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위 11~20위 제약사들에서는 70개의 블록버스터 품목이 탄생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5년 원외처방 11~20위 제약사들 중 블록버스터 제품인 70개 제품들은 원외처방이 2조 2171억원 규모로 제약사 매출인 2조 2791억원의 67.6%를 달성했다. 한독은 53개의 처방 품목 중 7개 품목이 3366억원을 견인하며 회사 원외처방의 77.6%를 차지했다. 한독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을 보면 플라빅스는 1318억원, 아리셉트는 1082억원, 아마릴은 276억원, 테넬리아엠은 175억원, 테넬리아는 250억원, 아프로바스크는 133억원, 자트랄엑스엘은 132억원을 달성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18개 품목 중 9개 품목이 블록버스터다. 특히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원외처방액만 총 3561억원으로 회사 원외처방액의 91.5%에 달한다. 제품별로는 트윈스타가 98억원, 자디앙이 777억원, 트라젠타듀오가 472억원, 자디앙듀오가 447억원, 트라젠타가 337억원, 미카르디스가 164억원, 에스글리토가 157억원, 지오트립이 116억원, 바헬바레스피맷이 109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에서는 120개 품목 중 5개품목이 처방품목으로 확인된
주요 항응고제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이 2024년 대비 2025년 약 10% 감소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주요 항응고제 시장(오리지날기준)은 2024년2330억원에서 2025년 2095억원으로 10.1% 감소했다. 다이이찌산쿄의 ‘릭시아나(성분명에독사반)’는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유일하게 증가했다. 원외처방매출을 살펴본 결과 2024년 1174억원에서 2025년 1217억원으로 3.6%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에 따라 시장 점유율도50.4%에서 58.1%로 확대됐다. 반면 BMS의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는 2024년742억원에서 2025년491억원으로 33.9% 줄어들며 점유율도 31.9%에서 23.5%대로 내려왔다. 바이엘의 ‘자렐토(성분명리바록사반)’는 2024년314억원에서 2025년 298억원으로 4.9% 감소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성분명다비가트란)’는 2024년98억원에서 2025년 87억원으로 11.4% 하락했다. 리바록사반 제네릭 제품들은 그 규모가 267억원에서 278억원으로 성장했다. 주요 제네릭 제품들을 보면 한미약품의 ‘리록스반’은2024년 81억원에서2025년 88억원으로, 삼진제약
2025년 3분기 조금이나마 성장하는 것처럼 보였던 주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이 결국 0.1% 감소한 채로 마무리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조사 결과 주요 B형감염 치료제 시장은 3008억원에서 3006억원으로 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테노포비르 성분의 시장은 베믈리디와 베믈리노의 주도로 영역 확장에 성공했다. 원외처방 순으로 살펴보면, 길리어드의 제품 중 ‘비리어드’가 921억원에서 898억원으로 2.6% 감소한 반면, ‘베믈리디’가 712억원에서 769억원으로 7.9% 증가했다. 종근당의 ‘테노포벨’이 33억원에서 32억원으로 감소하며 그 뒤를 이었고, 동아에스티의 ‘비리얼’은 26억원에서 20억원으로 22.9% 축소됐다. 또 삼일제약의 ‘베믈리노’는 23억원에서 37억원으로 59.4% 확대됐다. 이 밖의 테노포비르를 성분으로 하는 단일제들은 132억원대를 유지한 가운데 약 3000만원 늘어나며 규모가 0.2% 커졌다. 엔테카비르 성분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은 2024년 127억원에서 122억원으로 4.1% 감소했다. 먼저 상위 제품군에 속하는 BMS의 ‘바라크루드’가 718억원에서 7
주요 C형간염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액이 2025년 약 20% 감소한 채로 마무리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주요 C형간염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은 179억 700만원으로 2024년 225억원 7100만원에서 20.7% 감소했다. 길리어드(유한양행)이 보유한 제품들의 경우 2024년 114억원에서 2025년 105억원으로 7.5%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는 ‘엡클루사(성분명 소포스부비르, 벨파타스비르)’가 2024년 110억원에서 2025년 104억원으로 5.5% 감소했다. 이어 ‘보세비(성분명 소포스부비르, 벨파타스비르, 복실라프레비르)’는 2024년 4억 1700만원에서 2025년 1억 6900억원으로 59.5% 하락했다. 지난 해 공급 중단된 ‘하보니(성분명 레디파스비르, 소포스부비르)’는 2024년 2억 6100만원에서 1100만원대로 급감하며 마무리됐다. 애브비가 판매하는 ‘마비렛(성분명 글레카프레비르, 피브렌타스비르)’은 2024년 111억 3800만원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34.2% 줄어든 7332억원을 달성했다. C형간염 치료제 시장 확대의 키는 건강검진이다. 2025년부터 56세를 대상으로 국가 건강검진에
주요 SGLT-2 억제제 시장 규모가 연일 상승세인 가운데, 그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베링거인겔하임 제품들의 점유율이 77.8%를 돌파하며 공격적으로 입지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5년 주요 SGLT-2 억제제 시장의 원외처방은 1776억원 규모로 2024년 1641억원 대비 8.2% 상승했다. 이 중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이 판매하고 있는 SGLT-2 억제제들의 규모는 1381억원으로, 2024년 1203억원 대비 14.9% 증가했다. 점유율 역시 73.3%에서 77.8%로 오르면서 SGLT-2 억제제 시장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모습이다. 제품별로는 단일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이 2024년 663억원에서 2025년 777억원으로 원외처방이 17.2% 늘었다.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자디앙듀오’가 418억원에서 447억원으로 6.9%, 리나글립틴과의 복합제인 ‘에스글리토’가 121억원에서 157억원으로 29.6% 상승했다. 다파글리플로진을 주 성분으로 하는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는 2024년 433억원에서 2025년 393억원으로 9.3% 줄어들었다. 메트포르민 복합제 ‘직듀오’가 2024년 367억원에서
