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2월 17일~19일) 기간 중 각 시·군·구별로 20% 이상의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이 지정, 운영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각 시·군·구 보건소와 의사회, 약사회가 논의를 거쳐 당직병의원과 약국 순번을 정하게 될 것”이라며 “당직병의원, 약국으로 지정됐으나 부득이하게 문을 열 수 없다면 보건소 등과의 협의아래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가 12일 발표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운영방안’에는 대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코자 전국 440여개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에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들어간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전국 각 보건소와 12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 사용시 지역번호+1339)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등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이 국민들에게 자동으로 안내된다. 복지부는 “연휴기간 중 국민 불편사항 민원을 안내하고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을 점검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NMC)에 중앙 진료대책상황실(02-2262-4700~4705)을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
2007-02-13 14:05향후 의료산업서비스의 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영리의료법인 허용을 통해 의료산업에 대한 투자와 경쟁을 촉진하고, 포괄수가제(DRG) 전환을 통해 의료기관의 비용절감 노력을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요양기관계약제와 민간의료보험을 활용해 의료기관에 대한 효율적인 의료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유도, 환자에 대한 소비자의 의료요구 충족과 본인부담금 부담 경감 등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도 포함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의료서비스산업의 향후 전망과 관련 최근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제는 경쟁적 요소를 도입해 산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소비자의 후생을 증대시키는 산업 고도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료서비스산업 고도화를 위한 과제로 *영리법인 허용 *포괄적 지불보상제와 요양기관계약제 도입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의료기관의 경영합리화와 신시장 개척 등을 제시했다. 연구소는 이 같은 산업 고도화 정책을 제시하면서 건강보험의 재정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거시적 관점에서는 의료제도 선진화, 미시적 관점에서는 의료기관 경영 합리화 측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시적 관점
2007-02-13 13:30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을 포함한 이상지질혈증 환자에 대한 보건소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올 중 추진된다. 또한 국민들의 만성병관리 및 조사감시를 위한 전문인력이 시·군·구 보건소에 양성, 배치된다. 복지부는 12일 이와 같은 내용의 ‘2007년도 주요 만성질환관리사업 지침’을 발표했다. 이 중 보건소의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예방-관리사업을 기획, 실시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중증 합병증의 발병 등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안에 따르면 현재 보건소가 진행중인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관리사업을 진행한다. 전 국민이 사업대상이 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해 우선 취약계층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되 지역사회의 요구, 담당인력, 업무량 등을 고려해 지역여건에 맞게 사업대상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단, 이전 순위 대상자에 대한 방문건강관리가 안정화된 후 다음 순위로 대상자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1순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007-02-13 13:00의료계 집회에 이어 노조와 시민단체 역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오는 14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의료연대회의와 함께 의료법 개악저지와 올바른 의료법 쟁취를 위해 대대적인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료법 개악저지와 올바른 의료법 쟁취, 의료 산업화 추진하는 복지부 규탄’을 위해 마련된 이날 집회에는 보건의료노조 및 사회보험노조원을 중심으로 의료연대회의 소속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이 총 집결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현재 진행중인 의료법 개정을 둘러싼 쟁점과 논의들이 병원근로자와 의료소비자들을 배제하고 복지부와 의협 등 의료 공급자 중심으로 편중∙왜곡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번 의료법 개악의 핵심은 의협이 주장하는 투약과 간호진단, 표준진료지침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즉 이번 개정안의 문제점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의원급 의료기관 개설허용 (개정안 제 56조) *의료법인의 인수합병 허용 (개정안 제 90조) *비전속 의사 진료허용 (개정안 제 76조) *비급여비용에 대한 가격계약허용 (개정안 제…
2007-02-13 12:30서울아산병원이 영국의 명문 사학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상호교류 협약식을 갖는다.서울아산병원은 오는 22일 대강당에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제1회 아산-임페리얼 의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두 기관의 주요 공통 연구분야인 장기이식, 종양학, 면역학, 당뇨학, 유전학, 신경과학에 대해 최신지견이 교환될 예정이다.또한 23일에는 상호교류 협약식을 맺고 공동연구를 위한 심포지엄을 매년 서울과 런던에서 교차로 개최하고 양 기관의 기초, 임상교수뿐만 아니라 의대생과 간호사 등의 상호 방문도 장려할 계획이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과 상호교류협약은 두 기관뿐만 아니라 한구과 영국 양국간의 정기적인 교류의 신호탄”이라며 “그동안 미국에 한정되어 있던 국제관계를 다변화하고 기초 연구가 강한 유럽권의 의학계와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2-13 12:08제약업체의 품목별 GMP 도입으로 최대 1000억원까지의 투자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품목별 GMP가 오는 7월 신약을 대상으로 시작, 2008년 7월 전문의약품 등으로 확산돼 오는 2010년에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황 연구원은 “정확한 수치를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품목별 GMP가 도입되면 제약회사들은 품목별로 2억~5억원 가량의 추가 투자를 하게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국내 제약회사들의 평균 제조 제품수가 회사당 100개를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1000억원까지의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황 연구원은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이에 따라 다수의 제약사가 규제에 맞추기 위해 상당액의 투자 부담을 갖게 됐다”며 “이들은 자사의 제조설비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유한양행을 비롯, 유유, 동화약품, 휴온스 등 많은 제약회사들이 매출액 대비 적지 않은 규모의 투자에 나서고 있는 점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밝혔다.그는 “이같은 품목별 GMP 도입 과정 속에서 제약업종의 합종연횡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당장은 아
