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내 타결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보건의료노사 산별교섭이 파행에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5회차 교섭에 이어 사측은 이번 6차 교섭에서도 교섭 중 무단 이탈을 감행, 노측의 분노를 샀다. 보건의료노사는 29일 제6차 교섭을 열고 요구안 심의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사측이 노무사를 부대표로 대동해 노조와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측대표단은 “우리가 제기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병원의 여건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라며 “이같은 여건 속에서 원만한 협상을 하기 위해서는 노무사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노조측의 이해를 구했다. 하지만 노조측은 노사간 교섭에 제3자가 개입하는 것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노조측은 만약 이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없고, 사측이 정상적인 교섭에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을 경우 내달 8일 조정신청 여부를 논의한 뒤 신속하게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노조측은 그 전인 6차 교섭과 내주에 열릴 7차 교섭에서 사측이 얼마만큼 교섭의지를 보여주는가가 ‘파행이냐 급진전이냐’를 판가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회 후 사측은 별도의 통보없이 교섭장에 나타나지 않아 이번 교섭은 파행으로 막을 내렸다.이와 관련 사측
2007-05-29 16:45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올해로 3기를 맞는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은 최신 보건의료 정책 현황에 대한 교육기회를 약사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각급 약사회의 임원과 정책담당자들을 보건의료 분야 정책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각급 약사회 임원과 정책담당자는 물론 약사정책에 관심이 많은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에는 관계ㆍ학계ㆍ언론ㆍ법조계 관계자들이 초빙돼 보건의료 전반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먼저 약가제도와 진료비지불제도를 테마로 외국과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를 비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이재현 전문위원이 ‘약사법’에 대해 강의하며, ‘약제비 심사지침’에 대해선 김창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설득커뮤니케니션(김동규 건대 신방과 교수) △약사직능의 장기적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도 마련된다.이번 3기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은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대약 대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진행된다. 참가비는 15만원이며, 12시간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참가희망자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공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6월 15일 까지 팩스(02-
2007-05-29 15:04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김광중)와 로레알의 약국전용 화장품 비쉬(VICHY)는 ‘5월 피부건강의 달’을 맞아 29일(화)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 피부 건강 검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11시에 시작된 개막식에는 대한피부과학회 김광중 이사장을 비롯한 학회 이사진과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로레알 코리아의 클라우스 파스벤더 사장도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행사장 견학에 동참했다. 피부 건강검진에 참여한 사람들은 ▲피부 속의 멜라닌 색소 분포까지 볼 수 있는 특수 자외선(UV) 카메라를 이용한 피부 속 건강 체크 ▲피부의 유수분 상태 점검 ▲주름 정도 점검 ▲피부 민감도 등의 검사를 통해 피부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일반인들은 물론 점심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남녀 직장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행사는 31일까지 3일 동안 계속된다.참여자 모두에게는 피부 검진 결과에 따라 각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비쉬의 여행용 5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서울 시청 행사장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약국전용 화장품 비쉬 홈페이지(www.vichy.co.kr)에 설치된 사이버 센터를 방문해 온라인으로 피부 건강검진을 받을 수도 있다. 피부 건강 검진캠페인은 199
2007-05-29 14:42휴대폰 및 가전제품 등에 융ㆍ복합돼 사용되는 ‘혈당측정기’와 임신조절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콘돔’에 대한 의료기기 판매업(임대업) 신고가 면제될 전망이다.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법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기관 및 의료기업체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이번 관련조항 개정은 의료기관 이외의 장소에서 자가 진단의 목적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는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의료기기법 개정(4월 6일 개정, 7월 7일 시행)에 따라 복지부장관이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도 판매가 가능한 의료기기를 규정하기 위한 조치.