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지난 23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urope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이하 ECCK) 주관 ‘ECCK 2026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 이하 DE&I)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기후행동 ▲순환경제 ▲청정에너지 ▲녹색금융 ▲DE&I 등 총 5개 분야에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사노피는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캠페인 ‘당찬스쿨(KiDS, Kids and Diabetes in School)’을 통해 학교 내 당뇨 질환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 문화를 확산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DE&I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당찬스쿨(KiDS)은 사노피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공동 개발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보건 교육 환경에 최적화해 도입한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당뇨를 앓는 학우를 편견 없이 포용하는 교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노피의 후
듀피젠트가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이하 아토피) 환자 전 연령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축적하면서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기존 국소치료제로는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효과를 입증한 것은 물론, 면역은 보존하면서 염증만 정밀타격함으로써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사노피가 21일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미디어 세션을 개최하고 아토피 치료에 있어 듀피젠트의 의미에 대해 소개했다. 중등도-중증 아토피 환자는 피부장벽 손상과 염증 반응이 반복되며, 심한 가려움, 발진, 피부 균열 및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속적인 가려움과 피부 병변은 수면 장애, 불안 및 우울 등 다양한 삶의 질 저하 요인으로 이어진다. 외적으로 드러나는 증상으로 환자의 82%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악화기에는 절반 가량의 환자들이 사회생활을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아토피 환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심리적 문제를 보이며,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비율은 26%로 집계됐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3~6% 대비 높게 나타났다. 성인 환자는 가려움으로 인한 수면부족으로 인지신경 수행능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미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은 국내 제약사 휴온스(대표 송수영)와 자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라인업에 대한 코프로모션(Co-promotion)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독감 백신 부문의 코프로모션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백신 시장 내 사노피의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국내 의료진 및 환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최적화된 예방접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사는 협력 채널 통합을 통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백신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노피의 연구개발 역량 및 제조 기술력과 휴온스의 국내 주사제 전문 영업망 및 콜드체인 유통 인프라가 결합돼 국내 백신 시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노피는 박씨그리프와 에플루엘다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통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독감 예방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박씨그리프는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 백신으로, 원액 생산부터 완제 포장까지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수입 완제품이다. 소아, 기저질환자, 고령자 등 독감 고위험군을 포함한 생후 6개월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은 지난 4월 3일, 주식회사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의료 데이터 기반 Real-World Evidence(이하 RWE) 실증 연구 협력 및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일정 중,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한-프 경제계 미래 대화’ 행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실제 임상 및 일상에서 축적되는 RWE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질환 조기 발견 및 환자 맞춤형 관리 고도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프랑스 제약∙AI 기술력과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및 역량이 결합된 사례로, 양국 간 헬스케어 분야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RWE 실증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반 AI 모델의 개발 및 배포
듀피젠트가 올해부터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환자 치료에 급여가 적용되면서, 기존 치료로 질환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아 미충족수요가 높았던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보다 넓혀주게 됐다. 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고용량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장기지속형 흡입 베타 작용제(ICS-LABA)와 장기지속형 무스카린 길항제(LAMA) 치료에도 조절이 어려운 12세 이상의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환자에게 급여가 적용된다. 특히 혈중 호산구(EOS) 150cells/μL 이상 또는 호기산화질소(FeNO) 25ppb 이상인 경우는 물론, 바이오마커 수치 기준과 관계없는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의존 환자에서도 급여가 적용됐다. 다만 설정된 급여 기준이 임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조건과 다소 동떨어져 있는 만큼 더더욱 현실적인 기준으로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노피 한국법인이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의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치료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5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지용 교수는 듀피젠트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했다. 