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졸업후 교육에 포함되어 있는 인턴 1년 과정을 의대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서브인턴제 도입이 의료계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해지면서 차제에 현 ‘인턴제’ 자체에 대한 심층연구를 할 시기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브인턴제는 지난달 복지부가 의협, 의학회, 의대학장협 등의 의견을 조율해 빠르면 9월 안에 서브인턴제 관련 법령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혀 급물살을 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최근 의료계 각 단체들이 서브인턴제 반대 성명서나 복지부에 의견서를 보내는 등 의료계의 반대가 확산되고 있어 도입이 불투명해 졌다. 의료계 내부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에 한해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쪽으로 의견일치를 보고 있지만, 인턴제 폐지 등에 대해 의견이 분분해 의견조율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도입에 앞서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확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교육부가 제한된 서브인턴제 도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최근 의교협 정기회의에서 12개 의학교육 관련단체들이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반대입장을 명확히 했다. 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서브인턴제가 졸업 후 수련과정 중 인턴과정을 대체할 수 있는 지에 대
2005-09-08 17:00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논산시 양촌면 양촌농협 2층에서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찾아와 성황을 이룬 이날 의료봉사는 농촌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건양대병원과 TJB대전방송, 충남농협이 손을 잡고 함께 마련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등 4개과 30여명의 의료진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의 있는 진료는 물론 혈압측정, 안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흉부촬영 등 각종 검사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태풍 등의 영향으로 각종 수인성 전염병 및 기타 만성질환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의료진들은 진료를 위해 찾아온 농촌주민들에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 등 건강유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양촌면과 건양대병원과는 지난달 26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유대를 통한 도농상생(都農相生)의 길을 모색하고 있어 농촌과 도시간의 상부상조 및 농촌의 경쟁력 강화에 좋은
2005-09-08 10:20앞으로 환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할 예비간호사들이 꽃동네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은 지난 1일 신규임용 될 예비간호사 101명이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사회봉사체험은 사회봉사에 이바지하는 서울대병원인으로서의 자세를 확립하고, 경영이념인 ‘사회봉사’를 구현한다는 취지아래 진행됐다. 꽃동네 내를 방문한 예비간호사들은 평화의 집(노인 요양원), 사랑의 집(부랑인 요양원), 희망의 집(심신장애인 요양원), 인곡자애병원(약150병상), 환희의 집(정신요양원), 천사의 집 등에서 각각 8개 팀으로 나뉘어 빨래와 요리, 식사돕기, 설거지, 말벗하기, 청소 등의 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예비간호사 김미정씨는 “건강한 신체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하며 “꽃동네 같은 사회복지시설이 몇 개만 더 있어도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하루봉사의 아쉬움을 달랬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9-08…
2005-09-08 10:00화순전남대병원(원장 강형근)은 9월 9일 오후 4시 파워플랜트동 및 병원동에서 나주소방서와 함께 2005년도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소방훈련은 나주소방서 소방관과 화순병원 자위소방대 등 100여명과 굴절차외 7대가 투입되어 *초기 화재 진압훈련 *소방․방화시설 사용 숙달훈련 *소방훈련 종별에 따른 훈련(소화, 통보, 피난, 인명대피유도) 등을 받는다. 이에 앞서 8일 오후 5시 합동소방훈련 예행연습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직원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화순전남대병원 총무과(과장 이관봉)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2005년도 직원 일반(특수) 건강검진을 8월31일부터 9월 26일까지 시중에 있다. 건강검진 해당 직원들은 당일 아침을 금식한 후 검진 전 문진표(일반, 특수)를 미리 작성하여 산업의학과와 구강내과, 방사선 촬영 순으로 검진을 받으면 된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9-08
2005-09-08 09:00
“기존의 척추전문병원은 디스크 수술 위주로 운영된 면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 척추전문병원은 요통학교, 자세 교실, 걸음걸이 교실 등 다양한 척추관련 교실을 운영을 활성화해 명실공히 척추진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관학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이 8일 개원하는 척추전문병원의 문재호 원장은 “앞으로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척추전문종합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에 개원하는 척추전문병원은 지상 9층, 지하 3층 건물에 총 196병상 규모의 대규모 전문병원으로 13명의 척추 전문의가 상주하게 된다.
