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4억1000만원을 투입, 내년 2월까지 ‘DB 통합저장장치’를 구축하고 ‘전자문서시스템 서버’를 신규 도입한다. 복지부는 “부처내에서 운영중인 일부 서버의 저장장치 노후화 및 데이터 증가에 따른 저장공간 부족과 현재 동일 서버에서 운영중인 통계정보와 전자문서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버를 분리할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축되는 ‘DB 통합저장장치’는 신규 도입되는 전자문서시스템 서버 및 저장공간이 부족한 서버 5대의 통합저장장치로 활용되며, 통합저장장치에 연결되지 않은 서버의 백업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올 연말까지 일반 공개경쟁 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및 계약을 끝마치고 내년 2월까지 장비 도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보시스템별로 관리하던 저장공간을 통합함으로써 디스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장애 발생시 유실된 자료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어 행정업무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5-11-22
2005-11-22 04:00올해 의료급여비용 예탁액이 모두 지급돼 미지급액이 32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밝힌 ‘2005년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현황’에 따르면 11월 16일 현재 의료급여비용 예탁금은 2조 5572억 1700만원이며, 지급된 금액은 2조 5572억 2100만원(환수금액 40억 4900만원)으로 예탁금이 모두 지급됐다. 의료급여비용 예탁제도는 의료급여법 등 관계 규정에 따라 공단이 시도로부터 진료비용을 미리 예탁받아 예탁받은 금액의 범위 내에서 해당지역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비를 지급하는 제도. 예탁금액이 부족한 이유는 시·도가 지급비용이 예탁금액을 추월할 때까지 추가 예탁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지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예탁금은 이자수입 18억 8100만원, 전년이월금 175억 1700만원, 국고 1조 9433억 3300만원, 지방비 5944억 86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지급대상액은 2조 8870억 1600만원이었고, 이중 2조 5572억 2100만원이 지급됐다. 미지급액은 3257억 4600만원이며, 미지급액이 가장 많은 곳은 전라북도
2005-11-22 03:50
미래의 의학발전을 바라보며 심장혈관의 유전학에 대한 학문적 교류를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박표원)는 18일 본관 지하1층 중강당에서 ‘제8회 심장혈관 유전학 동맥경화 국제심포지엄(Cardiovascular Genomics and Atherosclerosis Syposium)’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내 관련 의료진과 동경의·치대 유전학 연구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동맥경화증을 주제로 이홍규 서울대 내분비학교실 교수와 마사유키 요시다(Masayuki Yoshida) 동경의치대 교수가 좌장을, 2부는 심장혈관 유전학을 주제로 박주배 성균관의대 분자학교실 교수와 아키노리 키무라(Akinori Kimura) 동경의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특히 심장혈관 유전학의 세계적 대가인 칭왕(Q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18일 색다른 ‘CS Role play’ 행사를 개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CS 경진대회 등 사례 발표 형식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상황극을 연출해 직원들에게 흥미를 유발했다.
특수부서팀, 외과팀, 내과팀으로 구성된 role 경연 팀은 각각 ‘강동특공대’,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 난장이’라는 제목으로 역할극을 준비했으며 행정직원, 간호사 뿐 아니라 의사들까지 참여해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특수부서팀은 유지영 교수(응급의학과)를 팀장으로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간호사의 불친절과 당직의사의 부재를 실감나게 연기했으며, 외과팀은 문종수 교수(산부인과)를 팀장으로 각 진료과를 일곱 난장이에 비유해 환자들의 병은 의술로 치료할 수 있지만, 마음은 사랑으로 치료해야한다는 내용을 담은 상황극을 펼쳤다.
또 내과팀은 박준용 교수(소화기내과)가 팀장으로 병원 내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제7회 한경IR대상' 중견기업 부문에서 'IR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견기업 부문에서 수상한 한미약품은 적극적인 국내외 IR(Investor Relation) 활동을 통해 일반투자가는 물론 기관투자가, 애널리스트들에게 기업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린 부분이 높게 평가 되었다는 것이다.
지난달 27일 머니투데이 IR대상을 수상했던 한미약품은 이번에 또다시 IR대상중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알려진 '한경 IR대상'을 수상 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가장 경영 투명성과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업으로 입증 됐다.