2007-02-13 12:00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지난 10일 인천부평자활후견기관에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병원은 50여 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액 및 당뇨, 혈당검사 등 검사와 상담을 실시했다.한편 인천부평자활후견기관은 근로능력은 있으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으로 인해 취업의 기회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자활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기관이다.이번 무료진료는 후견기관에 있는 이들이 자활을 위해 힘쓸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2-13 11:44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의대 강의동 2층 세미나실에서 CS 교육을 실시한다. ‘원내 CS 강사 및 CS 코치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원내 각 부서 파트장급 이상 40명을 대상으로 ‘CS 코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에 양성될 ‘CS 코치’는 자체부서 교육을 담당하는 ‘CS 강사’와는 달리 고객 불만 실시간 처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니터링은 물론, 접점부서에서의 고객민원 또는 분쟁에 대한 중재자(코치) 역할을 전문적으로 하게 된다. 영남대병원 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고객가치경영을 표방한 우리 병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대 고객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의 하나”라고 밝히고 “이번에 양성되는 ‘CS 강사 및 CS 코치는 전 직원의 지속적이고 실천 가능한 교육 및 고객과의 접점 중재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2-13 11:35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 아라리봉사단(단장 태석)은 오는 15일 3시부터 정선군 신월리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정선프란치스꼬의 집’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이날 봉사단은 정선프란치스꼬의 집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검진과 더불어 각종 호발성 질환에 대해 진료할 계획이다.정선프란치스꼬의 집은 정선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서,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또한 오는 16일 오전 11시에는 정선군 관내에 있는 불우이웃 13명에게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모금한 금액으로 자그마한 선물을 증정한다.병원은 일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급여에서의 만원 미만의 짜투리 금액을 공제,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적립 해마다 정선군 관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정선병원 관계자는 “2005년 정선군 관내 불우 청소년들의 장학금 지급을 기점으로 시작된 정선병원의 이웃사랑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 진행해, 이웃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곳에 소중히 쓸 것”이라고 밝혔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2-13 11:33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복지부의 식품위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과 관련, ‘식중독 환자 등에 대해 지연 보고 또는 보고하지 아니한 경우 의사 등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입법예고에 대해 지연보고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또한 일방적인 과태료 부과에 앞서 일률적 보고가 아닌 원인균의 종류에 따라 임상적기준 및 보고기준을 구분해 마련함으로써 자발적이며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는 보고체계를 우선적으로 정비해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 이번 의견서 제출은 지난달 11일 복지부가 식중독 환자 또는 그 의심이 있는 자를 발견하고도 이를 지연해 보고한 경우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보고하지 않은 의사, 한의사 및 집단급식소의 설치·운영자에 대해 과태료 200만원 부과하는 조항을 개정하는 공고에 따른 것이다. 식중독의 경우 원인균 종류에 따라 독성양상과 발현시간 및 그 임상적 특성이 다양해 발병초기에는 일반적인 경증 장염과 감별진단이 쉽지 않아 초기진단이 의증인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의심이 있는 자’를 보고하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뿐만
2007-02-13 11:30지난 12일 대전중앙병원(병원장 금동인)은 대전시 연예인 자원봉사단 ‘한울 연예단’을 초청, 가요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장기입원 치료로 인해 문화적 소외감을 겪는 환자 및 보호자와 따뜻하고 즐거운 설을 함께 맞고자 기획됐다.한울 연예단은 이날 콘서트에서 ‘나만의 여인, 연상의 여인’ 등 정다운 추억의 옛 가요를 불러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많은 감동과 기쁨을 안겨 줬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2-13 11:20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0일 제2별관 강의실에서 ‘제1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청소년 자원봉사 수료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1월 한 달 동안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한 안양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열 진료부원장 및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총 120명 자원봉사 청소년 중 각 부서의 추천을 받아 12명의 청소년들에게 표창장 및 부상이 수여됐다.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2-13 11:18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지난 12일 스페인 발렌시아대학교(The Universitat de Valéncia)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연구 *연구인력 교류 *생물자원 및 과학기술 정보 교류 등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생물자원 분야는 발렌시아 대학 부설 스페인 생물자원센터(CECT ; Spanish Type Culture Collection)와 생명硏 생물자원센터 사이에 협력 체계를 구축,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유용자원에 대한 공동연구 및 상호 교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스페인은 최근 연구개발 인력과 투자 면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립대학인 발렌시아대학교는 스페인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체결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스페인간의 생명공학 협력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 대외협력팀은 지난 12일 광진구청(구청장 정송학)을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 이 쌀은 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끝전 모으기(월 급여의 천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것), 후원금 기증, 기부된 물품 판매대금, 바자회 수익금 등의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또한 전달된 쌀은 건국대학교 여주실습농장에서 재배된 유기농 쌀이다.