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대 자산가가 건강보험료 1000여만원을 내지 않고 버티다 결국 4억원의 재산손실을 봤다. 서울에 사는 유모(61·여)씨는 강남에 10억원대 토지와 주택을 보유한 자산가이지만 건강보험료 납부에는 관심이 없었다. 유씨와 유씨 남편이 체납한 보험료는 1100만원으로 이들은 1997년 9월∼2006년 9월 보험료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들에게 수십 차례 납부 독촉장을 보냈지만 유씨 부부에게는 ‘쇠귀에 경읽기’였다. 공단은 보험료 체납 조치에 따라 2001년 11월 197.9㎡인 유씨 소유의 토지를 압류했다. 그래도 이들이 보험료를 내지 않자 공단은 2005년 7월 이들의 집을 다시 압류했다. 토지와 집의 시세는 당시 13억원을 훌쩍 넘었다. 그러나 유씨 부부는 밀린 보험료를 내지 않았고 급기야 공단은 지난 9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압류한 부동산을 공매에 붙였다. 경매에 넘어간 부동산은 이달 9억6000여만원에 김모씨에게 매각됐다. 유씨 부부는 자신들의 집이 경매에 부쳐져 남의 소유가 됐다는 사실과 공매 낙찰가격이 시가 13억원 보다 낮은 9억6000여만원에 불과해…
2006-11-26 05:32인위적으로 RKIP(Raf kinase inhibitor protein) 발현을 증가시키면 암 세포의 증식과 이동성 증가를 억제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한주 교수는 2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간학회 제1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간세포암종에서 Raf kinase inhibitor protein의 역할’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간세포암종에서는 IGF(insulin-like growth factor) 신호전달경로의 이상 조절이 흔히 관찰돼 왔다. 또 최근에는 RKIP이 유사분열물질에 의한 ERK(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MARK(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경로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내인성 물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전립선암과 악성 흑색종에서 RKIP의 발현 저하가 종양의 전이, 이동성과 밀접히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입증됐다. 이에 저자는 간세포암종 조직에서 RKIP 발현의 변화유무와 RKIP 발현저하가 간세포암종 세포주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이번 연구에…
2006-11-26 05:30지난 9월 28일 실종된 전북 익산시 여약사 황모(41)씨의 납치 용의자 3명이 검거된 가운데 25일 황씨의 시신이 발견됐다.전북 익산경찰서는 “황씨가 용의자들에게 납치, 살해 돼 군산 시내 야산에 암매장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후 6시쯤 군산시 인피면의 모 야산에서 황씨의 시신을 찾아냈다. 경찰은 지난 24일 검거한 용의자 A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회해 형모(35)씨 등 2명의 추가 용의자 신원을 확인, 25일 오전 익산의 한 PC방에 이들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이들은 모두 전주교도소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오다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평소 BMW 승용차를 타고 다니던 황씨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희 기자(jiny@kmib.co.kr)
2006-11-26 05:30
23일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은 11월(음력 9.11~10.10)생일을 맞은 환자를 대상으로 생일축하 이벤트를 실시했다.
원무팀 주관으로 급식업체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30여 명의 입원 환자들이 특별한 생일상을 받았다.
