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15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41억70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고 분기보고서에서 밝혔다. 1분기 매출은 6.8% 증가한 905억1500만원, 순이익은 0.3% 줄어든 46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07-05-15 11:46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1/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5일 발표했다.솔고바이오의 1/4분기 실적은 매출 66억, 영업이익 2천만원, 당기 순이익 6천8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110%, 당기순이익 120%가 증가한 수치이다.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매출의 비중이 커지는 등 매출 원가률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솔고바이오측은 “지난 3년간 부진을 떨치기 위해서 실적 개선 및 매출 증대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은 지난 3년간 부진했던 실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또한 “올해는 임플란트와 의료기, 헬스케어 사업부문의 해외 영업, 신제품 및 신규 사업 진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7-05-15 11:38코오롱제약이 이탈리아의 키에시사(Chiesi)의 천식 치료용 흡입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코오롱제약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키에시사와 포스터(Foster), 클레닐(Clenil), 아티모스(Atimos), 리노클레닐(Rinoclenil) 등 5개의 천식 및 알러지성 비염 치료용 흡입제를 포함한 호흡기제품군 도입 계약을 지난 15일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오롱제약은 4개의 천식 치료용 흡입제와 1개의 알러지 비염 치료제에 대한 한국내 개발, 허가, 판매 권한을 가지게 된다. 코오롱제약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코오롱제약은 천식 치료용 흡입제의 패키지를 모두 보유함에 따라 호흡기 질환 치료제의 전문사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포스터는 흡입시 폐침착을 방지하는 기술을 사용한 스테로이드와 기관지확장제의 복합제로서 스테로이드 성분의 복용량을 줄여 부작용을 줄인 획기적인 제품이다. 코오롱제약은 국내의 허가를 거쳐 2008년 말에 제품을 출시할 것을 목표로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007-05-15 11:35복지부가 노인일자리 창출효과와 수익성이 크고 향후 자립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는 전국의 노인일자리사업단 22개를 선정하고 이들 기관에 최고 1억원에서 4000만원까지 초기투자비를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단에는 *김치, 밑반찬 및 두부전문요리 등 식품제조 및 판매사업이 12개로 가장 많았으며, 표고버섯 등 지역특산물 판매사업 및 지역내 관광객을 겨냥한 문화관광 체험장 운영사업단도 포함됐다.복지부는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총 15억5000만원(국비 7억6000만원, 지방비 7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추후 별도의 평가모형과 추가지원방안을 마련해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07-05-15 11:26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21세기 최고의 불치병으로 불리는 치매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14일 대원제약은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 연구팀과 ㈜브레인트로피아가 최근 개발하고 있는 치매 치료제 개발에 공동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서유헌 교수는 과기부 지정 치매정복 창의 연구단장 및 서울대 의대 신경과학 연구소장으로 유관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서교수는 최근 염증을 억제하는 항생제의 일종인 ‘미노사이클린(Minocycline)이 치매 예방 및 치료효과가 우수하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이와 관련된 논문이 세계적 권위지 네이처(Nature)에서 발간하는 신경약리학회지(Neuropsychopharmacology)에 최근 게재됐다.서유헌 교수 연구팀은 시험관 및 치매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미노사이클린’이 치매에 걸린 뇌에서 과도하게 생성돼 신경세포를 죽이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및 C단 단백질’의 독성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세포사멸효소인 캐스파제-12의 활성화를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현재 치매 치료제는 신경세포가 적게 파괴되어 있는 초기에 일부 효과가 있는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서교수의 이번…
