끓고 있다.의협, 치협, 한의협을 비롯, 조산사협, 간호조무사협,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등 6개 단체들은 10일 각 단체 회장명의로 된 ‘의료사고 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안의 합리적 조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 단체들은 성명서에서 “국민의 의료 수혜의 질, 의료 환경에 대한 정부 역할, 의료인의 진료형태, 국가 보건의료 체계 확립 및 질서유지 등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는 중차대한 법안을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차관의 분명한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가 의료계의 의견을 배제한 채 시민단체의 안으로만 통과시킨 것에 대해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들이 문제로 제기한 것은 ▲법안명의의 불평등성 ▲의료인에게 입증책임 전가 ▲임의적 조정전치주의 ▲형사 처분특례 ▲과실책임주의 등이다.이들은 “이러한 법안은 의료인을 가해자로서 규정하고 입증책임을 의료인에게 무한 전가시킴으로써 의료인의 위축진료, 불필요한 과잉 사전검사 등을 조장, 결국 환자들의 부담이 증가될 수밖에 없는 필요악의 제도적 장
2007-09-11 05:00노바티스는 북한 수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5억 원 상당의 필수의약품을 북한에 기증한다고 오늘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밝혔다. 이번에 노바티스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에 기증하는 의약품은 북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광범위한 항생제들이다. 노바티스는 2005년 11월 북한에 10억 원 상당의 필수의약품 (항생제, 영유아용 거버 이유식) 을 인도주의 목적에서 기증한데 이어, 2006년 지난해에는 감기약 등의 2억 7천 만 원 상당의 일반의약품을 기증한 바 있다. 한국노바티스의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노바티스는 책임있는 기업시민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 환자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의약품 기증으로 최근에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북한 수재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7-09-10 17:34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가 지난 05년 9월 23일 (주)천재교육 모유 수유실을 첫 개소한 이래 7일 안양 동안구보건소에 제 92호 모유수유실/착유실(이하 모유수유실)을 개소했다. 인구협회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을 이루어 임산부 및 영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유 수유실을 개소해 왔다.특히 지난 청와대 내 모유 수유실(60호~62호) 설치와 모유수유 주간 캠페인(07년 8월 첫째주)으로 사회적 관심이 많아져 모유 수유실을 설치하는 곳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최근 설치기관으로는 85호 강동구보건소, 86호 한진해운(여의도 소재), 87호 화성시청관내 어린이집, 88호 우정읍 사무소, 89호 마도면사무소, 90호 국회도서관 5층 여성휴게실 내, 91호 은평구보건소, 92호 안양 동안구보건소 등이 있다. 앞으로도 93호 해운대보건소, 94호 전북지방 병무청, 95호 한국의료인 국가시험원, 96호 대림성모병원 등에 모유수유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2007-09-10 17:2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이 오늘 10일 대구 동산의료원에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시작했다. 오늘 행사에는 대구 동산병원의 의료진과 한국화이자제약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환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화이자 사랑의 병원그림축제는 입원중인 환우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병원의 흰 벽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걸어서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꾸는 행사로, 올해까지 국내의 18개 병원에 그림을 기증하였다. 지난 7일 금요일에 화이자 사랑의 병원그림축제 진행을 위해 한국에 도착한 병원예술재단의 존 파이트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랑의병원그림축제를 진행함으로써, 환자들이 더 즐겁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한다는 데 대해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더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오늘 행사에는 그림축제와 더불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서 병실에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동시에 진행하였다. 마술사와 한국화이자제약 직원, 테디베어 캐릭터가 직접 병실을 방문하여 마술쇼를 보여주고 여러 가지 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행사장에서 완치에 대한 소망을 적어서 나
2007-09-10 17:00서울특별시 12개 시립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의료진을 보유한 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라매병원은 전공의 수 103명, 전문의 수 93명을 합친 196명으로 시립병원 최다 의료진을 확보해 1위를 기록했다.분석결과에 따르면 동작구 소재 보라매병원에 이어 강남구 소재 서울의료원(129명), 중구 소재 서북병원(54명)과 동대문구 소재 동부병원(36명)이 차례로 2,3,4위를 차지했다.특히 보라매병원은 196명의 의료진 대부분이 서울의대 출신으로 시립병원 최다 서울의대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 수 외에도 06년 외래환자 수 53만401명, 06년 입원환자수 17만9981명을 기록, 시립병원 중 가장 많은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007-09-10 16:55복지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58차 WHO 서태평양지역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회의는 서태평양지역 내 정부대표가 참석해 WHO 보건사업을 기획, 실행, 평가와 함께 국가간 협력증진을 도모하는 서태평양지역 내 가장 중요한 보건관련 행사다.