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제8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를 맞은 지난 10일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낙동초등학교에 모인 참가 대원의 가족 2백여명은 상주고등학교까지 12Km를 대원들과 함께 걸었으며, 행진후 숙영지인 상주고등학교에서 가수 박학기의 공연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도 직접 행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강 회장은 “마지막까지 완주하여 국토대장정 대원으로서 자부심을 느껴보고, 대장정의 소중한 경험은 앞으로 대원들의 인생 길에 귀중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동아제약측은 “이날 행사는 젊음과 패기로 20박 21일간 598.6Km의 장정에 도전한 참가 대원들을 격려하고, 국토대장정의 의미를 그 가족과 함께 하
지난 7일 중노위의 직권중재 회부에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규탄대회 등 반발하고 나선데 이어 변호사까지 가세하고 나섰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이석태, 이하 민변)은 14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회부 결정을 규탄한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보건의료 노사간 단체협상의 직권중재 회부’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했다. 민변은 성명서를 통해 “올해 4월부터 시작된 2005년 보건의료노사간 단체협상이 사용자측의 성의 없는 태도로 인해 난항을 겪던 중, 중앙노동위원회는 의료공공성을 염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아직 위헌의 논란이 있는 직권중재회부 결정을 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민변은 “노사간의 단체협약 체결은 기본적으로 노사의 자율에 맡겨 합의·타결되게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직권중재는 공익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근로자의 단체교섭권과 단체행동권을 침해하는 위헌적인 제도임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며 직권중재회부에 위헌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직권중재 제도를 위헌이 아니라고 결정했지만, 그 취지가 곧 직권중재가 완전히 합헌이기 때문에 남발하여도 된다는 것은 아니었다”며 “마치 기다렸
2005-07-15 06:00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협하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종합적으로 심의하기 위한 정부기구가 복지부내에 신설된다. 정부는 현재 각 부처에 업무가 분산되어 있거나 중첩되어 있는 저출산 고령화 관련 업무를 총괄,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한 ‘저출산·고령사회대책본부’를 보건복지부 산하 특별기구로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저출산·고령사회대책본부’는 예산편성 규모에 대해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끝내는 대로 8월 중에는 발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책본부장은 1급이 맡게 되며, 정책조정관, 노인정책국, 인구아동정책국 등 3개 국이 설치되고 국장은 2~3급으로 보임될 예정이다 또한 각 국에는 4∼6개과가 설치되며 전체 인원은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독립청 단위의 기구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5
2005-07-15 05:50국내 연구진이 용액에서 일어나는 분자의 정확한 구조변화를 실시간으로 직접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이 더욱 더 발전하면 나노물질과 단백질에도 응용 가능하므로 나노기술(NT)과 바이오기술(BT) 분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어 주목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이효철 교수팀은 엑스선 펄스를 이용해 복잡하게 움직이는 용액의 분자 구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논문제목 ‘용액상의 전이 분자 구조의 극초단 엑스선 회절(Ultrafast X-ray Diffraction of Transient Molecular Structures in Solution)’로 미국 ‘사이언스(Science)’지에 게재될 논문들 중 특히 중요한 발견을 미리 온라인에 올리는 ‘사이언스 온라인 익스프레스(Science Online Express)’ 인터넷판 15일자에 발표됐다. 대부분의 화학반응이 용액에서 일어나는데, 지금까지는 용액에서 일어나는 미시세계, 즉 나노보다도 작은 분자의 정확한 구조변화를 실시간으로 직접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 교수팀은
2005-07-15 05:40가톨릭암센터가 주최한 암 심포지엄이 200여명의 악성림프종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게 개최됐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가톨릭암센터(소장: 홍영선)는 (사)한국혈액암협회(회장:고흥길)와 공동주최로 지난 8일 오후 6시30분에 가톨릭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악성림프종의 최신 치료경향’을 주제로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가톨릭성모병원 혈액내과 민창기 교수가 *악성림프종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약제들, 강남성모병원 암센터소장 홍영선 교수가 *완치를 향한 노력 조혈모세포, 의정부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노상영 교수가 *부작용은 적게 효과는 많이 표적치료 제발린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모든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시청각 자료가 곁들여진 이번 강의는 림프종 환자와 가족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새로운 약제와 치료방법 등을 중점 선별해 질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질의응답시간에는 이식 후 생존 여부, 식이요법, 치료방침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세 교수가 상세한 답변으로 악성림프종 가족들의 의문과 궁금증을 풀어줬다.  …
