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Easyef)가 당뇨병성 족부궤양 완치율을 높이고 치료시기를 효과적으로 단축하는 것으로 국제 당뇨병 족부 학회(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Diabetic Foot)에서 발표됐다.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노르트바이커하우트에서 열린 제 5 회 국제 당뇨병 족부 학회에서 서울을지병원 김재영 교수(족부정형외과)는 ‘당뇨병성 족부 궤양 치료에 있어 rh-EGF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발표했다.김재영 교수는 22명의 환자를 이지에프 투여군과 비투여군으로 나눠 모든 군에 진보된 드레싱을 사용하는 한편 이지에프 투여군에는 이지에프를 1일 2회씩 12주간 투여했다. 연구결과 이지에프 투여군은 73%가 완전 치유됐으며, 이지에프 비투여군은 36%만이 완전 치유되어 이지에프 투여군이 2배 이상 높은 완치율을 보였다.특히 1cm2 크기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이지에프 투여군은 5.21+1.48주, 비치료군은 8.34+1.96주가 소요돼 이지에프 투여군이 유의하게 더 빠른 상처 치유능력을 보여줬다.한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인 이지에프는 지난해 4월 서울아산병원 홍준표 교수
2007-06-05 11:37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원내 근무 중인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5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자리에서 장세경 병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원내에서도 자긍심을 갖고 타의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07-06-05 11:20중외제약(대표 이경하, 사진)이 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1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환경부는 “중외제약은 환경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Non-PVC 수액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 및 대량 생산에 성공하여 국가 환경보호에 이바지하는 등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금번 대통령 표창의 수상배경에 대해 밝혔다. 또 중외제약은 1982년 폐수처리장을 준공한 이래 오염방지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보일러 연료를 청정연료(LNG)로 전환하는 등 제품의 생산에서 최종 폐기에 이르는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온 점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번 환경의 날 정부 포상 중에서 일반 기업체(단체)로는 중외제약이 유일하게 포함됐다.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창업 초기부터 수액 등 인간의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필수치료제를 중심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다른 어떤 기업보다 생명과 환경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형성되어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공인된 기준보다 더 엄격한 자체기준을 적용해 환경경영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는 지난 94년 환경처에서 실시한…
2007-06-05 10:55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20일 오후 2시부터 동작문화복지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공개강좌에서는 *간질환의 올바른 이해(김형준 소화기내과 교수) 강연이 진행되면 참가비는 없다(참가문의 02-820-9495).
2007-06-05 10:51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중소기업인력개발원과 금호인력개발원서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약국영업, 병원영업 등 본부별로 상반기 영업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영업 마케팅전략을 논의했다.윤창현 사장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상반기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던 것은 열의를 다해 노력해준 임직원들 때문이다”고 치하하고 “하반기도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줄”것을 당부했다.김진환 의약사업본부 부사장은 “의약품시장은 갈수록 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 고객에 대한 밀착관리와 적극적인 사고로 매출목표를 초과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2007-06-05 09:38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최근 선한이웃병원(원장 조원민, 노원구 월계동 소재)과 선한이웃병원 원장실에서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체결식에는 한양대병원 안유헌 병원장과 고용 교육연구부장, 박해자 고객지원센타 차장 등이, 선한이웃병원 측에서는 조원민 원장을 비롯해 이원희 기획팀장, 임맹장 간호부장, 장길호 행정부장 등이 참석했다.안유헌 병원장은 “선한이웃병원은 기독교 정신인 사랑으로 이루어진 환자에게 베풀고 섬기는 사회에 귀감이 되는 병원으로 한양의대 출신의 의사가 많아 협력병원 체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두 병원간이 의료 서비스의 교류 뿐만 아니라 학문적 교류, 민원문제의 해결 방안 등 다방면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말했다.조원민 선한이웃병원 원장은 “이번 한양대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선한이웃병원의 의술과 인술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며, 현재는 협력병원의 관계이지만 앞으로는 모자병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고용 연구부장은 “우리나라 의료계의 일정 부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선한이웃병원(구 기독교병원)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병원’, ‘열방을 품는 선교기지 병
