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뇌졸중 치료제가 빠르면 2010년에 세계 최초 뇌졸중치료 신약의 시장석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곽병주 교수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곽병주 교수는 25일 뇌세포 보호 및 혈액응고방지인 뇌졸중 치료약물인 ‘뉴 2000’을 개발해 9월부터 미국에서 임상 실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곽병주 교수는 “뉴 2000는 쥐를 대상으로 독성실험 위주의 전임상 실험을 거의 완료했다"며 " 미국 엠코사를 통해 임상실험에 필요한 재원도 확보된 상태이고 임상 2상이 끝나는 오는 2007년 미국의 세계적 제약회사인 머크에 기술이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현재 물질이전계약서를 작성하여 머크사로 전달한 상태이며 앞으로 계속적인 협의한 뒤 논의가 확정될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임상실험은 미국의 임상전문회사인 퀸타일스(Quintiles)에서 세계적인 뇌졸중 임상전문가로 미 뇌졸중학회장이며 타이베이 의과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보험급여확대는 한국의 상황에 맞춰 급여확대의 범위와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4일 개최한 ‘보험급여확대를 위한 강연회’에서 이건세 교수(건국대 의대)는 ‘건보급여확대를 위한 네덜란드의 교훈’ 발제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네덜란드의 의료제도 특징은 공공재원과 민간재원이 조합돼 급성기치료의 경우 2/3의 국민이 강제적으로 사회보험에 가입돼 있고 1/3의 국민은 민간보험을 가입할 수 있으며, 사회보험·법적 민간보험·조세 등 공공재원이 전체 재원의 85%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네덜란드의 의료보험은 “사회보험방식의 의료제도로 사회보험과 민간보험이 병행하는 형태이고 각각의 보험자도 여러 개로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덜란드는 서구의 여러나라와 마찬가지로 전통적으로 사회보장이 잘 된 나라로서 이는 막대한 보건의료비의 지출을 가져와 현재는 보험급여항목을 축소 또는 삭제하는 비용절감 정책을 펴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치적으로 보험급여를 확대하는 것보다 축소하는 것이 더 어려우므로 우리나라가 보험급여를 확대하는데
2005-01-27 05:20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에 대비하여 인터넷을 비롯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원격재택진료와 사이버병원 개설을 허용하는 관련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원격의료의 긴요성에 대해서는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전략’에 관한 국정과제회의에서도 2018년경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에 대비하여 원격의료 보급 등 고령친화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 이러한 시점에서 경희대 법학박사학위 논문심사에서 통과된 정용엽씨의 논문에서는 ‘원격의료의 민사책임 및 법제개선에 관한 연구’를 통해 “원격의료는 이미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의 보편적 의료형태의 하나로 자리잡게 될 가능성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논문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국토가 좁은 나라에서도 의료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간의료비용을 절감케 하는 등 장점이 크므로 국가 보건복지정책적 차원에서 이를 확대보급하기 위하여 법제도적 장애를 제거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공학분야에서 원격의료솔루션 개발 등에 관한 박사학위논문은 몇 편 발표되었으나 법학분야에서 원격의료에 관한 법률문제를 종합적으로 고찰
2005-01-27 05:10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26일 투석개시 지연제 '크레메진 세립'을 내달 1일부터 국내 최초로 발매한다. CJ는 '크레메진 세립'이 요독증 유발 물질과 그 전구물질을 소화관 내에서 흡착, 변과 함께 배설시킴으로써 요독증 개선과 만성신부전 진행억제 효과가 뛰어나 투석개시 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는 약제라고 밝혔다. CJ 관계자는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과 보건대학원이 발표한 논문에서 ‘크레메진’ 투여로 약 2년 간 투석개시시기를 지연시킨다면 환자 본인에게는 연간 약 2700만원, 국가적으로 약 2000억원 정도의 비용감소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치료제인 ‘에포카인’에 뒤이은 크레메진 세립의 출시는 신장내과 및 내분비내과 영역에서 CJ제약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크레메진 세립’은 CJ 제약사업본부가 일본 산쿄와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해 3월31일 KFDA 허가 및 지난 15일 심평원의 약가고시 과정을 거쳐 2월1일 출시된다. 투석 전 만성 신부전환자로 판명되면 처방이 가능하며
2005-01-27 05:00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5개 의학전문대학원의 등록금이 전액장학금에서 900만원대까지 다양한 형태를 보였다. 26일 의치학전문대학원 전문학원인 서울 메디컬스쿨에 따르면 입학금을 포함한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등록금은 가천의대 913만원, 경희대 800~900만원, 건국대 90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국립인 충북대는 270만원이었으며 포천중문의대는 전액장학금이 지원된다. 한편, 미국 의학전문대학원의 4년 총 등록금은 2002년 기준 12만불을 상회해 학기당 약 1,600만원(환율 1,100원기준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여타비용을 포함하면 19만불로 의학전문대학원 졸업까지는 2억원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7…
