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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5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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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1~22] 대한내분비학회

  • 주 최 : 대한내분비학회
  • 일 시 : 2005년 4월 21일(목) ~ 22일(금)
  • 장 소 : 롯데호텔 소공동지점
  • 평 점 : 21일, 22일 각 4점
  • 2005년 4월 21일(목)
    09:00-10:20구연 (1)  갑상선(I) 1-8
    &nb

    • 롯데호텔
    • 2005.04.19 09:00
  • [4/22]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춘계학술대회

    조 최 :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
    일 시 : 2005년 4월 22일 (금)
    장 소 :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Part ICutting Edge of Cancer Research
    • 서울대학교병원
    • 2005.04.19 09:00
  • [4/22~23]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주 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날 짜 2005년 4월 22일(금) ~ 23일(토)
    장 소 전북대학교 진수당
    평 점 22일-6점, 23일-2점

    4월 21일 (목)

      
    • 전북대학교
    • 2005.04.19 09:00
  • [4/24] 대한소화기연관학회 춘계학술대회

    일 자 2005년 4월 24일
    장 소 그랜드힐튼호텔
    평 점 의사협회 6점

    위장관Ⅰ(A room)
    • 그랜드힐튼호텔
    • 2005.04.19 09:00
  • 리베이트조사, 파장극소화에 의약계 '고심'

    리베이트 조사를 둘러싼 검찰의 내사설, 부방위의 조사설이 증폭 되면서 이의 심각한 파장을 우려한 의약계가 자율정화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대책마련이 쉽지않아 고심하고 있다.   의약5단체는 최근 검찰의 내사설이 나돌면서 잇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부방위와 검찰의 본격적인 수사에 앞서 파장을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약계 5단체는 앞으로 김근태 복지부장관과 부패방지위원장을 만나 의약계의 자체정화 의지와 계획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태전 병협 회장은 "최근 의협 병협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자율정화위원회를 구성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일부 5~6개 대형병원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자율정화를 추진하겠다는 의견서를 정부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약5단체는 22일 김근태 장관을 만나 리베이트 자정활동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고 부방위의 권고사항에 대한 의약단체들의 입장과 계획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4월말경에는 부패방지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하여 리베이

    • 문정태 기자
    • 2005.04.19 06:50
  • 리피토,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 감소’ 적응증

    한국화이자제약은 콜레스테롤저하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칼슘) 10mg이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국내에서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리피토’는 *심혈관계 질환의 다중위험 요소가 있는 성인환자의 심근경색에 대한 위험성 감소, *혈관재생술 및 만성 안정형 협심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의 다중 위험요소에는 55세이상, 흡연, 고혈압, 낮은 HDL 콜레스테롤치 또는 조기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 등이 포함되며, 이 적응증은 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되지 않아도 다중위험요소가 있는 경우에 관상동맥질환을 1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결정은 ASCOT(Anglo-Scandinavian Cardiac Outcomes Trial) 연구 결과에 기초한 것으로, 이 연구 결과 최저 용량(10mg)의 리피토를 사

    • 강희종 기자
    • 2005.04.19 06:35
  • 시알리스 유사성분 함유 건식 적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유사성분이 함유된 수입식품을 국내에 유통시킨 업체가 적발되어 영업장폐쇄 및 고발조치를 받았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알리스의 유사성분인 ‘아미노타다라필’이 함유된 대만산 수입식품 2건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해당업소에 대해 영업장폐쇄와 고발조치했다.   아미노타다라필은 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사용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위해 우려가 큰 화학물질로,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이 성분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프로폴리스추출물 제품으로 위장하여 국내에 반입하다가 적발됐다.   식약청은 이런 종류의 심각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불법제품에 대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입신고 단계에서 수입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들도 이런 제품의 구입 및 사용을 피해줄 것과 의심되는 제품 발견시 부정·불량식품신고전화(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부적합 업체   순번 수입업소명/주소 제품명 중량 부적합 처분일자 부적합내용 1 기주상사 Vimplus 23kg 2004. 01.13 홍데나필