2007-06-05 09:29휴온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저감할수 있는 기술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7월 국내 처음 시작하는 탄소펀드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탄소펀드란 온실가스를 줄이는 사업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이나 탄소배출권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투자 상품이다. 1호 탄소펀드의 규모는 2천억원 규모이고 산업자업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휴온스의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2008년부터 선진국과 같이 이산화탄소등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감축대상가스를 저감해야 하는 교토의정서의 협약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이러한 시점에 자사의 이산화탄소저감장치 기술개발은 많은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또 이산화탄소저감 기술개발에 성공한 휴온스는 성균관대 BK21사업단과 4일 재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교토의정서는 지구온난화 규제 및 방지의 국제협약인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1997년 12월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의무화했다. 감축 대상가스는 이산화탄소(CO₂), 메탄(CH₄), 아산화질소(N₂O), 불화탄소(PFC), 수소화불화탄소(HFC), 불화유황(SF6) 등의 여섯 가
2007-06-05 09:21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안보 파크호텔 알프스홀에서 연구회 회원 중 전문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의약품 연구 및 원료의약품산업의 문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13차년도 제2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개발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 하고 정보교류와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미FTA 협상 타결에 따른 향후 원료의약품 R&D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모색하고자 회사별 참가자가 직접 참여해 문제와 발전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더불어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제약산업과 FTA, 원료의약품산업 활성화 방안, R&D Technical transfer for cGMP, 결정 다형 관련 R&D사례, 슈퍼제네릭과 API-아시아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007-06-05 08:48
CMC인들의 염원인 새병원이 서서히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2007-06-05 08:00차이고 맞고 인질이 되고… 영화나 드라마의 상황이 아니다. 2007년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의사에게 발생한 일이다.올해에만 벌써 의사를 상대로 한 인질극이 2차례 벌어졌으며, 폭력을 당한 사례는 더욱 많다.또한 병원 측에서 비공개를 요청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폭력사태를 집계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다.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은 저마다 정당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피해 당사자인 의사는 후유증을 겪을 수밖에 없다.문제는 병원들이 이런 사태가 발생해도 쉬쉬하면서,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점이다.폭력에 노출된 것을 두고 병원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명백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좋게만 넘어가려고 한다는 지적이다.한 의료계 관계자는 “언제까지 의사들이 ‘당하고만’ 있어야 하냐”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적 소송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적 소송으로 인한 시간 및 경비 소요 등을 볼 때 병원의 시스템 개선이 먼저라는 주장도 나온다.이경권 변호사는 “폭력을 당할 경우 범죄피해자구제제도를 이용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그러나 시간 및 경제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쉽게 접근하기는 힘들…
2007-06-05 05:50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여의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비해 한국 의사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남자의사를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의사직에서 여전히 남성의사 중심의 문화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남자의사가 여자의사보다 훨씬 뚜렷한 전공과목 성별분업의식 및 의사직에 대한 성정형화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현 연세의대 교수(의학교육학과)는 지난 5월 31일부터 3일간 열린 제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한국의사들의 성별분업 의식 조사’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의사직과 전공과목에 대한 성전형화 등 한국 의사들의 의사직 내 성별분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04년을 기준으로 전문의 자격증(박사학위)을 갖고 서울과 부산지역 종합병원(대학병원 포함)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수, 과장, 펠로우 등 311명(남자 196명, 여자 1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성별분업(남녀 성 차이에 따른 일의 적합성)의식을 묻는 문항에서 남자의사들이 여자의사 보다 성별분업의식이 뚜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직에 대한 성전형화와 관련해 남자의사들은 여자의사들에 비해 ‘의사직이 남성에게 적합한 영역’이고
2007-06-05 05:40[파일첨부]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이 경미한 의료기기에 대해 제조허가를 면제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정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고장이나 이상발생시에도 생명이나 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없는 의료기기로서 식약청장이 정해 고시하는 의료기기는 품목별로 제조허가나 제조신고를 하지 않고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의료기기의 안전성 등에 관한 시험검사업무와 제조업자의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체계의 심사업무, 의료기기의 임상시험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기기 안전성, 성능 등에 관한 시험검사와 임사시험 등을 식약청장이 지정하는 전문기관이 수행토록 했다.아울러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인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를 자진 회수토록 하는 ‘위해의료기기 자진회수 제도’를 도입했다.식약청장은 제조업자 등으로부터 건강에 해로운 의료기기의 회수계획을 보고받거나 유통중인 의료기기를 위해한 것으로 적발해 회수, 폐기 등의 명령을 할 경우 그에 대한 사실을 공표토록 했다.
