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이사 회장 한 승수)은 3일 마케팅 및 영업본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동 소재 ‘교육문화회관’에서 2005년도 시무식 및 3-One Work Shop Rally를 개최했다. 이날 제일약품 한승수 회장은 신년사에서 “2004년도는 약업계의 topic으로 대형 개량신약(First Generic)의 대약진을 꼽을 수 있겠고 을유년 새해에도 그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위해 제일약품은 지난 3년여에 걸쳐 중앙연구소의 연구·개발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집중 노력한 결과, 신약 및 개량신약의 후보물질 개발에 가시적인 결과가 창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승수 회장은 또 “2005년도에는 회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영업성과증진에 All-In할 것이며 영업과 마케팅도 성심성의를 다하여 고객감동의 신뢰를 쌓아 처방처수와 Heavy User를 확대하여 자기발전과 회사발전의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04년도 영업실적은 2,120억이었으며, 2005년도 영업목표는 전년대비 17% 성장한 2,470억으로 정했다. 시무식에 이어 영업ㆍ마케팅부는 1박 2일의 일
2005-01-03 06:11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3일 본사건물(도봉구 방학동소재)내 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동성제약 창업주인 이선규회장의 연두교시를 통해 새해인사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성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임직원에 노고를 치하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시장의 불황이 지속과 함께 영업환경이 어려운 한해였으나 올해, 2005년도는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자며 2005년은 동성식구들이 각자가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일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올해의 슬로건을 ‘큰 뜻으로 하나되어 변화하는 동성제약’으로 정한만큼 이제부터 임직원 모두가 변화되어 줄 것과 이에 모든 생각도 바뀌어야 행동이 바뀌는 결과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최선을 다해 외치는 슬로건이 아니라 실천하는 슬로건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항상 우리에게 던져 보며 그 자문에 자답하며 실천해 보자며 이를 충실히 시행하면 올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
2005-01-03 06:11광동제약(대표 최수부 회장)은 을유년 새해를 맞아 3일(월) 코엑스에서 30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시무식 개최를 통해, 2005년도 경영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최수부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04년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가장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비타500의 폭발적인 성장과 의원사업의 성공적인 영업기반 구축, ERP 등 경영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신경영의 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2004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2005년은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사업기반 확보’의 해로 정하고, 매출목표는 2004년 추정 매출액 1,870억 대비 37.4% 성장한 2,570억원으로 설정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선행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 성과지향형 조직 구축, 그리고 정도경영 정착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시무식 행사 후 ‘신화 창조의 주역이 되자’는 주제로 ‘공병호’ 연구소장의 강연회가 이어져 올해 목표달성과 나아가
2005-01-03 06:1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진료비 심사기준을 대폭 손질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30일 심사기준 개선 세부추진 방안에 따라 의학적 타당성에 대한 논란이 있는 항목을 포함하여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 다발생 항목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이견이 있는 항목 *서울시의사회 발간 진료비 심사삭감사례집에 나타난 기준 등을 개선 검토 대상으로 확정했다. 심평원은 심사기준 개선·변경을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을 비롯하여 각 의약단체에 개선 및 변경이 필요한 심사기준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타 법령·제도 등의 검토가 전제되거나 식약청 허가사항 범위 초과 등은 검토대상에서 제외된다. 심평원은 심사기준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과서, 외국문헌, 임상논문, 학회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명시하여 심사기준 개선 검토의 근거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심평원은 오는 3월까지 각 의약단체로부터 심사기준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4월부터 전문의학적 논의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1-03
