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4텔레thinkDB❤️❤️출장디비상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4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 교수승진 : 소화기내과 조영덕◆ 부교수 승진 : 감염내과 김태형, 신장내과 노현진, 진단검사의학과 신정원, 박노진, 산업의학과 이경재, ◆ 조교수 승진 : 응급의학과 장혜영, 흉부외과 장원호, 안과 하승주, 영상의학과 홍성숙, 외과 우희두, 가정의학과 유병욱◆ 신임교원 : 조교수 - 소화기내과 정승원, 소화기내과 조원영, 소화기내과 이태희, 소화기내과 김현건, 종양혈액내과 이상철, 외과 조성우, 산부인과 차상헌, 재활의학과 박지웅, 전임강사 - 영상의학과 김현주, 방사선종양학과 장아람◆ 일반직 승진(과장급) : 관리과장 이성일, 총무과장 강홍종, 간호과장 장백희, 간호과장 성경순, 영상의학과 감독방사선사 황의성, 진단검사의학과 감독병리사 서민숙
[토론회 일정]▷일시 : 6일(금) 오전 10시~12시 30분▷장소 :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주최 : 민주당 박은수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건강연대▷주관 :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진행좌장 : 신영전 (건강연대 정책위 의장, 한양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축사 : 곽정숙, 박은수 의원취지 및 인사말 : 조경애 (건강연대 운영위원장)▷주발제 - 신형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책실장) 이태근 (보건복지가족부 보험약제과장)▷패널 - 다국적 제약협회(미정)- 제약협회(미정)
김승철 여성암전문병원의 부인암센터장진료과 : 산부인과 전문진료분야: 부인과 종양학, 부인과 내시경(골반경)수술, 폐경노화방지 클리닉(폐경기 및 부인암 환자 호르몬 요법), 요실금 수술 및 골반장기탈출 재건술▶ 학력사항 : 1975. 2. 경기고등학교 졸업1982. 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의학사) 1991. 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의학석사) 1994. 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박사(의학박사) 1983. 2. 서울대학교 병원 인턴 1990. 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레지던트▶ 교육 및 연구 경력: 1990. 3.-1991. 2. 의료법인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과장 1991. 4.-1993. 8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교실 조교수 1993. 9.-1997. 8.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교실 조교수 1996. 7.-1996. 8. 캐나다, Ontario Cancer Center/Toronto-Sunnybrook Regional Cancer Center 방문교수 1996.10.-1998. 7.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학부장 역임 2000. 9.-2001.8. 미국, UIHC(University of Iowa Hospit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요양급여대상여부의 진료비 확인 업무가 3월 1일 부터 심평원으로 일원화 된다고 밝혔다.진료비확인제도는 의료소비자인 국민들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비급여로 부담한 진료비용이 건강보험(의료급여) 급여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가 궁금할 때 확인 신청하는 제도로 그동안 심평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각각 처리 해 왔다. 진료비확인 민원이 일원화됨에 따라 기관간 이첩되는 시간이 단축되게 되었다. 아울러, 진료비 환불을 둘러싼 환자와 요양기관간 다툼을 방지하기 위해 ‘환불금 지급처리 원스톱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한다.심평원은 “환불금 지급처리 원스톱시스템은 민원처리결과 환불금이 발생되는 경우 요양기관에 사전 지급방법을 확인, 동의시 요양기관에 지급할 진료비용에서 공제하여 민원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요양기관과 민원인간의 마찰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심평원은 민원처리결과 등을 휴대폰으로 안내하는 ‘모바일-민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시행 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객편익을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고객가치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심평원에 제기하는 진료비확인은 인터넷 또는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방법은 아
