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의사가 민간의료기관에서 ‘알바’를 하다 적발됐을 경우 해당 의료기관을 의료업 정지 내지 폐쇄토록 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돼 의료계가 타 업종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했다.현재 법령에 따르면 공중보건의사가 민간 의료기관에서 돈을 받고 의료행위를 한 것이 적발될 경우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의무복무기간 연장 등의 제재를 받고 있다.그러나 의료기관의 경우 현행법에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기에 공중보건의사를 고용한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 대해 의료업 정지, 개설 허가 취소 또는 의료기관 폐쇄 명령이라는 강력한 법안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자는 것이 발의 이유이다.국회의원 겸직 금지를 위한 강화안은 있는가이에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동 법안을 강력히 비난했다.강태경 경기도의사회 대외협력이사는 우선 법안에 대해 “문제점을 처벌과 규제 강화로 해결하려할 뿐 법이 가져야 할 기본적 형평성의 고려가 없고, 의료법이 보호해야 할 진료의 가치를 오히려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더 확대시키
2015-04-24 15:49
계명대 동산병원이 장애인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산병원은 4월 24일 오전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달구벌 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70여명에게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동산병원 신경과,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의료진들과 간호사, 약사, 행정 등 15명의 봉사단은 진료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버스에 구비된 의료장비로 각종 검사를 시행하며 장애인들의 건강을 체크했다. 동산병원은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활동에 손을 잡고 오벽지와 같이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4월 11일에도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칠곡경대병원, 대구산재병원과 함께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중증뇌성마비장애를 가진 어린이 7명에게 디스포트(보툴리눔 톡신) 무료시술을 시행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2015-04-24 15:17의료계가 ‘의료인폭행가중처벌법’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24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인과 환자를 위한 안정적 진료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는 23일 오후 4차 회의를 열고 의료인폭행방지법 의료법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의료인폭행방지법은 누구든지 의료행위가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의료행위 중인 의료종사자를 폭행 또는 협박해서는 안되며, 처벌수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을 면제해 주는 ‘반의사불벌제’를 적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이 법은 내달 1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돼 심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창원 모 병원소속 의사에 대한 환자 보호자의 무차별적인 폭행사건 등 매년 의사에 대한 심각한 폭행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음에도 의료인 폭행을 막을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실정이다.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의사에게 안전한 진료환경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한다
2015-04-24 15:0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부채표 후시딘이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가해 ‘부채표 후시딘 응급의료소’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여의도 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25일까지 개최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여 올해로 9번째를 맞았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운영하는 ‘부채표 후시딘 응급의료소’는 현장 응급 상황 시 필요한 후시딘, 까스활명수-큐 등 의약품을 비치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부채표 후시딘은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꾸준히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을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어린이 병원에 테디베어를 기부하고 테디베어뮤지엄에 특별 전시를 함께 하는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5-04-24 15:00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오는 9월 13일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를 개최한다.서울시약사회는 23일 오후6시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약사회는 준비위원회를 곧 발족키로 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잰걸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환 회장은 “건강서울 행사는 지난 2013년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약사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소통의 자리”라며 “서울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약사사회가 국민들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변화의 메시지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김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라디오 홍보, 세이프약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을 통해 대국민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약사사회가 국민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인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지난해 ▲홍보관 ▲봉사약국 ▲가정내 보관의약품 상담/오늘은 내가 약사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중년 건강, 나트륨 줄이기, 당뇨·혈압 관리 ▲백세 건강·실버용품, 치매 예방 ▲뷰티&헬스…
