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글루코다운 OR 500mg’을 7월 1일자로 발매한다고 밝혔다.글루코다운 OR 500mg은 1일 1회 복용하는 메트포르민 서방형 제제로서, 제2형 당뇨병의 치료에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제품명의 OR의 의미는 Optimized Release의 약자로서, 최적화된 약물 방출 system을 통해, 위장관계 부작용 없이 1일 1회 복용으로도 24시간 지속적인 혈당관리가 가능하도록 Design된 제제이다.또한, 기존의 메트포르민 제제가 제형 Size가 커서, 당뇨환자들의 복약순응도가 낮았다는 점을 큰 문제로 인식하고, 국내 순수기술로 제형 Size의 최소화에 성공하였다. 글루코다운 OR 500mg은 국내 최초로 한올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제제로서, 2006년 12월에 대한약제학회에서 ‘제제기술 대상’을 수여 받았으며, 현재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서 기술협상이 이어지고 있다.글루코다운 OR 500mg은 1일 1회복용으로, 하루 최대 2,000mg까지 복용 가능하며, 보험약가는 1정당 101원이다.한올제약 담당자는 ‘기존의 외산제제뿐인 메트포르민 서방형 제제를, 국내에서 최초로 한올제약이 개발했다는 점은 회사의…
2007-06-28 14:54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복합마데카솔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 권기범)이 2007년 진행중인 ‘우리가족 상처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친 ‘마데카솔 가족 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6일부터 2주간에 거쳐 시민들이 즐겨 찾는 강남, 명동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주말 레저 및 야외지로 각광받는 뚝섬, 여의도 지구의 한강시민공원, 서울숲, 청계천 등에서 게릴라성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마데카솔 가족 컨셉의 마스코트 인형(아빠, 엄마, 아들, 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간단한 율동과 함께 B-boy 댄스를 선보여,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단체 줄넘기, 묵찌빠, 팔씨름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제공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의 직원들은 요리하다 화상을 입었을 때, 축구 하다 얼굴이 다쳤을 때, 계곡에서 유리조각에 다쳤을 때 등 상황별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담은 리플렛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초기 상처치료의 중요성과 비상시 응급처치 요령을 설명하였다. 특히 어린이들은 마데카솔 인형들과 함께 손바닥 밀치기, 묵찌빠 등의 게임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7-06-28 14:50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1위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가 차지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의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는 1000%를 웃도는 최대 성장률로 2005년 100위권 밖에서 일약 5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8일,‘2006년 완제의약품 생산 100대 품목’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동맥경화용제 플라빅스(75mg)는 64.83% 성장한 1819억원으로 3위에서 1위로 등극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이밖에도 혈압강하제 아프로벨정(4위), 코아프로벨정(14위), 기타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인 자트랄엑스엘정(69위)을 100대 품목에 포진시켰다. 2005년 2위로 내려앉은 동아제약 박카스디액은 6.7% 증가한 1240억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한국화이자제약의 기타의순환계용약 노바스크정(5mg)은 44.96% 감소한 955억원을 생산하여 3위로 밀려났다. 한국오츠카제약의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정15mg과 아빌리파이정10mg은 각각 578억원과 517억원을 생산하여 5위와 8위에 랭크됐다. 한국오츠가제약은 이밖에 소화성궤양용제 무스코타정(35위)과 기타의 혈액 및 체액용약인 프레탈정(5
2007-06-28 14:42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최근 제약업계에 불어 닥친 한미FTA 체결에 따른 시장 개방과 정부의 약값 인하정책 등의 위기에 맞서 적극적인 글로벌 전략으로 정면승부에 나섰다.녹십자는 세계 최고의 제네릭 제약 강국으로 손꼽히는 인도의 최상위급 제약기업인 ‘자이더스 카딜라(Zydus Cadila, 대표 판카즈 파텔)’社와 연구 개발에서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양사간 협력관계를 맺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녹십자와 ‘자이더스 카딜라’는 양국 제약산업의 세계화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인도는 탁월한 제네릭(복제의약품)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의약품 시장의 틈새를 공략, 세계 10위권의 국제적 제네릭 제약기업을 다수 거느린 제약 강국이다.녹십자는 인도의 우수한 고급인력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미FDA 인증의 cGMP 생산시설을 보유한 인도 제약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내다 보고 인도 현지에 R&D센터 설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녹십자는 ‘자이더스 카딜라’와 긴밀한 R&D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연구과제를 상호간 협력,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인도 현지의 고도로 숙련된 과학자 및 전문가…
2007-06-28 14:28안국약품은 미국 생명공학 벤처관련 펀드에 9억6100만원을 투자했다고 28일 공시했다. MASA Life science Ventures에 투자하는 것으로 해당 펀드는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형식이다.