제36대 대한의사협회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선가운동관리지침을 공고하며 안내하고 나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입후보한 회원은 공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 선거운동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전허가ㆍ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즉, 선거운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허가(선거관리규정)ㆍ승인(선거관리규정세칙) 후 가능하다는 것이다.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협회, 시도지부, 시ㆍ군ㆍ구 분회(특별분회 포함) 및 산하 협의회, 대한의학회, 산하 회원학회에 소속된 임직원이 아닌 선거권자인 회원은 누구든지 선거관리규정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 가능하다. 단 ‘협회, 시도지부, 시ㆍ군ㆍ구 분회(특별분회 포함) 및 산하 협의회, 대한의학회, 산하 회원학회’가 아닌 단체의 임직원은 자연인 자격으로서만 선거운동 가능하게 된다. 선관위는 “임원인 후보자가 ‘직책을 이용해 조직이나 재원 또는 시설과 장비를 사용해 행하는 일체의 선거운동’을 금지한다”면서도 “단, 임원인 후보자일지라도 선거관리규정에서 타 후보자에게 허용된 방법(예; 후보자합동설명회)으로의 선거운동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
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자로 등록한 5명의 후보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공고를 통해 밝힌 후보자의 기호는 기호 1번 전기엽, 기호 2번 경만호, 기호 3번 주수호, 기호 4번 김세곤, 기호 5번 유희탁 등으로 결정됐다.이번 선거에 입후보한 인물들은 전기엽 후보를 제외하곤 대부분 잘 알려졌고 또 이미 예견됐던 인물들이다. 우선 후보 5명의 출신대학을 살펴보면, 가톨릭의대 출신이 경만호(78년 졸업), 김세곤(69년 졸업) 후보 등 2명이고 전남의대의 전기엽(81년 졸업), 연세의대 주수호(86년 줄업), 고려의대의 유희탁(70년 졸업) 후보 등이다. 의대 졸업년도로 보면, 69년도의 김세곤 후보가 가장 이르고, 86년도의 주수호 후보가 가장 늦게 졸업한 셈이다.다섯 후보 모두 전문의 자격을 갖고 있는데, 외과가 주수호, 유희탁 후보 등 2명이고, 정형외과 경만호 1명, 소아과 김세곤 1명 이며, 전기엽 후보는 내과와 가정의학과 등 2개과의 자격을 가졌다.다음은 이번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이 밝힌 *이력 *출마의 변 *공약 등을 기호순으로 요약한 내용이다. ◆1번=전기엽 후보 [이력]- 전북의대 졸업(1981년)-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개원을 준비하는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오는 3월 1일 삼성카드빌딩 동관에서 회원을 위한 2차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개원 세미나에서도 1차와 마찬가지로 회원들이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개원 경험 공유, 의료기기 및 의료소모품 구매정보, 인테리어 정보, 세무?노무?금융정보, 개원입지 선정 등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의협 회원 중 참여를 원하는 분은 사전에 의협에 접수를 해야 하며, 선착순 100명만 참여가 가능하다고 의협은 설명했다. 의협은 이번 세미나에 참여가 불가능한 회원들은 4월 5일에 개최될 예정인 3차 개원 세미나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개원을 준비하는 회원들에게 한자리에서 다양하고 필수적인 개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번 2차 개원 세미나에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의협이 회원들의 피부에 와 닿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미나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 시 : 2009. 3. 1(일) 13:00 *장 소 : 삼성카드빌딩 동관 1층 빅보너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한센인들을 돕기 위한 의료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의협은 의사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조직해 오는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성생농원’에서 제1차 ‘의협-한빛복지협회 공동 한센인 정착촌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한다.의협은 한센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한빛복지협회(회장 임두성 국회의원)와 지난해 12월 한센인 무료진료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적 규모의 의료봉사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왔다.전국 89개소에 달하는 한센인 정착촌에 거주하고 있는 5천여명의 한센인은 평균연령 70세에 달하는 초고령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정착촌 자체가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의료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 무엇보다도 사회의 잘못된 시각과 편견으로 인해 의료기관에 접근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1차 활동에 나서는 의료봉사단은 단장을 맡은 임수흠 의협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한센인 의료봉사에 자원한 22명의 의사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첫 방문지인 ‘성생농원’에서 한센인 13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신경과, 피부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 총 11개과에 대한 진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센인 의료봉