문재호 원장은 척추전문병원을 신경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등 척추진환 관련 전문의가 통합 진료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척수 손상 환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영동세브란스 척추전문병원에서는 물리치료사, 심리치료사, 예술치료사 뿐만 아니라 종교인도 진료에 참
의료 서비스 자원의 합리적 배분 방안으로 복지부의 보건의료발전계획에 광역시도별 병상총량계획을 수립하여 시·도지사가 개설허가시 이를 반영토록 하여 지역별 병상수급을 조절하고자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이 지역별로 병상이 불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어 특정 지역 병상편중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지적하고 시도별 병상총량을 복지부 장관이 정하도록 해 그 범위 안에서 시·도지사가 종합병원·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 또는 요양병원의 개설을 허가토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법 제30조(개설) 조항을 개정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의 개설 허가 기준을 보건의료발전계획의 광역시도별 병상 총량 범위 내로 규정해 지역별 병상 수급을 조절토록 했다. 이와 함께 현 의원은 보건의료기본법 제15조(보건의료발전계획의 수립 등)를 개정해 광역 시도를 기준으로 하는 병상 및 전문의 공급 계획의 수립 조항을 신설하는 등 의료자원 활용과 관련한 법 규정 등 개정과 보조를 함께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의료자원의 균형적 배분과 의료이용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대도시의 급성기병상 공급과
2005-09-08 05:53복지부는 전문병원 시범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 전문병원 시범사업 대상 의료기관이 ‘특정질환’ 명칭을 표기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어서 의협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복지부는 그동안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전문병원들의 ‘특정질환’ 명칭 표기가 현행 의료법 시행규칙에 저촉된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법규가 개정되기 이전까지 는 시범사업 전문병원들이 특정질환 명칭 표기를 하지 못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이 개정될 때 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문병원의 시범사업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시범사업을 원래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의협이 전문병원 시범사업 내용 중 특정질환 명칭표기가 현행 의료법에 위반된다는 문제 제기에 따른 것으로 10월중 관련 법규를 개정함으로써 법규위반의 문제를 해소 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전문병원 시범사업이 환자들이 3차기관으로 집중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나 1차 기관으로 기야 할 환자들이 2차기관(전문병원 시범사업 대상기관)으로 몰리는 결과에 대한 대책마련
2005-09-08 05:52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이 500여명의 내외 귀빈과 교직원 및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식을 갖고 국내 BIG 5병원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7일 오후 4시부터 별관 앞에서 열린 봉헌식에는 방우영 연세대학교 이사장과 최기준 상임이사, 정창영 총장, 지훈상 의료원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영동세브란스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 날 봉헌식은 김광문 병원장의 별관 공사 경과보고와 방우영 이사장의 봉헌사, 정창영 총장의 준공사, 지훈상 의료원장의 인사말, 권문용 강남구청장과 이승호 연세의대 총동창회장의 축사, 그리고 조형물 제막식과 병원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문 병원장은 지하 3층, 지상 9층, 연면적 6천 400여 평 규모의 별관에 총 공사비 410억을 투입하여 2003년 7월 착공식을 가진 후 2년 2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그 동안의 경과를 보고했다. 