2007-06-28 14:21정부가 제약업계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신약 상업화 추진 단계에서 ‘성공불융자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2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세계선도화 포럼’에서 한미 FTA 타결 등으로 위기에 놓인 국내 바이오산업의 취약한 생존기반을 극복하고, 세계 바이오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스타 제품을 육성하기 위해 이같은 제도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또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의 펀드를 도입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신약개발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분석•연구용 장비의 국산화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미FDA의 cGMP에 적합한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공장을 하반기 가동해 의약품 수출산업화를 촉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의 과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거나 상업화를 눈앞에 둔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상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 녹십자의 B형 간염치료제, 이수앱지스의 국내 최초 항체 치료제 ‘클로티냅’ 등의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2007-06-28 14:19보건복지부는 우리 제약산업이 FTA에 따른 개방환경에 적응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수립해 향후 10년간 약 1조원의 재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5년내 세계적 수준의 제네릭기업, 향후 10년내 글로벌 신약기업 창출을 목표로 제도선진화와 연구개발지원을 병행하며 ▲1단계(‘08~‘10): 국내제도 선진화 및 제약산업 체질개선 목표 ▲2단계(‘11~‘12): 개량신약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제네릭기업 육성 ▲3단계(‘13~‘17): 글로벌신약을 보유한 글로벌기업 육성 등 단계별로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복지부는 ▲제약 인프라 선진화로 개방충격 최소화 ▲R&D지원확충을 통한 신약개발 역량 강화 ▲제약산업 해외진출지원을 3대 추진전략으로 삼았다. 아울러 의약품 품질관리체계(GMP)의 선진화, 의약품 인허가시 국제공통서식(CTD) 도입, 유통투명화 등을 추진해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기반을 구축하되, 제약기업들이 개방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되는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한미 FTA의 주요 성과인 GMP 상호인정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GMP…
2007-06-28 13:00지난 27일 검찰이 의료계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광범위하게 만연돼 있는 의료계와 정치권의 청탁, 뇌물 유착관계에 대한 시민단체의 지적이 거세다. 이번 수사결과와 관련, 검찰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의료인단체 전현직회장 등을 불구속기소 또는 약식기소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검찰의 이번 조사 결과는 그동안 의료계의 정치권과 정부 관료에 대한 광범위한 불법 로비와 비리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라며 분노했다. 특히 이번 수사 결과가 의료계 정관계 로비 의혹을 다분히 장동익 전 의협회장의 횡령이라는 개인적 책임으로 축소함으로써 의협의 조직적인 불법 로비 행태를 밝혀내지 못했다며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건강세상측은 “국민을 대표해 보건의료관련 법을 제개정하는 권한을 가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해 당사자인 의료계로부터 청탁과 뇌물을 받고 과연 국민을 대표해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보장하는 법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신뢰할 국민이 누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이들은 더 이상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으며 해당 위원들은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퇴진을 촉구했다. 아울러 의사협회 등
2007-06-28 13:00◈ “우리가 청구한 구속영장 4건이 모두 법원에서 기각됐다. 장 전 회장을 구속하고 그 과정에서 열심히 수사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박철준서울중앙지검 1차장, 27일 의협 로비 수사결과 발표 관련)◈ “누가 회장이 되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으로 본다. 협회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만 극대화 한다면 뭐가 문젠가?”(익명을 요구한 의협직원, 의협회장 개표를 앞두고 누가 회장이 됐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지부는 파업 분위기 어때요?” “어디요? 사측요? 지부 노조는 파업 관심도 없어요.”(27일 중노위에서 한 노조 관계자들의 대화 중)◈ “수개월 내에 백신접종이 시작되면 우리의 딸들과 딸들의 딸들은 자궁경부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한국엠에스디 마크 팀니 사장, 28일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국내승인 기자간담회에서)
2007-06-28 13:0027일 국내 승인을 받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이 이르면 8월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한국엠에스디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중구 태평로클럽에서 가다실의 국내 승인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한국엠에스디 마크 팀니 사장은 “가다실은 2006년 6월 미국에서 최초의 암 백신으로 승인을 받은 이후 1년 여 만에 국내 판매 승인을 받았다”며 승인을 자축했다.특히 그는 “가다실은 15년간의 끈질긴 노력을 통해 개발된 백신이다”고 강조하며 “수 개월 내에 백신접종이 시작되면 우리의 딸들과 딸들의 딸들은 자궁경부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한편 국내 시판일 및 가격을 묻는 질문에 한국엠에스디 장우익 부사장은 “2~3개월 후 시장에 접근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시판 가격에 대해서는 “미정”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적정한 가격을 책정할 것임을 밝혔다. 미국의 경우 가다실 3회 접종가격은 360달러다.가다실은 6, 11, 16, 18형의 4가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특히 16·18형에 효과적이다.또한 생식기 질환인 외음부 신생물 2·3기, 질 상피내 신생물 2·3기, 자궁경부 상피내 신생물 1기의 예방을 돕는
