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7일 구·군의사회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준비를 위해 이상호 부회장을 총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손대호 구·군의사협의회장을 지원단 위원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2027년 2월 20일 창립 80주년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에 행사 준비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창립 80주년 행사는 이상호 부회장을 위원장, 김경호 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자문위원단, 지원단, 재정위원회, 행사위원회, 홍보위원회, 학술위원회 청년위원회, 참여위원회로 구성했다. 창립 80주년은 대구광역시의사회가 80주년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창립 80주년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오는 5월 31일 18시까지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구시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시민과 함께’’를 내용으로 80주년 주제를 잘 나타낸 표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대구광역시의사회 홈페이지 팝업을 참조하면 된다.
구·군의사회장협의회(회장 손대호)와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4일 경북의대 학생회관 2층 강당에서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초청강연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할 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구군의사협의회 손대호 회장, 경북대학교병원 양동헌 병원장, 경북의대 이병헌 학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의사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영 의원은 강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써 현장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의료계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의료정책 수립을 위해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한 또 한걸음이 되길 기대 했다. 이 의원은 이날 강연을 통해 한국 의료체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의사회원들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주영 의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료 체계 구축 ▲전공의 및 의대생들의 권익 보호 ▲지역 의료 활성화 방안 등 핵심 현안을 짚어보았고,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
대구광역시의사회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와 이를 근거로 한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보다 신중한 접근과 재검토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는 미래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 AI 생산성 향상에 대한 폭넓은 고려가 필요합니다. 정부 추계위원회에서 AI에 의한 의사 생산성 향상을 6%로 예측한 것은 아쉽게도 현재 기술 발전 속도와 해외 사례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국제 연구와 전문가 보고서들은 AI로 인한 의료 생산성 향상 수치를 12~3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OECD가 발간한 ‘인공지능과 보건 인력 보고서’에서도 AI가 2030년까지 전체 의료인력의 행정 업무 중 최대 30%를 자동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미 의료 AI 도입이 활발한 미국에서는 의료기관의 90%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그 효율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을 고려할 때, 의료 생산성은 상당 부분 향상될 것이며, 이로 인해 의사 부족 인력이 최소 6000명가량 감소할 수 있다는 현장 전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1월 5일(월) 오후 7시 호텔라온제나에서 명예회장, 고문, 원로 회원을 비롯한 각 분회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민복기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우리 의료계는 큰 혼란을 겪었고, 의료 현장은 정상화를 위해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다. 2026년에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차분하지만 분명하게 짚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의사회의 역할을 분명히 하며, 2026년에도 대구광역시의사회가 지역 의료를 지키는 중심이 되며, 회원 여러분 곁에서 흔들림 없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의장은 “지난 2년여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의료인들에게 힘겨운 시간이었다. 정부와 입법기관은 형식적인 협의와 보여주기식 대화가 아니라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에게 신뢰받고, 사회로부터 존중받으며, 의사 스스로도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의료환경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12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양일간 일본 히로시마현의사회(회장 마쓰무라 마코토)와 친선교류사업을 개최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히로시마시의사회는 2007년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학술 교류를 이어오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교류가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히로시마시의사회에서 히로시마현의사회로 주체가 확대되며 약 5년 만에 교류가 재개됐고, 두 단체의 회장이 2007년 협정 당시와 동일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해외교류협력단(단장, 부회장 김경호)을 중심으로 활발한 해외교류 사업을 진행해 오고있으며, 이번 방한 교류는 양국이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앞으로 다가올 AI 바이오 시대를 맞이해 지역 의료계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동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6일에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을 방문해 교류가 중단되었던 팬데믹 시기 한국의 지역사회 방역과 의료 대응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 한국의 국보·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는 문화 교류 일정이 진행됐다. 