방우영 이사장은 봉헌사에서 강남지역의 의료발전에 기여해 온 영동세브란스병원이 연세대학교 이념에 충실한 의료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고, 정창영 총장은 국내 최고수준의 첨단시설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5-09-08 05:51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 결정에 이어 이로 인한 병원 사용자들의 행정소송 제기 등으로 진통을 겪던 병원 지부교섭이 잇따라 타결,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보건의료노조측에 따르면 전체 140개 교섭사업장 가운데 67개 병원에서 협상을 타결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당초 지난달 중노위가 사용자측이 제기한 임금인상률에 호봉승급분 포함 되는지 여부 등 직권중재안에 대한 유권해석 결정 이후 난항을 거듭해온 병원별 교섭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노조측은 “일부 사립대 병원에서 생리휴가 신규 조합원 확대 적용 문제와 임금 인상 총액기준에 대한 이견이 표출되어 교섭 타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불성실 교섭으로 협상을 파행으로 몰고 갔던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주요 사립대병원 가운데 고대의료원, 단국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 영남대의료원, 조선대병원, 한양대병원 등은 협상을 타결 했으나, 이대의료원, 경희대의료원, 원자력의학원 등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측은 “앞으로 병원별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문제 병원
2005-09-08 05:51민주노동당이 현애자 의원 대표발의로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로드맵 중 1단계 내용을 담은 관련 법률 8개 개정안을 7일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역할을 ‘건강보험법’으로 이관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 의원은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7일 발의하면서 현재 낮은 보장성으로 공적의료보장제도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는 건강보험으로는 중증질환에 걸린 국민들은 본인 또는 가족의 질병으로 인해 가계가 파탄 나거나 신용불량자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의료이용에서 경제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의료비의 건강보험 적용과 본인부담금제도의 단계적 폐지 및 상병수당의 도입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회적 합의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현재 ‘건보재정건전화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건정심을 ‘건강보험법’으로 이관해 건강보험의 제도나 재정상의 문제 등을 건정심의 심의·의결로 결정토록 했다. 또 요양급여의 급여 산입방
2005-09-08 05:51복지부는 유전자 검사에 의한 질병 예측은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만큼, 의료기관에 의해서만 행할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의 이 같은 방침은 올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서 유전자검사가 질환 진단과 예측으로 구분돼 있어 질환 진단은 의료기관이 수행하도록 되어 있으나 질환 예측은 검사 주체를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질환예측 검사기관의 모호성을 인정, 현재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가 관련 당사자들로 부터 자료를 제출받고 의견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 관계자는 “아직 검토 단계이며 정해진 방향이나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는 것은 질병의 진단·예측과 관련된 유전자검사 항목이 아니고, '과학적 입증이 불확실하여 검사대상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는 신체 외관이나 성격에 관한 유전자검사 항목'이라는 것이다.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 제25조제1항은 '유전자검사기관은 과학적 입증이 불확실하여 검사대상자를 오도할 우려가 있는 신체 외관이나 성
2005-09-08 05:50[속보] 복지부는 최근 불법으로 성행하고 있는 과산화수소 용액을 주사로 몸에 주입하는 ‘산소치료’의 실태조사에 착수 했다. 복지부는 불법으로 ‘산소치료’를 시술하고 있는 해당 병원들에 대한 조사를 한후 이 시술의 위험성이 제기되면 의료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부 보도에서 문제가 제기된 모 종합병원은 ‘산소 치료’를 시술하던 노인건강센터를 폐쇄하고 담당의사를 경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병원에서는 최근 소독약으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를 몸에다 주입하면 자칫 사망까지 이르는 이른바 ‘산소치료’를 불법으로 마구 시술 함으로써 물의가 빚어져 이에 대한 단속이 시급히 요구되어 왔다. 서울의 일부 종합병원에서는 최근 만성적 피로에 좋다고 현혹하여 산소 치료를 권유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산소치료를 하고 있는 병원은 10개소가 넘고 있는 실정이다. 불법인 ‘산소 치료’는 상처를 소독하는 데 쓰이는 외용약인 과산화수소를 묽게 희석 시켜 정맥에 주사하는 시술로서 아직까지 검증되지도 않았거니와 임상허가도 나지않은 불법시술로 목숨까지 빼앗아 갈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
