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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는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11월 1일부터,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적절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성인의 난치성 비감염성 중간 포도막염, 후포도막염, 전체포도막염 성인 환자의 휴미라 치료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휴미라는 한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감염성 포도막염 치료제로 승인받은 생물학적 제제이다. 이번 급여기준에 따라 휴미라 6주간 투여 후 평가 시, 새로운 활동성 혹은 염증성 병변이 나타나지 않으면 추가투여에 보험급여가 인정되고, 그 후에는 8주마다 평가하여 새로운 활동성 혹은 염증성 병변이 나타나지 않으면 지속 투여가 인정된다. 포도막염은 홍채, 맥락막 및 눈에 있는 모양체를 포함한 포도막의 염증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백내장, 녹내장, 낭포성 황반부종(Cystoid Macular Edema) 및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포도막염은 시력 저하나 실명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 원인 중 3위인 질환이고, 미국 내 실명 원인 중 5위에 해당한다. 비감염성 포도막염은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비감염성 포도막염 치료 지침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 정형외과 김상범·원유건 교수팀이 ‘3D 프린터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일측성 척추 나사 삽입 가이드 수술’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해 국제 척추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스파인(SPINE)’에 게재되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척추 유합술(뼈 두 개를 하나로 합치는 수술)시 나사(screw) 삽입은 수술자의 해부학적 지식과 이차원적인 방사선 영상에 의존해 시행되어 왔는데, 20-30%는 부정확하게 삽입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나사가 삽입되는 위치를 계산한 맞춤형 견본을 만들어 수술에 적용했다. 최근에 발표된 미국과 일본, 유럽의 12개의 척추 나사 가이드 연구에 비해 제작과정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만들 수 있으며,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3D 프린터의 발달에 따라 수술 경로의 계산과 견본 제작이 24시간 이내에 가능해져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정확성에서도 2mm 이내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아 잘못된 나사 삽입으로 발생되는 합병증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척추 나사의 부정
의원 ·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 서원구)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 항생제 내성균인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을 기준으로 항생제 내성률은 2007년 종합병원 26.0%, 의원 5.0%, 요양병원 20.5%였으나, 2015년에는 종합병원 33.6%, 의원 84.4%, 요양병원 63.7%로 급증했다. 종합병원이 7.6%로 증가한 데 반해 요양병원은 43.2%, 의원급은 무려 79.4%라는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내성균 환자들이 요양병원 및 지역사회로 이동해 내성균이 퍼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이 여전히 OECD 평균을 웃돌고 있다는 점이다. 2014년 기준 OECD 국가 12개국(산출기준 유사국가) 평균은 23.7%였으나 우리나라는 31.7%로 OECD 평균보다 8%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기 환자에게 불필요한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은 44~45%로 여전히 높았다. 오제세 의원은 "항생제 오남용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운영하는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소득이 높을수록, 서울에 살 수록 더 오래 살게 된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한국의 기대수명(0세 출생아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은 82.1세이며, 남성은 79.0세, 여성은 85.2세인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6.2세 오래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득분위별로 살펴보면 상위 20%는 85.14세, 하위 20%는 78.55세로 약 6.59세의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추세는 5년 전인 6.10세(상위 83.54, 하위 77.44)보다 다소 증가했다. 지역별 기대수명(2014년 기준, 3년 주기 조사)은 서울이 83.0세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경기 82.2세, 제주 82.1세, 대전 82세, 인천 · 광주 · 대구 · 전북 81.4세 순이다. 기대수명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 80.7세로, 가장 높은 서울과 약 2.3세의 편차를 보였다. 이러한 지역별 기대수명 편차는 점차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기대수명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서울(81.1세), 가장 낮았던 지역은 부산(78.4세)으로 두 지역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30일 전했다.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의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외부인사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본 행사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히스토리 캠퍼스 준공 기념식’이 열렸다. 우리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다양한 전시회 및 공연이 열리는 히스토리 캠퍼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올 10월 완공됐다. 준공 기념식은 박춘화 목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시설 담당 이종수 이사의 건설 이력 보고,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춘화 목사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인의 건강을 위해 30년을 달려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3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성장과 사회 공헌을 통해 계속해서 빛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창립기념식과 합창대회가 치러졌다. 창립기념식은 장기근속자 표창과 홍보영상 상영, 대표이사 기념사, 사가 제창, 축하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유나이티드인터팜 주원옥 부장이 30년 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경영지원본부
