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대 사망원인 중 7개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으로 이로 인한 의료비 등 질병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오대규 본부장은 24일 “만성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등 질병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관리정책을 기획·실행하는데 필요한 각종 통계와 보건지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4 건강위험행태 및 만성질환 통계’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남자는 폐암 조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38.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간암 34.1명, 위암 31.4명, 대장암 12.4명 순이었고 여자는 위암 조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17.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폐암 14.0명, 간암 11.3명, 대장암 10.4명, 유방암 5.9명, 자궁경부암 4.6명 순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조사망률은 인구10만명당 10.7명이며, 성별 연령보정사망률은 남자는 11.0명, 여자는 12.1명으로 여자가 약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 조사망률은 199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인 후에 1999년부터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건강
2005-01-25 06:40서울시의사회는 저가약 대체조제에 의한 약사 인센티브제 시행으로 의사의 처방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의사에게 통보없는 대체조제 금지 등 저가약 대체조제 약사 인센티브제 폐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최근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에 대한 건의’라는 제하의 건의서를 작성, 의협에 제출해 대체조제 약사 인선티브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시정을 요구했다. 서울시의는 이 건의서를 통해 “저가약 대체조제에 따른 인센티브제는 약화 사고를 비롯 환자 불신, 치료 효과 감소를 야기하는 성분명 처방제 도입과 대체조제 사후통보 조항삭제를 목표로 하는 약사회의 주장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며 이 제도 시행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저가약 인센티브제도의 폐지를 비롯 철저한 생동성 시험 요구, 환자 동의와 의사에게 통보없는 대체조제의 금지, 처방전없는 불법 판매의 단속을 복지부에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함께 “생동성시험 간편화 및 품목 확대를 바탕으로 한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제는 의약분업 정신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은 물론 `성분명 처방제 도입'의 저의까
2005-01-25 06:30MRI 실시시 1종은 전액 무료, 2종은 1차 의료급여기관 입원진료시 MRI를 포함한 의료급여비용총액의 15%가 본인부담이라는 안내문이 발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MRI 실시시 의료급여환자 및 장애인의료비에 대한 산정방식을 안내하고 1월 진료분부터 법 개정시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심평원 MRI를 포함한 의료급여 2종, 장애인 의료비의 경우 1차 외래진료시 본인부담금은 1,500원(원외처방시 1,000원)이며 1차 입원진료 및 2차 의료급여기관 진료시에는 MRI를 포함한 의료급여비용총액의 15%를 본인부담으로 산정하도록 했다. 단 의료급여수가기준 제17조에 해당하는 만성질환자 제2차의료급여기관 외래진료시에는 본인부담금 1,500원(원외 처방시 1,000)을 산정해 청구하도록 했다. 또 1종수급권자의 MRI본인부담은 의료급여비용에 포함되어 무료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구는 서면청구기관의 MRI총액, 소계란 등 기재는 건강보험과 동일하게 청구하도록 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25
2005-01-25 06:20
중앙대학교병원(의료원장 홍창권)은 26일 병원 강당 4층에서 개원을 기념하여 건강 노화를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서성준 교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강한 노후’를 주제로 서울대 박상철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호주 생명의약연구원 Gary Andrews 원장이 ‘Overview of aging research’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수명 및 노화의 중심적인 문제’에 대해 박상철 서울대 교수 등이 강연한다.이어 권인순 인제의대 교수가 연좌로 나서 ‘100세의 한국인’에 대한 발표가, ‘노화에 있어 생물학적 및 호르몬성 기능’을 주제로 일본 Obirin Univ. Hiroshi Shibata 교수의 ‘노인사회에서 영양 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한 약물 간섭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김세철 중앙의대 ‘노화남성의 처치와 관련된 전략적 접근법’에 대해 발표하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등 명문대 졸업생들이 한의사가 되기 위해 한의예과에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한의대학은 최근 2005학년도 한의예과에 대한 재수생 및 재학생 분포도 조사결과 한의예과 정시인원인 115명 중 재수생이 89명으로 77.3%를 차지했으며 재학생은 26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재수생 중 서울대 졸업생 17명이 포함됐고 연세대와 포항공대 출신 학생도 각각 3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KIST와 이화여대 졸업생도 다수 포함돼 있었고 대학원 졸업자도 7명에 달해 고학력자들의 한의예과 지원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5
