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방 환자의 편의를 위해 전국 11개 도시에서 지방채혈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채혈 서비스는 지방에서 올라온 환자가 진단검사 때문에 병원을 두 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서울대병원이 시작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방 환자는 거주 지역의 녹십자영업소를 방문해서 채혈만 하면 된다. 그 검체는 본원으로 즉시 운반된다. 현재 채혈접수가 가능한 곳은 광주, 순천, 전주, 대구, 포항, 제주, 부산, 창원, 원주, 대전, 서산으로 지방채혈을 희망하는 환자는 외래 진료 후 ‘지방채혈 의뢰서’를 발급 받아 해당영업소에서 채혈 일자와 장소를 안내 받으면 된다. 함천경 진단검사의학과 기사장은 “몸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시작했던 작은 서비스가 이제는 월 1200여명이 이용하는 장수 서비스가 됐다”고 말했다.
2007-06-15 09:38한국릴리의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성분명 염산피오글리타존)의 허가사항이 PROactive (PROspective pioglitAzone Clinical Trial In macroVascular Events) 임상결과를 포함해 최신의 안정성정보를 반영한 내용으로 바뀌게 되었다. 식약청은 12일 FDA에서 업데이트한 제품설명서 및 릴리에서 제출한 안전성 정보 평가 결과에 따라 액토스의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지시했다. “”“이에 따라 릴리의 액토스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및 그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제품설명서에 반영했다. PROactive 연구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인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전체적인 사망률 및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연구한 임상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주요한 사망원인인 심혈관 질환 합병증에 대한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효능을 입증한 세계 최초의, 유일한 임상 연구이다. 이 연구는 유럽 19개국에서 5238명의 고위험군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3.5년간 진행됐다. 액토스는 PROactive 연구에서 1차 목적인 고위험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7가지 대혈관 합병증 사례 발생(모든 원인의…
2007-06-15 09:15
새빛안과병원(대표원장 박규홍)은 11일 전문성 및 실용성을 갖춘 홈페이지의 문을 열었다.일산 새빛안과병원과 강남 새빛안과에서 동시에 진행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은 통일된 디자인으로 새빛의 브랜드를 알리며,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의료 정보를 메인 홈페이지에 효과적으로 배치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또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과 분야별 전문센터를 개설해 등 전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새로운 홈페이지는 안과 분야별 전문진료 상담, 라식 상담, 수술 비용 문의 등 개인별 세부적인 상담이 가능하며 진료 예약 및 조회 등이 온라인상으로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기능을 갖췄다. 박규홍 대표원장은 “갈수록 다양화, 전문화되어 가는 고객들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며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7-06-15 08:00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조직 학습에 대한 세계적인 학자의 견해가 국내에서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하버드 경영대학원 에이미 에드먼드슨(Amy Edmondson) 교수는 12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세브란스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위기의 병영경영환경,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Leading Organizational Learning and Change’ 발표를 통해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한 조직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에드먼드슨 교수는 병원 구성원간의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 혹은 두려움을 감소시키는 것이 병원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는 견해를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전감은 환자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한 뒤 리더의 역할은 바로 이 같은 충분히 안전한 분위기를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가령 그녀가 소개한 ‘Blame Free Reporting’에 따르면 만약 직원이 실수를 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실수를 저지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것임을 충분히 납득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
2007-06-15 05:50의과대학 교육과정을 개발할 경우 일반의(GP)를 반드시 참여토록 해 교육과정이 지나치게 전문화되거나 특수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등 국내 의대교육과정을 위한 전문가의 지적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은배 연세의대 교수(의학교육학과)는 최근 개최된 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지난 해 유럽의학교육학회(Association for Medical Education in Europe, AMEE) 시 자신이 발표한 관련 논문을 통해 교육과정 및 의대생 선발 등에 대한 자신의 연구견해를 밝혔다. 그는 교육과정 계획 시 고려할 점으로 교육과정의 지나친 전문화 및 특수화를 막기 위한 일반의 참여를 비롯해 *위원회 중심의 교과과정 개발 *개발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최종 개발 시한 정하기 *교육목표를 학년별로 배치, 가령 소화기학 강의를 2학년에만 국한하지 말고 1~4학년에 분산 등을 들었다. 특히 위원회 중심의 교육과정 개발의 경우 가급적 자원하는 사람들로 구성하고,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사전 교육과 역량 함양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같은 교육과정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부언했다.그는 “교실 안(in the ro