2007-05-15 11:09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용평 리조트에서 마케팅 및 영업 직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조 달성을 위한 베아페스티벌’을 진행했다.이번 ‘1조 달성을 위한 베아페스티벌’은 대웅제약의 비전인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과 올해 마케팅•영업•연구본부 등의 비전을 공유하며, 모든 직원들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또한 한국최우수지식인으로 선정됐던 금호아시아나 윤생진 상무를 초청해 성공 철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장기자랑과 축하 공연 및 체육대회를 하며 화합의 축제를 만들었다.이종욱 대표는 축사에서 “2010년까지 국내 및 동아시아 등에서 1조 매출을 달성해 세계 50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올해는 고객 감동과 직원 육성을 통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혁신 및 글로벌 제휴를 통한 각 분야 글로벌 No.1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한편, 핵심가치를 통한 기업문화 구축에 힘쓰자”고 밝혔다.전문의약품 마케팅 소용순 본부장은 “올해 국내에서 간질환치료제 우루사(처방용),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기능성소화
2007-05-15 10:50유시민 장관이 최근 연달아 발생한 공보의 관련 행정실수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공중보건의사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한방 공중보건의 수급 산정 착오’로부터 ‘공중보건의 시험문제 출제오류’와 같은 있을 수 없는 행정실수들이 연이어 발생해 복지부의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장관으로서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유 장관은 이번 사태에 대해 행정시스템의 문제도 있을 것이고, 인간적인 실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이해를 구했다.이어 “장관으로서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전체 공보의 업무관리체계 전반을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다짐했다.유 장관은 공보의들에게 “처음 가지셨던 마음가짐으로 각 지역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부의 잘못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고, 또는 실제로 유무형의 고통을 받은 공보의 여러분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07-05-15 10:12세계 3위 제네릭 기업인 미국의 밀란이 최근 유럽 기반의 머크사의 제네릭 부문을 인수한 계약이 국내 업체 영향에도 긍정적이라는 주장이다.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이번 계약은 글로벌 관점에서 제네릭 업체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킨다는 측면에서 외인지분이 높은 대표적 제네릭 기업인 한미약품 등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황 연구원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제약업계 간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GMP대형화와 포지티브제 시행 등 결국 업계 대형화가 불가피한 제도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결국 국내에서 주도력을 작는 기업은 결국 대기업 집단 계열의 제약사이거나, 재무적 여력을 갖춘 상위회사로 압축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황 연구원은 덧붙였다.한편, 밀란은 이스라엘의 테바(매출액 88억 달러), 스위스의 산도즈(매출액 70억 달러)에 이어 약 50억 달러의 매출을 보유한 미국계 제네릭 기업이다.
2007-05-15 10:04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지하 1층 당뇨병 교육실에서 ‘당뇨병 관리’를 주제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교수, 이영란 영양사, 조완기 사회복지사, 이화진 간호사가 이번 강좌의 강의를 맡았다. 강의 내용은 *당뇨병의 개요 *당뇨병환자의 식사 관리 *생활습관 변화 계획 *가정에서의 자기 관리 *약물 치료 등이다.
2007-05-15 10:02
대전중앙병원(원장 금동인)이 '나를 찾아 떠나는 국내배낭여행'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혁신마인드과 협동심, 애사심 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것.지난 14일 여행에 나선 1기 배낭여행팀은 경영혁신 및 병원경영활성화에 기여한 직원 6명으로 구성됐다.여행팀은 앞으로 5박 6일에 걸쳐 장성군청, 경찰병원 등 전국에 우수기관 10곳을 방문하고 경주 문화유적지 탐방에도 나선다.금동인 병원장은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보듯 이번 국내배낭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 혁신에 앞장서는 제1기 배낭여행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07-05-15 10:01인제대 서울백병원 스트레스연구소(소장 신경정신과 우종민 교수)는 지난 4월 산림청과 ‘질병, 대상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 서울백병원 스트레스연구소는 산림청과 '숲을 이용한 건강치유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산림청 기획과제인 ‘질병, 대상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은 고혈압 등 생활습관병 및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있어 숲이라는 환경을 이용하게 된다. 해당 과제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2007-05-15 09:57귀 전문 이비인후과 소리케어네트워크(www.soreecare.net) 소리이비인후과(원장 전영명)는 오는 5월 31일까지 보청기 오래오래 캠페인을 전개한다.캠페인은 적절한 조절과 사후관리로 보청기를 오랫동안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소리케어넷㈜가 지원한다.소리이비인후과는 동 병원에서 보청기를 구입한 고객에게 31일까지 청력검사, 무료 보청기 점검 및 조절, 수리 등을 실시한다.또한 해당 기간 중 모든 칸타 시리즈 제품을 포함한, RESOUND AIR, 디스커버, 디스커버 Plus, 775PPIII, 415III, 155pp, 143PPV 등의 최신 보청기 1개월 무료체험 행사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577-9275로 전화예약을 하거나, DM으로 발송한 무상점검쿠폰을 가지고 청담동 소리이비인후과로 오면 된다.전영명 원장은 “보청기는 전자제품이라기보다는 난청 환자들의 신체”라면서 “부적절한 보청기를 착용했을 경우에는 정신적, 경제적으로 대단한 손해를 볼 뿐 아니라, 오히려 기존의 청력을 더욱 손상시킬 수 있다”며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 조사에 의하면 보청기 착용환자의 55%가 최근 2년간 자신의 청력에 맞춰 미세조정을 다시 하거나