2005-01-03 06:10공무원이 일선 병·의원을 돌아다니며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여부를 감시해 온 ‘정기감시제’가 1월부터 없어질 전망이다. 서울시 보건과는 약국을 대상으로 올해 자율감시제를 시행한 결과 자율정화와 불법행위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는 집중감시활동 등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는 병·의원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보건과는 병원, 개인의원 1만2000여 곳에 의료법이나 약사법 관련 ‘자율점검표’를 나눠 주고 의사 스스로 1년에 4회씩 준수 여부를 표시한 뒤, 이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는 ‘자율점검제’를 도입한다. 자율점검표는 A4용지 2장에 과대 광고 및 간판의 적절한 표시 여부 등 30여 항목이 있으며 의사들이 이를 체크한 뒤 관할 보건소에 팩스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병·의원이 제출한 자율점검표 및 기존의 점검 결과를 분석해 불만이 많이 접수되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병·의원만 대상으로 분기당 1회씩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민원제기가 많이 발생하는 병의원과 자율점검표와 달리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에 대해서는 고강도 감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
2005-01-03 06:00국가고객만족도(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산업별 지표를 보면 2003년에는 병원서비스가 조사대상 산업 중 1위를 차지했으나, 작년에는 72점으로 전년 대비 13.3% 하락하며 13위로 추락했다. 이는 조사방식이 2003년까지는 원내(院內)조사였으나, 올해에는 출구조사로 변경된 것이 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병원별 NCSI 순위는 서울삼성병원이 80점으로 2위, 경희의료원이 75점으로 19위, 서울대학병원이 71점으로 92위, 강남성모병원이 70점으로 120위, 고대안암병원이 67점으로 174위, 신촌세브란스병원이 67점으로 177위를 차지했다(참고:NCSI 순위는 소수점이 고려됨). NSCI는 조선일보와 한국생산성본부(산업자원부 후원), 미국 미시간대학이 지난해 국내 51개 산업, 215개 기업(대학)과 공공기관들에 대해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것으로 생산성본부가 2004년 1년간 면접조사한 직접소비자 수는 총 5만5257명이다. NCSI 10위권 안에 위치한 기업들을 살펴보면, 2003년에는 병원과 호텔, 전문대학 등 단 3개 산업의 기업, 기관들이 10위
2005-01-03 05:551월부터 외래진료시 본인부담 경감대상이 종래 75개에서 101개 질환으로 크게 확대된다. 본인부담이 면제되는 질병은 자연분만 및 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진료시 본인부담금이 면제되고 연골무형성증(작은키) 및 무통분만에 대해서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1월부터 정신질환 및 마르팡증후군 등 25개 희귀․난치성질환자에 대하여 외래진료시 본인부담금을 경감하는 산정특례대상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암환자 및 정신질환자와 99개 희귀․난치성질환자(총101개 질환)가 외래진료시 및 약국이용시 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의 본인부담률이 30%~50%에서 20%로 경감되어 의료비 부담이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출산장려정책 차원에서 그동안 전액을 본인부담하여 오던 자연분만시 시행되는 무통분만에 대하여도 보험급여를 실시하고 작은키(연골무형성증, 난장이)에 대한 사지(四肢)연장술에 대하여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산정특례대상 추가 희귀질환> 연번 상병코드 질 병 명 비 고 1 D35.2 뇌하수체 양성신생물
2005-01-03 05:50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규정에 의거한 ‘병상수급계획수립 및 조정’에 관한 규칙안을 30일 공고했다. 복지부는 병상수급 기본시책과 시·도별 지역병상 수급계획의 수립 및 조정·권고, 시행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병상의 합리적 공급 및 배치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재정 건전화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규정에 따르면 복지부장관은 매 3년마다 병상수급에 관한 기본시책을 수립·규정해야 하며 수립한 기본시책을 시·도에 통보하여 지역병상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시․도지사는 기본시책에 따라 매 3년마다 지역병상 수급계획을 수립하여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는 절차를 정하고 있다. 또한 복지부장관은 지역병상 수급계획을 평가해야 하고 지역병상 수급계획의 평가 및 조정 기준을 규정하고 기준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지역병상 수급계획의 조정을 권고하여야 한다. 시·도지사는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조정․권고를 받은 경우 30일이내에 지역병상 수급계획을 조정하여 이를 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규칙 제정에 대한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내년 1월 14일까지 의견서를 복지부에