민경윤 대표는 "두 차례 연속 IR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 적극적인 IR활동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도 한미를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업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PR(public relation)은…
대하 등 새우양식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흰반점증후군바이러스(WSSV)에 대해 저항성을 높이는 면역증강물질과 양식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성장촉진물질이 동시에 개발됐다. 21일 해양수산부는 동의대학교 한창희 교수가 ‘새우류의 흰반점증후군바이러스(WSSV)에 대한 저항성물질 개발’ 연구과제에서 국내외 새우양식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에 의한 대량폐사를 줄이고, 양식기간을 1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사료첨가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 교수가 개발한 사료첨가제는 한약재 등의 식물로부터 면역증강물질과 먹이유인 물질 및 성장촉진 물질을 동시에 추출해 이들 물질들을 알맞게 배합해 사료에 첨가하는 신물질이다. 이 물질은 지금까지 외국에서 개발된 면역증강제보다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더 높을 뿐만 아니라 성장을 촉진시켜 생존율을 향상시키고 바이러스에 대한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교수는 이날 개발된 사료첨가제를 이용해 대하와 흰다리새우 양식장 두 곳에 적용한 결과 “90% 이상 흰반점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양식장에서 양식기간 동안 이 바이러스에 의한 폐사는 일어나지
2005-11-21 20:35“내 미니홈피에 소원별이 뜨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싸이월드(www.cyworld.com)는 22일 한국메이크어위시(Make-A-Wish)재단(이사장 황우진), GS홈쇼핑(대표 강말길)과 함께 난치병과 싸우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미니홈피에 소원별 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싸이월드는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별 장식고리 아이템을 제작, 17일부터 도토리 한 개(1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회원들이 구입하거나 선물한 소원별 장식고리 아이템 판매 전액을 메이크어위시 측에 전달하며, 소원별 5천 개(50만원)가 팔릴 때마다 싸이월드 측에서 100만원을 추가 적립하여 기증할 예정이다. 소원별은 캠페인이 시작된 지 5일 째인 오늘 이미 1만1천개를 훌쩍 넘게 판매가 되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기존 사이좋은 세상 공간을 통해 후원과 봉사참여의 문화가 익숙한 싸이월드 회원들이 이번 사랑 나눔에 적극 참여하고 있기 때문. 이와 함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소원성취천사
2005-11-21 20:30의료급여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와 심평원 등 의료급여 관계자들이 의견교환에 나선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 www.hira.or.kr)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동안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콘도에서 정부 및 보장기관 등 80여명의 의료급여 관계자들과의 상호 의견교환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대·내외적 사회보험 환경변화에 따른 정보교환 및 업무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의료급여 관계자 워크숍에서는 정부(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팀)로부터 ‘2006년도 사회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을 듣고,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확대 및 보장성강화 등으로 인해 의료급여비용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의료급여의 효율적 심사방안에 대한 차장회의가 진행된다. 또, 의료급여 관리 효율화를 통한 보다 안정적인 의료급여 제도 운영과 관련한 분임토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1-21
2005-11-21 20:30아주대병원 학대아동보호팀과 경기도아동학대예방센터는 최근 공동으로 제3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아동학대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사례 중심으로 본 기관별 역할 조명’을 주제로 *아동학대예방사업 활성을 위한 필요조건(경기도아동학대예방센터 소장 장화정) *아동학대사례에 대한 법조인의 역할 및 접근(여성가족부 파견 검사 정미경) *수사기관의 역할 및 개입사례(경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 계장 김연숙) *협력체계를 통한 효율성 제고 및 토론(학대아동보호팀 팀장 배기수/아주대병원 소아과 교수) 등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기도아동학대예방센터, 경찰, 검찰, 의사 등 아동학대를 실제로 다루고 있는 각계 관계자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태조사가 발표돼 큰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아동학대예방센터 장화정 소장은 “지난 5년간 아동학대예방사업으로 전국 약 8,000여명 아이들이 학대 행위자로부터 보호받고 지원 받았지만, 여전히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 내에서 학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학대아동보호팀 배기수 팀장은 “이번
2005-11-21 20:30의료급여관련 질의응답집이 업데이트돼 새롭게 선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03년에 발간했던 의료급여 질의응답집을 개정한 2005년 의료급여 민원질의응답집을 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 배포하는 질의응답집은 의료급여 담당자의 이해를 돕고자 현행 제도에 맞춰 2003년도판을 재해석했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행정게시판 등에 질의된 사항에 대한 답변, 본인부담상한제 실시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전화 질의에 대한 답변이 수록됐다. 또, 인터넷 또는 전화를 통한 수급권자 등 일반인의 잦은 민원에 대한 답변을 새로이 추가하여 수록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민원·질의응답집이 시군구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업무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1-22
2005-11-21 20:30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복합 처방되어 안구 건조증, 시력감퇴, 망막질환의 예방 및 보조치료에 효과적인 눈 영양제 ‘아로나민아이’를 출시했다.