2007-06-15 05:40전국적으로 섬공보의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야간 응급진료와 반복되는 공휴일 진료가 섬공보의의 탈선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현관)는 14일 근무지 이탈 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도서지역에서 공보의의 열악한 근무여건 현실을 밝혔다.대공협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섬지역 공보의는 주당 40시간 근무 이외에 매일 야간응급진료와 매주 공휴일 진료 등 상당한 초과근무를 하고 있으며, 오로지 연병가 사용 시에만 근무지를 벗어날 수 있다.특히 초과근무 시간을 고려, 대체휴무를 부여해야 할 법적의무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대체휴무를 명시적으로 부여하지 않고 있다.이현관 회장은 “이와 같은 열악한 근무여건이 교대근무 등의 탈법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제도 개선이 선행되지 않은 채로 감사가 이루어진다면, 최근 사태와 같이 불합리한 제도의 희생양만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우려하며 “불합리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이 선행된 이후에 감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공협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내 관련 부서에 열악한 근무환경을 알리며 제도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복지
2007-06-15 05:30많은 의사들이 요즘 세상 살기 참 힘들다고 한다. 경제불황은 장기화되는데 의사 수는 많아 경쟁은 치열하니 먹고 살기 힘들 수밖에 없다.하지만 의사로서 힘든 이유가 단지 경쟁이 치열하고 경제가 어렵기 때문 만일까?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이 자신이 생각하는 이유를 제시해 흥미를 주고 있다.최근 D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 7080이란 네티즌은 ‘한국에서 의사로 사는 게 진짜 힘든 이유’라는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이 네티즌에 따르면 의사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기 힘든 진짜 이유는 ▲경질환은 병원을 멀리하는 습관 ▲방송을 통해 나오는 수많은 건강의학상식 때문이다.이 네티즌은 “경질환은 집에서 치료하라는 풍토가 조성된 것이 가장 크다”면서 “하지만 경질환이란 분류를 의대교육이나 훈련과정에서 배운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가벼운 병은 집에서 치료하라고 국가에서 계도를 한다는 것.그러나 “병을 치료하고, 병에 대해 설명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꼭 필요한 의사를 멀리하라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두 번째 이유는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수많은 건강•의학상식들이 넘쳐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의학상식들이 전혀 검증이 안됐다는데 있다.이
2007-06-15 05:00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직원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6월 14일(목)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소 건강하게 혈압을 관리하고 있는 남녀사원을 찾아 이를 시상하는 이색 행사를 가졌다. 전문 간호사가 임직원들의 혈압을 측정해 목표혈압인 120/80mmHg(수축기/이완기 혈압)에 가장 근접한 남녀직원 각각 1명씩 2명을 선발해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티켓을 증정했다. 건강혈압 남녀에는 IT팀 이미연 주임과(혈압 120/81mmHg)와 구매부 현재득 차장(혈압 121/76mmHg)이 선발됐다. 이들 건강혈압 남녀들은 실제로 매일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 나머지 14명의 직원들에게는 패션우산이 각각 상품으로 돌아갔다.측정 결과 5명에게 혈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고, 이들에게는 혈압을 치료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진료비 일정액이 지원된다. 이날은 ‘건강혈압 남녀찾기’ 행사와 별도로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영업현장에서의 고충 해결의 해법을 찾는 노력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영
2007-06-14 15:132008년도 수가계약은 의원, 병원, 치과, 한방, 약국 등 5개 유형별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는 14일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최병호 박사는 “연구는 분류를 더 세분화 했지만 일단 의료전문가 패널들이나 건정심 재정소위 위원들이 5개 유형으로 가는 게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최 박사는 “의협의 경우 초기에는 병원과 의원이 한 유형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면서 “다소 반발은 있지만 현재 분위기는 5개 유형이 거의 확실하다”고 설명했다.이로서 내년도 수가계약은 단일계약이 아닌 5개 유형별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셈이다.또한 최 박사는 “연구기간이 6월말까지이며 또 건정심도 있기 때문에 이 달 안에는 결정이 난다고 봐도 좋을 것”이라 면서 “정부가 추진중인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서 모든 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7-06-14 14:27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이식등록 및 이식의료기관 추가지정을 받았다. 이로써 등록 및 이식수술 대상 장기가 기존 신장, 간장, 골수, 각막에서 심장과 폐으로 확대됐다.장기이식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병원의 규모와 인력, 기기, 시술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병원측은 “이번 추가지정은 신축 개원 이후 단기간 내에 장기이식병원 대열에 합류한 건국대병원의 위상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건국대병원은 신축개원 이후 현재까지 간 이식 8건, 신장 이식 7건을 실시했으며, 조혈모세포이식는 10여 건에 이른다.