2005-01-25 06: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공업협회 및 건강기능식품협회와의 공동주체로 식품 및 식품첨가물 관련업체, 소비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식품첨가물관련 관리방안 설명 및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3시부터 식약청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CODEX 등 국제기준과의 조화와 함께 식품위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식품첨가물의 공정규격화작업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식약청은 기업과 소비자로 하여금 식품첨가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또 유형별로 관리되고 있는 착향료를 명확히 하고 사용자의 편의 및 시대 흐름에 맞추어 Positive list 관리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영양강화제 등)중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에 수재되지 않는 품목의 신규지정 및 현행 식품첨가물공전 중 식품첨가물 품목번호를 EU(유럽연합)의 EEC Number system, CODEX의 INS Number system과 같이 번호부여체계로 개선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달수…
2005-01-25 05:50의원과 치과의원을 대상으로 도입된 사전심사제도가 의사의 진료행태를 자율적으로 변화시키는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연구실 김세라 김진희 연구팀은 한국보건행정학회지 최신호에 ‘사전심사제도 도입에 따른 의사의 진료행태 변화’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1449곳을 대상으로 2003년 7월 이후부터 6개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의사의 진료행태 차이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시행전보다 건당진료비는 평균 3154원, 건당내원일수는 0.1일, 내원일당 진료비는 평균 412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취통증의학과는 건당진료비가 평균 1만2640원, 건당내원일수는 0.23일, 내원일당 진료비는 2189원이 감소하는 등 진료행태 변화가 가장 두드러졌다. 반면 내과는 건당 진료비가 평균 514원이 줄어드는 등 변화가 거의 없었는데 이는 다른 진료과에 비해 진료범위가 넓고 다양하며 세부전문과목으로 세분화되어 제대로 분석이 어려웠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 고가장비가 없는 의료기관이 고가장비를 보유한 기관에 비해 건당내원일수 감소폭이 높았다. 연구팀은
2005-01-25 05:40SK는 (대표 신헌철)는 독자개발한 정신분열증 치료용 신약후보물질 YKP1358이 FDA의 임상시험 승인(IND : Investigational New Drug)에 이어 한국에서도 임상시험 승인을 얻어 2월부터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YKP1358은 지난 2003년 SK의 신약개발 담당팀인 바이오팜(Bio-Pharm)사업부가 독자개발한 정신분열증 치료용 신약후보물질로, 같은 해 9월 미FDA 임상시험 승인을 얻고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임상1단계 시험을 진행해 왔다. 최근 미국에서의 임상1단계 시험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국내에서 SK브랜드의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2월부터 서울대 병원에서 첨단 영상진단기법인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기법을 활용해 다음 단계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미국에서 진행된 YKP1358에 대한 임상1단계 시험 결과, 비교 약물에 비해 최대내약용량에서 100배 수준의 내약성(Tolerance)을 보였다”며 약물동력학 등 다른 분야에서도 비교약물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2005-01-25 05:30
겨울철 빙판길에 큰 상처없이 가볍게 넘어져 생긴 어깨 부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나중에 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경우가 5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성균관대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김승호 교수팀은 최근 4년간 어깨부위의
회전근 파열로 수술을 받은 환자 174명을 조사한 결과 50~60대가 4명중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환자들은 외상이 없고, 파열부위가 작을수록 회전근 파열을 방치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팀은 “수술환자들이 처음으로 어깨를 다친 후 병원을 찾기까지 평균 12개월이 소요됐으며 심지어 4년후 병원을 찾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치료효과가 떨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대별로는 60대가 40%, 50대가 35%로 대부분을 차지한 반면 40대 12%, 70대 이상 9.2%, 30대 2.3% 순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팀은 “회전근이 어깨 관절중 팔을 위로 드는 운동과 회전운동을 하는 주요 근육으로 젊은 나이에는 매우 질긴 근
우리나라 의사(한의사 포함) 1명당 인구수는 608명, 약사는 1명당 1482명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의사 1인당 인구수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의료인력 국제비교’ 보고서를 지난 2003년 기준 의료인 통계와 국제적수치를 비교해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구 대비 의사와 한의사 수는 1대 608명으로 이는 프랑스 1 대 298명, 독일 1 대 302명의 2배 이상으로 집계됐고 스웨덴 1 대 329명과 미국 1 대 365명, 캐나다 1 대 478명, 영국 1 대 499명, 일본 1대 517명으로 우리보다 의사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는 1명당 1482명의 환자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이는 일본 1 대 888명이나 프랑스 1 대 910명, 미국 1 대 1456명에 비해 약사 비율이 높은 수치다. 그러나 영국 1 대 1534명, 캐나다 1 대 1614명, 스웨덴 1대 1669명, 독일 1 대 1795명 등과 비교할 때는 상대적으로 약사가 적었다. 치과의사수도도 국제적으로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치과의사가