2007-05-15 09:55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창엽 원장)은 2005년 6월부터 시작한 요양급여비용 청구S/W인증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고 밝혔다.심평원은 15일 “2005년 의원급을 시작으로 병원급으로 확대 시행해 총 105개 청구S/W를 인증함으로써 전체 요양기관에 안정적으로 정착토록 했다”고 전했다. 현재 인증 받은 병원 또는 종합병원용 청구S/W 105개는 의과 71개, 치과 18개, 한방 16개이며 공급업체는 61개소이고, 의원급 청구S/W는 370개(의과 198개, 치과 41개, 약국 65개, 보건 21개, 한방 45개)이며, 공급업체는 91개이다. 심평원은 병원급 이상 청구S/W인증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06년 10월부터 12월 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청구S/W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및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 조기 검사신청토록 한 바 있다 또한 병원급 이상 청구S/W인증제를 시행하면서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청구S/W인증번호 기재누락이나 기재착오로 인한 반송 등 사무오류 방지를 위해노력해 진료비 청구권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데 주력해왔다.
2007-05-15 09:51
한국오가논은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한양여자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머시론과 함께하는 로즈데이 기념 핑크 장미 마술 이벤트를 개최했다. 오가논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먹는 피임약인 머시론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젊은 세대들의 건전하고 바람직한 성문화 정착과 올바른 피임 정보 전달을 위해 애쓰고 있다. 머시론 대학생 광고 공모전은 현재 4회 응모자를 받고 있으며 접수마감은 오는 25일이다.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07-05-15 09:10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아병동 입원 환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전을 공모, 작품들을 원내에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지난 1일부터 병원 2층 문화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환아 그림전시회에는 소아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 20여점이 전시돼 있으며, 이번 달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2007-05-15 08:00이번 제35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를 바라보는 대다수의 민초의사들은 새 회장으로 살신성인의 정신을 갖고 진정으로 회원들을 일하는 사람이 당선되길 바라고 있다.이번 보궐 선거는 의협 정관 제13조 제1항 회장 결원에 따른 보궐선거로 기표에 의한 우편투표(선거관리규정 제38조 제1항)로 진행된다.앞서 의협 선관위는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고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후보자 선거 운동이 진행된다고 밝혔다.투표는 6월 1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마감하고, 27일 개표를 통해 28일 오전 10시에 당선인이 공고될 전망이다.아직 공식적으로 출마를 표명한 후보들은 없는 상태이지만 거의 모든 민초의들은 장동익 전 집행부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 진정으로 회원들을 위하는 집행부가 구성되길 바라고 있다.의료계 한 관계자는 “사실 지난 34대 의협 선거는 불법과 부정이 자행된 선거였으나 경고로 끝나 결과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때문에 이번 선거는 투명하고 깨끗하게 치러져야 하며 그런 선거 과정을 통해 선출된 회장이어야 전체 회원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에서 개원중인 한 개원의는 “정정당