    • 조현미 기자
    • 2005.04.19 06:26
  • “한국형 여드름 진단기준” 국내 첫 개발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드름의 ’한국형 진단기준’이 마련돼 여드름 환자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주흥 교수를 비롯한 국내 5개 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경희의료원, 한양대병원, 원주기독병원) 의료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형 여드름 중증도 시스템(KAGS)이 1년 6개월에 걸친 연구결과 최근 완성돼 각 병원에서 치료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주흥 연구팀에 따르면 그 동안 약250명의 환자 사진을 수집하여 4개의 모델군을 대상으로 한국인 여드름의 특성을 연구했고 기존의 여드름 중증도 시스템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최종적으로 한국인에 가장 적합한 여드름 중증도 시스템을 선정,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주흥 연구팀은 “한국형 여드름 진단기준은 얼굴에 발생한 병변(구진, 결절, 반흔 등)의 개수와 형태에 따라 크게 6단계로 나눠 표준사진과 자세한 기준을 병용하여 대학병원과 일차의료기관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팀은 “이번에 마련된 진단기준에 따르면 먼저 초기단계인 *1등급은 지름 5mm 이내의 '구진'(적색의 좁쌀처럼 솟아오

    • 박지은 기자
    • 2005.04.19 06:20
  • 보훈공단, 2개그룹 태영약품에 ‘낙찰’

    보훈공단의 잔여 그룹에 대한 5차 입찰에서 태영약품이 낙찰시켰다.   18일 나라장터에서 실시된 보훈공단 12그룹(sodium icarbonate 650g외 28종)과 13그룹(Barium sulfate 1.4g외 31종) 입찰에서 태영약품이 낙찰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보훈공단 입찰에는 총 6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률은 99%를 넘어 거의  예가 수준에서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지난번 4차 입찰에서 유찰 되었던 20품목에 대해서는 입찰하지 않아 입찰이 장기화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19  

    • 강희종 기자
    • 2005.04.19 06:05
  • ‘엘리델’, “효과적이고 안전한 아토피치료제”

    세계적인 아토피 관련학자들이 참석한 2005년 아·태지역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KAPARD)가 최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비스테로이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이번에 학회 초청으로 방한, 강연한 알레르기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미국 국립유대인의학연구센터 소장인 도널드 룽 박사는 ‘효과적인 아토피 피부염 관리법’이란 강연에서 “엘리델은 아토피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치료제”라고 소개하고 최근 미국 FDA의 엘리델 언급에 대한 언론의 과도한 반응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도널드 룽 교수는 지금까지 500여편 이상의 논문과 글을 발표하고, 알러지 및 임상면역학지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의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1995년 가와사키 증후군에 대한 연구로 미 NIH NHLBI MERIT 상을 수상했다. 1997년에는 소아과 분야 뛰어난 업적으로 E. Mead Johnson 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임상 연구 관심분야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 강희종 기자
    • 2005.04.19 06:00
  • ‘성형외과전문의’ 심볼마크 현판 제작 보급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영진)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반국민들이 의료기관 방문시 성형외과 전문의 임을 알리는 현판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전국회원들에게 보급하고 있는 현판은 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와 성형외과학회가 공동으로 심볼마크를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현판 크기는 진찰실용 소형현판과 대기실에 걸어놓을 대형현판 두 가지로, 각각 13만원과 20만원으로, 1개 판매시 소형 2만원, 대형 3만원 씩 협의회 수익금으로 잡힌다.   한편 성형외과개원의협는 회칙 개정을 통해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봉직의들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성형외과개원의은 17일  서울삼성병원 대강당에서 5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주요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 1억1819만원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회칙 제5조(자격 및 입회)를 개정, 회원의 자격을 ‘개원하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로 개정하여 봉직의의 가입문호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협의회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규정상 불가능했던 종합병원의 봉직의들도 회원으로

    • 조현미 기자
    • 2005.04.19 05:50
  • “제약주, 장기적 투자 매력적” 평가

    지난 3월의 원외처방 조제액 증가율이 7.6%로 전월의 12.2%에 비해 낮아 졌으나 여전 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외처방 시장이 일단 고성장의 국면을 마무리 하고 안정성장 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증권가에서 보는 제약주는 “조금만 멀리 보면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이 3개월 연속 원외처방 증가율 1~2위를 기록 했고, 약효군별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을 보면 외피용약(연고제)이 20.6%,  기타 대사성 의약품이 19.2%, 순환계의약품이 18.7%의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약주에 대한 의견은 ‘비중확대’로 제시 했는데, 주요 제약사의 1분기 실적 이 시장 컨센서스에 미달할 것으로 보여 단기 조정이 예상되지만 여전히 장기 전망은 밝아 조정시 제약주의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좋다고 밝혔다.   제약주로는 동아제약, 한미약품, LG생명과학을 Top picks로 제시하고 대웅제약, 유한 양행도 매수추천으로 꼽았으며, 중소 제약주로는 환인제약을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지난 3월

    • 강희종 기자
    • 2005.04.19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