이번 쌀은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경영 원장은 “건국대병원이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모은 돈을 현물로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속적인 후원의사를 밝히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이 맛있는 밥을 드시면서 넉넉한 설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2-13 11:05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치매의 경우 초기증상이 기억력 저하로 건망증과 구별하기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조기발견을 위해 치매 전문 병·의원에서 자세한 평가를 받아 제대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지향위는 치매의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연령군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향위는 “치매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방법은 없지만 노인에게 흔한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흡연 등 뇌졸중과 관련 있는 혈관성 인자가 혈관성 치매의 중요한 위험요소”라며, “알츠하이머 치매와도 연관이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는 치매를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치매를 건망증과 구별하기 위해서는 평상 시에 치매의 증상을 잘 파악하고 본인 또는 가족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평소와 다른 언행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할 경우 즉각 대처하는 것이 치매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치매의 주요 증상으로는 오래된 일은 기억하지만 최근의 일은 기억할 수 없으며, 말
2007-02-13 11:00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과 ㈜이노셀 정현진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병원 운영회의실에서 임상의학 및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서는 *신약 연구 공동참여 *임상 공동연구 *신기술 개발 *연구인력의 교육 및 훈련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병원측은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사업, 면역세포보관사업 등 세포치료 전문 바이오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노셀의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공동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 병원과 바이오회사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2-13 10:57한국유씨비제약(대표 박기환)은 알레르기 치료제인 ‘씨잘’(성분명 레보세티리진 5mg)이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 및 습진’에 대한 적응증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씨비제약측은 중등도 이상의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염 또는 습진을 가진 15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3상 임상 시험에서 씨잘정과 지르텍정(성분명 세티리진10mg)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한 결과 비열등성을 입증, 적응증을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nbs
2007-02-13 10:35
의료계가 지난 11일 집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이제는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대 국회 협상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과천에서 열린 ‘의료법 개악 저지 의사궐기대회’에는 무려 3만명의 의사들이 참여해 의료법 개정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목소리를 확실하게 전달했다.
이제는 이번 집회를 발판으로 삼아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야 한다는 게 의료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정부가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입법예고를 한 뒤 의견수렴을 거쳐야 한다.
그런 다음 법제처에서 심의를 한 뒤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정식으로 발의가 된다.
통상적으로 봤을 때 2월 임시 국회에서는 발의가 어렵지 않겠느냐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긴 하지만 정부가 서두른다면 의료법 개정안이 올해 안에 발의가 될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국회에 상정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일단은 국회에 상정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제 대한의사협회는 대국
한동안 의사와 한의사간의 논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최근 들어 간호진단을 놓고 또 다시 각 직역간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한 유명 포털 사이트의 자유토론방을 보면 간호진단에 대해 찬성하는 목소리와 반대하는 목소리가 극명하게 갈린 채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유사부인이라는 닉네임의 한 네티즌은 “간호진단이 허용되면 간호사들이 침 놔주고 보약 처방 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이 네티즌은 “간호진단이 허용되면 유사상표도 허용해야 하고 유사기자, 유사 재판관, 유사종교도 허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무가당이라는 네티즌은 “간호진단 찬성하지만 그 전에 정부는 국민들이 얼마나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지 솔직하게 말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간호진단을 시행하면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사로 보이는 Mefer라는 네티즌은 “환자와 국민을 위해 의료의 개방성을 높이는 것처럼 가장하고는 실제 내용은 유사의료를 합법화하고 환자 알선행위 등을 허용하는 등 의료의 상업화를 부추기고 국민들의 건강을 저해하는 정부의 정책 때문에 속상하다”고 털어놓았다.또 그는 “일부 병원에서는 간호진단이라는
2007-02-13 05:40병원 화장실에서 넘어진 채로 발견돼 상하지가 마비된 뇌수술 환자에 대해 “병원측은 30%의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피고 병원이 사고가 일어나기 1개월 전쯤 미끄럼 방지 작업을 1회 실시했다고 하나 사회 통념상 요구되는 방호조치를 모두 다했다고 할 수 없다”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환자 A(원고)는 04년 7월 4일 B병원(피고)에서 모야모야병으로 진단받고 치료 후 퇴원했다가 11월 3일 뇌수두증 치료를 위해 다시 입원해 같은 달 5일 뇌실-복강 단락술을 받았다. 그러나 환자 A는 11월 11일 오전 5시30분경 B병원 9층 화장실(이하 이 사건 화장실이라 한다)에서 넘어지면서 위 뇌실-복강단락술 부위에 충격을 받아 외상성 급성 경막하 출혈이 발생했다. 발견 당시 환자 A는 화장실 내 세면대 앞바닥에 머리를 땅에 대고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었고, 바닥 타일에는 머리에서 흘러내린 피가 묻어있었다. B병원은 환자 A에게 혈종 제거술 및 두개골 감압술 등의 응급수술을 실시했으나 환자 A는 현재 상하지 마비상태에 있다. 이에 환자 A측은 B병원이
2007-02-13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