2015-04-24 15:00유방암 환우들의 오랜 노력과 바람으로 올해 4월부터 유방 재건 수술이 건강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환우 커뮤니티와 병원에는 유방재건술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유방 재건술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에는 유방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방재건술에 대해 충분한 임상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가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국내의 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환우의 80% 이상이 유방재건술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통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방암 환자를 위한 재건술이 미용 성형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고, 유방재건에 사용되는 보형물, 수술방법에 대해서도 올바른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어야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고, 아울러 건강보험의 혜택도 적용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유방재건술의 보험적용과 함께 환우를 대상으로 한 충분한 교육활동과 홍보가 선행 되어야 한다.존슨앤드존슨메디칼 가슴보형물 브랜드 MENTOR는 이러한 문제인식에 공감해 유방재건술에 대한 막연한 오해와…
2015-04-24 15:00셀트리온의 연구진들이 램시마와 인플릭시맙 오리지널약을 비교한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소화기계 학술지인 'GUT'에 실린다. 이스라엘 셰바병원(Sheba medical Center)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이 연구는 소화기계 면역질환인 크론병 환자들 중 오리지널약과 램시마를 각각 투약한 환자들의 혈액을 모아 두 약제가 환자의 생체 내에서 일으키는 반응이 서로 유사한지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살펴본 것으로 GUT 5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GUT는 영국소화기학회가 발간하는 50년이상의 전통을 가진 학술지로 전체 74개 소화기 관련 국제 학술지 중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2013/14년 기준 13.319)가 두번째로 높은 학술지다.항체의약품은 외부에서 들어온 단백질이기 때문에 인체 내 항원항체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그 결과 일부 환자에게는 약에 대한 항체가 발생하게 되고 이 항체는 약효가 떨어지게 되는 원인이 된다. 셀트리온 연구진들이 생산시기가 서로 다른 두개의 배치(Batch)의 오리지널약과 두개 배치의 램시마를 투약받은 크론병 환자 중 혈액에서 약에 대한 항체가 발생한 환자의 혈액을 채취해 약에 대한 항체가 얼마나 많이 발현했는지를 비교 분석했다. 그
2015-04-24 14:598150개에 달하는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의 성적표를 공개하는 행사가 열린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장기요양제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2014년도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발표 및 최우수(A등급)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제5회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를 24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정부는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의 알 권리 보장 및 장기요양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장기요양기관을 평가하고 있다.재가기관의 경우 6개 급여종류별로 구분해 기관운영, 환경·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대분류 영역에서 ▲방문요양 61개 ▲방문목욕 60개 ▲방문간호 58개 ▲주야간보호 78개 ▲단기보호 67개 ▲복지용구 33개 등 총 357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평가한다.지난해에 재가기관 8,150개소에 대해 평가를 완료했으며, 그 결과를 5개 등급으로 결정하여 24일 오후 2시에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수급자용 장기요양기관 안내문에도 대분류영역별 수준을 표기해 제공한다.평가결과 공개는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정보를 수급자와 가
2015-04-24 12:51
치과의사협회가 정부로부터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주단체 협력사업 단체로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에서 진행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도를 치과계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주단체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체결식을 치렀다.치협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부의 세밀한 검증을 거쳐 최종 6개 단체에 선정됐다”면서 “오는 5월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교육, 치과계 언론광고 및 홍보자료 등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시간선택제 일자리’ 제도는 정규시간 근무 일자리에서 벗어나 유연한 근무시간 선택의 기회를 부여함에 따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여성근로자의 결혼·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는 것을 예방하고, 재취업을 독려할 수 있는 제도.이에 따라 주당 15시간이상 30시간 이하의 근로자를 고용주가 원하는 시간대 신규고용 또는 기존 근로자를 전환함에 따라 필요에 맞는 우수인력을 효과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용주에게 1년간 최대 월 80만원의 인건비 및 월 최대 20만원의 노무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 고용을
2015-04-24 12:51