‘아로나민아이’는 망막과 맥락막에 고농도로 존재하여 눈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는 아연과 산화성 스트레스로 유발되는 백내장, 녹내장을 예방하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A(레티놀, 베타카로틴), 비타민 C와 비타민 E,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으며, 활성비타민 B군은 시신경에 영양을 공급하여 눈의 피로를 개선해 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로나민아이’에 함유된 비타민 C와 비타민 E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각막 내피 세포를 보호하고 백내장과 노인성 망막질환을 예방해준다. 또한, 자연 진정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는 눈의 긴장과 피로를 덜어준다.
특히 ‘아로나민아이’는 컴퓨터 게임, TV등의 장시간 시청으로 인한 안구 건조증, 성장기 학생들의 일시적
개발도상국 여성문제를 부각시키고, 이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밸런스 이니셔티브(Balance Initiative)’가 열린다. 22일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오는 23일(수) 부산 롯데호텔 2층(에머럴드룸)에서 ‘개발도상국 여성건강 지원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밸런스 이니셔티브란 세계 인구, 환경, 여성, 아동 균형발전 캠페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제적 원조사업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정부·민간단체·기업·재단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국제 인구개발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후원의 밤은 정부와 민간단체, 기업 및 일반대중 등에 개발도상국 여성과 아동의 취약한 보건 현황을 알림과 동시에 의료보건지원을 위한 기부금 모금을 위해 마련됐다. 가협은 몽골 및 베트남 사진전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실상을 보여주는 시간을 갖고, 개발도상국 인구·환경·여성․아동 균형발전 캠페인의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단체와 해외원조에 대한 국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언론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nbs
2005-11-21 20:00지난 4월 세계동위원소대회(ICI)의 국내 유치에 성공한 국내 연구진들은 최근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ICI는 1995년에 창설(중국, 북경)되어 동위원소 이용등에 관한 다양한 기술개발 및 연구내용을 참가국들이 서로 공유하고 기술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등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대회로 방사선이용기술(RT)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한국은 국내 방사선이용기술(RT)의 발전과 함께 국내 RT산업 저변확대와 국민생활의 편익증진을 위해서 지난 4월 제5차 ICI(벨기에 브뤼셀)에서 6차 대회의 한국개최에 성공했다. 이어 8월에는 한국대회의 성공적 개최추진을 위한 ‘6ICI 조직위원회’가 발족되었으며, 조직위원장으로 이명철 서울의대 교수가 선출됐다. 이명철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5ICI의 중요사항 심의․의결기구인 IMSC(International Monitoring and Steering Committee) 위원으로 참여하여 그동안 6ICI의 한국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이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개최될 6ICI를 통하여…
2005-11-21 20:00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됐던 병원의 불법 건강기능식품 판매와 관련, 식약청이 의료계에 교육 및 점검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병의원에서 건강기능식품의 불법 처방 및 판매 권유 등에 대한 지도교육을 강화하고 위반사례 등을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인이 건강기능식품을 처방할 경우 의약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단체인 의협과 병협에 병의원을 점검해 줄 것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계는 그 동안 ‘환자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의사’라는 미명아래 건강기능식품은 의사가 처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건식을 판매해 왔다. 그러나 현재 의료기관에서 건식을 판매하는 행위는 건식판매업 신고만 하면 가능하게 돼 있어 적절한 단속과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건식에 대해 의료법 또는 건강기능식품법 등에 위반되는 사례가 많아 사전에 주의시키고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복지부와 협의해 의료기관 진료실 안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만큼은 금지하도록 시
2005-11-21 20:00올해 6회째를 맞이한 3D태아사진 콘테스트가 산모들의 높은 참여속에 막을 내렸다. 22일 콘테스트를 주최한 메디슨은 전국 167개 산부인과 병·의원이 참여한 ‘2005 제6회 3D 입체초음파 태아사진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3D 태아사진 콘테스트는 세계 최저 수준의 한국 출산율을 감안해 출산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메디슨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써,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73일간 개최돼 총 7990장의 모바일 태아사진이 응모됐으며, 21일 당선작 결과가 발표됐다. 대상 수상작에는 고양시 일산구 동원산부인과에서 3D 입체초음파 검진을 받은 이주의(29세) 산모의 태아사진이 선정되어, 산모에게 출산장려금 100만원 수상의 기쁨이 돌아갔다. 시상식은 대상 수상작을 배출한 동원산부인과(김상현 원장)에서 원장 및 병원 관계자, 산모, 주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상 수상자 외 태아사진 콘테스트 당선자들에게도 출산·육아용품 등 경품이 제공됐다. 올해 제6회째를 맞이한 콘테스트 행사는 산모가 콘테스트에 참여한 산부인과 병,의원을 방문해 3D…