태백중앙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입원 환자의 서비스만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분당에서 개원중인 A 원장은 최근 들어 간호조무사 때문에 난감한 경우를 당했다. 지금까지 일을 잘해오던 한 간호조무사가 느닷없이 월급의 가불을 요구한 것. A 원장은 “정확한 이유도 말 안 해주고 가불을 요청했는데 해주자니 그렇고 안 해주자니 요즘같이 사람 구하기 힘든 때에 그만둘 까봐 걱정이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A 원장은 결국 가불을 해주지 않았고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일해오던 그 간호조무사는 정말로 일을 그만뒀다. 이처럼 간호조무사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애를 쓰는 원장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연말이 되면서 일탈을 일삼는 간호조무사들도 있어 전전긍긍하는 경우도 있다. 동작구의 한 개원의는 “전에 접수실에서 간호조무사들끼리 싸운 적이 있다”면서 “대기실에서 환자들이 다 보고 있는 데도 싸우는 모습을 보니 정말 할말이 없더라”고 전했다. 이 개원의는 “하지만 크게 혼내지도 못하고 그냥 대충 넘어가고 말았다”고 전하고 “안 그래도 사람 구하기 힘든 데 갑자기 나가버리면 곤란해서 눈치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평구의 한 개원의는 토요일을 번갈아 쉬게 해달라는 간
2006-11-25 05:50지자체(지방화) 시대에 지방병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10가지 방안이 제시돼 관심이 모아진다. 전남대학교병원 김상형 원장은 23~24일 열린 ‘제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지방화시대 병원의 역량 강화’라는 주제의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김 원장은 *경쟁심화 *경영악화 *노동관계법규 변화 *건강보험재정의 정부 통제 강화 *의료기관의 자본적 투자 증가 *대형병원의 신설 및 증축 *의료기관 평가 등으로 병원경영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전개에 따라 지방에 위치한 병원의 경영은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 원장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병원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병원경영의 전문성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즉, 경영마인드를 확립하고, 경영개선 추진문화를 형성하며, 최신 경영기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한 ‘진료기능의 전문화 및 특성화’ *고객을 중심으로 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차별화’도 요구했다. *부대사업과 관련한 법개정에 따른 ‘병원수입의 다각화’도 고려해야
2006-11-25 05:40건강검진 시 폐활량 검사를 받아도 폐기능 검사실에서 재시행 했을 경우 결과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적잖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폐활량 검사의 ‘정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희의대 강홍모 교수팀(호흡기내과)은 지난 9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폐활량 검사의 임상적 특성과 의의’라는 주제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교수팀은 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폐활량 검사결과의 특성을 관찰하고, 폐기능 검사실에서 재시행 했을 때와의 차이점을 알아보기 위해 6개월간 건강검진센터에서 폐활량 검사를 시행한 환자들 중 이상소견을 보인 환자를 대상으로 폐활량 검사를 재시행 해 이를 분석했다. 검사는 건강검진에서 폐기능 이상소견을 보인 417명 중 89명(폐쇄성소견 16명, 제한성소견이 71명)에게 폐기능 검사실에서 재검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55명이 정상소견을 보였고, 제한성 소견이 15명, 폐쇄성소견이 17명으로 확인됐다. 즉, 검강검진에서 제한성 소견이 71명인데 비해 재검사 시 제한성
2006-11-25 05:30산화손상 지표인 요중 8-OHdG 농도가 노인이 젊은 성인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의대 조비룡 교수팀(가정의학교실)은 지난 18일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노인에서의 요중 8-OHdG가 젊은 성인에서 보다 높은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교수팀은 지난 2005년 8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서울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60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 36명과 40세 미만의 건강한 젊은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요중 8-OHdG와 creatinine을 측정했다. 인구학적 요인과 생활습관 요인은 자기 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했으며, 항산화 비타민을 포함한 식이 영양소는 영양사가 24시간 회상법과 영양 평가 프로그램을 이용해 평가했다. 아울러 노인과 젊은 성인에서의 요중 8-OHdG의 평균을 비교했으며, 관련 요인을 보정하기 위해 공분산 분석을 시행했다. 그 결과, 노인에서의 평균 요중 8-OHdG는 5.17µg/g creatinine으로 젊은 성인에서의 4.14µg/g creatinine과 비교해 24.9% 정도…
2006-11-25 05:20
한미약품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13% 이상의 성장 실현이 가능 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SK증권은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정부가 추진 중인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20% 약가인하가 후퇴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제시했다.