2005-09-08 05:50지난 4월 보건복지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간에 양해각서(MOU)에 내용에 따라 9일 오전 11시 보건사회연구원에서 ‘OECD 아시아 사회정책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 사회정책센터는 앞으로 OECD와 아시아간 사회정책분야 연계 활성화를 도모해 OECD 선진국의 연금·빈곤·보건의료 제도 및 정책을 아시아 국가와 연계, 전파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이 센터는 아시아 지역의 급격한 복지환경 변화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공동노력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아시아지역에서 보건 및 사회정책분야를 선도함으로써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간의 국제협력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사회정책센터 현판식을 가진 뒤 오전 11시부터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아시아의 사회정책 현황 고찰’을 주제로 사회정책 국제심포지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과 OECD의 Berglind Asgeirsdottir 사무차장을 비롯해 건보공단 등 보건복지 관련 기관장, 아시아지역의 주한대사들과 국내외 사회정책전문가 약 10
2005-09-08 05:50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우제홍)은 지난 1일부터 보험청구대행서비스 회사인 ㈜한국리치와 계약을 맺고 보험청구대행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보첨청구대행토탈서비스는 기존 고객들이 보험금 지급유무를 보험회사에 직접 확인 후 보험설계사 또는 직접 해당 보험회사를 방문하여 청구하던 번거러움을 개선, 병원내에 전문대행업체가 입주하여 고객 편의를 위하여 보험 청구에 관한 일체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다른 병원에서는 1개 보험회사와 계약하여 해당 보험가입자만이 이용하는 불편이 있었던데 반해, 인하대병원은 생명보험 22개사 및 손해보험 12개사 가입자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보험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 우제홍 병원장은 “보험청구토탈대행서비스가 환자나 보호자 또는 인하대병원 주변 주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첨단의료기술과 더불어 최고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 및 개발하여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내원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9-08
2005-09-08 05:50당정은 2006년도에 1천억원의 예산을 투입, 노인요양보장제도를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당정은 내년도 예산을 올해 보다 6.5% 증가한 221조원 수준으로 편성하기로 하고, 복지 분야에 총 54조6천억원을 배정했다. 이 가운데 노인요양보장제도와 관련, 757억원을 투입하여 노인요양시설 100개소를 내년에 신축할 계획이며, 노인요양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218억원을 지출키로 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경제 양극화 현상에 따른 빈곤층 보호 확대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금년 143만명에서 내년도에는 162만명으로 확대하고, 가구원의 사망·사고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에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미래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 치매치료제를 비롯, 고속열차, 자기부상열차, 일체형 원자로, 위그선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에 중점 지원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9-08
2005-09-08 05:50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국산 개량신약 ‘아모디핀’ 발매 1주년을 맞아 순환기계 전문의 350명이 대거 참석한 심포지엄을 개최, 아모디핀의 임상결과 발표와 관련질환에 대한 다양한 Session을 마련하는 등 축제마당의 학술 행사를 개최, 대성황을 이루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개최된 ‘NA(National Amodipin) SUMMIT 2005’ 심포지엄에서는 발매 1년만에 300만건의 처방 건수를 돌파 하면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암로디핀 시장에서 32%의 처방 점유율을 차지한 ‘아모디핀’의 국내 2차 임상결과가 발표, 다시한번 임상적 효과를 입증 함으로써 다시한번 우수한 개량신약의 명성을 입증 했다. 이번 아모디핀 임상시험 연구는 노바스크와의 비교 임상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9개 대학병원에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다기관 임상으로 8주간 진행되었으며, 경증 및 중등도의 본태성 고혈압 (평균 좌위 확장기 혈압(sitDBP)이 ≥90mmHg 이고, <110mmHg) 환자 151명을 대상으로 하여 중도 탈락자를 제외한 139명의 임상이 완료됐다. 임상시험에 참가한 한림의대 한규록 교수(순환기 내…