‘혈액줄기세포와 유전자 전달: 만성육아종 질환 임상시험 사례연구를 통한 세포/유전자치료의 전망’ (Human Hematopoietic Stem Cells and Gene Transfer: Lessions from CGD Human Trials)- 일시: 2009년 2월 19일(목) / 오후 2:00 ~ 5:20- 장소: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 주최: 한국유전자치료학회, 대한소아임상면역학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공동주최- 후원: 바이로메드, 지식경제부
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자 합동설명회 및 합동토론회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합동설명회 및 토론회 개최와 관련한 사항을 공지했다. ◈공통질의 내용 - 질의1 “귀 후보께서 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신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다음 질문에 대한 귀 후보의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의사협회를 만들기 위하여 대외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실지 및 임기중에 책임지고 추진하실 일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질의21) 여의사의 수적 증가와 함께 여의사 회원들이 의협 내에서 할 일이 많다고 보는데 후보자께서는 당선되면 의협 상임진에 여의사 회원을 어느 정도 참여시킬 계획이신지요? 상임이사 뿐 아니라 의협 각 위원회에 여의사 회원 비율을 높여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2) 한국여자의사회 발전을 위한 재정적인 협조로 기존의 여자의사회에 주시는 예산을 늘려주실 수 있는지요?◈후보자 합동설명회(중앙선관위ㆍ한국여자의사회 공동주관) 개최 안내*일시 : 2009. 2. 21(토) 18시*장소 : 대한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 사회:이윤성 위원(중앙선관위)17:50~18:00- 등록18:
대출의 활용Ⅱ- 신용도 관리하기최근 대출금리가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대출한도, 감면금리, 기타 조건 등 대출에 대한 규제는 아직 미미하다. 경제위기로 금융기관의 위기에 대한 대처방법으로써 대출조건 및 연체관리가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닥터대출을 신청할 경우 일정의 요건만 갖추면 우량직군에 대한 우대금리를 최대한 제공받을 수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 금융기관별로 각 개인의 신용도에 따른 연체가능성을 수치화하여 금리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신용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신용카드대금 및 대출원리금 연체는 No! 신용카드대금이나 대출원리금 기일을 관리하지 못하여 미납하는 것은 신용도에 커다란 감점요인이다. 연체일수가 길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이틀이라도 잦은 연체는 피해야 할 행동이다. 당장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이러한 데이터는 누적되어 추후 필요한 시점에 카드를 발급받거나 대출을 받는 데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각종 자동이체, 특히 대출원리금 납부일, 신용카드 결제일은 급여일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 카드론 No! 무심코 사용하는 현금서비스. 별도의 약정서 작성 없이
대출의 활용Ⅱ- 신용도 관리하기최근 대출금리가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대출한도, 감면금리, 기타 조건 등 대출에 대한 규제는 아직 미미하다. 경제위기로 금융기관의 위기에 대한 대처방법으로써 대출조건 및 연체관리가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닥터대출을 신청할 경우 일정의 요건만 갖추면 우량직군에 대한 우대금리를 최대한 제공받을 수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 금융기관별로 각 개인의 신용도에 따른 연체가능성을 수치화하여 금리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신용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신용카드대금 및 대출원리금 연체는 No! 신용카드대금이나 대출원리금 기일을 관리하지 못하여 미납하는 것은 신용도에 커다란 감점요인이다. 연체일수가 길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 이틀이라도 잦은 연체는 피해야 할 행동이다. 당장은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이러한 데이터는 누적되어 추후 필요한 시점에 카드를 발급받거나 대출을 받는 데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각종 자동이체, 특히 대출원리금 납부일, 신용카드 결제일은 급여일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신용카드 현금서비스 & 카드론 No! 무심코 사용하는 현금서비스. 별도의 약정서 작성 없이 편리
