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진단방사선과 김승협 교수는2003년 초에 의학계 최대 출판사인 미국 사운더스(Saunders)사에 의해 영문 출판되어 미국비뇨기과학회지 (Journal of Urology 2004;172:810-811)의 서평에서는 비뇨기계영상의학 분야에서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필독서라는 호평을 받았다.
김 교수는 비뇨기계영상의학 (Radiology Illustrated: Uroradiology)에 이어 1년 9개월 만에 서울대학교의과대학 부인과계영상의학(Radiology Illustrated: Gynecologic Imaging)을 미국 사운더스사 Radiology Illustrated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출판되어 세계적인 권위를 재확인 하는 계기 마련했다. &
바이오벤처인 마이진과 바이오메드랩 2개사의 자궁경부암 바이러스(HPV) 진단용 DNA칩에 대한 식약청의 품목허가 내려진 후 국내 병원들이 DNA칩 도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메드랩은 이달부터 을지대병원에 HPV 진단용 DNA칩을 공급할 계획이다. 바이로메드랩은 최근 병원에 DNA칩 분석용 스캐너를 설치했으며 서울대병원과 DNA칩 공급에 대해 협의 중이다. 이 회사는 강남 성모병원,신촌 세브란스병원,분당 차병원 등 8개 대학병원에 월 3천여개의 DNA칩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반병원에서 보내온 월 1천5백여개의 DNA칩을 분석해주고 있다. 마이진은 전남대병원,전북대병원,경희의료원,삼성제일병원 등 4개병원에 DNA칩을 공급해 온데 이어 최근 대구가톨릭대병원에도 HPV진단용 DNA칩 공급에 나섰으며, 3백여 일반병원을 대상으로 월 1천2백여건의 DNA칩 분석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세포병리학회와 공동으로 국내 종합병원 20곳에 DNA칩 검사실을 설치키로 하고 병원모집에 나섰다. 바이오메드랩 관계자는 "DNA칩에 대한 인지도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2004-12-16 05:50자유주의연대 신지호 대표는 한국 사회와 의료의 정의로운 만남을 주창하며 지난 6월 창립한 의료와 사회 포럼(공동대표 박양동·경상남도의사회 부회장)이 18일 오후 7시 에어포트호텔(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지하철 5호선 송정역 2번 출구) 별관 세미나실에서 송년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민주의사회(회장 선 욱·부산백병원 성형외과)와 같이 개최하는 이날 송년의 밤 행사에는 자유주의연대 신지호 대표의 '한국사회의 자유주의 운동과 전문직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 특별강연이 있다. 또 전체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질의·응답과 단합의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의료와 사회 포럼 박양동 공동대표는 "자유주의연대는 최근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뉴라이트 운동의 대표적인 단체"라며 "한국사회의 자유주의 운동과 의사의 역할을 모색하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한뒤 "관심있는 의사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2004-12-16
2004-12-16 05:45보건복지부는 수입허가를 받은 ‘아이벡스프로글리셈현탁액’이 약제급여상한금액을 14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43개 종합요양기관 및 병원은 ‘아이벡스프로글리셈현탁액’을 처방할 시 이를 참고해 고시일부터 환자들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 고시내용 제품명 : 아이벡스프로글리셈현탁액 성분명 : 디아족사이드 50mg 단위 : ml 상한금액 : 7,556원 (1병(30ml)=226,680원) 김영수 기자 (youngsu.kim@medifonews.com) 2004-12-16
2004-12-16 05:40동아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석권)이 국내 최초로 신개념의 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의 스탠포드대학, 피츠버그대학, Jennerex 제약 등과 공동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동아의대는 컨소시엄 구성을 기념하여 새로운 개념의 암용해성 바이러스 이용. 임상 1상 시험을 주제로 ‘Cancer BioTherapy’ 심포지엄을 지난 10일 동아대학교 의료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암 치료제 개발에 있어 임상 1상 시험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미국측은 이미 FDA 임상시험 허가를 취득했고, 우리나라도 식약청의 심사 승인이 떨어지면 암환자(원발성, 전이성간암)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곧바로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종양 용해성 바이러스를 이용한 이번 연구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것을 기념하는 역사적 장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약품을 처음 개발한 미국의 Kim 박사(Jennerex 회장, 미국 FDA 의학자문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권위있는 관련 석학들이 참여 'Cancer Molecular Therapy' 'Cancer Virotherapy' 등에 최신지