2005-01-27 04:50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관절염치료제 케토톱이 2005년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의 조사 결과,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분에서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2003년부터 3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케토톱’은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분에서 독보적인 존재임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수상 브랜드 선정 조사방법으로는 1차, 2차 단계별 소비자 직접 조사를 실시했고, 소비자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고의 표본수인 21만5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졌다. 현재 세계 15개국에서의 특허 획득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케토톱은 기후와 생활조건이 동일한 아시아를 비롯, 세계 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태평양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힘입어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제약산업의 새로운 척도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7
2005-01-27 04:50심평원이 신기술 접근도 향상 및 정보시스템 도입과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IT기술·설명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심사·평가정보시스템에 접목을 희망하는 외부업체에서 IT관련 기술, 장비 등을 제안·설명할 수 있는 공식 창구인 ‘IT기술 설명회 프로그램’을 1월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EDI, Portal, DW, 보안관리 등 각종 심사·평가정보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축척된 기술력을 한층 발전시키고, 향후 정보시스템 도입과 관련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며 “이는 2004년에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지식·정보 획득에 있어 더욱 진전된 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심평원의 2005년 중 도입 예정인 주요 IT투자 사업내역은 *H/W부문에서 내부업무용 서버 및 디스크등 교체·보강, *포탈시스템 기반보강, *자료관 및 전자결재시스템 기반보강, *DW DB용 디스크 보강, *정보보호 및 보안성 보강, *S/W부문으로 서식개선확대를 위한 응용 S/W개발, *포탈시스템 및 자료관, *신전자결재시스템 응용 S/
2005-01-27 04:40
분당제생병원 간호부에서는 회원들의 성금을 모금하여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We Start 운영사업비로 매월 일정액을 후원한다.
‘We Start’는 성남시 야탑동 목련마을에 거주하는 0~12세 아동에게 We Start 마을로 지정된 복지, 교육, 건강 등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후원 내용으로는 분당제생병원 간호부(간호부장·이미선)는 “회원 300명이 매월 1,500,000원을 모금(연간 18,000,000원), We Start마을 아동들이 이용하는 중탑종합복지관 내 지역아동센터의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 We Start운영센터에 26일 첫 전달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생병원 간호부에서 지원하는 후원금은 지역사회가 솔선수범하여 We Start사업에 참여하는 하나의 계기로서…
대한임상건강의학회(회장 장동익)는 24일 학회홈페이지(www.kact.info)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회 홈페이지에 개설된 설문조사는 내용에는 전문쇼핑몰과 건강기능식품 교육 이수 등 작년 총회 이후 회원들의 인식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내용이다. 학회는 지난해에도 설문조사를 통해 의사회원 800여명에 대해 단체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학술위원회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선정해 회원 전용 판매 진열대 배치를 돕고 있다. 대한임상건강의학회 장동익 회장은 “학술위원회하의 인증위원회에서 판매진열대내에 비치할 건식제품들에 대한 선정작업을 하여 현재 수십개출품제품중에 10여품목만이 선별되었으나 지속적으로 각계에서 출품의뢰를 받아 제품추천심사를 통해 우수한 양질의 제품을 제시할 것”을 밝혔다. 장회장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연구회 활동과 직접판매당사자인 간호사나 영양사의 교육을 전국순회 코오디네이터세미나를 7대도시를 각 지회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서울 부산 광주 대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향후 보완하고 다듬어 보다 실질적이고 유용한 강의를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2005-01-27 04:00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25일 오후 3시30분 연구동 ‘2004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강당에서 오동주 병원장을 비롯 김우경 진료부원장, 손영상 적정진료관리위원장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너와 내가 함께 한 QI, 구로병원 1등 병원’의 모토 아래 총 6개팀의 구연발표와 30 여개의 포스터가 전시됐다. 그 결과 *구연발표 최우수상에는 병동간호 1팀의 ‘의료기기 활용 프로그램 개선’, *우수상에는 영양팀의 ‘당뇨조식회 운영 프로그램 개선’, *장려상에는 흉부외과의 ‘기흉 환자에서 Fast-tract protocol 적용으로 재원일수 단축’이 선정됐고, *포스터 부문 우수상에는 신생아실의 ‘찾아가는 서비스-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외래 방문율 향상’, *장려상에는 약제팀의 ‘퇴원 환자 투약 서비스 개선활동’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QI바람 즐거운 바람, 구로병원의 미래가 열린다’는 플랜카드를 통해 QI활동의 필요성을 직원들에게 인식시켰다. 심사단에 따르면 “진료·진료지원·간호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좌장을 선정하는 등 행사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2005-01-27 04:00
분당제생병원 간호부에서는 회원들의 성금을 모금하여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We Start 운영사업비로 매월 일정액을 후원한다.