2005-07-15 05:31영동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한쪽 폐 이식 수술 후 상태가 좋지 않던 2명의 환자에게 폐를 다시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폐이식 수술을 받은 후 상태가 악화돼 인공호흡기 등으로 연명하던 백모(52)씨와 조모(38.여)씨에게 백효채·이두연 교수팀이 지난달 29일 다시 폐 이식 수술을 시행해 2주가 지난 현재 2명 모두 순조로운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백효채·이두연 교수팀은 “뇌사자에게서 떼어 낸 폐의 보존시간이 6시간 이내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에는 폐 보존 8시간 후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며 국내 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강조했다. 수술 당시 백씨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었고, 조씨는 폐림프혈관근종증을 앓고 앓고 있었다. 병원관계자는 “폐 재이식수술은 기술적인 면에서 어려울 뿐 아니라 면역기능이 이미 저하된 환자를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후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 선진국에서도 성공사례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제하고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전에도 두 세번 실시된 적이 있다”며 “국내 의료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다”고 말했다. 서동복 기자(
2005-07-15 05:30약대 6년제 개편을 놓고 그 동안 의협과 의대생들이 성명서를 내고 반대를 천명한데 이어 병원계도 반대에 동참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4일 약대 6년제 추진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약대 6년제 추진과 관련 국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사회적 갈등을 촉발시키게 된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병협은 성명서를 통해 “약대 6년제가 추진되면 약사들의 인건비가 높아지고, 결국에는 국민 의료비가 증가하는 만큼 약대 6년제에 대해 의사와 약사는 물론 시민단체, 약대지망생, 학부모 등의 입장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며 정부 당국의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 또 “약대 6년제가 되면 약사들이 의사의 처방권을 침해할 소지가 높기 때문에 약대 6년제 추진에 앞서 2000년부터 파행적으로 시행된 의약분업에 대해 국무총리실 직속이나 국회특별위에서 종합적이고도 적정한 평가를 수행토록 해 정책오류를 개선하고 약사들의 불법 임의조제를 근절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만약 약사들이 공부를 더하고 싶다면 6년제가 아니라도 졸업 후 직무교육이나 대학원 과정 등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며 “현재 개국 약
2005-07-15 05:20아산재단이 14일 실시한 강릉, 홍천, 영덕, 정읍, 보령, 보성아산 등 산하 6개 병원 입찰에서 제신약품 등 6개업소에 낙찰됐다. 이에 따라 낙찰 도매업소는 5일이내 계약체결과 '병원별 배송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10일이내 공급에 차질이 없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제약회사별 납품계획서'를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이와 함께 전년도 전문약 매출실적이 50억 이상이 된다는 실적증명서와 2004년도 재무제표(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진료재료 등 비보험 품목이 각 그룹에 섞여 있어 작년 가격 보다는 내려갔다는 것이 입찰 업소들의 지배적인 의견이다.낙찰업소는 다음과 같다. *1그룹(제신약품)=Dotarem / btl-15ml 외 243종(수액, 조영제, 투석액) *2그룹(강원약품)=Cetaphil gentle skin cleanser / btl-250ml 외 1,001종(오랄품목) *3그룹(제신약품)= Netromycin / amp-100mg/2ml 외 511종(주사제) *4그룹(다솔약품)=Sufental inj / 5ml 외 19종(마약) *5그룹(청십자약품)= Sufental inj / am
2005-07-15 05:10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이 2005년 한국 소비자의 광고 신뢰도 조사에서 종합비타민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마케팅연구원이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 이번 ‘한국 소비자의 광고 신뢰도 1위’ 행사는 소비자의 구매 동기를 유발하여 의사 결정에 영향력을 미치는 광고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번 광고 신뢰도 조사는 상공회의소, 통계청, 언론 매체 등의 자료를 근거로 한 시장점유율, 광고 집행 실적, 홍보 및 보도 자료 등의 사전 기술 조사와 소비자 패널단 델파이 조사 등을 통해 200개의 후보군을 우선 선발한 뒤, 한국소비자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5개 신뢰도 항목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은 5점 만점에 3.9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비타민제 부문 1위로 선정되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4 …
2005-07-15 05:00의료산업등이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를 주도해야 하며, 선진 외국의 의료산업 유치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은 13일 “외국 의료서비스 산업의 유치가 절실하다”고 밝히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폐쇄적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차관은 한국교원대에서 교장 자격 연수교육 특강에서 “우리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제조업 분야는 자동화로 해마다 인력이 주는 데다 중국이 급속히 기술력을 따라오고 있다”면서 “결국 고부가가치화가 가능한 3차 서비스 산업의 육성으로 새로운 고용창출과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앞으로 성장이 가능한 교육.의료산업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주도해야 하며, 이 분야 외국계 업체들을 유치해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 받아야 하는데 개방을 안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이 변화하고 있으며 막연한 ‘애국주의’에 호소해서는 안된다”면서 “선진국의 교육·의료·법률 기업과의 경쟁이 부담스럽다고 피하는 폐쇄적 환경에서는 이 분야의 국가 경쟁력은 더욱 떨어지고 낙후될 것”이라고…