2005-11-21 20:00대한적십자사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 중구 남산동 한적 강당에서 연말을 쓸쓸히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 주머니를 제작한다. ‘사랑의 선물’ 제작에는 캐나다, 포르투갈, 독일, 노르웨이, 엘살바도르 등 15개국의 주한외교사절 부인을 비롯, 적십자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주요 금융단 기관장 및 정부투자기관장 부인 등 70여명이 참가한다. 적십자 수요봉사회원들이 지난 1년간 타올로 제작한 ‘사랑의 선물’ 주머니에는 동내의, 목도리, 핸드크림, 장갑, 양말 등으로 구성된 성인용 2000세트와 동내의, 학용품세트, 곰 인형, 목도리, 장갑, 모자, 초콜릿, 양말 등이 들어가 있는 아동용 500세트 등 총 2500세트(3억원 상당)가 제작된다. 이날 제작된 ‘사랑의 선물’은 전국의 적십자어버이결연맺기 대상자로 지정돼 있는 홀로 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학생 등 불우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1-21
2005-11-21 20:00고려대 구로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구동 3층 회의실에서 ‘암환자 및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구로병원 호스피스회(회장 김준석)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질병의 고통을 직·간접적으로 겪고 있는 암환자 및 가족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종양혈액내과 오상철 교수가 ‘암환자의 의료문제’ *가정의학과 김대균 전문의가 ‘암환자의 통증관리’ *정춘희 수간호사가 ‘암환자의 신체간호’ *김경주 영양팀장이 ‘암환자의 영양관리’ *김원철 사회사업사가 ‘암환자의 심리와 사회복지정보’ 등에 대해 강연한다. 한편, 암환자를 위한 무료건강강좌는 매달 넷째주 화요일 오후 2시 구로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암환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통증 및 영양관리 등의 실제생활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꾸며지고 있다. 장영식 기자(jys@medifonews.com) 2005-11-21
2005-11-21 19:30한림대의료원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과장 이근영 교수)는 지난 19일 자궁경관무력증 임산부와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건강강좌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산부인과 이성윤 전공의와 조산으로 아기를 잃은 사람들의 다음 카페 모임인 ‘쉬로드카’의 김하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카페소개와 이근영 교수의 자궁경관무력증클리닉 소개, 강남성심병원 의료진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자궁경관무력증을 극복하고 힘겹게 출산에 성공한 산모의 경험담 소개와 산부인과 전현아 교수의 강의 및 이근영 교수의 환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있었다. 자궁경관무력증클리닉을 운영 중인 이근영 교수는 “질식 자궁경부봉합술의 수술건수가 100례에 이르고 있으며, 100%에 가까운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자궁경관무력증 임산부는 끝까지 희망을 갖고 응급 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하고, 이전에 질식 자궁경부봉합술을 실패한 경우나 자궁경부열상이 심한 경우는 복식 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해 볼 것”을 적극 권장했다. 백승란 기자(srbaek@medifonews.com) 2005-11-21…
2005-11-21 18:00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사1촌 운동'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철원군 자등리 마을에서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사1촌 자매결연' 활동 일환으로 배추, 무우, 양념, 쌀 등 자매마을의 농산물을 구매,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장 300포기를 담았다.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유나이티드제약 임직원 20여명과 자사가 6년째 후원하고 있는 세계언어문화공동체 'KIH월드빌리지'의 외국인 회원 10여명, 자등리 주민 20여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앞두고 우리 농산물로 김장 담그는 행사를 통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자등리 마을간의 자매결연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과 마을주민, 외국인들은 직접 양념을 버무르고 우리농산물로 김치를 담그며 서로간의 우의를 다졌고 김장이 끝난 후 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가졌다. 김태식 유나이티드제약 전무는 "자매마을 주민들에게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한국의 3대 문화상징으로 꼽히는 김치의 제작과정을 소개하여 한국의 전통
2005-11-21 17:30
“난자 기증자가 없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윤리논란을 빚었던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연구가 또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황우석 교수 팀과 공동으로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해온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 연구용 난자를 기증한 여성들에게 보상금을 줬다”고 토로했다.
이는 연구용 난자 채취시 금전적 보상을 금지하고 있는 생명윤리법이 발효되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가성이 있는 난자를 이용해 줄기세포 연구를 했다는 윤리적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노 이사장은 이날 오후 2시 강서미즈메디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난자 의혹에 대한 대국민 발표문’을 통해 “의사로서 연구에 깊숙이 참여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밝히지 못한 것은 의사의 윤리규정과 현행법을 어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황우석 교수팀에게 난자를 제공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