이후 대구광역시의사회 주최의 환영 만찬이 열렸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경상북도(경제부지사 양금희)·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은 2025년 10월 28일(화) - 31일(금) APEC CEO Summit 기간 중 경주 황룡원 및 중도타워 2층·3층에서 해외 정상 및 경제대표단을 대상으로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학·의 연계형 사업으로 국제행사 대비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으로 K-뷰티 및 K-메디컬 융합 서비스 제공과 경상북도 소재 뷰티·의료·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홍보 및 수출 기반 강화, 지역 산업(뷰티·메디컬·헬스케어) 동반성장 및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주요 서비스로 미용서비스 부문은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피부관리, 헤드스파 등을, 의료서비스 부문은 첨단 레이저 피부진단, 미세광학 시술 시연 등, 화장품기업 부문은 지역 화장품 브랜드 기술력 홍보 및 해외 바이어 네트워킹을 주요서비스로 제공 하고 있다. 민복기 회장은 “APEC CEO Summit 행사를 통해 K-뷰티 및 K-메디컬을 홍보하여 대한민국의 의료산업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16일 대구광역시의사회관에서 의료산업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현안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사단법인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학계,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출범됐으며, 위원장에는 김영우 본회 부회장(W병원 정형외과), 부위원장에는 김홍균 생명의학연구부원장(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최종환 의무부원장(대구파티마병원 신경과)이 위촉됐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산업특별위원회 출범을 통해 지역 의료계와 의료산업 간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의료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지역 상급종합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 대학 및 연구기관 및 산업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산업 발전 방안 도출 및 정책 제언, 현안 대응 등에 있어 중심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복기 회장을 비롯해 김영우 부회장(위원장), 최덕윤 총무이사 및 본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경북대학교병원,
제36회 대구시의사의 날 행사가 10월 12일(일) 계명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회원 및 가족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구·서구의사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8시 회원등록, 9시 여왕지키기 피구(식전경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이상호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과 선수 선서에 이어 건강체조 및 단체줄넘기 파도타기 순으로 진행됐다.민복기 회장은 인사에서 “제36회 대구시의사의 날은, 1년 반 동안의 의료사태로 인한 각 직역 간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Healing & Company’, 치유와 동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마련됐다. 오늘은 우리 의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다.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건강한 열정과 웃음으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 즐겨달라”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대한의사협회 박명하 상근부회장, 대구광역시 김태운 보건복지국장,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 주호영 국회의원(국회 부의장), 김상훈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이인선 국회의원(대구시당위원장), 이태훈 달서구청 구청장,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정영애 본부장, 대한의사협회 박원규 감사, i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정책을 추진 할 때 단골로 등장하는 말이 있다.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등의 국민들을 위해 시리즈가 그것이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및 약사법 개정안도 마찬가지다. 개정안의 취지는 약품의 수급불안을 해결해 국민 건강권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법안 내용은 수급불안정 약품의 경우 의사가 해당 의약품을 처방할 때 상품명(약 이름)이 아닌 성분명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하고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법안의 취지에는 백번 동의하지만, 법안 내용은 전혀 엉뚱한 내용이라 의아하다. 지금도 의사가 처방 낸 약이 약국에 없으면 같은 성분의 약으로 내어주는 대체조제가 가능하다. 이번 개정안은 성분명 처방을 하면 약국에서 수급불안정 약품을 입맛대로 구비해두고 환자들에게 내어 주라는 것인가? 게다가 성분명 처방을 따르지 않을 시 부과되는 막중한 처벌은 법안 개정의 진정성에 의문을 던지게 한다. 2025년 9월 30일 국회에서는 ‘국민의 조제약 선택권 확대를 위한 성분명 처방 한국형 모델 도입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의료의 특성상 가지는 정보비대칭성으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9월 7일(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만촌동)에서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9월 첫째 주 일요일을 ‘학술의 날’로 정한 후 올해는 의료법, 환자 안전 교육, 의료사고와 의료분쟁 관련 판례 등 평소 궁금하고 진료에 도움이 되는 상식을 중심으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총 5개 세션으로 운영이 되며, 총 6평점(필수 2평점 포함) 강의로 특히 일본 효고현보험의협회에서 3명의 연자분께서 뜻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또 의료법에 맞는 청구방법, 의료분쟁 관련 판례, 의료기관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등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가 마련됐다. Room A(컨벤션 홀)는 김병석·조윤경 학술이사, Room B(즐거운 홀)는 김미경 학술이사, Room C(행복한 홀)는 곽소영 학술이사, Room D(레이디스 홀)는 이종목 기획이사의 진행으로 4개의 룸으로 나눠 김인철(계명의대 순환기내과) 교수의 ‘심부전 치료의 최신 지견’, 이재교(대경영상의학과의원) 원장의 ‘검진 흉부 방사선검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소견’, 손대구(계명의대 성형외과) 교수의 ‘젊어지는 얼굴성형’, 미즈마 요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