아직 단정적으로 얘기할 상황은 아니지만 제약사들의 반대가 워낙 심하고, 정부도 협상과정에서 다소 양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이미 거대시장이 형성된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올해 말과 내년에 제네릭의약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의 저성장을 커버할 전망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항혈전치료제 플라빅스의 제네릭의약품이 출시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비만치료제 슬리머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따라서 내년에도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두 자리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게다가 북경한미의 영업호조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액이 27% 성장했고, 전
가천의과학대학교는 24일 인천시 연수구 캠퍼스안에 건강관리센터를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가천 건강관리센터’는 인천지역 대학에선 유일하게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자금 10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구축한 것이다.
가천의과학대학교는 학교 자체 자금 3억 5천만원 등 모두 13억 6천만원을 들여 인천시민을 위한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개발에 착수하고 재학생을 위한 전문가 양성프로그램도 운용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황우여 한나라당 사무총장, 남무교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300여명 참석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울산대병원이 주최한 우울증 건강강좌가 높은 호응 속에 열였다.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이철)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우울증에 대한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울산광역시 동구정신보건센터 개소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안준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안 교수는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우울증의 중요성 *전문가의 판단을 필요로 하는 우울증 진단기준 *우울증의 질병 부담 *우울증의 치료 *우울증에 관한 잘못된 상식 등을 이해가 쉽도록 설명했다.
안준호 교수는 “우울증은 드문 질환이 아니며, 가벼운 질환은 더욱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인류에게 고통을 주는 가장 중요한 질환으로 우울증을 1위로 꼽은 만큼 그 심각성을 인정하고 우울증에 대해 관심을 가져 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Beck우울척도(Beck De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 주최로 22일과 23일 서울시의사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2차 전문분야(재무·감사) 연수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의사회와 각구의사회 임직원 및 회원, 개원의협의회 이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경만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2차 전문분야 교육은 각구 의사회의 정기총회를 앞두고 2006년 결산과 2007년도 예산 편성 업무의 기준을 제시하고, 감사 업무 요령 등을 터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회무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감사분야의 전문가 양성과정의 교육 이수를 통해 각구 의사회의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유혜영 재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첫째날에는 *보건복지부 장병원 감사팀장의 ‘감사의 운영방향’ *김현희 공인회계사의 ‘재무제표의 작성원리 및 읽는 방법’ *기업은행 김성훈 차장의 ‘e-bran
서울시와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시지회(지회장 이경률)는 제19회 세계이이즈의 날(매년 12월 1일)을 맞아 공동으로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립 광진 청소년 수련관 시끌 대극장에서 ‘제1회 청소년국제영상페스티벌 ‘아우라’ 행사를 개최한다.
강지원 조직위원장(변호사)은 “최근 10대 청소년들의 에이즈 감염이 증가추세에 있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페스티벌은 총 3부로 진행되며, 성·에이즈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의 국내외 초청작 상영과 워크샵 과정을 통해 사전 제작한 경쟁작 상영,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 각종 부대행사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시아지역 국가의 사회지출·사회지표 분석을 위한 워크샵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 및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전산교육실에서 개최된다. 복지부는 OECD 핵심 사회지표가 아시아지역에서 ADB, ILO 및 OECD와 각국간 공동활용 및 비교가능한 형태로 생산·수집·분석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력방안 모색차원에서 이번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는 아시아지역 14개국에서 17명의 관계공무원 및 전문가와 ILO,OECD, ADB 등 3개 국제기구에서 3명의 전문가 등 20여명의 외국인사와 국내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OECD 사회지출 데이터베이스와 ILO 사회보장요건 등에 대한 소개, 사회보호제도 프로그램 및 급여별 목록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보호 제도별·수급자별 사회보장 지출자료 및 수급과 재원별 사회보장 지출자료 처리방법 및 요령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전산교육실에서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4 12:2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23일 진흥원 중회의실에서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안광구)과 ‘업무협정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양 기관은 국가R&D사업 참여자의 지식재산권 관리능력 배양 등 국가기술경쟁력 제고와 보건산업 지식재산권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기술 R&D 연구자들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연구자 특허관리 교육’ 동영상 교육자료를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게 됐으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실험실 연구노트’ 제작 및 사용법 강의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은 “이처럼 R&D 연구자들을 위한 다양한 자료 제공 외에도 양 기관은 보건산업 특허 관련 공동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과 지식재산권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각각의 장점과 전문성을 결집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R&D사업인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참여자와 보건산업체 등이 지식재산권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
