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오룡)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소아과 병동에서 SK텔레콤이 후원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체 'Sunny'팀의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코믹차력을 비롯해 수화공연, 율동, 마술, 트로트 율동, 밸리 댄스, 레크레이션, 핸드벨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무대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소아들의 병실을 직접 방문해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을 해 주는 한편, 칼라믹스, 캐릭터 인형 함께 만들기 등 환아 및 보호자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공연 주최인 문화공연 봉사단 '써니(Sunny)'팀은 총 20여 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체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 같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1-17 17:30의사면허 갱신법안을 두고 의료계가 뜨거운 가운데, 9차 회의에 참석한 김남국 법제이사가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김남국 법제이사는 의협 플라자에 남긴 글을 통해 “협의과정의 모임일 뿐 법적인 절차과정은 없었다”며 “이면합의나 흑막이 있었다는 판단은 전적으로 오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에 따르면 갱신안과 관련한 제30조 보수교육 의무 조항은 12일 열린 의료법 개정 실무작업반 제9차 회의 전날인 11일 복지부에서 받은 회의자료에서 처음 제시됐다. 복지부는 갱신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통해 면허갱신안은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추후 자세한 사항은 협회와 토의해 시행령이나 규칙으로 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당시 회의에서 이 안에 대해) 구체적인 토의 없이 보수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에 한정된 조항이 아니고 의료인 전체에 관한 사항으로 추후 협회장 차원에서 좀더 토의될 것으로 판단해 끝났다”며 “그날의 회의가 무엇을 합의한 자리가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이사는 최근의 상황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과 주장은&nbs
2007-01-17 17:03획기적인 선진형 의대생 평가체계 개발로 기대를 모아온 기본의학교육평가가 CBT 프로그램 등 기술적인 부분을 완비해 놓고도 각 의대의 참여율 저조로 지연된 끝에 결국 사업이관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기본의학교육평가 개발은 국제 인력 인증 문제와 연관돼 있는 만큼 정부와 의료계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본의학교육평가는 그동안 기술적인 측면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지난 해 8월 기본의학교육평가위원회 8차 회의에서 한림의대 허선 교수가 선보인 Flash animation CBT를 인터넷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Internet-based CBT로 사용하는 데 무리가 없는 것까지 확인됐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지필검사 방식(PBT)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다음 단계인 컴퓨터화검사(CBT)부터 도입할 수 있는 기술적인 토대를 마련하고, 예정보다 앞당겨 지난해 9~10월 시행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 기본의학교육평가위원회 자문위원인 김경성 교수(서울교대)는 “기술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다”며 “다만 한국의과대학학장협의회와 관할 문제로 지
2007-01-17 15:00산재의료관리원 대전중앙병원(원장 금동인)과 공주영상대 평생교육원 총동문회(회장 권태원)는 16일 11시에 대전중앙병원 1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환자를 위한 자원봉사 및 위문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중앙병원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공주영상대 평생교육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1-17 14:42고운세상피부과(대표원장 안건영 www.beautyforever.co.kr)는 IT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업체인 ㈜트라이콤(대표 김 정 www.tricom.co.kr)과 MNUC(Medical Unified Communication System)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조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17일 밝혔다.MNUC란 병·의원에 특화된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고운세상피부과가 보유하고 있는 MPS(Medical Photo Service)등 병원관리프로그램과 트라이콤이 보유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비즈온(특허:10-2005-0018473), 마이크로소프트사의 UC(Unified Communication) 시스템이 결합된 대단위 의료 통합커뮤니케이션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중소 병·의원도 저렴한 저렴한 비용으로 환자 차트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메신저를 이용한 협업,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의료 기술자료의 공유와 화상 상담 및 원격회의도 가능하다. 또한 VIP 및 Private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상담 메신저 시스템 등을 이용해 사전, 사후 진료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2007-01-17 14:40