2007-06-14 14:03
중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최근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문화이벤트를 개최했다.용산 CGV에서 열린 행사는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 ‘황진이’를 관람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영화 상영 전 용산병원에서 자체 제작한 영화 ‘300’을 패러디한 ‘700’과 각 부서별로 제작한 동영상 등이 상영돼 관심을 끌었다.병원 관계자는 “최근 리모델링과 서비스 개선 등으로 내원 환자가 크게 늘어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700여 전 교직원의 단합과 화합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07-06-14 14:00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이하 생명硏)과 세계 제 1위의 제약기업인 화이자(회장 제프 킨들러)는 14일 오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연구협력 파트너로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바이오 코리아 2006' 방문 등 화이자 본사 R&D 분야의 전문가와 최고 경영진이 최근 몇 년 동안 수차례 한국을 방문해 신중한 검토 끝에 결정된 것으로 화이자는 이번 투자결정의 이유로, 생명연이 그 동안 축적해 온 간암・위암 후보유전자 발굴 등의 연구성과와 및 관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유전체의 세계적 수준을 꼽았다. 생명연이 개발한 간암 후보 유전자 및 면역세포 시스템과 화이자가 보유하고 있는 화합물과 신약개발의 다운스트림 시스템을 접목하면 위암・간암치료제를 조기에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글로벌 신약개발의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 추진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다국적 제약사와 맺은 첫 번째 전략적 제휴로 전세계 1위인 화이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연구개발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양에 비해 아시아에 많이 발생하는 간암과, 위암 등의 질환에 대한 국
2007-06-14 13:57가톨릭의과대학 성가병원이 지난 4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 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과 관련, 메인페이지 중앙에 역동적인 곡선의 움직임을 담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첨단의료기관으로서의 가톨릭병원과 최고의 전문성으로 환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성가병원 그리고 성가정 울타리 안에서의 그리스도의 치유 기적 등을 표현했다.또한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진료정보’, ‘열린상담’, ‘진료예약’ 코너를 전면에 강조했으며, 긍정적이고 건전한 병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시행된 교직원 칭찬릴레이 메뉴를 추가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와 관련해 교직원 및 환자들은 “홈페이지에서 활기가 느껴져서 좋다”며 “CMC 8개 병원 홈페이지와 차별화된 역동적인 플래시가 생생한 성가병원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성가병원측은 향후 연 2회에 걸쳐 메인페이지 개편작업을 진행해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빠르게 변하는 온라인 트렌드에 대처하는 생생한 커뮤니케이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07-06-14 13:40인제대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12일 병원 11층 의료원장실에서 파주시 천현농협(조합장 이강우)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농협 조합원 및 임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추후 지역을 순회하며 심장병무료검진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각종 진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산백병원 이원로 의료원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소감을 피력했다.
2007-06-14 13:36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웨스트나일열을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고, 선박위생증명서 등 개정된 서식을 적용한 ‘검역업무처리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이 같은 조치는 6월 15일자로 발효되는 국제보건규칙(IHR2005) 및 국내 전염병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전염병 예방법 및 검역법 정비가 진행 중에 따른 것.IHR2005에 거부 및 유보신청을 하지 않은 회원국은 자국 내 법률 및 각종 방역체계를 발효일인 6월 15일까지 개편해야 한다.다만, 감시 및 신속대응과 관련된 핵심역량강화를 위해서 발효 후에도 5년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2007-06-14 13:33가톨릭의대의정부성모병원(원장 강성학)이 지난 5월부터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병원생활 영어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24시간 외국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꾸준히 외국인 환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응급의료센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을 확대한 것. 올해부터는 외국인 진료소 소장인 가정의학과 염근상 교수를 필두로 한 교수팀과 외래간호사,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학과 의사, 간호사 등 총 5팀으로 확대ㆍ구성해 원어민 강사 2명을 초빙해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환자들에게는 보다 편안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국제화 시대를 대비해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 할 수 있는 기반이 닦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6-14 13:3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현재 운영 중인 헬프라인의 접속 편의를 위해 한글 도메인 2개를 추가했다.희귀난치성질환 정보를 이용하려면 기존 도메인(http://help;ine.cdc.go.kr) 외에 인터넷 주소창에 ‘www.헬프라인.kr’ 또는 ‘www.희귀난치.kr’를 입력해도 헬프라인 홈페이지 연결이 가능하다.또한 최신의 희귀질환 정보 제공을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203개의 질환 정보를 업데이트 했으며, 전문병원에 대한 정보도 보강했다.