복지부는 “이번 일부개정령이 콘돔이나 휴대폰 등에 융•복합 돼있는 혈당측정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기술 융ㆍ복합 의료기기의 시장진출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7-05-29 14:37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 간호부(부장 김정숙)가 지난 5월 21일부터 시작했던 간호부 비전 실천 행사인 ‘2007 HI FIVE 간호주간’의 끝을 25일 간호학술대회 및 간호사 총회, HI FIVE 간호부 한마당으로 마무리하며,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막을 내렸다.HI FIVE 간호부 한마당에서는 내과중환자실 외 5개팀이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간호부 전직종의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팀원의 화합을 자랑한 외래팀의 ‘뱃노래’에 놀아갔으며, 수화와 트로트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 3line 병동연합(63병동, 73병동, 83병동, 93병동, 103병동)과 1line 병동 연합(51병동, 61병동, 71병동, 81병동, 91병동, 101병동)이 우수상을, 춤과 노래를 선사한 응급실팀과 내과중환자실팀, 수술실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친절과 정성으로 감동을 주는 간호부, 지역사회 지킴이로서 신뢰받는 간호부’라는 간호부 vision을 상기시키며 “자부심과 긍지로 일할 맛 나는 간호부와 더불어 사랑을 전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07-05-29 14:00암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암 극복을 위한 인류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전 세계 약 2만5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할 예정인 2007 ASCO가 6월 1일부터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다. 작년 ASCO서 다중표적항암제 ‘수텐’을 통해 암치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바 있는 세계 1위 제약회사 화이자(회장 제프리 킨들러)는 올해, 수텐 등 기존 출시 제품들의 추가 임상결과와 함께 혁신적인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또 한차례 암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2007년 화이자가 제시할 암치료의 트렌드는 크게 세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다. ‘혈관신생(Angiogenesis)’, ‘면역치료(Immuno-oncology)’, ‘신호전달변환(Signal Transduction)’에 대한 연구가 그것이다. 올해 3월 국내에서 출시된 바 있는 수텐과 Axitinib을 중심으로 ‘혈관신생’ 관련 연구의 진전이 발표될 것이며,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치료제인 CP-675, 206을 통해 기존의 인터페론
2007-05-29 13:426월 임시국회가 내달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28일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중도개혁통합신당 등 3개 원내 교섭단체 수석부대표는 회동을 갖고 6월 임시국회 일정을 합의했다.이번 임시국회에서는 5~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11~13일 대정부질문이 실시된다.특히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정부의 의료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다룰 예정이어서 본회의 상정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 3일 차관회의,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15일 노무현 대통령 재가를 얻어 18일 복지위에 넘어왔다.6월 임시국회 개회에 앞서 내달 2일 범의료계 4단체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는 ‘의료법 전면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에서 비대위는 정부의 제출안을 무산시키기 위한 대체입법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07-05-29 13:00부산 서부경찰서는 29일 친척의 말만 듣고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혐의(정신보건법 위반)로 부산시내 모 정신병원 의사 김모(55) 씨와 해당 의료법인을 각각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김씨는 지난 2004년 12월 31일 오전 1시쯤 병원에서 당직근무를 하던 중 “조카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신모(52·여)씨의 말만 믿고 별도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없이 박모(28)씨를 입원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신씨는 조카 박씨를 강제로 입원시킨 후 언니의 교통사고 보험금 1억5000만원과 전세금 등 모두 2억원을 가로챘으며, 2년만에 퇴원한 박씨의 신고로 지난 11일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경찰 관계자는 “현행 정신보건법의 규정은 범죄에 악용할 소지가 많은 만큼 환자를 입원시킬 수 있는 보호자의 자격과 처벌규정, 병원 근무자의 지위 등에 대해 정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국민일보 쿠키뉴스 부산 제공
2007-05-29 13:00대한의사협회 중앙선관위(위원장 권오주)는 26일 개최된 제4차 회의에서 후보자가 선거권이 있는 회원의 정보를 요청할 경우 의협의 회원정보보호규정에 따라 상임이사회에서 논의 한 후 결정해 후보자에 통보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이번 회장보궐선거에서는 전자우편(e-mail), 휴대전화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후보자가 선거권이 있는 회원의 정보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선관위는 또한 문자메시지나 유선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경우, 상대방이 이를 거부할 수 있도록 수신거부 조치를 반드시 할 것을 후보자에게 통보키로 결정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제3조에 따라 현직을 보유한 협회 임원의 선거출마는 제한하지 않는 대신, 제4조와 제35조, 제36조에 따라 임원인 후보자가 직책을 이용해 조직이나 재원 또는 시설과 장비를 사용하는 일체의 선거운동은 금지한다고 밝혔다. 즉, 선거운동기간에 직책 때문에 참석하는 모임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대리인을 참석케 하고, 참석하더라도 선거와 관련된 일체의 발언이나 행동은 할 수 없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힌 것.지역별 후보자합동설명회 및 토론회 개최와 관련해서는 짧은 선거운동기간을 고려, 수도권, 경상권,…