2005-07-15 04:50최근 부도 처리된 대성약품은 관계사인 다우존팜이 모든 채권채무를 승계하겠다고 밝히고 채권액의 30% 탕감을 요청했다. 대성약품 김재수 사장은 13일 서울시 서초구 대성약품 사무실에서 채권단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향후 정산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재의 대성약품 채권채무를 전액 다우존팜이 승계할 것이며 채권단 관계자들에게 채권금액의 30% 탕감을 요청하고 이를 채권단이 받아 들이면 30% 탕감받은 채권을 3년 거치 2년안에 상환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신용보증기금등과 거래 은행들이 채권단 동의가 있으면 다우존팜의 정상화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혀 채권단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김 사장은 앞으로 5년간 다우존팜이 610억원의 매출과 91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채권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사의 채권상환 계획으로 보면 다우존팜을 통해 2006년 50억원, 2007년 80억원, 2008년 120억원, 2009년 160억원, 2010년 2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여 채권을 상환하겠다는 것이다. 김 사장은 앞으로 대
2005-07-15 04:40“ 전이성 척추암 환자의 경우 척추 성형술을 우선적으로 시행한 후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우리들병원 척추수술 연구팀은 척추압박골절이 있는 전이성 척추암 환자는 먼저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을 실시한 후 추후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신경외과학계의 권위지인 미국신경외과 학회지(Journal of Neuro Surgery)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우리들병원 척추수술팀은 지난 2002년 미국신경외과학회지 1월호에 골시멘트를 이용한 전이성 척추종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연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연구팀이다. 병원연구팀은 40세에서 72세에 이르는 연령의 전이성 척추암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을 실시한 결과, 89%의 환자들의 환후가 나아져 다음날부터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들병원 장지수 팀장은 "척추성형술로 척추의 안전성을 확보해 통증을 호전시킨 후, 곧바로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이성 척추종양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
2005-07-15 04:30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민수 신경정신과 교수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 8차 세계생물정신의학회(World Federation of Societies of Biological Psychiatry) 정기총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부총무국장(Associate secretary-treasurer)에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는 향후 회장, 부회장, 총무・재무이사 등 6명의 실행이사회 중 1명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년동안 공식임원으로서 활동을 수행한다. 세계생물정신의학회는 유럽 및 아시아 등 전 세계 98개국 회원 1만 여명이 넘는 대규모의 국제 학회로 이 교수는 총무 및 재무분야의 중요한 안건에 있어 의결집행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생물정신의학분야의 연구와 치료에 있어 방향을 설정하고, 젊고 유능한 의료진을 발굴하는 정책결정에도 참가하게 된다. 이 교수는 “세계적으로 생물정신의학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선진국의 의료진과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집행진에 소속되어 정책수립에 관여하게 된 것은 고려대학교 및 한국의 위상을 높
2005-07-14 21:30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노린 테러에 대한 비상경계령이 내린 가운데 14일 부산시청에서는 국제전문가들이 모여 생물테러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우주 고려의대교수는 `생물테러의 발생현황과 향후 전망' 주제발표를 통해 "20세기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질병치료의 편익을 제공한 이면에서는 가공 또는 변형된 생물체의 실험실 밖 유출이나 생물학적 무기로의 이용으로 인해 인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생물무기는 생산이 쉽고 은닉 및 보관이 쉬운 데다 극히 적은 양으로 높은 살상효과를 거둘 수 있어 테러용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김교수는 “도시 1㎢를 파괴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비행기 폭격은 2천달러, 핵무기는 800달러가 드는데 비해 생물무기는 불과 1달러면 충분하며 미국 워싱턴 D.C에 100㎏의 탄저균을 살포하면 13만~300만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수소폭탄 보다 더 위력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에 대한 생물테러의 가능성에 대해 김교수는 *자이툰부대 파병 등으로 반
2005-07-14 21:08서울 강남구는 14일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하는 `건강도시 연맹'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달 초 열린 건강도시 연맹 총회에서 WHO로부터 주민 건강을 위한 정책적 의지가 높고 각종 건강시책 개발과 건강 관련 행사 개최에 힘쓴 점 등을 인정받아 건강도시로 승인됐다. WHO는 쾌적한 도시 환경, 낮은 범죄율, 높은 보건의료 수준 등을 종합 판단해 건강도시를 승인하며 현재 세계 60여개 도시가 연맹에 가입해 있다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4
2005-07-14 21:00‘KoMCI(Korean Medical Citation Index, 한국의학학술지인용정보)2004’를 분석한 결과, 처음 발간된 ‘KoMCI 2000’와 비교할 때 대상학술지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학회가 발간한 ‘KoMCI2004’에 등재되는 대상학술지의 수는 모두 105종으로 기타의학학술지 222종 및 의학관련학술지 653종에 게재한 논문을 인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음 발간된 ‘KoMCI 2000’의 경우 69종의 의학학술지 외에 기타의학학술지 212종 및 의학관련학술지 174종을 대상으로 했다. 이처럼 대상학술지가 늘어난 것은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의편협) 회원가입을 시도하고 있는 치의학·간호학·수의학·영양학 등 의학관련 분야 학술지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또한 논문당 한국학술지 문헌 인용숫자가 1.85개에서 2.19개로 늘어났는데, 이 또한 등재학술지의 대상을 확대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의학회는 2003년부터 자체예산을 개발사업단에 투입해 웹 개발을 지원, 올해 1월부터 시작된 ‘KoMCI Web’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논문을 볼 수 있도록 했다.