한미FTA저지 보건의료대책위 및 지적재산권공대위는 오늘(17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협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오룡)은 오는 1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의과대학 강의동 2층 세미나실에서 ‘원내 CS 강사 및 CS 코치 양성 프로젝트’를 실시한다.원내 각 부서별로 추천된 4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교육전문업체인 BS Communication(대표: 임소라)에서 담당하며, ‘CS 강사 기본과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의 및 실습교육을 이수한 뒤 최종 선발된 20여 명은 원내 겸임의 CS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영남대학교병원 관계자는 “고객들의 의료기관 선택 기준의 변화와 함께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충족시키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며 “전 직원의 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CS 강사 및 CS 코치’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1-17 12:16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은 지난 16일 오후 2시 병원 1층 대강당에서 심장관련 질환에 대한 무료공개강좌인 심장교실을 열었다. ‘박종선 교수와 함께하는 심장이야기’란 제목으로 열린 이날 강좌에서는 박종선 교수(순환기내과)가 ‘동맥경화증’에 대해 설명했으며, 박연우 영양사(영양팀)는 ‘고지혈증의 영양관리’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 및 건강 상식을 제공했다.한편 강좌 후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가졌으며, 참석자에 한해서는 기념품이 제공됐다.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1-17 12:15
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식사를 통해 간단하고 자연스럽게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쿠킹칼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발효에 의해 생성된 젖산을 사용한 젖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며 유당, 유단백가수분해물을 적절히 조화시킨 과립형태의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용해성이 좋아 찬물에도 녹으며, 사용법은 쌀을 씻은 후 2인분 기준으로 쿠킹칼슘 한 포를 밥물에 취사, 첨가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첨가 시 음식 맛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밥뿐만 아니라 국이나 찌개 등 다양한 음식을 요리할 때 사용 가능하다”고 장점을 소개했다.
1포(2인분 기준) 당 칼슘이 1일 영양소기준치의 34%가 들어있으며 소비자가는 2만9000원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동경대 초청 강연차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 복지부는 16일 “유 장관이 사회투자정책과 미래사회 강연회 및 국민연금개혁 전문가 좌담회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회는 동경대 인문사회학부 주관으로 개최되며 일본의 사회·복지분야 교수, 연구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유 장관은 강연 후 동경대 이와모토 겐지 연금경제학 교수, 다케가와 쇼고 비교복지국가론 교수 등 관련 학계 전문가 6인과 ‘한국의 국민연금개혁’에 대해 좌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좌담회에서는 최근 양국의 연금개혁 동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좌담회는 일본 마이니치 신문사에서 전 과정을 취재하고 좌담회 이후 한국의 국민연금 개혁 동향에 대해 인터뷰도 실시하기로 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유 장관은 야나기사와 하쿠오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을 만나 한·중·일 3국 보건장관회의 및 한·중·일 3국 신종인플루엔자 청정 삼각지역 구축 MOU 체결방안을 협의할 예정
2007-01-17 08:00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연초에 금연을 결심한 애연가들이 지속적으로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년 금연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부는 직장인 및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금연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칙을 정리한 미니 금연달력 3만5천부를 제작해 각 시도, 보건소, 관련단체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여의도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미니 금연달력과 금연결심자에 한해 매일매일 담뱃값을 모을 수 있는 금연 돼지저금통을 나눠주는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포토죤, 금연홍보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금연결심자들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복지부는 청소년들의 흡연예방 및 금연유도를 위한 리플렛 1만5천부도 함께 제작해 전국 고등학교에 보급한다. 이 리플렛에는 흡연으로 인한 치아변색, 피부노화 등의 내용을 삽입해 흡연의 심각성을 부각시켜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갖지 않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초 흡연자들이 금연결심을 많이 하게 되지만, 금연의지가 지속되지 않고 ‘작심 3일’에 그치는 경우가 많이 이번 캠페인을…