2007-05-29 13:00천식 치료를 위해 보통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분무 흡입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천식 발병 가능성이 높은 아동의 경우에는 증상 재발 또는 천식 발병을 예방할 수 없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흉부외과 협회의 연례 정기 학술 모임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서는 과거에 수행됐던 연구 결과들도 함께 분석됐는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분무 흡입제를 사용하는 아동 천식 환자의 경우, 이 약을 사용할 때는 증상이 호전됐지만 약의 사용을 중단한 바로 즉시 천식 증상이 재발됐고, 결국 장기간에 걸쳐 보았을 때 이 분무 치료제가 천식 증상을 억제하는 효력이 없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국 아리조나 대학의 Wayne Morgan 교수는 “그러나 한 가지 다행스러운 일은 천식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서 꼭 스테로이드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지만, 천식 증상이 악화될 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분무 흡입제가 증상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분무제가 사전에 천식 발병을 예방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Morgan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Theresa Guilbert 박사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했는데,…
2007-05-29 13:00다슬림9 마시고 중국 테마여행 가자!고함량 카테킨 녹차음료 '다슬림9'을 생산하는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7월 31일까지 ‘2007 다슬림9 중국문화체험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07 다슬림9 중국문화체험 여행’이벤트는 국내 대표 여행사인 넥스투어 주관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2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다슬림9 중국문화체험 여행 이벤트는 다슬림9 라벨 이벤트와 다슬림9 퀴즈풀기 이벤트, UCC이벤트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2007 다슬림9 중국문화체험 여행’ 이벤트는 13명에게 중국 녹차밭을 3박 4일동안 여행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50명에게는 다슬림9 한 박스를 제공한다.라벨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구입한 다슬림 병 라벨에 있는 ‘한 병당 카테킨 540mg’ 부분을 1매를 오려 매장에 비치된 응모 엽서에 붙여 보내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이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중국 녹차밭 여행 기회를 제공, 30명에게는 다슬림9 한 박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슬림9 홈페이지(http://www.h-story.co.kr/)에 올라와있는 다슬림9 관련 퀴즈 문제를 풀거나 다슬림9을 활용한 UCC를 만들어 올려도 이벤트에 응모
2007-05-29 11:51한국얀센 최성구(崔城求, 43) 상무가 존슨앤드존슨 아태지역 국제임상담당 Director로 임명됐다. 최성구 아태지역 국제임상담당 Director는 앞으로 아태지역에서 진행되는 CNS(중추신경계) 및 통증분야의 국제임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아태지역 국제임상조직의 치료법영역의 전문가(Therapeutic Area Expert)로서 활동하게 된다. 1989년 서울대 의대 졸업 1995년 서울대병원 정신과 수료 1997년 삼성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수료 1997년 축령복음병원 수련부장 2000년 한국얀센 입사(메디칼부 부장) 2002년 한국얀센 메디칼부 이사 승진 2005년 한국얀센 메디칼부 상무 승진 2007년 존슨앤드존슨 아태지역 임상담당 Director
2007-05-29 11:45녹십자 허영섭 회장이 제 3대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신임 허 이사장은 녹십자 대표이사 회장으로 지난 2000년부터 한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국내 재계의 대표적인 독일 통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2005년에는 한독관계 발전에 대한 공헌으로 독일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1981년 창립된 한독상공회의소는 보쉬 코리아 하인츠 그레베(Dr. Heinz Grewe) 사장이 회장으로 있으며 한국과 독일의 30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007-05-29 11:39노바티스의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 고용량(디오반160mg) 또는 ‘코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히드로클로로치아짓)을 초회용량으로 투여할 때 저용량 투여시에 비해 강력하고 신속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결과가 최근 개최된 미국고혈압학회(American Society of Hypertension, ASH)에서 발표됐다. 또한, 6주간의 연구기간 동안 디오반 저용량(80mg)으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은 디오반 고용량 (160mg) 또는 코디오반을 투여받은 환자들에 비해 추가적인 용량조절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수준의 혈압치 감소를 달성하지 못했다.이러한 연구결과는 초회용량으로 디오반 고용량(160mg) 단독요법, 코디오반(디오반160/이뇨제12.5 mg), 디오반 저용량(80mg) 단독요법과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6주간 실시된 VELOCITY(Valsartan Effectiveness in Lowering Blood Pressure Comparative Study) 임상시험에서 밝혀졌다. 세 환자군에서 혈압이 140/90 mmHg 이상의 무반응 고혈압 환자들은 모두 2주와 4주째에 용량이 조절됐다. 이번 연구의 주연구자인 미시건대학 내과 케네스
2007-05-29 11:32중외제약이 인도네시아에 수액 플랜트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인도네시아 유숩 칼라 부통령, 김영수 산업자원부 장관이 입회한 가운데 아이덴트러스트 파르마(PT. Identrust Pharma, 대표 페니 위자야), 인도네시아 전문기업인 피앤드파트너스(P&Partners Investment, 대표 박해숙)와 2천만불 규모의 기초수액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 수액 플랜트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 체결로 중외제약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지역에 연간 3천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기초수액 공장을 2009년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2006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기초수액 시장은 연간 6500만개로 약 500억원 규모이다. 아이덴트러스트 파마는 현재 기초수액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일본계 오츠카와 인도네시아 위다트라(Widatra)와의 경쟁을 통해 향후 30% 이상의 M/S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양사는 오는 8월 본계약을 체결한 후 공장건설에 본격 착수한다는 방침이다.또 공장 준공 이후 중외제약은
2007-05-29 11:17