2005-07-14 20:30부산식약청 부산지방식약청은 울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한약재 취급업소 및 약국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한약재 규격품에 원산지 표시 등을 소홀히 한 업소 등 3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약재 규격품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제품명을 신고내용과 다르게 기재한 한약재 제조·도매업소 12곳과 사용기한이 경과한 한약재를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한방병원 등 4곳이 적발됐다. 또 약사가 아니면 판매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약업사와, 일반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의료기기 판매업소도 적발됐다 .의약품을 다른 품목과 혼합 진열하거나 일반의약품을 개봉 판매한 약국도 10곳이나 적발됐다. 한편 식약청은 약사법 등 위반행위를 차단하고 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하여 시·도와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4
2005-07-14 20:30최근 발생한 28사단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안명옥 한나라당 의원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는 ‘GP 총기난사 사건을 통해 본 군 정신보건의 현황과 개선방향’ 정책토론회에서 ‘군 인성검사’ 판독에 필요한 전문가 배치 및 양성에 관한 필요성이 제기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우택 연세의대 정신과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한국형 인성검사 프로그램인 KMPI 판독 인력 확보를 위해 정신과 군의관 충원 및 일정 자격이상을 갖춘 군에서 흡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편다. 또 신동수 해군 의무감 대령(신경정신과 전문의)과 박동언 국군양주병원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군복무 중인 사병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관리 방안과 정신과 관련 외부 인력들의 확보 등에 대한 내용을 토론회에서 밝힐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들 외에 김영철 국방부 군종실장,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최광현 한국국방연구원 인사교육연구실장, 심진섭 육군정보학교 학생대대장,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한다. 이석기 기자(pe
2005-07-14 20:30보건의료노조가 주말로 예정된 집중 마라톤 교섭에 힘을 싣기 위해 15일 상경투쟁을 전개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윤영규)는 오는 15일 전국 약 3천여명의 조합원들이 상경하여 ‘직권중재 회부 규탄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참가자 점검 등 조직화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상경투쟁은 오후1시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앞에서 노동부의 직무유기 및 노조탄압 증언 등 규탄대회를 벌이고 오후 3시까지 광화문 동화빌딩 앞으로 이동해 ‘근조 직권중재’ 상징의식 및 지도부 결의 삭발식이 거행된다. 또 오후 4시 30분 부터는 ‘근조 직권중재’ ‘근조 중앙노동위원회’ 등의 피켓을 들고 종묘공원까지 거리행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자율교섭을 통해 산별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직권중재를 거부하고 7월 20일 113개 지부 3만3천명이 참가하는 산별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14
2005-07-14 20:30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최근 ‘약대6년제의 부당함’을 알리는 광고를 일간지에 게제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을 비롯해 11개 주요 일간지에 게제한 광고는 ‘국민부담 가중시키는 약대6년제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약대6년제의 부당함과 기필코 저지하겠다는 다짐이 담겨있다. 의협은 광고에서 “약대 6년제는 교육비 부담을 비롯해 의료비 인상까지 고스란히 국민이 떠 안게 되는 것”이라며 “ ‘언제, 어떻게 아픈지’, ‘아픈 곳을 보자’ 등 약국에서 행해지는 불법진료가 사라지지 않는 한 약대 6년제는 약국진료를 합법화하기 위한 수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약대 6년제가 정당하다면 왜 의사를 빼고 약사와 한의사와만 합의를 했고, 교육부측의 조작의혹과 시민단체 및 학부모단체를 부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반문했다. 이와함께 의협은 “교육비·의료비 인상, 약국진료 합법화 등 문제가 많은 약대6년제는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14
2005-07-14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