2007-05-15 05:50지난 7일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34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일정을 확정, 공고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한 가운데 단일후보 추대설이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단일후보로 추대하려는 인사가 여성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의료계에서는 이 설이 사실이냐 아니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소문에 의하면 대한개원의협의회 원로들과 김성덕 직무대행 등이 단일후보를 추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여성 인사를 고려 중이라는 것.단일후보를 추대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어수선한 의료계 분위기에서 또 다시 직선제로 회장을 선출하게 되면 34대 선거 때처럼 상호 비방이나 고소고발 등이 이어져 회원 단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는 설명이다.즉 의료계 원로들이 단일후보를 추대한 뒤 회원들에게 찬반 여부를 묻는 형식으로 이번 선거를 진행하겠다는 것이 이번 소문의 실체다.하지만 선거에 출마하려는 다른 후보들을 어떻게 설득 하느냐는 문제가 있어 다소 신빙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한편 이 같은 소문에 대해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종근 회장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김종근 회장은 “대개협과 현 의협 집행부에서 단일후보를 추대한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며 사실과
2007-05-15 05:40개원 홍수의 시대. 특히 보험급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의원은 성공의 지름길을 찾기가 쉽지 않다.서울 속편한내과 김영선 원장은 지난 13일 열린 젊은 의사들을 위한 의료경영ㆍ재테크컨퍼런스에서 이러한 고민에 놓여있는 보험급여 전문과의 생존전략의 첫번째로 ‘경쟁력 확보’를 꼽았다.김 원장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차별화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먼저 개원에 앞서 병원이름을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 과거 원장의 이름을 이용했던 공급자 즉, 의사중심의 병원명에서 고객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병원이름을 짓는 것이 필요하다.병원명은 과목별로 세분화, 진료내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좋다(예: 속편한내과, 행복한소아과, 이편한치과, 고운세상피부과, 봄여성비뇨기과의원).진료실명도 고민해야 할 대상이다. 숫자로 나열된 진료실, 혹은 성기능 치료실, 전립선 치료실 처럼 치료부문을 명확하게 알리는 것 보다는 헤라클레스실(성기능 치료실), 비너스실(여성요실금 치료실) 등 간접적이지만 인상적인 명칭을 택하는 것이 좋다.김 원장은 병원이름을 정할 때 *기억하기 쉽고(발음하기 쉽고 친숙한 단어) *소비자 입장에서 지으며 *다른 병원과 차별화를 둘 수 있고 *병원
2007-05-15 05:307월부터 모든 의료폐기물은 전자태그를 부착해 처리해야 한다.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 이성철 팀장은 지난 12일 영동세브란스병원 강당에서 열린 ‘의료폐기물 배출자 법정 교육’에서 “6월 말까지 전의료기관에 RFID 인식 카드 배부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전자태그 부착 방식을 전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지난 4월 법개정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봉투용 용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대형 용기에 소형용기 여러개를 넣고 전자태그는 1개만 부착하도록 했음을 설명했다.따라서 “비록 전자태그를 구입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비용 부담은 기존 방식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와 함께 전자태그의 무상배포 계획에 대해 밝히고,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 팀장은 “전자태그 부착 방식 제도가 정착될때까지 무상으로 배부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뒤 “현재 전자태그 구입가격이 개당 130원정도 이지만 1년후에는 100원미만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행사를 주최한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전자태크 도입으로 의료기관에 비용 부담이 늘어나지 않나 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 일단 그렇지 않다고 하니 다행”이라면서 “실제 제도 시행시에도 비용 부담이 늘지 않는지 철저
2007-05-15 05:30상반기 국내 제약사들의 중견 제약사 인수 및 합병(M&A) 움직임이 분주해졌다.올 들어 M&A 움직임을 보인 업체들은 대략 6곳으로 인수 대상 업체는 시가총액 1000억원 규모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올초 보령제약은 올해 사업계획 설명에서 고위 임원이 국내 제약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며 그 가능성을 내포한 바 있다.삼양사 또한 조회공시를 통해 제약사 인수를 검토 중이며, 구체적 인수 대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최근 화일약품도 ‘태반 사업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조만간 제약사를 인수해, 관련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또한 한국슈넬제약은 지난 3월 23일 20억원을 투자, 비즈바이오텍의 지분 52.5%를 인수해 신규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이외에도 바이오벤처 기업의 중소제약사 인수 추진도 눈에 띄었다.골다공증, 관절염 치료제 등 뼈 관련 신약 개발로 유명한 바이오벤처인 오스코텍은 올 하반기 중소형 제약사 인수 의사를 밝혔다.오스코텍 김정근 대표는 “인수한 제약회사를 통해 치과용 항생제, 소염진통제, 현재 전임상 중인 치주염 치료제 등을 생산, 치과 제품 중심의 제약회사로 키워나갈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힌 반
2007-05-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