2005-01-03 05:40부작용 사례가 밝혀진 13개 성분 196품목에 대해 사용상주의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30일 외국문헌, 외국 정부의 허가사항, 국내외 부작용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안전성정보를 처리한 결과 29일자로 ‘아테놀올 단일제’ 등 13개 제제 196품목에 대한 허가변경(사용상의주의사항)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변경된 제제는 가도펜테틴산메글루민·메글루민, 게피티니브, 구연산모사프리드, 브롬헥신, 브롬화티오트로피움일수화물, 아가트로반, 아테놀올, 에스트라디올·노르게스티메이트, 엘카토닌, 염산시부트라민, 염산티자니딘, 염산트리헥시페니딜, 졸레드론산 등이다. 고혈압치료제 ‘아테놀올 제제’(현대약품의 테놀민 등)의 경우 맥관부종이나 두드러기 같은 과민반응, 기분 변화, 안구건조, 위장장애, 발기부전 등의 유해반응, 신장기능이 저하된 환자 및 심박률이 떨어지는 경우에 대한 용량조절, 교감신경효능제와의 병용투여에 의한 효과 감소에 관한 내용 등이 추가 기재됐다. 소화기관용약인 ‘구연산모사프리드 제제(대웅제약의 가스모틴)’와 만성동맥폐쇄증치료제 ‘아가트로반 제제(현대약품의 노바스탄)’에는 간염, 간기능장애, 황달…
2005-01-03 05:30
가톨릭암센터에서 후원한 암환자를 돕기 위한 발레공연 ‘신데렐라’가 18일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3시와 7시 두 차례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백혈병 환자와 호스피스 자선기금에 쓰여질 것으로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간 가톨릭암센터 소장인 홍영선 교수가 까메오로 연극 1막과 2막에서 각각 ‘거지’와 ‘산타클로스’역을 열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n
바이엘코리아가 OTC시장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사업부 한국로슈의 강성채 이사를 총괄담당자로 임명해 새출발을 시작했다. 지난 11월 바이엘은 스위스 로슈 OTC 사업부문 인수를 허가한다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양측 국내 기업들간에도 인수합병 절차가 진행됐고, OTC 사업부 강성채 이사와 바이엘의 뮬러 동물의약품 사장이 양사의 인수팀 리더로 나서 구체적인 인수절차를 논의했다. 강성채 이사는 지난 85년에 부광약품에 입사해 제약계에 투신한 인물로, 97년 로슈로 옮겨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총괄 담당해왔다. 제약업계의 한 관계자는 바이엘과 로슈 일반의약품과의 합병 후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이 예상된다고 평가하며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국내 OTC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 총 20여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로슈의 OTC사업부는 사리돈(진통제), 비판톨(입술보호제), 비판텐(기저귀발진치료), 엘레비트(임산부용 비타민제), 칼디비타(칼슘제) 등의 판매망을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 7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OTC 사업부는 기존 의약품 제품명은 그대
2005-01-01 08:30코오롱제약(대표 배영호)은 선택성 배뇨장애 치료제 ‘탐스로 캡슐’을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의 관계자는 “탐스로 캡슐이 전립선과 요도에 주로 분포하는 알파1A, D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알파수용체 차단제가 일으키는 기립성 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줄인다”며 “탐스로 캡슐은 고혈압등의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양성전립선 비대증 환자에서 타제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전립선에 분포하는 알파1A와 방광에 존재하는 알파1D에 강력하고 선택적으로 작용한다”며 “뇨폐색의 폐색증상과 야간뇨, 절박뇨, 빈뇨 등의 자극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덧붙였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01