‘We Start’는 성남시 야탑동 목련마을에 거주하는 0~12세 아동에게 We Start 마을로 지정된 복지, 교육, 건강 등의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후원 내용으로는 분당제생병원 간호부(간호부장·이미선)는 “회원 300명이 매월 1,500,000원을 모금(연간 18,000,000원), We Start마을 아동들이 이용하는 중탑종합복지관 내 지역아동센터의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 We Start운영센터에 26일 첫 전달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생병원 간호부에서 지원하는 후원금은 지역사회가 솔선수범하여 We Start사업에 참여하는 하나의 계기로서
한림의대 총동문회는 22일오후 7시에 서울 롯데잠실호텔에서 신년모임을 가지고 회장에 김종현 교수(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소장)를 선임했다. 이번 모임은 김용성 학장, 박재봉 교수 및 권혁일 교수, 한림의대 후원회 임원진 8명과 1회부터 8회 졸업생의 각 기수별 대표 70명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향후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시행할 사업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의과대학 지원뿐만 아니라 졸업생들 간의 상호교류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림의대 후원회에서는 그 동안의 재학생 후원활동을 평가하고 성과중심의 사업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한편 총동문회 신임 임원으로 회장에 김종현(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소장), 총무에는 이종호(한림의대 약리학 교수), 정재빈, 김영팔, 최승준 동문이 선출되었고, 2회부터 5회 졸업생의 각 기수별 회장과 총무도 구성했다. 김용선 학장은 "이번 총동문회 모임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모든 졸업동문들이 한림의대라는 브랜드 하에 뭉치고, 자긍심을 더욱 높여가길 바란다."며 많은 동문들이 관심과 적극적
2005-01-27 04:00영동세브란스병원(원장 김광문)이 22일 인근 협력 병의원장을 초청하여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유대강화 및 협력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병원은 올들어 1,2차 의료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진료의뢰센터를 의료협력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특히 2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강남지역 개원의 1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협력 병의원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원가와의 동반자적 관계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우수의뢰기관 시상, 의료협력센터 소개 및 Anti-Aging Medicine의 임상적 적용과 건강기능식품의 최신동향에 대한 강의 등 활발한 활동을 별였다. 또한 병원측은 협력병의원 의사들이 병원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무료주차와 의학도서관 무료이용이 가능한 ID카드를 증정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훈상 연세의료원장, 김광문 병원장, 김일중 서초구의사회장을 비롯하여 임상교수들이 참석하여 협진 병의원간의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김광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영동세브란스병원이 오늘날 이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2005-01-27 04:00경희대학교 부속 동서신의학병원 초대 병원장에 유명철 원장을 선임하고 30년 전통의 경희의료원 동서협진 시스템을 응용하여 주변의 대형병원들과 경쟁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서협진에 의한 클리닉 중심으로 병원을 운영할 예정이며 외국 병원들과 최첨단 화상회의를 통해 진료수준을 높일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국내 병원으로는 최초로 진료 및 일반행정의 효율화 뿐만 아니라 E-Business가 통합 가동되는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EMR, LIS, PACS, OCS 등을 통합, 구현하며 진료 및 검사예약 체계와 지원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환자들의 편안하고 안락한 진료와 휴식을 위해 호텔 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환자위주의 공간배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건물은 2만4500평 규모에 지하 4층, 지상 14층이며 830병상에 일일 외래 예상환자를 약 26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별도의 의료법인으로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설립될 동서신의학병원은 올해 말까지 모든 준비작업을 완료하며 내년 1월~2월 예비진료를 시작으로 3월 3일 개원할 예정이다. 김학영 기자(p
2005-01-27 01:10만성퇴행성질환 전문 병원인 에덴요양병원(원장 박종기)이 생식 등 자체 브랜드를 개발, 웰빙사업에 진출한다. 병원 측은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해서 각종 건강기기, 농산물 등을 차별화 된 에덴 브랜드로 출시해 원가에 가까운 특별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박종기 원장은 “남양주시 수동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요건을 이용한 천연치료의 경험을 살려 만든 제품들을 중심으로 웰빙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암 환자에 국한됐던 천연치료를 에덴웰빙샵을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7
2005-01-27 01:00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계가 요양급여비용 적정화 연구를 위해 연구기획단을 구성하고 다음달 2일 연구내용을 확정하고 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의약계단체와 공단은 지난해 12월 환산지수를 결정함에 있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2006년도에 적용되는 환산지수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그 연구결과를 상호 인정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단체장들은 ‘요양급여비용 적정화 연구를 위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연구비 10억원(공단 6억3000만원, 의협 1억원, 병협 1억원, 치협 5000만원, 한의협 5000만원, 약사회 7000만원)이 투입되는 ‘연구기획단’에 공단 5인·의약계 각 1인이 참여하도록 했다. 연구기획단은 앞으로 *현재 적용중인 환산지수 수준의 적정성 분석 *향후 연도별 환산지수 조정 방안 *요양기관종류별 환산지수 계약 방안 *요양기관간 보상 적정화 방안 *보장성 확충 방안 등 건강보험에 관한 법적·제도적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연구기획단에는 공단측에서 주영길 재무이사·이평수 가입자지원이사·이상이 건보연구센터소장·정상훈 보험급여