2006-11-24 12:0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데이터웨어하우스 분야(DW관리, 데이터마이닝 관리, DBMS관리·운영, 시스템백업관리)에 대해 ISO9001 국제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는 2005년 6월 ‘EDI 심사시스템’의 ISO인증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국제인증을 통한 DW시스템 품질향상으로 품질경영의 실현과 국제적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심평원은 보고 있다. 심평원은 “특히 이번 추가인증 획득은 외부 컨설팅 없이 2005년 6월 ‘EDI심사시스템’ 인증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자체 양성한 4명의 품질경영 심사원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추진했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품질경영확대를 통해 심사·평가정보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미래 비전으로심사평가원 모든 정보시스템의 품질경영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확고한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및 끊임없는 개선활동을 통해 고객 최우선의 업무혁신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처리 및 고객 요구사항의 신속한 대응, 모든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품질경영에 대한 조직 문화가 심평원 모든 부문에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b
2006-11-24 11: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포괄수가제에 참여하고 있는 2200여 개소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07년도 질병군 진료요양기관 재 지정여부에 대한 의견을 12월 1일까지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현행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의 지정기간은 매년 1월 1일(연도중 지정기관은 지정일)부터 당해연도 12월 31일까지 1년 단위로 운영되고 있다. 심평원은 “2006년도에 지정 받은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07년도에도 계속 지정을 원하는 요양기관의 경우, 지정 신청서 제출 없이도 당연 지정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계속 지정을 원하지 않는 요양기관은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 지정제외 요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FAX(02-585-6896)로 심사평가원 DRG운영팀에 12월 1일까지 제출하면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에서 제외토록 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1-24 11:53
한양대학교병원 어린이학교(교장 이영호 교수)는 개교 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한양대 동문회관 5층 대연회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의 밤’ 행사도 함께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용 한양대의료원장, 김영일 성동교육청 교육장, 정성림 성동교육청 장학사, 오덕규 한양초등학교장, 자원봉사 교사, 병원직원, 후원자들이 대거 참석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영호 교장은 기념사에서 “갑자기 닥친 재난처럼 아무런 준비없이 큰 병에 걸려버린 어린 새싹들에게 등대와도 같은 바른 길잡이가 돼 주신 자원봉사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지치지 않고 끝까지 병마와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힘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최일용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어린이학교는 오랜 투병생활로 인해 부족한 학습을 보충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투병의지를 높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22일 오후 2시 30분 병원 직원식당에서 ‘11월 생일환자 잔치 및 대화의 날’을 가졌다.
별관에 입원하고 있는 김경흥씨(65)는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원장님과 병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장 및 행정부원장 등 부장급 이상 간부진이 환자들에게 입원 및 요양 중의 불편한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직접 듣는 ‘현장의 메아리’ 시간이 함께 열렸으며, 향후 병원행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3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06년도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종철 원장 및 병원 주요보직인사, 자원봉사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병원은 가장 오랜 시간인 4000시간의 자원 봉사활동을 펼친 최증남, 김숙영 씨를 비롯해 총 119명에게 봉사시간을 인증하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실사례 발표를 통해 봉사의 기쁨과 행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후 행사에서는 가톨릭대 김정 교수(외국어문학부)의 ‘문학의 생명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가수 홍서범씨의 공연이 이어져 모처럼 자원봉사자들 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종철 원장은 “회원들의 자원봉사가 병원발전과 환자치료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여러분의 봉사와 사랑의 마음이 또 다른 봉사와 사랑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행사를 축하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1-24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