2007-06-05 05:30비정규직 법안과 비정규직 ‘차별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노동부 ‘비정규직보호법’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것과 관련 제약업계가 자사의 비정규직 근로자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인사 실무 담당자들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비정규직보호법’에 따르면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해야 한다.또한 그동안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차별 받았던 임금과 근로시간, 경조사비 등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하지 못하게 됐다. 이를 위반시에는 최고 1억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되기 때문이다.모 제약사의 인사 담당자는 1개월 전부터 공장에 상주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구조조정 업무를 진행하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다.그 이유는 공장근무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수가 30%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달 내로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구조조정을 끝마쳐야 한다. 이 회사 외에도 많은 제약사들이 20~40% 정도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어 법안시행에 따라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불가피하게 되여 인건비 상승을 우려한 업체들의 비정규직 근로자 감원은 이달 내로 끝마쳐야 하는 시급한 일이 됐
2007-06-05 05:20제35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5명의 후보 모두가 전공의 및 공보의가 처한 불합리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4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신문 청년의사가 주최한 ‘제35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자초청토론회’에서 참석한 후보자들은 이 같이 주장하며, 젊은 의사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현재 대한병원협회에서 이뤄지고 있는 수련병원 신임평가업무에 대해 후보들은 다른 기관으로 이전할 뜻을 전했다.김성덕 후보(기호 2번)는 “병협과 타협을 해서 의협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창겸 후보(기호 5번) 역시 “전공의와 관련된 평가는 의협에서 해야 한다”면서 “이는 도덕적인 문제와 당위성에서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세곤 후보(기호 3번)는 “의협이 아닌 의평원에서 신임평가 및 국가시험을 관장해야 한다”면서 “의협은 절대 안된다”고 상반된 견해는 나타냈다.또한 후보자들은 일반사병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군의관 및 공보의 복무기간 또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만호 후보(기호 1번)는 “현재 군의관 및 공보의 업무가 보건복지부, 국방부 등 모두 4곳에서 다뤄지고 있는데, 한 부처에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2007-06-05 05:00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용인한화콘도에서 ‘진료체계개선과제 수행을 위한 2차 워크아웃’을 가졌다.진료체계개선과제 추진실적 점검과 진료시스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2차 워크아웃에는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등 총 64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최병훈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의료사업국 박상태 국장의 ‘성과목표 달성현황 및 진료체계 개선과제 추진현황’, 8개 소속기관 행정부원장의 ‘병원별 특화방안’, 인천중앙병원ㆍ창원병원ㆍ대전중앙병원 재활의학과장의 ‘재활프로그램 개발 내용’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또한 인천중앙병원 양유휘 진료부원장의 ‘의료재활 활성화를 위한 진료과간의 협력방안’, 근로복지공단 이후재 보험관리이사의 ‘외국인 산재근로자 요양관리 현황과 개선방안’, 대구의료원 이동구 원장의 ‘공공병원 혁신과 우리의 과제’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최병훈 이사장은 “그동안 진행한 진료체계개선 프로그램을 점검해 문제점과 보완점을 도출하는 좋은 자리였다” 며 “산재의료관리원, 노동부, 근로복지공단이 협력을 통해 올해에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산재의료원 진료체계개선추진팀은 2007년도 노동부 혁신과제로 선