2005-01-26 07:00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진료비 지급과 관련해 손해보험회사들의 횡포가 심해지고 있다고 판단, 이를 개선하기 위해 법령개정과 제도개선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의협은 25일 “손해보험사들의 자의적인 진료비 식감과 검찰고발의 남발로 일선 의료기관은 환자진료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자동차보험환자 진료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건강보험의 경우 심사 및 지급과정에서 대부분 규제를 완화하는 등 의료기관의 실정을 받아들이는 상황인데 반해, 손해보험사의 부당한 행태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자동차보험 환자의 진료여부는 전적으로 의료기관과 해당 보험사의 자율적인 계약에 따라 결정돼야 하며, 자동차보험은 사보험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환자가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 자동차보험협의회는 최근 대책회의를 열고 손해보험사의 부당한 행태를 근절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의협 자동차보험협의회는 손해보험사가 *진료
2005-01-26 06:50응급조치 등을 소홀히 해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실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형사1단독 서영철 판사)은 24일 우유를 먹고 호흡 곤란을 일으킨 신생아에게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불구속 기소된 의사 A씨(46)에 대해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아이에게 분유를 먹인 뒤 트림을 시키지 않고 그대로 눕혀 호흡곤란을 일으키게 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간호조무사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이번 사건은 결혼 6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장모 씨(34)가 2001년 2월 A 씨의 병원에서 출산한 아이가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혼수상태에 빠졌는데도 의사가 응급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은 채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해 숨졌다며 A 씨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호흡 곤란으로 인한 청색증 현상이 나타났다면 우유로 인한 기도 폐색을 의심해 관을 삽입해 기도를 확보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해야 하는데도 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아이를 숨지게 한 업무상 과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서 판사는
2005-01-26 06:40행정직 공무원을 보건소장 대리에 임명한 군산시에 대해 의협은 강력히 비판, 이의 시정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5일 "군산시가 8년간 의무과장으로 근무 중인 의사 공무원을 배제한채 행정직 공무원을 보건소장 직무대리로 승격시켰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의협은 군산시가 “보건소에는 소장과 제9조 각호의 규정에 의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면허 · 자격 또는 전문지식을 가진 인력을 두어야 한다”는 규정을 어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군산시에 공문을 보내 현행 지역보건법 준수할 것과 함께 부당한 행정조치를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의협 관계자는 “8년 동안 의무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 공무원이 있는데도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지 의문”이라며 “군산시가 행정직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명한 것은 부적절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지역에서도 비 의사 출신이 보건소장으로 임용된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며 “보건소의 보건의료행정은 주민의 건강 또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니 만큼 이를 책임지는 보건소장은 반드시 의사인…
2005-01-26 06:30보건복지부가 앞으로 건강보험 약가 및 급여기준을 마련할 때 관련 제약업체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복지부는 25일 건보약가 결정 및 급여기준 마련 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복지부와 심평원, 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갖고 이 같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상한금액을 결정한 뒤 특정품목에 대해 급여기준(초안)을 검토할 때 해당 제약업체에 의견 및 자료제출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이 경우 문서 자료 및 의견제출 기한을 7일간 보장하되, 해당업소에 *기존 유사약제와 비교시 해당약제의 특·장점 자료 등(관련문헌 등) *해당약제 건보급여 인정기준에 대한 의견 및 기타 의견 등의 자료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건보급여 및 상한금액이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결정된 경우 제약업체 열람 후 이의신청 품목 중 이의신청 내용이 인용되지 않은 품목의 경우, 약제전문평가위 결정사항 및 사유를 회의 종료 후 15-20일 이내 해당 제약사에 문서로 통보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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