2007-06-14 13:29대한의사협회(직무대행 김성덕)는 지난 11일 정부의 의료법 전부개정안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줄 도산을 촉진해 의료전달체계의 급격한 붕괴를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에 제출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의료인의 설명의무를 의료법에 규정하면 설명의 질 저하 및 의료소송 남발로 인한 의료인과 환자간의 신뢰관계 저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현재처럼 별도 규정 없이 소송실무 상 판단기준으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탈 전문화에 기초해 '간호진단'을 허용함으로써 의사-간호사간의 수직적 분업을 수평적 분업으로 바꾸고, 간호사의 업무범위에 대한 규정이 의사의 업무범위보다 더 방대하고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환자에 대한 유인·알선행위를 허용하는 조항에 대해 의협은 "지방자치단체의 선심성 행정 수단으로 악용되고, 의료인이 보험회사와 의료기관의 담합 하에 건전한 진료보다는 의료관련 보험 상품의 판매에 더욱 치중하게 돼 불필요한 의료행위를 부추길 우려가 있다"며 관련 조항 삭제를 요구했다. 의협은 이와 함께 "의료산업화 관련 규정에 대해서도 1·2·3차 의료기관 간에 의료
2007-06-14 13:17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국립의료원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유감의 뜻을 전했다.앞서 변재진 복지부 장관은 지난 13일 제268회 임시국회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의에서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이 성분명처방의 국공립의료기관 확대를 요청한 것에 대해 “국립의료원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평가위원회를 통해 제도를 검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의협은 “13일 대정부 질의에서 장복심 의원은 건강보험 재정절감 및 국내 제약산업 보호 명목으로 성분명처방의 확대를 주장했으나, 이는 지난 2006년 의료계와 국민에게 시중 저가 의약품에 대한 큰 불신을 안겨준 생동성 조작사건을 까맣게 잊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즉 2006년 식약청은 생동성시험 기관들이 시험내용을 조작해 허위결과를 도출한 사실을 적발, 총 203개 품목의 허가취소, 75개 품목의 생동인정공고 삭제명령을 내렸고, 최근 본회에서도 생동성시험 재검증사업을 통해 복제약 5개 중 3개 품목이 비동등한 것으로 판명된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성분명처방을 실시하게 된다면 국민 건강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무엇보다 현행
2007-06-14 13:17한국백혈병환우회 소속 의료급여 수급권자 63명이 13일 가톨릭대성모병원을 상대로 12억 상당의 부당청구 진료비 반환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해 12월과 올해 3월에 이은 3번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민사소송으로 총 부당청구진료비반환청구 금액은 약 17억 정도. 이번 3차 소송에서 제기된 소송 금액이 이제껏 소송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환우회측은 “작년 12월 진료비 부당청구 문제제기를 하고 난 뒤부터 지금까지 심평원의 환급통보에도 불구하고 의료급여 환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에 대해서는 일체 부당청구 진료비를 환급하지 않고 있다”며 “건강보험 환자와 달리 의료급여 환자는 환불요청서제도가 없어 심평원이 환급결정을 내려도 법적인 강제가 없기 때문에 해당 의료기관은 굳이 환급하지 않는다”며 이번 소송의 배경을 설명했다. 환우회는 “심평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급여사항을 삭감의 우려와 절차상의 불편을 이유로 병원이 환자들에게 비급여로 직접 징수하는 불법적 임의비급여는 보험급여기준의 변경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못 박은 뒤 “이러한 불법 임의비급여는 원칙대로 심평원에 청구해서 받아야 하고 삭감이 되는 경우 의학적 근거를 추가해서 이의신
2007-06-14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