2005-01-25 05:20경기도의사회 특별 분회인 병원의사협의회는 지난 22일 간담회를 열고 봉직의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지난 22일 중소기업 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어려운 여건하에 근무하고 있는 봉직의사들을 돕기위해 명실상부한 협의회로서 기틀을 다진다는 방침아래 봉직의사들의 애로사항 및 현안을 설문지나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홈페이지에 토론방 및 알림방을 신설하고, 다양한 친목행사를 추진하고, 봉직의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고충처리제도를 만든다는 방침아래, 4월경에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방안 및 행사 세부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병원의사협의회 회장인 유희탁 분당제생병원 병원장을 비롯, 정복희 경기도의사회장, 박명철 아주대학병원 진료부원장, 곽정호 동수원병원 진료부장, 이춘섭 샘안양병원 건강의학센터 소장, 김병두, 박영규 분당제생병원 통증의학과 및 가정의학과과장 등 15명이 참가해 박명철(아주대학병원) 교수, 김병두(분당제생병원) 교수, 곽정호(동수원병원) 교수 등을 부회장으로
2005-01-25 05:10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민생침해사범 특별대책’ 일환으로 지난 해 말부터 지난 18일까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한시적인 영업장에서 노인·부녀자 등 노약자를 동원해 식품 등을 판매한 일당을 단속했다. 광주식약청은 특정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하면서 식품을 판매하는 일명 “떴다방” 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5개 업소 10명을 적발, 검찰송치 2개소 3명, 행정처분 의뢰 1개소 및 2개소 6명을 사법처리 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 판매업자들은 유명 의학박사의 건강특별강좌 등이 인쇄된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주로 관내지역 노약자 등을 모집해, 이들을 대상으로 판매식품이 특정질병 등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하는 한편, 권장소비자 가격보다 2~3배의 고가로 제품을 판매하는 수법으로 폭리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내용과 다르게 관절염·골다공증·혈압·빈혈치료·당뇨·암예방 등의 기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식품을 관절염,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건강기능식품을 불법·판매 *공산품인 ‘바이오워터
2005-01-25 05:01건강관리협회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순형 부회장(서울의대 명예교수)의 취임식을 24일 협회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한국건강관리협회 40년의 성과가 더욱 빛을 발하여 앞으로 더 큰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신임 이순형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의대 교수를 거쳐 서울의대학장, 의학교육연수원장, 대한기생충학회장,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후학 양성과 우리 나라 기생충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1994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부회장을 맡아 온 이 회장은 현재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종신회원, 한국의과대학 인정평가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는 등 우리 나라 의학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5
2005-01-25 05:00한림학교의료원 강동성심병원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일송문화관에서 병원발전과 도약을 위한 병원간 부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병원보직자, 진료특성화 관련 임상교수 및 진료지원부서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과분과의 진료팀 활성화 계획과 특성화센터의 추진 방안에 대한 중점적인 토의가 이뤄졌다. 이하범 병원장은 “병원조직 개편과 운영계획의 구체적 발전 방안으로 One stop 진료체계를 마련”하고 “응급실의 중점관리, 병원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병상가동률 관리(퇴원예고, 장기환자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병원운영 방침을 밝혔다. 또한 “소화기센터, 심장혈관센터, 호흡기-알레르기센터, 뇌졸중 및 척추센터 등이 특성화 부문의 관심 대상이며, 임상과별 협진체제와 진료실적에 따라 추가적인 특성화 진료부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가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학량 학술연구위원장은 연구-홍보-행정부문 활성화계획에 대한 발표에서 “병원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내용으로 모든 교직원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철순 CS&QI위원장은 “그 동안 추진했던 CS・QI
2005-01-25 04:55
연세의대와 연세대 두뇌한국 21(Brain Korea 21) 의과학사업단은 21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 2005’를 개최했다.
연세대 창립 120주년 기념사업 중 첫 번째 행사로 ‘나노기술 및 나노의학 영상’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세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에서는 나노기술(NT)을 이용한 진단과 맞춤치료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초청되어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나노기술과 나노의학영상은 생명기술(BT)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나노물질을 이용하여 신체의 각종 질환 유무를 진단하는 한편 맞춤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과학 기술분야로 여러 종양질환이나 혈관성 질환 등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에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연구분야이다.