30대 남성 절반이 비만인 데 반해, 20대 여성은 100명 중 16명이 저체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을)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인원은 총 1,454만여 명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BMI 측정 결과에 따른 비만도를 살펴본 결과 전체의 35.6%인 518만여 명이 비만 인구로 나왔다. 비만 444만여 명, 고도비만 74만여 명이다. 즉, 인구 100명 중 36명이 비만 상태라 할 수 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비만 인구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4년 전체 수검 인원 중 33.4%가 비만 인구였고, 2015년 34.8%로 증가하는 등 비만 인구 증가는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정상 체중에 속하는 사람들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4년 전체 수검 인원의 38.5%가 정상 체중으로 100명 중 39명이 정상범위에 속했지만, 2015년에는 37.5%, 2016년에는 36.8%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 남성은 30대를 정점으로 비만율 낮아지고, 여성은 나이 들수록 비만율 높아져 가장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범정부 차원(행정안전부 주관)에서 안전한국훈련을 매년 실시하며, 각 부처는 소관 분야별로 재난 대비 훈련을 한다. 보건복지부는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최초 유입 상황을 가정하고, 검역․소독 등 초동 조치에 대한 실행 훈련과 정부방역체계 가동에 대한 토론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속기관(24개) 및 산하기관(20개)도 각종 재난상황을 설정하여 자체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첫째 날인 10월30일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일자별 본부(1) 소속(24)·산하기관(20) 1일차 (10.30. 월) ∘비상소집(07시) -(필수요원) 재난관련 부서(106명) -(일반요원) 중대본 파견대상(20명) ∘비상소집(07시) ∘화재대응 등 현장훈련(4) 2일차 (10.31. 화) - ∘감염병, 풍수해 등 토론·현장훈련(4) 3일차 (11.1. 수) ∘복지부 지진대피훈련 실시 -(대상)전 직원 -(일시/장소)14:00~14:20, 8주차장 ∘자체 지진대피훈련 실시 ∘감염병, 지진, 화재 등 토론·현장훈련(15) 4일차 (11.2. 목) ∘감염
오랜 기간 치료효과에 있어 답보상태를 지속해 왔던 심부전 치료 분야에 획기적인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세계 유수 심부전 치료 가이드라인에 우선 치료제로 이름을 올린 노바티스‘엔트레스토’가 국내에도 얼마 전 급여 출시 소식을 알려 왔다. 기존 심부전 표준치료제 대비 뛰어난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의 보험급여 획득 소식은 국내 심부전 환자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심부전은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으면, 이는 한국도 다르지 않다. 심평원이 발표한 2010~2016년 질병통계에 의하면, 국내 심부전 환자수는 2010년 9만 9천여 명에서 2016년 12만 2천여 명으로 7년 사이 22.9% 이상 증가했다. 또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005~2015년까지 10년간 꾸준히 증가해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부전은 일부 암 질환보다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국내에서도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 중 6.4%가 입원 중에 사망하며, 1년/2년/3년/4년 후에 각각 15%/21%/26%/30%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 의료진과 환자들은 현재 심부전
사무장병원 근절 문제 제기는 꾸준히 돼왔지만, 관계기관들의 부당이득금 환수 등 근절 노력은 미미한 수준이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 위협 요인으로 대두되는 사무장병원과 관련해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국정감사에서 인재근 의원을 비롯해 많은 의원이 이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사무장병원이란 의사 · 법인이 아닌 개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한 후, 의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형태로, 의료인이나 비영리법인 명의로 개설 · 운영되는 불법 의료기관이다. 현행 의료법 제33조 제2항에서는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자격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개설자격을 제한하는 이유는 의료기관 개설자격을 의료전문성을 가진 의료인이나 공적인 성격을 가진 자로 엄격히 제한함으로써 건전한 의료질서를 확립하고, 영리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경우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국민 건강상의 위험을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데에 있다(대법원 2003. 4. 22. 선고 2003다2390, 2406 판결 참조). 사무장병원은 영리추구를 주목적으로 운영하면서, 불법적인 환자유치 · 과잉진료 · 보험사기 등을 자행해 의료질서 체계를 붕괴시키는 온상으로 지적받고 있다. ◆ 박인숙 의원, "사
26일 기동민 의원이 '믿는 환자 발등 찍는 전문병원? 선정된 병원 60% 이상 의료분쟁 발생'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요약하면 전문병원에서 최근 5년간 의료분쟁이 총 512건 발생했고, 의료분쟁이 끊이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전문병원협의회가 기동민 의원의 보도자료는 중증도 환자가 많은 전문병원 특성과 신해철법 통과 이후 의료계 전반의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27일 반박하고 나섰다. 그러자 기동민 의원이 27일 대한전문병원협회의 반박자료에 대해 반박했다. 기동민 의원은 대한전문병원협의회의 입장 발표와 관련해 '다른 병원들도 다 그런데 왜 우리한테만 그런 것이냐?', '통계를 오도한 억지주장'으로 일축했다. ◆ 기동민 의원, '믿는 환자 발등 찍는 전문병원' 보건복지부로부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 있는 중소병원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하는 전문병원에서 의료분쟁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2~2014년 전문병원 1기 때보다 2015~2017년 2기 때 분쟁 건수 및 분쟁 발생 기관이 증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전문병원 의료분