2005-09-08 05:44노바스크가 고혈압 환자는 물론 일반 심혈관계 위험요인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사망률과 심혈관계 발생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럽심장학회(ESC)에 발표된 'ASCOT'(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의 최종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바스크 투여군은 모든 뇌졸중 사망률을 23%,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24% 감소시켰다. ASCOT은 유럽에서 5년간 1만9천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대규모 임상으로, 3가지 이상의 심혈관 위험인자(55세 이상, 흡연, 당뇨병 등)를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게 노바스크 투여군과 베타차단제 투여군의 심혈관계 사건 감소 효과를 비교 조사했다. 이 임상시험에서는 추가적인 혈압 조절이 필요할 경우엔 노바스크 투여군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CE-inhibitor)인 페린도프릴과 알파차단제인 카두라XL(독사조신)이 추가 처방됐고, 베타차단제 아테놀롤을 복용한 환자에게는 이뇨제 치아자이드와 카두라XL을 추가 처방 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노바스크를 이용한 고혈압 치료와 리피토를 이용한 콜레스테
2005-09-08 05:43복지부는 의료서비스도 품질이라는 인식아래 2005년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서비스의 산업화 정책에 대한 영상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글로벌화 되고 있는 의료서비스시장과 의료산업의 고부가가치성을 감안, 올해 초 의료산업육성협의회(공동위원장: 보건복지부 차관, 서울대 문옥륜 교수)를 구성하여 의료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의료산업화정책의 핵심내용은 의료인과 의료기관이 자율성과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의료제도를 과감히 개선, e-Health를 적극 육성하기 위한 방안과 의료관련 산업의 연구와 산업기반을 집적시키기 위한 의료 클러스터 육성방안 등이다. 영상자료에서는 미국 텍사스 메디칼 센터, 일본 고베 의료산업단지, 태국 범룽랏병원 등 외국의 의료산업화 현장을 간단한 사진으로 소개하고 현대 아산병원과 원주의료기기단지 등 국내 의료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곳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의료서비스 세계화 사례로 우리들 병원과 예치과, 병원 정보화, e-Health 우수사례로 서울대 분당병원 등의 현장을 소개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
2005-09-08 05:43우리나라 암 사망 원인의 3분의 1은 흡연 때문이라는 연구보고서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대한암예방학회가 암 예방을 위한 흡연문제를 해결에 나섰다. 이에 대한암예방학회에서는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오는 10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흡연과 암발생 : 예방가능한가?“라는 주제로 ‘Smoking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흡연은 가장 예방 가능한 건강 위해요인(risk factor)으로 예방만으로 관련 질병과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음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보건복지부와 대한암예방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학뿐 아니라 독성학, 생화학, 영양학 등 여러학문 분야에서 흡연의 폐해를 논의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움이 흡연의 폐해에 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에 대한 대대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9-08…
2005-09-08 05:439월 1일부터 당뇨병치료제인 ‘글리글라짓’ 등 77개 성분에 대한 ‘원료의약품신고제’(DMF)가 시행되는 가운데 향후 1년내 ‘돔페리돈’ 등 21개 성분이 DMF 대상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원래 99개 성분을 대상으로 DMF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지난해 3월 원료의약품신고지침 개정시 제외된 22개 성분 가운데 작년 8월부터 사용이 제한된 염산페닐프로판올아민(PPA)을 제외시킨 21개 성분을 DMF 대상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8월말 424개 품목에 대한 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나머지 384개 품목에 대한 사후 실사와 병행하여 21개 의약품 성분을 DMF 대상에 추가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제반여건 등으로 추가성분이 늘어 날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식약청은 추가 성분에 대해서는 ‘사전 DMF 수요조사’를 실시, 업계가 충분히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주어 추진해 나간다는 게획이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21개 성분에 대한 사전수요조사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사전 수요조사로 미국 FDA나 유럽인증 품목에 등록돼 있으면 사후관리 대상에
2005-09-08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