이날 김경환 연세의대 학장 겸 연세대 두뇌한국 21 의과학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노기술을 이용한 암과 심혈관질환 등 수 많은 난치병의 진단과 치료가능성이 높아
재정경제부는 21일 중복공제의 가능성이 높은 근로소득 특별공제 의료비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및 현금연수증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 및 시규 개정안을 마련했다. 소득공제 제외시점은 신용카드의 경우 04년 12월 1일, 현금영수증은 05년 1월 1일 사용분부터 적용된다. 의료비는 그간 신용카드 결제시 의료비 공제 및 신용카드 공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환자들이 일부 선호해 왔으나 이같은 현상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조치는 현금영수증과 의료비영수증 통합 발행이 가능하다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른 재경부의 사후 조치로 풀이된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25
2005-01-25 04: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EDI 진료비 청구·심사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추진한다. 심평원은 24일 EDI 진료비 청구·심사시스템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보건의료분야 업무 프로세스에 있어서는 국내 최초로 올 상반기중에 ISO 9001 인증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와관련 EDI 진료비 청구·심사분야의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기 위한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EDI 접수 송·수신 분야와 청구·심사분야는 연계된 프로세스이므로 의료정보망 협정자인 KT와 공동 추진키로 하고 국제적 인증 획득에 필요한 추진팀을 공동으로 구성해 컨설팅 계약 등 제반업무의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한 사업 범위는 *국내외 자료수집 및 정보수집 *품질경영시스템 관련 교육훈련 *프로그램 수립 및 진단 *시스템 편람 및 절차서 문서화 *실행 및 실행상태 점검 등이며 이를 전문 컨설팅기관의 자문 등 평가를 거쳐 국제 인증을 획득하게 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EDI 청구·심사스템을 국제규격에 맞는 ISO 9001 품질경영
2005-01-25 04:30비타민하우스(대표 용승재)가 13일 대전, 15일 인천, 20일 천안에 이어 22일 부산에서 “Doctor's Choice 영양강좌 & 경영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부산 롯데 호텔에서 열린 “Doctor's Choic 영양강좌 & 경영컨설팅”에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영양주제들과 병․의원 경영전략 등 다체로운 주제들이 함께 다뤄졌다. 특히 200여분의 의사들이 참석하여 영양치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좌주제 및 강사진은 *1차진료학회 정종영 회장의 ‘유전자검사결과에 의한 영양처방의 실제’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교수의 ‘Hair Analysis’, *마산대 보건행정과 서동원 교수 ‘병/의원 경영전략’, *1차의료학회 한정렬 남부지회장의 ‘내과 질환 영양처방의 실제’라는 주제들을 가지고 강의를 펼쳤다. 행사 관계자는 “강의의 주요 내용이 Hair Analysis와 유전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가한 개원의들의 큰 호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지역의 강좌에서 질의응답시간에 참가자들의 질문이 쇄도하여, 지방 개원의들의 영양강좌와 경영컨설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2005-01-25 04:00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은 소아화상환자를 위한 미술치료프로그램을 24일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세부터 13세까지의 입원 및 외래 소아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소아화상환자가 치료과정 중에 겪는 어려움을 미술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표출하도록 하여 심리적, 사회적 안정을 제공하게 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11시에는 집단, 11시~12시에는 개별로 구성하여 병원 본관 5층 놀이방에서 *’찰흙 및 지점토를 재료로 하여 만들기’, *‘나의 나무 그리기’, *‘잡지를 이용하여 콜라주작업으로 나를 표현하기’, *‘신체인식프로그램’, *’만다라’ 등 아동심리치료전공 자원봉사자가 진행된다.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은 소아화상환자를 위한 미술치료프로그램을 24일 개설했다.
미술치료는 색이나 형태를 이용하여 자신의 내면세계를 현실 속의 작품으로 구체화하는 창작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
강동성심병원 박준우 교수(치과 과장)는 최근 "성공으로 가는 포인트 임상플란트학"(명문출판사 발행, 박준우 & 최동주 공저)이란 저서를 출간하여, 치과학 관련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준우 교수는 “이번에 발간한 임상플란트학 저서는 치과 임플란트 환자를 새롭게 접하거나, 임상에서 임플란트 환자를 치료하는 모든 전문가들이 참고가 될 것”으로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간 저자가 임플란트 환자 진료를 하면서 임상에 실질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모든 술식들을 담았다”고 밝히고 “이 책을 통해 임플란트(implant) 시술의 기준을 마련코자 한다”고 강조했다. 저서의 목차에는 *’임플란트 성공의 정의’, *’예상되는 실패의 원인들’, *’진단과정의 중요성과 고려할 점’, *’임플란트를 위한 외과적 술식’, *’보철물 제작시 발생하는 문제점들의 원인과 대책’, *’골량이 부족한 경우의 해결책’, *’유지과정에서 고려할 점’ 등 임플란트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다뤘다. 박준우 교수는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대학원 박사학위 수료한 뒤 미국 피츠버그 치과대학에서 임플란트학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2005-01-25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