중앙대병원과 용산병원 간호부가 최근 고승덕 변호사를 초청,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주제로 간호부 교직원을 비롯한 원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양강좌를 실시했다.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에서 열린 이날 강좌에서 고승덕 변호사는 “남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항상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줬다”며 “노력이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7-05-29 08:00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신도시로 진출하는 의료기관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의 파트너십을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청)과 협약을 맺은 병원들은 서울대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등 총 7개다. 이들 병원들은 올해 초 협약 이후 해당 사업에 대해 이렇다 할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병원측은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부터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사업 규모나 기간 등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사전작업 단계”라고 밝히고 “엄연히 인천청과 협력관계인 것을 감안하면 서울대병원이 주도적으로 치고 나갈 수도 없는 부분이라 함부로 움직이기 조심스럽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즉 독자적인 사업이 아닌 만큼 인천청과 보조를 맞추는 것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 가톨릭중앙의료원 역시 협약 이후 별다른 진전은 없다고 밝혔다. CMC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계획안을 수립 중에 있지만 구체적인 사업 예산이나 규모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 기관의 실무자간의 필요에 의해 당초 협약 자체가 좀 급하게 이
2007-05-29 05:50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제35대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서는 사이버 선거전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최근 경만호 후보와 주수호 후보(가나다 순)는 선거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사이버 유세에 들어갔다.경 후보는 선거의 캐치프레이즈인 ‘Clean Vision 경만호’의 의미를 담고 있는 홈페이지 www.cleanmano.kr를 오픈했다.홈페이지에는 출마의 변을 포함해 프로필, 그간의 주요 활동내용 등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또한 경 후보의 캐리커쳐와 플래시를 통해 공약 사항을 알리고 있으며, 응원메세지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했다.경 후보 캠프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선거운동 기간이 짧은 만큼 사이버 유세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수호 후보는 ‘바꾸면 역사가 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한 선거홈페이지 http://drsooho.kr를 선보였다.주 후보의 선거홈페이지는 화려한 장식 보다는 깔끔한 텍스트 위주의 후보소개, 출마의 변, 공약사항 제시가 눈에 띈다.또한 주 후보에게 바라는 점을 담는 ‘후보에게 한마디’를 마련, 유권자와의 소통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주수호 후보는 “29일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해서 유권자와 만날 것”이라면서 홈페이지를 통한 사
2007-05-29 05:40올해 1분기 건강보험 총 진료비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한 7조7796억원으로 집계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8일 ‘2007년 1/4분기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를 발간하고, 이같이 전했다.진료비 규모가 10% 이상 증가한 요인으로는 2006년 6월부터 시행된 입원 식대의 보험적용과 노인진료비의 지속적 상승인 것으로 분석됐다. 1분기 건강보험 총진료비 7조7796억원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70억원 증가한 액수다.입원진료비는 2조35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3%(5057억원), 외래진료비는 3조297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8.5%(2579억원), 약국진료비는 2조12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1833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아울러 건강보험 급여비는 5조77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6% 증가했으며 보험자부담률은 74.27%로 전년동기 대비 0.51%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1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는 심평원이 2007년 1월~3월까지 심사한 건강보험 진료비 실적을 기초로 각 통계지표는 2007년 3월말 현재 심사결정 수치이다. 한편 노인(65세 이상)의료비는 2조11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7%(418
2007-05-29 05:30최근 GSK의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질환 유발과 관련 2년전 한 약사단체가 식약청에 아반디아의 심독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아무런 대처가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05년 아반디아 심독성과 관련 어떤 안전장치를 가져갈 것인가에 대해 이미 식약청에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며 이때 식약청은 사용설명서에 근거하여 의사와 약사가 주의해야 한다는 안이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밝혔다.건약은 당뇨병 치료제의 심장에 관한 영향을 주의 깊게 조사하고 그에 걸 맞는 규제조치를 내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은 수수방관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식약청을 비난했다.건약이 지난 2005년 아반디아 재심사 기간 중 심독성과 관련한 부작용 보고가 있었는지 식약청에 질의를 넣었을 때 식약청은 대상자 5134명 중 심혈관계 부작용 보고는 한 건도 없었다고 답변했다.건약은 미국에서만 아반디아 시판 후 초기 6년 동안 689건의 심장 발작이 미FDA에 보고된 것과 비교해 이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며, 의약품 재심사가 졸속으로 진행됐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또한 최근 미FD
2007-05-29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