2004-12-16 05:30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혈압조절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써큘러버섯자실체’를 최근 출시했다. 대웅 관계자는 ‘써큘러버섯자실체’는 대웅제약 약국용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세이헬스’의 두 번째 제품으로 “써큘러버섯자실체에는 혈압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센미펩타이드(SP100N)’와 혈액순환(혈행)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운지버섯, 영지버섯과 항호모시스테인 작용을 하는 비타민 B군이 함유된 제품이이라고 설명한다. 혈관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정어리에서 추출한 ‘센미펩타이드(SP100N)’는 식약청으로부터 "혈압조절기능" 국내 1호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증을 받았으며, 경증고혈압환자에게 ‘센미펩타이드(SP100N)’를 4주간 투여한 결과 혈압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미국의학협회지에 발표되기도 했다. 회사 측은 건강 기능식품 브랜드인 세이헬스는 기능성 천연원료를 사용하며 미 FDA 인증인 cGMP를 획득한 캐나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생산업체에서 생산되어 의약품 수준의 품질관리로 만들어져 믿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4-1…
2004-12-16 05:20
“이번 추계학술대회에 공공기관 봉직의와 공보의 등이 무려 40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데 대해 우선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인을 위한 대표 학회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 추계 학술대회를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여 공공의들에게 비젼을 제시하고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킨 대한공공의학회 이창준 이사장(국립의료원 진단방사선과)은 공공의를 위한 의료관련교육을 더욱 확대 실시해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 국가유전체정보센터(센터장 김상수)는 금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생명공학(BT)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국가유전체정보센터(NGIC)의 "생물정보 서비스시스템"에 대한 공개 발표회를 마련했다. 오늘 발표에서는 △ BIT 융합 생물정보 지원 정책 (과기부 원천기술개발과 이재영과장) △ 생물정보학 국내외 통합 및 분석 남홍길박사(생물정보학회장) △dNGIC 서비스 시스템 개발 현황 (김상수 센터장) △dNGIC 주요 Service 소개 △d생물정보 등록 시스템 △ Gene Ontology browser 소개 △DPrimate Genome DB △ FESD(Functional Element SNPs Database) HapMap, SNP 서비스 현황 △DsiRNA design 및 서비스 △ TF(Transcription factor) explorer ,KUGI cDNA Database △DQuantitative Boolean Network analysis: Reverse-engineering of the combinatorial gene regulation patterns from expression data. △ High…
2004-12-15 15:00의협(회장 김재정)과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장기현, 이사장 허감)는 지난달 22일 KBS 9시 뉴스에서 '한·양방 협진 가로막는 의료제도'란 요지로 보도된 내용에 대해 시정을 요청하는 반박공문을 KBS측에 전달하기로 했다. 의협과 영상의학회는 최근 열린 비상상임이사회에서 지난달 22일 KBS뉴스에서 보도된 '양한방 협진 가로막는 의료제도' 기사에 대해 반박 공문을 방송사에 발송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의협과 학회는 KBS측의 이날 보도 내용은 한의사의 진단의료장비 사용에 관한 내용이 편파적이고 무책임하며 논리에 어긋난다는 회원들의 항의가 있어 그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이 같은 의견을 보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KBS는 엄정하고도 공정한 조사후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의협은 "한의사의 불법의료행위(CT 불법사용)로 현재 재판이 진행되어 변론일로 정해진 11월 23일 하루전에 한의사의 의료장비 사용이 정당하다는 인상을 주는 보도를 하여 재판에 영향을 주려는 한의사들의 의도에 공조함으로써 공공 방송의 신뢰와 공정성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nbs
2004-12-15 09: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급여비용 서면청구명세서의 다중 바코드 기재 예외기관에 대한 기준을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서면청구방식에 의한 요양급여비용 청구시에는 청구서 및 명세서 하단 여백에 다중 바코드를 출력해야 하나, 다중 바코드를 출력해 청구하지 못하는 기관은 심평원이 밝힌 다중 바코드 기재 예외기관 인정기준에 의거해 예외기관으로 인정될 수 있다. 다중 바코드 기재 예외기관은 수기로 작성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기관, 다중 바코드 인쇄용 SW가 청구명세서 출력에 사용하는 언어를 지원할 수 없는 경우(워드프로세서, FORTRAN 등의 언어) 및 PC의 운영체계가 윈도95 이하인 기관 등 전산환경이 열악한 기관이다. 또 신규 개설기관 등 정보시스템 미구축기관의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기간이 예외로 인정되며, 기타 심사평가원장이 별도 인정한 예외기관도 포함된다. 다중 바코드 기재 예외기관 신청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다중 바코드 기재 예외기관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요양기관 소재지역권별 요양급여