2007-06-04 23:10서울시 의사회와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간호조무사회 등 4개 단체가 “국회로비의혹과 의료법개정은 무관하다”며 정부는 의료법개악을 전면 재검토 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4개 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의료법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법”이라며 “따라서 의료계 전문가단체 등의 폭 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신중하게 개정돼야 하나 정부는 졸속적인 의료법 개정을 강력하게 고집해 왔다”고 비난했다.이어 “범의료계는 공동으로 ‘의료의 지나친 상업화와 질적 저하를 초래해 결국 국민건강에 크게 위해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전면 재검토를 위한 거부운동에 돌입해 공동궐기대회까지 개최했으나 결국 개악된 의료법은 국회로 넘겨졌다”며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되거나 불합리한 조항을 삭제 또는 수정하는 등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간곡하고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한편 4개 단체는 “최근 의료계와 관련된 국회로비의혹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향후 이러한 의혹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회무에 임할 것이며, 아울러 이번 사건이 의료법 개정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
2007-06-04 15:09이비인후과 개원의와 협진약정서를 체결한 후 ‘한양방 협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광고한 한의사에게 1300만원의 과징금 처분한 것과 관련, 법원이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며 취소판결을 내렸다.‘ㅇ’한의원 원장 A는 다른 지역에 위치한 ‘ㅁ’이비인후과와 협진약정을 체결한 후 ‘한양방 협진시스템’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모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했다.이는 ‘부설 병의원을 두고 있는 한방병원’ 또는 ‘양방병원에 부속된 부설 한방병원’처럼 일반적으로 한양방 협진시스템 두고 있는 의료기관의 형태와 다른 형태.이에 행정관청은 구 의료법 제51조 제1항 제5호, 제53조의2, 제53조의3, 의료법 시행령 제33조 등을 적용해 한의사인 A 원장에게 업무정지 1월에 해당하는 과징금 1312만5000원을 부과했다.그러나 A원장은 과징금 부과액수 등 처분이 과잉금지의 원칙 또는 비례의 원칙에 위배해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처분이라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서울행정법원(판사 김의환, 김유성, 염우영)은 “다른 지역에 위치하는 ‘ㅁ’이비인후과와와 협진약정서를 체결하였을 뿐이고, 그 협진 사례도 소수에 불과하며 그 내용도 ‘ㅁ’이비인후과에 가서 알레르기반응검사를 받도록 권유하는 정도에 그쳤
2007-06-04 14:08의료분야 전문취업사이트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은 국내 주요 채용포털 중 하나인 잡이스(www.jobis.co.kr 대표 유수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의료계 채용정보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메디컬잡은 제휴에 따라 잡이스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원무행정, 병원코디네이터 등 보건의료 관련분야의 최신 구인정보와 개원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온라인 채용박람회, 이벤트 등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의 의사취업포털을 모토로 출범한 메디컬잡은 그동안 채용정보의 노출을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의 접근도가 높은 주요 인터넷 채널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메디컬잡은 이미 리크루트, 인크루트, 커리어, 다음취업, 잡링크, 한국경제TV 와우메디컬센터, 메디포뉴스 등을 주요 채널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메디컬잡은 자사의 패밀리 사이트인 건설워커(www.worker.co.kr)의 건설전문 채용정보도 잡이스에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97년 PC통신 시절부터 건설분야 채용정보를…
2007-06-04 14:06
세브란스병원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는 내원객들
2007-06-04 14:00모기살충제 1위 브랜드 홈키파.홈매트(대표 김만훈)가 약국용으로 기존 슈퍼용 제품 대비 용량이 10ml 증가된 ‘내츄럴 허브 에어졸’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베르가못, 스피아민트, 캐모마일 등 천연 허브오일을 함유해 사용시 더욱 상쾌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홈키파 내츄럴 허브는 수성 에어졸로 바닥 미끄러움이나 얼룩이 덜 남아안전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510ml이며, 소비자 가격은 3000원대 이다.한편 홈키파.홈매트의 ‘내츄럴 허브라인’은 작년 할인점과 슈퍼 중심으로 판매, 모기살충제의 ‘웰빙’ 열풍을 일으켰고, 2006년에는 한국일보가 선정한 ‘베스트 신상품’에 뽑힌바 있다. 이러한 열풍을 이어 올해 에어졸 제품에 한해 약국으로 판매망을 확장, 약국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헨켈홈케어코리아 마케팅팀 김보영 과장은 약국전용 ‘내츄럴 허브 에어졸’ 출시 배경에 대해 “할인점과 슈퍼에서만 판매되었던 ‘내츄럴 허브 에어졸’을 약국에서도 구매하고 싶다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앞으로 다양한 약국 전용 제품의 출시와 광고, 홍보를 통해 약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07-06-04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