2007-06-28 13:00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이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한도병원을 대상으로 예정된 집중투쟁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노조는 전국 규모의 안산시청앞 집회을 비롯한 안산시장과 안산시의회 의장 면담, 안산시청에서 노동부 안산지청까지 거리행진, 노동부 안산지처장 면담, 대아한도병원앞 집회, 오일성 이사장 면담 등 모든 일정을 철회할 방침이다. 노조측은 “노동부 안산지청의 중재아래 마련된 27일 노사간 면담 자리에서 병원측이 폐업 이후 병원정상화, 조합원에 대한 고용문제 해결, 노사간 얽힌 각종 현안문제 해결 등을 전향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라고 취소 배경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조측은 오늘(28일) 오일성 이사장과 김선화 한도병원지부장간 대화의 자리를 갖는 한편, 매주 2차례 정례적인 협상을 통한 조속한 해결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보건의료노조 한도병원지부는 현재 조합원 18명이 63일째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고, 폐업 이후 병원 앞에서 37일째 천막농성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병원 폐업 이후 안산시민대책위원회가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측은 “사태해결을 위한 대화의
2007-06-28 12:59한의계가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의료급여 1종환자 본인부담과 선택병원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한의협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진료의 남•수진을 막아 병의원 쇼핑을 근절하고자 하는 개정 의료급여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밝히고 “하지만 그로 인해 한의원의 문턱이 높아져 저소득층 환자들이 한방의료를 기피하는 등 선의의 피해자가 상당수 발생할 수박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특히 본인부담금 적용에 있어 의원급의 경우 원내 투약 및 처방전 발급 여부에 따라 환자본인부담금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나, 한의원의 경우는 투약을 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1500원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한의원의 경우에도 논리적으로 원내 투약여부에 따라 본인부담기준이 반드시 1000원과 1500원으로 구분 적용되야 형평성에 맞다”고 주장했다.아울러 1종 수급권자가 선택의료급여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을 면제토록 한 규정에 대해서도 “양방의원과 한의원의 급여비율이 약 10대1인 실정을 감안할 때 문제가 있다”며 “의원급의 경우 타 종별의료기관을 추가 선택할 경우 타 종별 구분없이 본인부담을 동일하게 면제해야 한다”고…
2007-06-28 12:59영남대의료원(원장 심민철)이 오는 7월부터 독서경영을 통한 경영혁신을 도모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서경영’이란 전 직원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은 뒤 토론을 실시,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해 성과를 창출해내는 시스템이다. 국내의 몇몇 선진기업에서는 독서경영을 추진한 사례가 있지만 의료기관에서 독서경영을 도입하는 것은 영남대의료원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서경영 도입과 관련해 영남대의료원은 읽은 책의 내용, 그 내용에 대한 느낌과 주장을 경영현장에 접목해 이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공유함으로서 환자만족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병원별 특서에 맞는 맞춤심‘독서경영’을 실시할 방침이다. 필독도서의 경우 진료부문, 고객접점부문, 지원부문으로 나눠 각기 필독도서 목록을 개발, 전 교직원이 읽도록 하고, 7월부터는 책을 돌려 보는 독서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원측은 “독서경영에 모두가 공감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독도서는 딱딱하고 어려운 책이 아니라 쉽고 느낌이 있는 책으로 정했다”며 “테마별도서의 첫 주제를 ‘가정’으로 정해 행복한 가정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2007-06-28 12:46사단법인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 ‘아프리카 HIV/AIDS 예방을 위한 에이즈 전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14개국의 HIV/AIDS 관련 공무원 및 민간단체 임직원 16명을 초청해 실시하는 것으로 6월 30일에서 7월 13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문옥륜 회장은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대외 원조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됨에 따라 아프리카의 HIV/AIDS 관계자들을 초청, 국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HIV/AIDS 대응을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이번 연수의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참가자들의 에이즈에 대한 실무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아프리카 HIV/AIDS 관련기관과 교류를 맺어 향후 지속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 HIV/AIDS 예방 및 교육(HIV/AIDS Prevention and Education for African Countries)’이라고 명명된 이번 연수는 청소년, 성매매, 이주민, 콘돔 사회 마케팅 등 계층별 대응전략과 콘돔 공장, 에이즈 전문검
2007-06-28 12:45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은 최근 협력ㆍ의뢰 병의원 직원을 초청해 교육ㆍ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승희 강사(병원 CS 아카데미 강사팀)가 ‘고객의 15초를 잡아라!’라는 주제의 CS 강의를 실시했다. 한편 해당 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돼 왔으면 이번에 6회째를 맞이했다.