2012년 한 해 동안 국립암센터에서 폐암으로 수술받은 296명 중 71.6%인 212명이 수술 후 재발 없이 5년 이상 생존했다. 또한, 2001년부터 2012년 8월까지 원발성 폐암으로 수술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4.2%, 10년 생존율은 50.1%에 달해 예후가 좋지 않은 폐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했다. 국립암센터 폐암센터는 지난 26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폐암 치료 후 5년이 지난 환자 및 보호자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인 '제11회 국립암센터 폐암 5년 극복 환자 격려식'을 개최하고, 각종 치료성적을 발표했다. 2001년 국립암센터 개원부터 2012년 8월까지 원발성 폐암으로 수술받은 3,040명의 5년 생존율은 64.2%, 10년 생존율은 50.1%에 달했다. 또한, 2012년에 폐암으로 국립암센터에서 수술받은 296명 중 수술 후 재발 없이 5년이 지나 생존한 극복자는 71.6%인 2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수술받았던 환자들의 생존율을 병기별로 분류해보면 5년 생존율은 폐암 1A기 84.8%, 1B기 73.8%, 2A기 61.7%, 2B기 56.3%, 3A기는 43.9%였으며, 10년
대표적인 치과의사 공연 단체 덴탈씨어터(회장 허경기), 덴탈코러스(회장 박성호), 치과의사 밴드연합회(회장 이의석) 등 3개 단체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2017 치과인 공연예술제'라는 이름으로 공동 홍보를 벌인다. 본 홍보에 치협 문화복지위원회의 제안에 3개 단체가 적극적으로 호응해 힘을 합치기로 했으며, 각 단체의 공연 일시 · 장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동 포스터를 만들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치협과 서울시치과의사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2017 치과인 공연예술제'는 ▲오는 11월 11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제8회 치과의사밴드 연합음악제'를 시작으로, ▲11월 23일에서 26일까지 가나의 집 열림홀에서 덴탈씨어터 제20회 정기공연 '아트'가, ▲12월 3일에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덴탈코러스 제27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인임 부회장과 허경기 문화복지이사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그룹사운드의 공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연극 공연,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의 연주회를 통해 삼색의 다른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7 한국대학신문 대상’ 기업이미지 제약 부문에서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기업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전했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대학생 1,203명을 대상으로 ‘2017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모바일, PC)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됐으며 분석결과의 신뢰수준은 95%, 최대 허용 오차는 ±2.7%다.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취업선호도, 고객만족도에서 27.1%를 얻어 2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들은 권역별로 볼 때 전라·제주권(34.2%), 성별로 보면 여학생(28.6%)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32.3%), 학년별로는 1학년(46.1%)이 가장 많았다. 고객만족도 역시 취업선호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전라·제주권과 여학생, 자연공학계열과 저학년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신문은 국내 최초의 대학 종합전문지로 2000년부터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대상’은 현재 대학을 다니는 재학생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애브비는 38건의 '휴미라(아달리무맙)' 및 면역학 임상시험약물 포트폴리오 데이터 관련 초록을 오는 11월 3~8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17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ARHP, Association for Rheumatology Health Professionals) 연례 회의'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애브비의 치료 부문 및 국제 개발부서 부사장 샤오리 린(Shao-Lee Lin) 박사는 "20년 이상의 휴미라의 임상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애브비는 만성 염증성 면역 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애브비는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위한 환자 중심 접근법을 제시하고, 우리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개발 치료제들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브비는 임상시험 중인 경구용 JAK1 선택적 억제제 '우파다시티닙'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 발표 내용 중에는 생물학적 항류마티스 제제(bDMARDs, biologic DMARDs) 치료에 적절히 반
보안상의 이유로 국방망(폐쇄망)으로 운용 중인 군(軍) DUR(의약품안전사용시스템)과 심평원의 DUR이 내년 4월부터 상호 연동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무사령부의 10월 24일 자 심평원 발송 공문'에 따르면, 향후 추진일정으로 ▲올해 12월까지 의무사령부는 단방향 전송체계를 구축하고, ▲심평원은 통합인증서 발송 및 암호화 전송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며, ▲2018년 1분기까지 암호화 전송기능 구현 및 검증절차를 마치고, ▲2018년 3월까지는 연동체계의 보안성 검토를 완료해, ▲4월 1일부터는 군(軍) DUR과 심평원 DUR의 연동적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2016년 국정감사 때 전혜숙 의원이 지적한 후, 13개월 만에 구체적 성과가 나타난 것이다. 전혜숙 의원은 작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과 황일웅 전 국군의무사령관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군(軍) DUR과 심평원의 DUR이 연계되고 있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며, 휴가를 이용하여 민간병원을 이용하는 장병, 임신 중인 여군, 군 병원을 이용하는 군인가족의 민간병원 진료에 따른 투약명세 관리 및 약물상