2007-01-17 06:56대부분의 직장 여성들이 동료에 부담 및 복직에 대한 불안 등으로 ‘산전·후 휴가’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7일’전후 휴가 미활용 실태조사 및 노동시장복귀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국 대도시(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에 위치한 사업장의 여성 근로자 중 지난 1년간(‘05.3~’06.2월) 출산한 여성 근로자 총 568명과 기업체 2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출산여성근로자가 ‘산전·후 휴가’ 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정규직 및 100인 미만 중소사업장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대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전·후 휴가’ 일수가 60일에서 90일로 확대된 지 5년여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성근로자의 58.2%만이 90일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돼 나머지 41.8%는 법적 보장기간보다 적게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근로자의 종사상 지위, 기업의 규모 등에
2007-01-17 06:12피부과전문의인 L원장은 피부과 진료로 의원 경영이 여의치 않자 피부질환 치료 외에 피부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하고 의원 내에 피부관리실을 차린 다음 피부관리사 2명을 고용했다. 이들은 피부미용과 마사지 등 기본적인 피부 관리 업무 외에도 크리스탈 필링기를 사용해 환자 얼굴의 각질을 제거해 주는 피부박피술을 시행했다. L원장은 피부박피술에 대한 일은 전적으로 피부관리사들에게 맡겨두고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처방과 지시만 했다. L원장의 피부과가 피부관리실로 인기를 끌자 인근 피부관리전문업소에서 L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무면허인 피부관리사들이 크리스탈 필링기를 사용한 피부박피술까지 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라는 취지였다. 이 사례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L원장은 영리 목적으로 비의료인과 공모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것”이라며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제5조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대법원 판례를 인용 “피부박피술은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 이를 행할 때는 사람의 생명, 신체상의 위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단순 미용술이 아
2007-01-17 05:50“지난 한해 가장 큰 성과는 ‘의약품 등의 거래에 관한 보건의료분야 자율공동규약’을 제정했다는 것이다.”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의장 이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는 17일 홀리데이 인 서울 호텔에서 2006년도 대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총 4장 19조로 구성된 규약은 불법적 리베이트 목적의 금품수수금지 행위 및 사회통념상의 적정수준의 허용범위 등을 규정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규약 제정에 따라 자율정화위원회와 유통조사단, 유통부조리 신고센터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자율정화위원회는 20개 보건의료단체들에서 1명씩 추천해 총 20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협의회는 지난 2005년 9월 13일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한 보건복지부등 20개 보건의료분야 관련단체 및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국민보고대회는 협의회가 협약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협약이행정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열리게 됐다. 유시민 장관은 비디오로 상영된 기념사를 통해 “보건의료분야는 그동안
2007-01-17 05:45온라인 상에서의 의사와 한의사의 논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현재 D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는 의사와 한의사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한약의 폐해와 과학화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토론이 격해지다 보니 양측 모두 본질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자주 연출하고 있는 것. 사실 온라인 상에서 의사와 한의사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아니, 그 동안 빈번하게 갈등을 빚어왔다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앞서 지난해 말에도 미국 침술사와 한의사의 상호인정 문제를 놓고 의사와 한의사들이 열띤 논쟁을 펼친 바 있다. 당시에도 토론이 격해지면서 원색적인 욕설이나 비방들이 난무해 지켜보는 국민들을 허탈하게 만들었었다. 한편 이번 갈등은 지난 10일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한의사들이 과천에 집결해 시위를 벌이면서 시작됐다. 시위를 지켜보는 의사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한의사들이 그날 시위를 벌이면서 휴진을 강행했음에도 사회적으로 미치는 파장이 전혀 없다”면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대체요법사지 무슨 의사냐?”고 공격하고 나선 것. 이
2007-01-17 05:40내년부터 임산부의 진찰, 초음파, 기형 검사 등 산전검사를 무료화하는 보건복지부의 '국가비전 2030에 부응하는 건강투자전략'이 발표되자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산전 검사를 내년 1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고, 산모가 산전 검사 중 한 가지씩 매달 무료로 진료받게 하고, 영·유아 외래 진료비를 낮추고, 필수예방접종 지원도 확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그러나 2010년까지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이 필요한데도 담뱃값 인상 외에는 뚜렷한 예산 조달 방안이 없는데다 출산 이후 보육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빠져 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초음파 비용 무서워 애 못낳나” 올 여름 출산을 앞둔 손모(30)씨는 “젊은 부부가 병원비 무서워 아기를 낳지 않는 게 아니다”라며 “이번 정책은 어디가 아픈지 알면서 엉뚱한 곳을 치료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결혼 두 달째인 주부 김모씨(29)도 “막상 출산을 한다고는 해도 이후부터 엄청난 육아 비용이 들고,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돌보기도 쉽지 않아 임신이 망설여진다”며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인터넷 주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이같은 논란이 한창이다. 네티즌 ‘jun05