문지용 교수는 “성인 중증천식 환자의 약 50~70%를 차지하는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월 24일 개최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에서 베이포투스의 최신 임상 경험과 현장 기반 지견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 5일부터 국내 접종이 시작된 베이포투스는 첫 번째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신생아 및 영아와 두 번째 RSV 계절동안 중증 RSV 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은 생후 24개월 이하의 소아에게도 투여가 가능해, 과거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적용되던 RSV 예방 전략을 보다 폭넓게 고려할 수 있는 예방 옵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베이포투스는 출시 이후 전 세계 실제 접종 환경에서의 사용 경험이 축적되고 있다. RSV는 2세 이하 영유아 90%가 감염되는 전염력 높은 바이러스로, 영유아가 RSV에 감염될 경우 모세기관지염 및 폐렴으로 증상이 악화돼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실제 RSV는 국내에서 1세 미만 영아의 세기관지염과 폐렴의 가장 흔한 바이러스 원인이며, 세기관지의 지름이 작은 영유아에서 더욱 심한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첫 번째 RSV 계절에 RSV 관련 하기도 질환으로 인해 병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레주록(Rezurock, 성분명: 벨루모수딜메실산염(미분화))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이전에 2차 이상의 전신요법에 실패한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에 건강보험 급여를 2월 1일자 적용 받게됐다고 밝혔다. 복지부 고시를 통해 레주록정 200mg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 가운데 이전에 2차 이상 전신요법(룩소리티닙 포함)에 실패한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환자 대상으로 급여 인정되며, 룩소리티닙을 부작용이나 금기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를 제외한 2차 이상 전신요법 실패 환자에서도 급여 적용된다. 또한, 급여적용 시점이 최초 투여 시점으로부터 6개월 이내인 경우 투여대상에 해당함이 진료기록부 세부내역에 확인되는 경우 급여 인정되며, 12개월 이내인 경우 투여대상에 해당함이 진료기록부 세부내역에 확인되고 가장 최신 평가 시 질병의 진행이 없는 경우 지속투여가 인정된다. 급여적용 시점이 최초 투여 시점으로부터 12개월 경과한 경우, 투여대상에 해당함이 진료기록부 세부내역에 확인되고 가장 최신의 반응평가 결과 반응이 확인되면 추가 3개월 투여 인정되며, 이후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자사의 수막구균 4가 백신 멘쿼드피주(이하 멘쿼드피) 출시를 기념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엠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 예방 전략을 논의하는 멘쿼드피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의 질병 부담과 임상적 특성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서의 수막구균 백신 접종 필요성을 조명하고, 새롭게 국내에 도입된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쿼드피는 생후 6주 영아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한 수막구균 A, C, Y, W 혈청군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 백신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서도 수막구균 A혈청군에 대한 효능·효과를 허가받았다.(2026년 1월 기준) 특히 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이나 혼합 과정 없이 바로 투여 가능한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동현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아청소년과 송승하 교수와 안빈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Neisseria meningitidis; meningococcus)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감염병으로, 주로 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중증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발생 또는 유행 시 격리가 필요하고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해 감시하고 있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최소 13개의 혈청군으로 구분되며, 사람에게 침습성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혈청군은 A, C, W-135, X, Y 등 6개이다. 이러한 혈청군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질병을 유발한다. 특히 인구의 5~10%는 수막구균 무증상 보균자로, 보균자의 코나 입 점액에 있던 수막구균이 비말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감염이 되면 2-10일(평균 3-4일)내 발병하며, 흡연, 밀집 생활, 기숙사나 군대 등 집단 생활 환경에서 감염 위험이 높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 시간 내에 전신으로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초기 증상은 발열, 식욕 감소, 메스꺼움과 같은 비특이적 증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치료 지연 시 사망률이 50%에 이를 수 있어, 의심 환자에게는 즉시 항생제를 투여해야 사망률과
지난 5일침습성 수막구균예방 4가 단백접합백신 ‘멘쿼드피’가 출시됐다. 2024년 3월 2~55세를 대상으로 허가받은 데에 이어,2025년 8월 생후 6주까지 적응증이 확대된지 약 4달만의 소식이다. 멘쿼드피는 다양한 연령대에 접종이 가능한 만큼보다 국내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노피 한국법인이 ‘멘쿼드피’의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13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멘쿼드피의 임상적 가치와 수막구균 예방 효과가 소개됐다.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이 비인두에서 무증상으로 존재하다가 혈류나 중추신경계로 침투할 때 발생하는 중증세균성 질환이다. 주로 밀접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보균자에서 집단시설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공중보건적 관리가 필요하다. 감염 후 생존하더라도 청력 저하, 피부 조직 손상, 장기적인 신경학적 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기저질환자, 고위험 직업군, 단체 생활자, 유행 시 접종 권장 대상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특히 기자간담회의 연자로 나선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는 수막구균에 대해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