주요 인사로는 변재진 복지부장관을 비롯, WHO 사무총장인 마가렛 찬,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시게루 오미, 회원국 장관급 수석대표 33명이 참석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전염병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 생활습관병 예방, 급연운동, 전통의학연구 등에 대한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07-09-10 15:49VGX 인터내셔널(대표 종 조셉 김, 이하 VGX 인터) 이 기존 제약업계의 고정관념과 틀을 깰수 있는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약개발 전문 제약회사인 VGX인터는 지난 1976년 주식회사 동염으로 창립하여 꾸준히 자리매김을 해 오다가 2005년 말 VGX파마수티컬스가 최대 주주가 된 이후, 신약개발 전문제약회사로 대대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지금까지가 신약개발과 관련된 각종 사업으로 꾸준히 제약회사로의 체제를 갖추어 온 시기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제약업 대열에 설 시기가 도래했다는 것.VGX인터가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신약개발 이외에도 완제의약품 생산과 마케팅, API(핵심원료의약품) 생산 및 공급, cGMP컨설팅 사업,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위탁생산시설)사업 등 다각화된 신사업 영역을 통해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지금까지 제약업계의 사업영역이 R&D 및 생산, 마케팅 활동 등의 일대일 산출형태라면 VGX인터의 사업 범위는 제약업과 바이오 서비스업, 그리고 컨설팅 사업까지 제약산업 인프라 전반을 관여하는 종합형 제약산업의 형태라 할 수 있다. VGX인터는 이러한 5가지 사업 구조를 통해 제약업
2007-09-10 15:48복지부는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홍강의)와 10일 전경련회관에서 정원식 전 국무총리, 안명옥 의원과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생명사랑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등 3개 기관과 이홍식 연세의대 교수 등 6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또한 올해의 생명사랑대상으로 봉사부문에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 기획수사팀’, 보도부문에 ‘동아일보 하임숙, 이진한 기자’, 학술부문에 ‘목포대학 김용분 교수’가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특히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사랑운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연극인 손숙씨와 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를 생명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한다.
2007-09-10 15:44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최영렬)가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의료사고 피해구제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산부인과 의사회는 “이기우 의원 발의의 ‘의료사고 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안’이 그동안 반대해온 의료계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의료 현장에서 위험도가 높은 시술과 치료가 기피될 것이 자명하고 모든 의사를 범죄자로 만들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특히 “산모와 태아의 두 생명을 책임져야 하는 산부인과는 전체 진료 과목 중 예측이 어려운 의료 분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과로, 지금도 분만을 포기하는 전문의가 급증하고 있고 산부인과를 지원하는 전공의가 없어 과의 존립마저 위태로운 현실에서 이번 법안으로 직격탄을 맞게 되었다”며 “이제라도 국회와 시민단체가 이 법안이 몰고 올 결과의 심각성을 인식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산부인과의사회는 “치료 결과가 안 좋은 환자에게 가족 다음으로 안타까운 사람이 책임을 다한 의료진일 것”이라며 “의료 분쟁에 대한 법률적 규제는 모든 의료인이 적정진료를 하도록 해 의료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데 이번 법안은
2007-09-10 15:06한국노바티스 (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실제 환자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 ‘다 함께 행복한 세상’ 사진전을 9월부터 전국 병원을 돌며 전시회를 연다.‘다 함께 행복한 세상’ 사진전은 사진작가 김우영씨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삶과 희망 및 환자가족과 의료진 등 그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예술 사진작품으로 전시회를 연 바 있었다. 한국노바티스와 서울특별시의사회의 공동 후원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갤러리 전시에 이은 이번 병원 순회전시는 사진전의 주인공들인 환자, 가족, 의료진들과 직접 사진의 생생한 감동을 나누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형태로 마련되었다. 병원순회전시는 9월 3일 경희대병원 (9월 3-7일)을 시작으로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9월 10-14일), 인제의대 부산백병원(10월 8-12일), 화순전남대병원(10월 15-19일) 에서 열릴 예정이다.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환자와 가족, 의료인이 있는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병원순회전시를 통해 환자, 의사 등 질병과 맞서는 모든 사람들의 삶과 희망과 헌신을 새
2007-09-10 14:56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 계열 3사 직원들이 대규모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수재민을 위해 1,690만원을 모금했다. 또 한국얀센은 북한 수재민 진료를 위한 1,400만원 상당의 의약품도 지원키로 했다.J&J 3사는 자발적인 직원의 참여로 조성된 지원금을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해 수해로 인한 시설복구 등에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한국얀센 등 J&J 3사는 북한 수해 소식이 전해진 직후 사회에 대한 책임을 규정한 기업신조에 따라 곧바로 직원 모금에 들어갔다. 한국얀센이 536만원, 한국존슨앤드존슨이 716만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438만원을 모금했다.또 의약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북한 수재민에 직접 전달토록 할 계획이다. 북한 수재민에게 전달될 의약품은 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와 지사제인 아레스탈 등이다.J&J 3사의 사회기여활동을 총괄하는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은 “국내 J&J 3사는 기업신조의 사회기여 의무에 따라 자연재난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기꺼이 찾아가고 있다” 고 밝혔다.또 “이번 모금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안하고 참여했다”며 “직원들의 사회기여에 대한 높은 인식에 고마