2004-12-15 09:40연말연시를 맞이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노인들을 상대로 하는 무허가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등을 통한 사기성 판매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강원도 원주시 소재 무허가 의료기기 제조업소가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지 않고 베개에 탈부착이 용이한 형태의 의료용레이저조사기를 제조해 무료체험방을 방문하는 노인들에게 무허가 의료기기를 판매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제조자 및 무료체험방 책임자를 고발조치하고, 무허가 제조시설과 무허가 의료기기(8대)에 대하여 봉함·봉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무료체험방을 설치·운영하면서 이를 방문하는 대상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노약자들인 점을 이용하여 대당 25만원에 100여 대를 판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의료용레이저조사기’ 는 단순히 광에너지(레이저)를 피부에 조사하여 통증완화, 피부자극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임에도 노인성 질환인 만성관절 류마치스, 당뇨 등 각종 성인병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를 했다. 또 범인들은 범죄 대상이 된 노인들을 속이기 위해 “
2004-12-15 07:00서울시의사회는 현재 개별 의사들이 시술하고 있는 단체예방접종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내년부터 이에 대해 강력히 대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14일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의무회의를 통해 금년 한 해 동안 독감단체예방접종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회)회원들이 자기 자신만의 이익을 위하여 독감단체예방접종을 한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하면서 “홍보부족 등의 사유를 감안해 올해까지는 회원의 자정차원에서 선도위주의 계도활동을 벌일 것이지만 내년부터는 회원들에게 단체예방접종의 부당성 등을 사전에 홍보할 것이며 이를 어기고 시행되는 독감단체예방접종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 중인 ‘65세이상의 노인대상 무료독감예방접종’에 대한 논의를 통해 내년부터 일선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 후 관내 보건소에서 접종료를 1만원씩 받는 방안을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한다는 결정을 했다. 한편 의사회 측은 최근 병원에서 간호사가 심전도검사와 골다공증검사를 함으로써 의사가 고발되는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이와 같이 일방적으로 의사에게 불이
2004-12-15 06:30해외여행시 발생할 각종 질환에 대한 의학적 연구가 시급할 것이라는 견해가 제기되었다. 대한여행의학회 (회장••고려의대 기생충학 이준상 교수)는 11일 오후 2시 8층 대강당에서 2004년 대한여행의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여행의학에 대한 보다 집중적 연구가 긴요하다는 데 시사점을 알려주었다. 여행의학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신종 및 재출현 전염병 등에 대한 대응방법을 모색하고, 여행의학관련 문제들에 대해 집중논의하기위해 개최된 이날 학술대회에는 의료계, 항공업, 여행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윤도경 교수의 진행으로 1부에서, 질병관리본부 박옥 연구관의 ‘해외유입 전염병의 현황‘,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의 ’SARS와 조류 인플루엔자의 최신지견‘에 대해, 정우식 한국일반여행업협회장의 ’21세기 해외여행의 전망‘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2부에서는 한양의대 민득영 교수의 진행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과 조숙행 교수의 ’항공여행과 시차극복의 최신지견‘, 최옥경 공항의료센터 원장의 ’의료진이 알아야할 항공의학적 문제‘,…
2004-12-15 06:20빛 노출에 따른 시력 상실의 원인을 한국인 과학자가 처음 밝혀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이승재 박사 연구팀은 생물학 전문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14일자에 발표한 논문에서, 동물실험 결과 오랫동안 빛에 노출됐을 때 빛 수용체인 로돕신 단백질의 수가 급격히 줄어 시력이 상실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지금까지 관련 과학자들은 빛에 노출되면 망막이 손상돼 시력이 상실된다고 생각했지만 실험 결과 망막손상과 시력상실은 별개의 현상으로 시력상실은 로돕신 단백질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일어난다”며, “약물로 로돕신의 제어가 가능해지면 오랫동안 빛에 노출돼 발생하는 시력상실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주화 기자(juhwa.ha@medifonews.com) 2004-12-15
2004-12-15 06:15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15일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2004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북한 수액제 생산공장 건립지원 등 개발도상국 병원현대화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재단창립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이사회로 2005년도 주요 사업으로 북한 수액제 생산공장 건립 지원, 베트남 의료기기 지원, 개발도상국 병원현대화 지원, 의료기기 지원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정부 기금 및 후원금 등 70여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상정할 예정이다. 또 정관을 개정하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을 목적사업으로 새로이 추가한다. 이사회 측은 재단 설립 및 용천 재해지원사업에 크게 기여한 바 있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제약협회 및 대한약사회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에 감사패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영수 기자 (youngsu.kim@medifonews.com) 2004-12-15
2004-12-15 06:10