- 경영지원실장 : 박수영- 의과학연구원 연구지원팀장 겸 동서협진센터 경영기획팀장 : 구재현- 교류홍보실장 : 원장원 가정의학과 교수- 질평가관리실 보험관리팀장 : 최정준- 인력관리본부 인사교육팀장 : 이종훈- 재무팀 회계파트장 : 박찬성- 교류홍보실 홍보팀 미디어파트장 : 김희송
대출의 활용 Ⅰ- 마이너스통장대출최근 은행권이 발표한 전문직 대출한도 제한 소식으로 심란해 하는 이들이 많다. 경기가 어려워져 예전에 비해 수입이 줄어 든 판에 유일한 자금줄인 대출마저 쉽지 않다는 소식은 절망에 가깝다.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대출이 급한 자금의 운용에만 쓰인다고 생각하지 자산을 불리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걸 알지 못한다.자산을 증식하는 데 있어 대출은 매우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 앞으로 두 번에 걸쳐 이 대출의 적절한 이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대출은 담보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담보대출과 신용대출로 나뉠 수 있다. 아파트나 상가 등에 저당권을 설정하여 담보를 제공하는 경우는 담보대출이고, 직업이나 금융기관거래실적, 신용도 등에 따라 대출한도나 금리를 적용받는 것은 신용대출이다. 이번에 대출한도가 낮아진 닥터대출은 대표적인 신용대출이며 의사라는 우량직군에게 드리는 특화상품이다. 대출한도 또한 다른 직장인 신용대출 등에 비해 높은 편이다. 봉직의는 연봉에 연동해 최고 2억원 정도이며, 개업의의 경우는 최고 3억 원 정도이다. 일반 직장인이 최고 5천~7천만 원 한도로 신용대출이 가능한 것에 비하면 매우 우량한 직군임에는 틀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회장선거 후보자 기호추첨 및 후보자 대상 설명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합동설명회(정견발표회) 개최와 관련한 사항을 공지했다.선관위는 “후보자로 등록할 회원과 후보자 합동설명회(정견발표회)를 참관하고자 하는 회원은 다음 안내사항을 참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후보자 기호추첨 및 합동설명회는 다음과 같다.◈후보자 기호추첨-일 시 : 2009. 2. 19.(목) 16:00 ~ 16:40-장 소 : 대한의사협회 회관 7층 사석홀-참 석 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또는 대리인) ▷후보자 대리인이 추첨 참여시 위임장이 필요합니다.(다운로드)-추첨방식 : 후보자 또는 후보자 대리인에 의한 추첨-프로그램 - 16:00 ~ 16:05 : 후보자 참석 확인, 개회 선언 - 16:05 ~ 16:15 : 추첨 순서 결정(예비 추첨) ▷후보자 등록 공고에 의한 순서(후보 등록 순)로 예비추첨 실시 - 16:15 ~ 16:30 : 기호 추첨(본 추첨) ▷예비추첨에 의한 순서로 본 추첨 실시 - 16:30 ~ 16:40 : 추첨 결과 발표 및 폐회 선언◈후보자 대상 설명회-일 시 : 2009. 2. 19.(목) 17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 26대 충남시의사회장 선거에 송후빈 현 천안시의사회장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송후빈 회장(우리들 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지난 5일 개최된 천안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의 지지를 얻으며 도의사회장 입후보자로 결의됐다.천안시의사회는 천안시의사회는 도의사회원 60%가 거주하고 단국대학병원,순천향대학병원이 위치한 천안에서 제26대 도회장이 배출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송 회장은 6일 ‘출마의 변’을 통해 정기총회에서 경선없이 회장이 선출되기를 바라며 이번에 천안에서 회장이 배출되면 3년후 제27대 도회장 선거시 천안에서 출마를 양보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향 후에도 도의사회장 선출은 반드시 지역 순환이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회장은 회장에 당선되면 현 충남의사회 조현묵 회장이 지난 3년간 다져놓은 화합과 타협, 그리고 계승과 발전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또한 대의원의장과 회장의 지역순환제 및 단임을 추진하고, 도의사회 홈페이지를 임기시작 3개월이내 제작 완료해 홈페이지 중심으로 회무를 운영하는 정보화된 의사회로 만들 것임을 피력했다.송 회장은 의사회 홈페이지가 신설되면 시군의사회 자체
