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김형옥)는 오는 29일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원형탈모증 환우 모임을 개최한다. 원형탈모에 관심있는 피부과 전문의와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환우 모임에는 원형탈모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경험들이 발표된다. 이날 연자로는 경희의대 심우영 교수와 전북의대 임철완 교수, 인하의대 최광성 교수, 성균관의대 유재학 교수 등이 나선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지며 가수 해바라기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5
2005-01-25 01:40이수유비케어가 올해 전자의무기록(EMR) 시장점유율 1위에 도전한다. 이미 지난해 이 분야에서 35%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이수유비케어는 최근 ‘2005년 전국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갖고 올해 각 사업별 목표와 전략을 발표했다. 크게 기반사업과 부가사업, 전략사업, 비전사업 등 4개로 구분되는 이 업체는 우선 EMR(전자의무기록)이 중심이 되는 기반사업에서 시장보급률 극대화를 통해 점유율 1위를 고수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또 각종 부가서비스 사업과 전략유통사업에서는 의료기기, 건식을 중심으로 의료시장에 성공적인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유통 아이템을 육성키로 했으며 비전사업인 `유비쿼터스 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 의 1차 로드맵을 완성키로 했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5
2005-01-25 01:30한국의사검도회(회장 장세명)는 오는 30일 서울 양천구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 '제4회 전국 의사·의대생 검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의대에서 남자 17개팀, 여자 12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체전을 치룰 예정이며 개인전에는 총 2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 회장은 "검도회 회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일본 의사검도연맹과의 교류도 고려하고 있다"며 "15년 정도 후에는 세계의사검도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검도회에는 의사 151명, 의대생 3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대학에서 검도 동호회를 구성하고 있다. 한편 총 15개 의대가 참여한 지난해 3회 대회에는 조선의대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고대의대가 1위를 차지했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5
2005-01-25 01:10동아대는 지난 23일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 회의에서 2006년도 의예과 입학전형에서 기존의 '3+1체제' 유지를 골자로 한 대입전형 계획을 밝혔다. ‘3+1체제’란 대입전형에서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역에 탐구영역을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의예과의 경우 기본적인 틀 외에 영역별 반영비율과 과학탐구 반영과목의 수 그리고 가산점 등은 의대 자체적으로 분석, 전형위원회에 제안하기로 했다. 다른 과의 경우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중 3개 영역을 택하는 방식인 ‘3/4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자연계 지원자의 경우 수리 ‘가’와 ‘나’ 선택에 따른 유불리 논란을 대비해 수리가형 선택 수험생과 과학탐구 선택 수험생에 대한 가산점을 올해보다 높일 계획이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5
2005-01-25 01:00건식시장에 어린이용 제품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생산하는 대상, 풀무원, 남양알로에, 비타민하우스, 동원F&B 등이 얼어붙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층 공략에 나섰다. 대표적인 영양성분인 DHA, 칼슘, 클로렐라, 비타민, 타우린 등을 첨가한 이들 제품은 성장발육과 두뇌성장을 표방하며 출시됐다. 이중 대상은 어린이용 클로렐라제품 `아이클로렐라'(3만원/450정)를 내놓았는데 이 제품은 클로렐라 추출물과 DHA, 칼슘이 들어 있으며, 크기를 기존의 정당 200mg에서 150mg으로 줄여 어린이가 먹기 편하게 만들었다.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구매고객에게 클로렐라 제품(50정X2) 또는 곰 인형이 제공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씹어먹을 수 있는 정제형태의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그린체 아이사랑'(9만원/5000mgx180정)을 선보였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 제품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비타민, 칼슘을 보충해주고 상어간유추출물인 알콕시글리세롤 성분도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열대과일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2005-01-25 01:00대한의사협회는 복지부에 초진료산정과 야간진료 산정 등 불합리한 진찰료 산정기준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최근 ‘진찰료 산정기준 및 야간 가산율 적용기준 개선건의서’를 보내고, 같은 환자 치료 시 다른 상병이 발생할 경우와 진찰을 받은 지 30일이 지나 다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의 경우에 초진료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를 했다. 