대한감염학회와 질병관리본부는 공동으로 ‘북한의 전염병 현황과 통일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14일 오후1시30에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평화 전 평양의학대학의 신경과 부교수는 북한의 의약산업의 실정에 대해 “북한은 70년대 말부터 병원자체 내에서 필요한 약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부 산간지방에서는 약초를 캐 약제로 사용하고 있을 만큼 매우 열악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인요한 (연세의대 가정의학과)교수는 ‘북한지원 민간단체의 의견’이라는 주제로 슬라이드 상영을 통한 북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인교수는 “북한은 결핵치료만을 위한 병원으로 800병상이 설치될 정도로 결핵문제는 심각하다”라고 주장하고 “북한의 현실을 살펴보고 그 테두리 안에서 보건사업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국의 의한 지원보다는 남측의 국내 의료진의 진출이 중요하다”
LG 생명과학(대표: 양흥준 사장)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간학회 (APASL)에서 미국 아나디스社와 공동 개발중인 신규 B형간염치료제 LB80380에 대한 해외 다국가 임상2상 중간결과가 발표되었다고 14일 밝혔다. LB80380은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B형간염치료제로 LG생명과학에서 98년부터 개발에 착수해 전기 임상2상까지 개발한 후, 2004년 4월 미국의 아나디스(Anadys)社에 기술수출해 공동 개발 및 상업화를 추진중에 있다. 금번 학회에서 홍콩 의과대학의 라이(Lai) 교수는 “올해 3월부터 기존 치료제인 라미부딘(Lamivudine) 내성 만성 B형 감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다국가 임상2상 결과 신규 치료약물이 라미부딘 내성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12주 투여시 바이러스 농도가 1000배 이상 감소하는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라이 교수는 또 “기존 치료제의 고용량 투여시 발현되는 신장독성 부작용이 보여지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 2상 일반 B형 바이러스에 대한 결과와 함께 볼 때 기존 B형 간염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2004-12-15 06:00복지부가 노트북 보급을 통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업무처리를 위해 개개인에게 보급, 활용되고 있는 데스크탑 PC를 올해 말부터 노트북 PC로 점차 대체해, 사무실로 한정돼 있던 사무공간을 출장지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는 우선 출장근무가 빈번한 감사관실 직원용 PC를 노트북으로 교체·보급해 운용하고, 향후 반응이 좋을 경우 출장 근무가 많은 부서 순으로 점차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감사관실의 경우 축적된 감사 자료를 PC에 담아가지 못하고 직접 갖고 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고, 감사현장에서 작성한 자료를 사무실의 컴퓨터에 다시 옮겨야 하는 등 자료의 조회와 이동에 번거로움이 많았다. 하주화 기자(juhwa.ha@medifonews.com) 2004-12-15
2004-12-15 06:00보건복지부는 최근 약사법 관련 민원·질의 회신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2003~2004년도 약사법 관련 민원·질의 회신 모음, 2003년 이전 약사법 관련 민원·질의 회신 모음, 약사법 관련 대법원 판례 모음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민원질의 회신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면허 관련 ▷약국개설 관련 ▷약국폐업 관련 ▷의약품 표시·광고 관련 ▷의약품 포장단위(개봉판매) 관련 등이 있으며, 2003년 이전 민원질의 답변모음 부분은 ▷약사 및 한약사 면허 관련 질의 ▷약국 개설 장소에 대한 질의 ▷관리약사 지정 관련 질의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대법원 판례 모음에는 ▷의약품 및 한약의 개념 ▷면허대여 관련 ▷무면허 의료행위 관련 ▷약국과 의료기관의 담합 관련 ▷의약품 판매 관련 등의 내용이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국 개소 등에 필요한 참고사항과 법원 판례 예시의 필요성 등으로 이번 회신집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하주화 기자(juhwa.ha@medifonews.…
2004-12-15 06:00대한감염학회와 질병관리본부는 공동으로 ‘북한의 전염병 현황과 통일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14일 오후1시30에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김평화 전 평양의학대학의 신경과 부교수는 북한의 의약산업의 실정에 대해 “북한은 70년대 말부터 병원자체 내에서 필요한 약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부 산간지방에서는 약초를 캐 약제로 사용하고 있을 만큼 매우 열악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인요한 (연세의대 가정의학과)교수는 ‘북한지원 민간단체의 의견’이라는 주제로 슬라이드 상영을 통한 북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인교수는 “북한은 결핵치료만을 위한 병원으로 800병상이 설치될 정도로 결핵문제는 심각하다”라고 주장하고 “북한의 현실을 살펴보고 그 테두리 안에서 보건사업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국의 의한 지원보다는 남측의 국내 의료진의 진출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대한 감염학회의 부회장인 강진한(가톨릭의대)교수는 북한을 방문한 결과 “북한의 의료계는 열악하나 진단방법에 대한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며 통일에 앞서 개선되어야할 몇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우선, 남북한의료계 전문분야
2004-12-15 0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