*주 최: 국회의원 손숙미, 대한병원협회*일시 및 장소: 2009. 2. 12(목) 14:00, 국회도서관 대강당*진행순서- 1부 : 개회식(14:00 ~ 14:20)∙ 개 회, 국민의례∙ 인사말씀 (손숙미 국회의원,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내빈 축사 (국회의장, 부의장, 당대표, 당 원내대표, 당 정책위의장 등)- 2부 :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14:20 ~ 16:00)∙ 좌 장 : 이규식(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 주제발표 : 이상돈 (고려대학교법과대학 교수)∙ 지정토론 :- 박상근(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 전철수(대한의사협회 보험부회장)- 안소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소장)- 박형욱(변호사)- 박용현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관)- 3부 : 질의응답(16:00 ~ 16:30)∙ 방청객 질의에 발제자 및 패널들이 답변∙ 사회자의 토론회 정리 및 폐회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이동호 부단장(서울아산)은 최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임상연구학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 ‘인도에서의 임상시험 양상’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인도에서는 유일한 임상시험 관련 학회인 ISCR(Indian Society for Clinical Research)이 주관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임상연구’, ‘임상자료관리’, ‘생물통계와 MW(Medical Writing)' 총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정부관계자, 제약사 메디칼부서, CRO, 통계학전공자, 연구자를 포함한 학계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연자로 초청된 이동호 부단장은 ‘한국의 임상연구 성장 - 정부 및 관련 각 기관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동호 부단장은 “인도가 임상시험시장으로서 다국적사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인도내 임상시험 관련자들이 그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논의하는 자리였고, 또한 참석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발전에서 성공요인을 배우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도는 다국적임상시험 세계 1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이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를 오픈하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9일 문을 여는 소아청소년정신건강센터는 소아 및 청소년들의 정신적 문제를 기존의 소아정신과에서 중점으로 치료하던 생물학적․질환적 접근과 함께 비약물적인 접근 방식인 심리·사회학적 접근 방법을 적극 접목시켜 통합적으로 치료하는 전문진료센터이다. 이 센터는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및 명우아동가족발달센터의 협력으로 심리치료, 언어치료, 부모훈련 및 상담, 가족적 치료, 독서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심상치료 등 심리·사회학적인 치료를 기존의 생물학적 치료에 더한 통합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센터 오픈을 기념해 9일 오전 10시부터 명지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엄마, 나 마음이 아파요!- 내아이 마음 헤아리기’를 주제로 △아동정신건강과 정신과적 문제에 대한 이해’(명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천근아 교수) △나는 좋은 부모인가?’(명지대학교 아동학과 박부진 교수) △아이 마음 다루기와 심리치료’(명우아동가족발달센터 송지영 소장) 등 소아정신건강과 가족간의 관계치료에 대한 발표와 참석 부모와 발표자들 간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소아청소년정신건
의사장터 오픈 및 병의원 특화 세무서비스 제공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온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이번에는 ‘회원을 위한 개원세미나’를 개최, 개원을 앞둔 회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월 15일을 첫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대한의사협회 회원을 위한 개원세미나 2009’는 회원들이 개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획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개원경험 공유, 의료기기 및 의료소모품 구매정보, 인테리어, 개원절차, 세무ㆍ노무ㆍ금융정보, 개원부지 선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의협은 특히, 개원 후 병의원 운영에 필수적 사항인 ‘의원에서 발급하는 각종 서류와 작성법’에 대해 박정하 의협 의무이사가 직접 설명에 나서고, 안양수 의협 기획이사도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개원의 노하우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이번 개원세미나를 통해 개원시 어려운 점에 대한 인터뷰 영상물 상영에 이어 무료 세무서비스 제공, 의료소모품 구매나 인테리어를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의사장터 이용법 등을 설명한다. 또한 개원자금의 마련방법과 개원입지 선정 등에 관련한 종합 정보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