또 현행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규정돼 있는 야간 가산율 적용시간을 토요일은 오후 1시 이후로 각각 전환해 달라는 요구도 더했다. 의협은 건의서에서 “상병 치료 중 전혀 다른 상병이 발생할 경우 같은 의사가 진찰할 경우 재진료를 산정토록하는 현행 진찰료 초·재진 산정기준은 불합리하다”며 동일 환자에게 전혀 다른 상병이 발생할 경우에는 초진료를 산정토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전혀 다른 두개 이상의 상병은 임상적 차이상 의사의 전문적인 판단과 진단의 책임은 각각 따로 발생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각기 다른 상병에 소요되는 의사의 전문지식과 실질적인 업무량은 진료시간 등과 전혀 별개의 것”라고 강조했다. 또 상병별·환자별 기준을 혼용해 치료종결(30일 기준) 및 치료가 종결되지 않은 경우(90일기준 및 계속 재
2005-01-24 07:00진료비 심사결과에 대한 요양기관 이의신청 처리를 담당하는 이의신청위원회 운영이 확대되는 등 요양기관 권리구제 업무가 강화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2일 “현재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는 이의신청위원회 운영을 확대해 매달 개최하는 방향을 추진하는 등 위원회 운영의 전문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심평원 이의신청위는 지난해 국정감사를 통해 최근 4년간 처리건수가 전체 이의신청 건수의 0.0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의료계에서는 “심평원이 유명무실한 이의신청위를 운영하면서 요양기관의 권리보호 절차를 소홀히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심평원 관계자는 “현재 이의신청위 운영을 확대해서라도 심사할 수 있는 건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방향을 논의 중”이라며 “요양기관의 권리구제 방안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100만건을 넘어서는 이의신청 접수건을 모두 이의신청위에서 처리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제기할 수 있는 이의신청 건수 자체
2005-01-24 06:50의약품 소포장 의무화 논란과 관련, 고가약을 시작으로 소포장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최근 식약청 등 관련 기관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협회가 그동안 주장해왔던 1년 경과규정 의 삭제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표함에 따라 의약품소포장의무화가 시행이 사실상 확정됐다. 제약협회는 최근 식약청과 규제개혁위원회에 1년 경과규정을 삭제해 의약품 소포장을 단계적으 시행하는데 동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의 이러한 결정의 배경은 1년 경과규정을 폐지 후 소포장이 시급한 품목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게 될 경우, 의약품 낱알식별표시제도와 마찬가지로 제약업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섞인 공감대가 형성이 됐기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당초 식약청이 제출한 약사법 시행규칙에는 소포장 1년 경과규정이 없었으나, 제약업계에서 경과규정 필요성을 요청해옴에 따라 복지부가 입안예고 한 법률안에 이 규정이 포함됐던 만큼, 제약업계가 단계적 시행을 요구, 굳이 규개위서 경과규정을 존속할 명분이 사라졌다. 따라서 규제개혁위원회는 현재 심사중인 약사법 시행규칙안 중…
2005-01-24 06:45
전남대학교병원(원장 황태주)이 지구촌 재난 현장인 인도네시아에 급파한 응급 의료단이 지진ㆍ해일 참사 피해 난민 1천여명을 치료하고 귀국, 24일 해단식을 가졌다.
광주시 인도네시아 해일참사 의료봉사단으로 참가한 전남대병원 의료단은 12일 인도네시아 메단시 이맘곤졸가 ‘아체지역 지진ㆍ해일 피해자 지원ㆍ재활센터’에 진료캠프를 설치하고 30도를 웃도는 열기와 싸우며 연일 몰려드는 난민환자 치료에 구슬땀을 흘리고 돌아왔다.
의료진은 현지 도착이후 매일 200여명이 넘는, 주로 아체지역에서 온 난민촌 주민을 상대로 외상치료를 비롯 내과, 피부과질환 치료와 함께 2차 감염피해 차단 진료에 진력했다.
응급의학과 정경운 교수는 “치료를 받기위해 버스로 두어 시간 걸리는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 온 이들을 두고 돌아와 못내 마음이 아프다”며 “간단한 소독약과 항생제만 있으면 치료가 가능한 상처들이 많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 손
질병의 발생과 치료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인산화 부위를 인공지능 기법으로 예측하는 도구가 개발되어 국제학술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여 주목을 끌었다.
과학기술혁신본부(본부장 임상규)의 고인송 연구관은 질병관리본부에서 2004년도 최우수 국제학술지 논문발표상을 17일 수상했다.
고인송 연구관이 발표한 논문은 'Prediction of phosphorylation sites using SVMs'으로 옥스퍼드대학출판부의 생물정보학 분야 세계 최고의 학술지인 Bioinformatics지(SCI impact factor=6.7) 2004년 11월호에 게재됐다.