2007-01-17 05:35의사 10명 중 9명은 병의원네트워크가 병원 경영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운세상네트웍스(대표 안건영)와 닥터클릭(대표 김선영)은 지난해 공동주관한 ‘의료경영심포지엄’ 참석자 1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병의원네트워크 가입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161명(90.4%)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에 반해 병의원네트워크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5명에 불과했다.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비용을 절감한다’가 130명으로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는 수단’(128명), ‘유명브랜드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확보가 용이’(123명), ‘시간적 기회비용 확보’(10명)가 뒤를 이었다.‘현재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꼽는 질문에서는 150명이 예치과를 꼽았다.이어 *고운세상 피부과네트워크 *우리들병원 *차앤박 *함소아 *박달나무한의원 *모아치과 순으로 나타났다.‘병의원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150명에 이르렀다.‘네트워크 공유를 희망한다면 어떤 방식을 희망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브랜드만을 공유하는 방식을 원한다’가 15
2007-01-17 05:30부산광역시 해운대신시가지에 건립될 해운대백병원이 이달 안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뒤 곧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해운대백병원 착공시점은 지난 해 9월경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용적률 변경 등 행정일정에 차질이 빚어져 수 개월간 연기됐다. 황태규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장(인제의대 소아과)은 “몇 개월간 지체되긴 했지만, 완공시기는 예정된 2009년 9월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월 중으로 착공이 시작됨에 따라 의료인력 및 장비, 시설 등과 관련, 건립추진위원회측은 본격적인 ‘해운대백병원 꾸리기’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인력의 경우 해운대백병원 의료진 규모는 최소 150명 수준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를 위해 부산백병원은 물론 서울 및 해외에서 의료진을 수급하는 한편, 2007년 전공의 졸업생 가운데 일부를 서울로 파견해 훈련과정을 이수토록 해 해운대백병원에 투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의료인력과 의료기기 등”이라고 전하며 “일류병원에 걸 맞는 인재확보 및 설비를 갖추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료장비 역시 기존 600억 규모에서 투자규모가 보다 강화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7-01-17 05:20노무현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에서 “기자실에서 몇명이 죽치고 앉아 보도자료를 가공하고 담합한다”는 발언의 당사자로 지목된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들은 복지부의 모든 브리핑 거부, 브리핑실 철수 목소리도 나오는 등 하루 종일 격앙된 분위기였다.보건복지 담당 기자들은 성명서를 내고 “기사작성에 있어 어떠한 담합도 없었음을 명백히 밝힌다”며 “노 대통령은 이같은 발언에 대해 경위를 설명한 뒤 발언 전문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은 ‘홍보수석실의 입장’이라는 자료를 내 “노 대통령 언급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관해 일부 언론이 ‘대선용’ 등으로 폄하하곤 하는 데 대한 예를 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윤 수석은 “일부 TV방송의 보도를 거론하면서 획일적 내용으로 보도하는 잘못된 관행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문제가 된 보도는 전날 복지부가 브리핑 한 ‘국가비전 2030에 부응하는 건강투자전략’이다. 앞부분 절반에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과 함께 이미 보도가 된 저출산·고령화, 고혈압·흡연·계층별 건강수준에 대한 통계가 나왔고 뒷부분엔 정부 정책들이 쏟아졌다. &nbs
2007-01-17 05:15
대웅제약(231억원, 전월대비 +6.9%), 종근당(117억원, +1.3%)을 제외한 대부분의상위 제약사들이 12월 원외처방에서 전월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원외처방 부진 요인은 약가 재평가에 다른 약가인하를 앞두고 처방축소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예년에 비해 줄어든 감기환자와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전환도 원외처방 부진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은 “12월 원외처방 부진에 이어 올해는 한단계 낮아진 원외처방 성장률이 예산된다”며 “특히 상반기까지는 저성장이 예상되고 대형 제네릭이 본격 출시되고 베이스 효과가 가능한 3분기부터 10% 내외 성장률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과 종근당을 제외한 동아제약(138억원, 전월대비 -3.2%), 유한양행(142억원, -0.4%), 중외제약(84억원, -2.1%), 한미약품(261억원, -1.0%), LG생명과학(39억원, -2.1%), 녹십자(2억원, -6.2%) 등의 12월 원외처방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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