2007-06-28 11:35
제35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선출된 주수호 신임회장이 28일 오전 의협 회장 집무실에서 권오주 선권위원장에게 당선증을 받고 있다.
2007-06-28 10:37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대한의사협회 35대 집행부 대변인 겸 공보이사로 선임됐다.의협 관계자는 28일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박경철 안동 신세계 연합병원장을 새 대변인 겸 공보이사로 임명할 것”이라고 전했다.박경철 원장은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등의 저자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또한 투자전문가로서 현재 뉴스채널 MBN의 경제나침반 프로그램의 진행도 맡고 있는 등 의료계 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박 신임 대변인은 영남대학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MBN 머니 레볼루션 진행 및 머니투데이 편집국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2007-06-28 10:33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의약품 허가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내 생산 847품목, 수입 86품목 등 총 933품목의 의약품이 신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국내 생산 품목 중에서는 109품목으로 당뇨병용제가, 수입 의약품 중에서는 항악성 종양제가 11품목 승인으로 가장 많은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내 생산 의약품 847 품목 중 당뇨병용제가 109개로 가장 많았으며, 동맥경화용제 99개, 소화성 궤양용제 91개, 기타의 조제용약 70개, 기타의 소화기관용약 65개, 혈압강하제 61개, 해열진통소염제 39개, 기타의 순환계용약 36개, 정신신경용제 32개, 항정간제 28개, 기타의 화학요법제 25개,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20개 등으로 집계됐다.수입허가돼 승인된 86개 품목 중에서는 항악성 용양제가 11개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사선의약품과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 각각 6개, 해열진통소염제, 혈압강하제 각각 5개 등의 순이었다.제약사별로는 남이제약이 25개 가장 많은 허가를 받았으며, 유연제약ㆍ대화제약ㆍ동화약품 등이 각각 15품목, 유한양행ㆍ종근당ㆍ동광제약ㆍ명문제약 등이 각각 14개
2007-06-28 08:54
조정연기 후 최초의 자율타결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보건의료노사 산별교섭이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양측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시한을 27일 24시에서 28일 06시, 08시로 4차례나 거듭 연기했으나 타결을 이루지는 못했다. 오늘 중노위는 마지막 조정에서 노사 양측에게 권고안을 제시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 중노위는 사립대병원 5.3%, 민간중소병원 4.3%, 지방의료원 5% 등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도 이 같은 임금인상안에 포함시켜 노사가 자율적으로 합의점을 찾도록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의료노조는 일단 타결이 무산된 만큼 예정한 대로 오늘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단 아직 노사 양측이 타결 여지가 남아있는 만큼 전면 파업이 아닌 오늘은 순환 파업 등 유연한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미 FTA 총 궐기대회가 있는 내일은 총 파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다음주 파업 세부일정을 논의ㆍ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노위가 직권중재 회부를 보류, 노사 자율타결을 적극 권고하고 있고, 사측 역시 교섭의지를 보이는 만큼 이번 주 내로 교섭 진전 결과를 보고 총 공세 여부를 판
2007-06-28 08:42도매업계와 쥴릭의 갈등으로 촉발 됐던 의약품 공급 대란 우려가 해소된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도매업소와 쥴릭 간의 협상타결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이와 함께 대약은 협상이 타결된 만큼, 의약품의 품절로 인해 빚어진 국민의 불편과 약국의 애로를 즉시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한다. 대약은 성명서를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를 돌아보며 특정 외자사의 의약품 공급에 있어 근본적인 해결대책이 강구돼야 하고, 외자사들은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약은 이번 쥴릭사태와 같은 도매업체들의 이권 다툼으로 인한 의약품 공급의 차질이 빚어지지 않기 위해서 의약품 공급선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외자사들이 당초 약속한 대로 7월말까지 의약품 공급선을 다변화할 실천적인 대책을 마련해 실천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도매업소 역시 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절감하고 그간 중단됐던 의약품 공급정상화에 나서야 할 것이며, 외자사와 도매업소는 그간 국민과 약국에 끼친 피해에 대해 당초 약속한 대로 정중히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성의 있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야
2007-06-28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