2005-01-01 07:30독일 쉐링의 폐고혈압 치료제 '벤타비스'(Ventavis, iloprost)가 미FDA의 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벤타비스’의 미국내 독점 판매권사인 생명공학사 코테릭스는 지난 29일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용 흡입제 벤타비스가 NYHA(뉴욕심장협회)의 3∼4기 PAH를 보유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에 FDA의 우선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벤타비스는 흡입에 의해 직접 폐혈관을 타깃으로 하는 유일한 프로스타사이클린 제품으로 합성 프로스타사이클린 유사체인 일로프로스트가 활성성분인 흡입제이다. 동 제품은 2003년 9월 NYHA 3기 PAH 치료제로 유럽연합(EU)로부터 허가를 받았고, 호주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1-01
2005-01-01 07:20[복지행정] 보건복지부는 2005년 종래 120만명이었던 5대암 무료 검진 대상이 220만명으로 대폭 확대되는 등 저소득 장애인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암퇴치 사업 5대 암 무료 검진이 확대되어 의료급여 대상자와 저소득층 건보 가입자 중 국가가 암 검진비를 대주는 대상자 수 120만명에서 220만명으로 늘어나고, 또 저소득암환자 사후관리가 강화되어 소아암환자 확대 500명에서 1,200명으로 늘어난다. 장애인 복지 올해 7월 1일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대상 시설에 의원, 치과의원, 이용원, 미용원, 교도소, 구치소가 포함된다. 또한 아파트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의무화된다. 장애수당 지급대상자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대상 1~2급 장애인과 3급 일부에서 1~6급 전체 장애인으로 확대된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대상 시설에 의원, 치과의원, 이용원, 미용원, 교도소, 구치소 등이 포함되며 아파트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의무화된다.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이 101개소에서 106개소로 늘어나며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상담전화를 운영하는 한편 정신보건센터를 117개소에서 126개
2005-01-01 06:50[식약청] 새해부터는 의약품의 낱알표시제가 시행되고 의약품 제조·수입자의 불량식품 자진수거(리콜)신고 의무화된다. 또 의료기기 품질 확보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한 규제책이 신설되고 건기식 표시위반·과대광고 등이 금지되는 등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낱알식별표시제 시행, 13개 제제 196품목 허가 변경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조업계의 혼란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캡슐제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7월부터는 필름코팅정제, 2006년 부터는 나정·당의정 등 필름코팅정제를 제외한 정제에 대해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허가변경된 제제는 *가도펜테틴산메글루민·메글루민 *게피티니브 *구연산모사프리드 *브롬헥신 *브롬화티오트로피움일수화물 *아가트로반 *아테놀올 *에스트라디올·노르게스티메이트 *엘카토닌 *염산시부트라민 *염산티자니딘 *염산트리헥시페니딜 *졸레드론산 등이다. 의약품 제조·수입자의 불량식품 자진수거(리콜)신고 의무화 의약품제조업자는 출고된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에 문제가 있거나 품질이 불량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때에는 지체없이 지방식약청장에게 자진수거 사유와 계획을 통보하고 당…
2005-01-01 06:40[건강보험] 새해에 가장 변화가 큰 분야가 건강보험이다. 무엇보다도 적용대상이 확대되고 본인부담금의 면제대상도 종래 60종에서 71종으로 대폭 확대된데다가 본인부담율도 낮아진 대상이 많아졌다. *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 자기공명영상(MRI, 1월중)과 소이증, 안면화상(하반기), 연골무형성증(1월1일)이 급여처리 된다. * 본인부담금이 100% 면제대상 확대=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질환 대상중 100% 면제대상은 기존의 혈우병, 근육병, 고셔병, 베체트병, 크론병 등 11종 이었으나 헌팅톤병, 윌슨병, 뮤코다당증, 모야모야병, 다운증후군, 루프스, 쿠르종병, 터너증후군 등 60종이 추가되어 71종으로 확대된다. 특히 자연분만, 미숙아 입원진료시 본인부담이 면제된다. * 요양급여비용의 20%만 본인이 부담=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은 요양급여비용의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되고 상한제에 의해 6개월 내 최대 300만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1월중). 희귀난치성 질환중 본인부담 경감대상(20% 부담)도 74개 항목에서 99개 항목으로 증가된다. * 건강보험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업무 조정=공단과 심평원의 업무중복으