고 연구관은 “생화학반응이란 것은 보통 여러 가지 단백질의 단계적이고 연속적인 반응으로 일어나는 것인데, 특히 단백질의 인산화반응은 단백질에서 20종의 아미노산이 조합하여 특정한 서열을 이루면 그 부위에서 인산화가 일어나, 스위치의 On-Off 기능과 같이 기능하지…
지난 98년 1625건에 달하던 규제건수가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820건(56개 법령)으로 줄었지만 이 중 보건·의료분야는 442건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22일 발표한 ‘규제 정비계획’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복지부 소관 규제건수(820건) 중 보건·의료분야가 442건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내용을 보면 *건강증진분야 131건 *건강보험·국민연금 90 *기초생활보장 70 *인구가정 65 *장애인복지분야 22건 등으로 집계됐다. 전체 규제건수는 그 간의 규제개혁을 통해 지난 98년보다 50% 수준까지 대폭 줄었으나 최근 급증하는 국민건강 위해사범에 적극 대처하는 과정에서 식품위생 및 국민건강 관련 규제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복지부는 전체 규제를 제로베이스(Zero Base)에서 검토한다는 원칙아래 오는 2006년까지 향후 2년간 소관 규제 820건을 개개 규제별로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특히 풀 수 있는 규제는 과감히 정비할 방침”이라며 “모호한 규제는 구체화하고 규제이행 절차가 복잡한 규제는 간소화하고 내용이 일치하는 규제들은 통합시켜 단일규제로
2005-01-24 06:30
고혈압 치료제인 ‘노바스크 정’을 불법 위조한 약이 시중에 요청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국화이자는 최근 시중에 위조 ‘노바스크 정’이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의·약 관련 단체에 가짜약 식별법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이 약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화이자는 불법 위조 약이 외관과 용기, 라벨, 물에 녹는 정도 등에 따라 구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안내문에 따르면 아울러 진품의 라벨의 일련번호가 각각 다른데 반해, 위조약은 500정 병에 라벨번호는 ‘008589', 제조번호는 ‘339004390’, 제조일자는 ‘2004년 7월 20일
우리나라의 나노기술(NT)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질적·양적인 급성장을 보인 것으로 특허청의 조사 결과 나타났다. 21일 특허청은 전 세계 주요특허 국가 미국·일본·유럽·한국특허를 대상으로 집중 분석한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의 NT와 관련된 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허청 분석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출원한 한국특허는 1995∼1998년 181건에서 1999년∼2001년에는 923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인의 유럽특허는 5건에서 53건으로, 한국인의 일본특허는 18건에서 66건으로 늘었다. 또 한국인이 취득한 미국특허는 1994∼1998년 22건에서 1999∼2003년에는 192건으로 양적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특허의 질적 수준을 의미하는 인용율 역시 1994∼1998년 19위에서 1999∼2003년 12위로 7단계나 상승했다. 한국인의 NT 특허증가가 증가한 이유로 2001년부터 정부가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수립해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진 데다 전자관련 기업인 삼성전자·삼성SDI·LG전자 등과 공공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의 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05-01-24 05:50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치과 보철과 차현석 교수의 석사논문인 ‘Evaluation of Wear Resistance of Dental Resin Composites with a 3D Prolometer’ 가 Journal of Biomedical Materials Research: part B, applied biomaterials, 2004 년 11 월 호 Volume 71(B), issue 2, page: 414-420에 게재됐다. 차현석 교수의 논문은 최근 개발된 치과용 콤포지트 레진의 장기간 마모에 대한 마모 저항성과 마모되는 양상을 인공 마모 실험기로 평가한 것으로 밝혔다. 한편 이번 논문이 게재된 Journal of Biomedical Materials Research 는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대한민국 생체재료학회의 공식저널이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24
2005-01-24 05:40국내 보건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액이 2002년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일 공개한 보건산업 외국인 투자기업 현황 분석자료에 따르면 국내 보건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지난 2000~2002년 급상승한 후 2003년부터 다시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투자가 가장 활발했던 시기는 90년대로 당시 외국인들은 총 139개 업체에 투자해 2004년 3월까지를 기준으로 보건산업분야에서 외국인이 투자한 업체 총수의 37.2%를 차지했다. 이후 지난 2000년과 2001년에는 각각 36개(9.6%) 업체에 투자가 이뤄져 2000년대 들어 투자세가 급등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2002년에는 39개 업체에 투자해 전체의 10.4%를 차지했다. 그러나 2003년에는 33개로 다시 8%대로 주저 앉아 2002년을 기점으로 보건산업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의약품 분야의 경우 연간 평균 5개 업체에도 못미치던 외국인 투자가 2000년 9개(11.8%), 2001년 11개(14