2007-09-10 14:53전남대병원 소화기센터(소장 유종선 교수)가 최근 캡슐내시경(사진)을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캡슐내시경은 약 11× 26㎜의 큰 알약 크기 정도의 캡슐을 삼킴으로써 과거에 검사하지 못했던 소장을 직접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하고 일반 내시경 검사의 두려움 없이 약 8시간 정도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편안한 상태로 소장 질환을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캡슐내시경은 1회용으로 수거할 필요가 없이 대변으로 자연 배출되며, 생리적인 장의 움직임에 따라 아래로 이동하면서 1초에 2장의 사진을 촬영하여 약 8시간 동안 약 5만장의 사진을 전파송신기로 환자의 허리에 부착된 휴대용 기록장치에 저장된다. 검사 방법은 검사 전 12시간 동안 금식을 하고 대개 오전 8시에 캡슐내시경을 삼킴으로써 검사가 시작되고 휴대용 소형 기록장치를 허리에 부착해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오후 4시경에 다시 내원해 기록장치를 반납하면 컴퓨터를 이용하여 영상을 분석하게 된다.유종선 교수는 “캡슐내시경은 아직 보험이 되지 않고 최신 기술장비로 1회 사용에 그쳐 검사 비용이 약 120만원 내외로 고비용인 단점이 있으나, 고통이 없으면서 생리적으로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기간 중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2007-09-10 14:50인하대병원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우리 아이 사회성, 어떻게 키울깡?’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이정섭 교수(정신과, 사진)이 사회성발달과 사회성 형성에 대해 강연한다(참가문의 032-890-2641).
2007-09-10 14:47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은 의료경영대학원 주관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의료경영정보 공개강좌’를 의료원 3층 마펫홀에서 개최한다.공개강좌에는 성균관대 권영대 교수의 ‘의료기관평가와 병원의 질 향상 활동’,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의 ‘병원서비스 품질경영’을 비롯해 보건의료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 의료산업의 5대 메카트렌드와 시사점, MSO 실태와 활성화 방안, 병원의 자본조달과 투자결정, 병원의 성과지향적 신인사제도, 병원데이터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진화방안, 정보통신기술의 진화와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 전문가들이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문의 053-250-7460).
2007-09-10 14:39의료계 4개 단체가 연합한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의료법 지지를 선언한 병협을 맹비난하고 나섰다.비대위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 치협, 한의협, 간호조무사협 등 범의료계 4단체는 지난 5월 이후 의료법 개악을 저지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필사적 노력으로 한길로 달려왔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러한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병협은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과 의료계 전반의 의견은 뒤로한 채 의료법 개악의 추진을 위해 국회와 접촉하는 반의료적 시도를 일삼고 있어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지난 5월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된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은 개정시안 마련에 있어 정부와 국민들, 그리고 의료계 간에 충분한 논의와 협의 없이 마련된 사상 유례없는 누더기법으로 의료계와 시민 단체가 한 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병협의 김철수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7만 의사들의 염원은 뒤로한 채 병원의 경영적 실리, 즉 ‘돈벌이’만을 생각해 600명 병원 경영자들의 주머니 불리기에만 급급하며 의료계 전체가 공생하는 방안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어 “범의료계는 이러한 병협의 자세를 ‘의사이기를 스스로
2007-09-10 14:37국내 한 연구팀이 줄기세포를 흰쥐에 이식해 음경발기에 관여하는 근육과 세포로 변화시키는데 성공해, 앞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순천향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구 www.schuh.ac.kr) 비뇨기과 송윤섭교수팀과 가천의대 재생의학연구소 이홍준 김승업교수팀은 ‘사람의 골수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흰쥐의 음경해면체에 이식해 음경해면체 평활근과 내피세포로 변화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음경의 발기는 음경해면체 내피세포에서 생긴(유리된) 산화질소가 음경해면체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이루어진다. 음경해면체 평활근과 내피세포가 손상되면 발기부전이 되는 것이다.연구팀은 손상된 음경해면체 평활근과 내피세포를 재생시킬 수 있다면 발기유발제나 음경내 주사 없이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순천향대학교병원 송윤섭교수는 “앞으로 인체 중간엽줄기세포를 임상적으로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한다면, 줄기세포로 이용해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시대가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한편, 인체 골수에 포함되어 있는 중간엽줄기세포는 자기 복제능력을 가진 다분화능 줄기세포로 여러 형태
2007-09-1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