2005-01-01 06:30[의료기관] 2005년 새해부터는 건강보험 요양급여 심사청구제도가 개선되고, 병·의원 ‘정기감시제’가 사라지게 된다. 반면 의료기관 회계기준이 강화되고 건강보험 가입자 소득·탈루 국세청 통보가 가능해지는 변화도 생긴다. 요양급여 심사청구제 개선 요양급여비용 심사 삭감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무조건 이의신청을 하였으나 이제부턴 이의신청 전에 심사 부서에 추가적 심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요양급여 심사청구제도가 개선된다. 병·의원 정기감시제 폐지 새해부터는 공무원이 일선 병·의원을 돌아다니며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여부 등을 감시하는 ‘정기감시제’가 사라진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시내 병원, 개인의원 1만2000여 곳에 의료법이나 약사법 관련 ‘자율점검표’를 나눠 주고 의사 스스로 1년에 4회씩 준수 여부를 표시한 뒤, 이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는 ‘자율점검제’를 도입한다. 의료기관 회계기준 적용 강화 의료기관회계기준 적용대상 의료기관 확대되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개설자에서 200병상이상 종합병원 개설자로 바뀌어 의료기관 회계기준의 적용이 강화된다. 병의원·약국 EDI 보험청구 요금
2005-01-01 06:20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급격한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및 BT와 바이오 헬스산업을 실질적인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신년사에서 “국민통합의 길로 사회의 물줄기를 돌린 원년! 저는 세월이 흐른 다음에 우리 사회가 2005년을 그렇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 장관은 “복지부가 국민과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각계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새해 계획을 세워 이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계약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계약’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김 장관은 “국민과의 계약 내용을 국민 여러분에게 보고하고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계약'을 맺을 생각이며, 이를 위해 사회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하고 있다” 면서 “준비가 되는대로 국민에게 보고하겠다” 고 말했다. 김 장관은 “보건복지 전달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
2005-01-01 06:00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의 이행,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요구는 우리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안전관리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청장은 “WTO, FTA 등에 따른 수입식품 등의 증가, 패스트 푸드 등 외식산업의 발달 등과 의약품의 부작용사례 발생, 유전자·세포치료제의 개발 등은 식·의약품 안전관리의 양적·질적인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며 “식약청에서는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국민의 식약생활을 책임지는 ‘국민안심 부처’로써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김 청장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관련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HACCP 제도의 활성화, 건강기능식품 관리제도의 조기정착, 우수의약품 제조·공급·사용 기반구축과 품질향상, 의료기기 관리강화 등 안전한 식품·의약품 등의 공급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부정·불
2005-01-01 05:50“한국사회는 정치, 경제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느냐의 위험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김재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정치적으로 남북관계와 경제적으로 미국 경제의 동향에 따라 한국사회 전체가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위기라고 말했다. 김회장은 “의료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적으로 의사의 전문성을 침해하려는 관련 직역들의 끊임없는 시도와 경제적으로 건강보험제도를 통한 심각한 간섭으로 인해 노예적 삶을 강요받고 있기 때문입니다.”라며 이러한 위기상황을 신속하게 벗어날 수 없는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말로 위기 상황을 타계하기 위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2년 동안 의사협회는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정부, 국회 등의 정책 결정기관들과 정책적 대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05년에는 이런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구체적인 정책 개입을 통한 제도변화를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김회장은 의사들을 믿고 그 자율성을 인정하는 것만이 국민건강을 보호, 증진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기에 의사들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2005-01-01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