원외처방 상위 제품 약 5개 중 3개는 2024년 대비 2025년 원외처방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큐보, 렉라자 등 국산신약을 비롯해 전립선암 치료제, 코로나19 치료제, GLP-1 주사제의 원외처방액이 크게 상승했다.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상위 50위 이내의 제품들의 원외처방 합계는 4조 4591억원으로 2024년 4조 878억원에서 9.1% 증가했다. 우선 원외처방 상위 5개 제품을 살펴보면 한미약품의 ‘로수젯’은 2024년 2102억원에서 2025년 2278억원으로 8.4%, HK이노엔의 ‘케이캡’은 2024년 1969억원에서 2025년 2178억원으로 10.6% 증가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2024년 1368억원에서 2025년 1957억원으로 43.1% 크게 확대됐으며,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은 1597억원에서 1760억원으로 10.2% 늘었다. 또 비아트리스의 ‘리피토’는 2024년 1886억원에서 2025년 1758억원으로 줄어들며 6.8% 감소한 모습이었다. 지난해 유독 원외처방액이 높았던 제품은 팍스로비드와 자큐보였다.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원외처방액은 2024년 40
약 5곳 중 4곳의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이 증가하며 2025년 의약품 판매 시장이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위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은 2024년 14조 375억원에서 2025년 14조 6118억원으로 4.1% 증가했다. 2025년 매출이 집계된 258개사 전체적으로는 2024년 20조 4505억원에서 2025년 21조 2322억원으로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사 중에서는 종근당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이 상승했다. 하지만 종근당 역시 감소폭이 크지 않은 만큼 2026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미약품의 경우 2024년 9949억원이었던 원외처방액이 2% 증가하며 1조 148억원을 달성, 1조원 시대로 접어들었다. 반면 종근당은 2024년 7951억원에서 2025년 7885억원으로 0.8% 감소했다. 또 HK이노엔이 2024년 4992억원에서 2025년 5298억원으로 6.1% 상승곡선을 그렸다. 유한양행은 2024년 4747억원에서 2025년 5105억원으로 7.5% 확대되며 상위 5개사 중 가장 증가율이 높았고, 노바티스가 2024년 4974억원에서 5098억웍으로 2.5% 증가해 5위권에 진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주요 C형간염 치료제 시장의 원외처방은 2024년 3분기 89억원 대비 9.6% 감소한 81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C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대부분의 치료제들을 맡고 있는 길리어드의 제품들은 2024년 3분기 88억원에서 2025년 3분기 80억원으로 규모가 9.3% 감소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시장 장악력이 높은 ‘엡클루사’는 2024년 3분기 85억원에서 2025년 3분기 79억원으로 7.7% 감소했고, ‘보세비’는 3억원대에서 1억원대로 규모가 56.1% 줄어들었다. 현재는 공급이 중단된 ‘하보니’는 상반기 원외처방액이 확인되지 않다가 올 3분기 1100만원의 매출이 확인됐다. 지난 해 3분기에는 1억 64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애브비 제품 중 ‘마비렛’은 2024년 3분기 90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달성한 가운데 2025년 3분기에는 5900만원으로 원외처방액이 34.4% 하락했다.
테노포비르와 아데포비르 성분의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이 소폭이지만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요 B형간염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은 2024년 3분기 4138억원에서 2025년 3분기 4260억원으로 2.9% 감소했다. 이 중 테노포비르 성분의 치료제들은 2024년 3분기 2604억원에서 2025년 3분기 2736억원으로 5.1% 증가했다. 테노포비르 성분 치료제들을 견인하는 주요 5개 제품들을 보면, 길리어드의 제품 중 비리어드가 2024년 3분기 681억원에서 2025년 3분기 673억원으로 1.1% 줄어들었지만, 베믈리디는 521억원에서 570억원으로 9.4% 확대됐다. 같은 기간 삼일제약의 베믈리노는 15억원에서 27억원으로 77.8%, 동아에스티의 비리어드는 11억원에서 21억원으로 89.7% 증가했고, 종근당의 테노포벨은 24억원대를 유지했다. 엔테카비르 성분 치료제들은 2024년 3분기 1460억원에서 1454억원으로 0.4% 감소했다. 마찬가지로 상위 5개 제품 중 가장 원외처방액이 높은 BMS의 바라크루드는 528억원을 유지하고 있었고, 동아에스티의 바라클은 79억원에서 70억원으로
주요 항응고제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액이 감소한 가운데 릭시아나가 유일한 상승세를 그리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주요 항응고제 오리지날 제품들의 원외처방은 2024년 3분기 1756억원에서 2025년 3분기 1597억원으로 9.1% 감소했다. 선두제품인 다이이찌산쿄의 ‘릭시아나(성분명 에독사반)’는 2024년 3분기 857억원에서 2025년 3분기 907억원으로 5.6% 증가하며 점유율이 과반 이상으로 올라섰다. 올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1분기 302억원, 2분기 296억원, 3분기 308억원을 각각 달성했따. BMS의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은 2024년 3분기 593억원에서 2025년 3분기 393억원으로 33.6% 감소했다. 원외처방액이 감소하며 시장 점유율도 33.8%에서 24.6%로 줄어들었다. 특히 올해 분기별 실적은 1, 2분기에 135억원대를 유지했지만 3분기에는 122억원대로 축소된 모습이었다. 바이엘의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원외처방은 2024년 3분기 232억원에서 2025년 3분기 227억원으로 감소폭이 2%로 적었다. 올해 분기별로도 75~76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리바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