2005-01-24 05:30상반기 물가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건강보험 약가가 인하될 계획이다. 정부는 21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들과 소비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연휴 기간 지원 및 물가안정 회의’를 열고 상반기 물가상승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건강보험 약가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이를 기초로 상반기중 보험 약가인하를 추진하기로 했다. 건강보험 수가 협상이 올해 연말로 예정된 가운데 이런 정부의 정책 기조가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된다. 올해도 건강보험 재정이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만큼 큰 폭의 약가인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보험약가 사후관리에 따라 약값이 인하된 품목은 920여개 품목이었다. 한편 정부는 연초부터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고히 다져 금년 소비자물가를 연평균 3%대 초반으로 안정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기관들의 올해 소비자물가 전망은 3% 안팎(한은 3.0%, KDI 2.9%, OECD 3.5%)에 머물고 있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
2005-01-24 05:20서울시의료지원단(단장·안철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장)은 지진·해일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700여명의 환자들을 진료를 마치고 지난 21일 귀국했다. 의료지원단은 반다아체 육군병원에서 머무르는 7박8일동안 매일 12시간이 넘는 진료를 통해 하루에 30여명의 외래환자와 70여명의 응급환자를 보살폈다. 또 현지에서 쓰나미로 인해 가족을 잃거나 다친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 사랑을 베풀어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서울시에서 마련한 물품을 여러 난민촌을 돌며 나누어주는 한편 현지 교통사정으로 제때에 물자를 지원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기아대책본부 등 한국의 다른 지원단들을 도와주기도 했다. 이러한 한국 의료진의 활약은 반다아체 지역 언론에도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료단의 관계자는 “지난 18일 세람비 인도네시아라는 지역 신문사가 ‘눈물 흘리는 환자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의사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낸 일이 있다”며 “지면의 70% 정도를 서울시의료지원단의 활동을 소개하는데 가슴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든…
2005-01-24 05:10의약품법규학회가 사단법인 등록을 마치고 이달 이달 28일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의약품관리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의약품법규학회는 의약품법규학회는 최근 부회장 5명, 감사 2명, 이사 20명이내 등 일부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식약청에 사단법인 등록을 마무리했다. 집행부에는 지난해 발기인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심창구 전 식약청장을 비롯, 전인구 동덕약대학장이 부회장으로, 김국현·박정일 변호사가 감사로, 권경희 서울약대교수·최학배 중외제약 이사·차봉진 동아제약 상무·김성호 GSK 상무·도원 사노피신데라보 이사·김희경 한국노바티스 이사 등이 이사로 선임됐다. 의약품법규학회는 사단법인 등록작업과 집행부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의약품제도의 투명성· 공정성·일관성 확보를 위해 각종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학회는 창립 기념 첫 사업으로 이달 28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의약품 안전관리 법규의 업그레이드 방법론'(서울대 권경희교수 발표) 주제의 강연이 준비 중이며, 중앙법대 김중권교수가 '리스크 사회에서의 약사법규의 위상'의 주제발표를 비롯, 국내 제약사의 제언(중외제
2005-01-24 05:00식약청의 식·의약품 자료정비 DB구축에 20억원, 국립의료원 진료기록부 DB구축에 5억원이 상반기 중에 지원된다. 21일 정부는 경제장관간담회를 열고, 경기활성화와 IT 인프라 개선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국력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3개 분야 8개 사업에 걸쳐 총 4171억원을 투입해 행정분야 DB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 결과에 따르면, 이중 보건의료관련 행정DB구축을 위한 예산은 식약청 식·약품 자료정비 DB구축에 20억원, 국립의료원 진료기록부 DB구축에 5억원 등 총 25억원이 배정됐다. 이밖에 국유재산DB구축에 50억원, 주택DB 구축에 379억원, 지식DB구축에 664억원 등 행정지식 DB확충 분야에 총 2206원이 투자되고, 교통·물류시스템 개선에 957억, 범정부 통합전산환경 구축에 1008억원 등 ‘디지털국력강화대책’ 사업에 정부는 총 41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예산의 조기 집행을 위해 1~2월 사업계획 수립 및 협약을 체결하고, 1/4분기내 1135억원을 들여 사업자를 선정하고, 2/4분기에 2,829억을 집행해 상반기내 사업을 본격…
2005-01-24 05:00국내 한 지방자치단체가 의약과 바이오테크 분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 파격적인 입주조건과 적극적인 행정지원 약속을 내걸어 입주신청 계약 및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는 총 부지 36만1천평의 "생산+주거+상업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 "바이오밸리"를 조성, 이미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입주가 결정된 업체들의 공장 건축이 시작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에 새로운 의약산업단지가 형성될 것이란 기대를 낳고 있다. 제천시는 이 산업단지 입주 업종을 차별화, "청풍명월의 고장"이라는 청정지역 이미지에 걸맞게 의약제제와 한방바이오 중심의 BT와 IT첨단산업단지(의약제제특성화단지)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유치 촉진을 위해 지난 2003년 7월 전국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제천시 기업유치촉진조례"를 제정해 분양가의 최고 40%까지 보조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으며 올초 조례 개정을 통해 "수도권 3년 이상, 총 고용규모 100인 이상 기업" 이전시 입지보조금 등을 최대 50%까지 지원키로 하였다. 부지 3천여평, 사업비 235억원
2005-01-24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