건보공단이 27일 해명보도자료를 통해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 약가협상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건보공단은 '타그리소'의 제조사인 아스크라제네카와 지난 8월부터 10월 13일까지 1차 약가협상, 20일 2차 협상을 가졌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11월 7일 3차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이런 이례적인 협상 연기를 두고 일각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에 특혜를 주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 건보공단 국감에서는 남인순 의원이 타 약제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타그리소'가 국가 재정에 부담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협상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모 언론사는 반복되는 협상 연기가 결국 건보공단이 '타그리소'의 비싼 약가를 보존해주기 위한 일종의 보여주기 식 '쇼'가 아니냐는 비판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 이에 대해 건보공단은 "타그리소에 대한 협상기가 연기는 특혜가 아니며, '약가협상지침'에 의거하여 공정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8월부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타그리소정'에 대해 약가협상을 진행하여 협상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제약사와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권동락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이 10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재활의학회 제45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 줄기세포 단독요법과 제대혈 줄기세포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 / PDRN)의 병합 요법의 치료 효과 비교’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권동락 교수팀은 실험을 위해 32마리의 토끼에 회전근개 전층 파열을 유발한 후 6주 경과 뒤 만성 전층 파열이 성공적으로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무작위로 8마리씩 4개의 군으로 배정하였다. 1군은 생리식염수를 주입한 대조군, 2군은 PDRN 주사 군, 3군은 줄기세포 단독 주사 군, 4군은 줄기 세포와 PDRN 병합 주사 군으로 각각 배정해 주사 후 4주째 육안적소견과 조직학적 소견을 비교했다. 그 결과 3군과 4군이 1군과 2군에 비해 탁월하게 회전근개가 재생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4군은 조직학적 소견에서 세포
한미약품이 제23회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 런천 심포지엄에서 '몬테리진'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20~21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가천의대 이비인후과 김선태 교수가 ‘알레르기성 비염(AR)의 새로운 치료옵션, 몬테리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선태 교수는 “천식과 알레르기비염은 역학, 병태생리, 임상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만성 염증성 기도질환으로 서로 연관되어 동반률이 높으며, 천식과 동반된 비염을 함께 치료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법을 국제적인 치료 지침에서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몬테루카스트와 레보세티리진의 병용투여는 류코트리엔과 히스타민의 작용을 함께 차단하므로 비염치료에서 상호보완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몬테리진은 국내 3상 임상을 통해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하여 천식 동반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적합한 약물”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상무이사는 “몬테리진은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크게 개선한 경구용 복합제로, 환자들에게 복약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원주 따뚜 공연장 일대에서 실시하는 '제23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여한다. 이번 원주국제걷기 대회는 올해로 23회에 걸쳐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HO) 인증 국제대회로 건강도시인 원주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20여 개국에서 약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걷기연맹 공인대회이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올바른 건강걷기 보급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향상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및 치매국가책임제 등 대국민 홍보를 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치매국가책임제' 실시에 따른 정부 정책의 홍보를 위하여 안내 책자 및 관련 홍보물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이끌고자 '장기요양웹진 앱 이벤트 행사'도 가진다. 또한, 공단직원들이 3만여 행사 참여자들과 직접 걸으면서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걷기운동 확산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향상을 위한 현장 홍보도 겸하게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걷기운동 보급 및 걷기 생활화 추진 등 노인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둘러싼 찬반논쟁, 그리고 개선된 촉탁의제도 시행을 앞두고 원격진료를 위한 것이라는 음모설의 와중에 경기도의사회는 이를 추진했다. 경기도의사회 현병기 회장은 ‘지나고 보니 다나의원 사태 이후 회원 보호차원에서 시작했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옳았고, 개선된 촉탁의제도도 개원가에 재정적 측면에서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병기 회장은 ‘이제는 동네의사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이 정착되면 지역의사회가 지금보다는 훨씬 활성화 되고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다.’라고 전망했다. / 사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5호담당제로 비난받았고, 개선된 촉탁의제도는 원격의료 도입의 전단계라는 음모론에 시달리면서 기업형 촉탁의도 견제해야 하는 힘겨운 과정을 거쳐 오고 있다. 금년 중으로 설립 발기인대회를 앞두고 있는 동네의사협동조합도 이미 선점하고 있는 전문과별협동조합과의 관계 설정 등 쉽지 많은 안은 사안이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지난 10월24일 현병기 회장으로부터 이 3가지 이슈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일문일답 형식으로 재구성 했다. [편집자 주]기자 : 지난 2015년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 사건을 계기로 보건복지부는 비도덕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