국내외 구강악한면외과학 분야 전문의들이 모여 최신지견을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56차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구강악안면외과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자’라는 주제로 고양 킨텍스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 의전원 치과학교실 구강악안면외과 김명래 교수가 학술대회장을 맡아 25일(토)까지 3일간 진행된다.이종호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 김선종 조직위원장(이화여대 의전원 치과학교실 구강악안면외과)과 국제구강악안면학회 차기 회장인 스페인의 훌리오 어쎄로(Julio Acero)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의 세자르 A. 게레로(Csar A. Guerrero) 교수 등 국내외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대학교수, 진료 스텝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훌리오 어쎄로 교수의 ‘안면재건’ 강의를 시작으로 세자르 A. 게레로 교수가 상하악 골신장술, 미국 플로리다대학의 프랭크 돌빅 교수가 악관절장애를 가진 턱 기형의 치료와 재건에 대해 발표하는 등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260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어 우리나라를 넘어 국제적인 학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부터는 더욱 많은 회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개
2015-04-24 11:27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원장 고창남)은 지난 4월 18일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하남 시민 대상, 한방 의료봉사’ 를 다녀왔다. 하남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저소득 주민 대상으로 봉침, 약침 등 침치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무료 진료에는 윤성우 교수(한방내과), 조재흥 교수(한방재활의학과), 박경선 교수(한방부인과), 구본혁 교수(침구과) 등 의료진 18명이 참여했으며 저소득층 하남시민 총 130여 명을 진료했다. 이날 한방치료를 받은 김모(52, 여)씨는 “평소 한방병원을 찾아가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진료를 받으니 아픈 허리 통증도 줄어들고 기분도 정말 좋다” 라며 “진료를 위해 휴일 쉬지도 못하고 우리 동네를 찾아 주신 의료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번 저소득 주민 대상 무료 진료에 참여한 한방내과 윤성우 교수는 “무료 진료를 통해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없는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앞으로도 의료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24 11:12
대한의사협회가 세계의사회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면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KMA, 회장 추무진)는 금년 4월 16일~1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세계의사회(WMA : World Medical Association, 회장 Dr. Xavier Deau) 제200차 이사회에서 신동천(아래 사진) 국제협력실행위원장(WMA 이사,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이 재정기획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하여 만장일치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WMA 재정기획위원회는 WMA 3대 상임위원회 중 하나로 WMA의 예결산을 비롯한 재정 운영과 각종 회의준비, 준회원 및 산하 단체와의 협력, 장기 발전 전략 등을 관장한다. 재정기획위원장은 WMA 회장, 의장 등과 더불어 WMA 집행부 핵심 인사로 분류된다. 의협은 “WMA가 재정 위기 및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회원국들의 증가로 인한 이견 조율 등 운영상의 난제를 타파해 나가야 할 중대한 시점이다.”며 “우리나라가 재정기획위원장직을 맡게 됨으로써 앞으로의 역할에 거는 기대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의협 대표단은 WMA 제200차 이사회에서 보건의료 규제기요틴과 관련한 경과 및 의협 입장을 설명하고 WMA 차원에서 의협에…
2015-04-24 10:23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3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제약사 인피온 (PT. Infion)과의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PT. Daewoong-Infion)’의 바이오 공장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3월 인도네시아 현지공장 인피온과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3년 착공해 2014년 12월 ‘대웅-인피온’ 공장을 완공했다. 준공식에는 대웅제약의 이종욱 사장 외 100여 명의 현지 관계자 및 임직원이 함께 했으며, 인피온(PT. Infion)의 위자야 사르워노(Widjaja Sarwono) 사장, 로이 알렉산더(Roy A. Sparringa) 인도네시아 식약청장, 아이랑가(Airlangga) 대학 총장 및 대학병원 관계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의 ‘대웅-인피온’ 공장에서 조혈제 ‘에포디온’을 연간 400만 실린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2016년 발매 첫해 매출액 500만불을 시작으로 향후 3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장의 90% 점유를 목표로 한다. 인도네시아 EPO시장 규모는 약 300억원이고, 연평균 성장률은 약 20%이다. ‘에포디온’ 후속 제품으로 당뇨병 족부궤양…
2015-04-24 10:22
비타500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미래를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해 다음카카오 온라인 모금 서비스 ‘다음희망해’와 진행한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통해 총 24명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게 1억 5000여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하는 등 지원을 계속해왔다고 24일 밝혔다.2014년 캠페인의 주인공이었던 태민(가명, 만 8세)군은 2번의 조혈모세포이식수술 후 최근 건강 상태가 좋아져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는 꿈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소식과 함께 건강해진 모습으로 활짝 웃는 사진을 보내와 많은 이들을 기쁘게 했다.다음희망해와 함께 이루어지는 비타500의 착한 응원은 비단 금액 지원으로 끝나지 않고, 훈훈한 인연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이 사연 속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활동들이 그것으로, 지난해 성북구 안암동 소재의 장애아동복지시설인 승가원을 방문해 장애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물 보수 및 주변 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아동들의 식사를 직접 돕고 놀이 시간을 갖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2015-04-24 10:22환자단체가 ‘의료인 폭행·협박시 가중처벌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23일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보호대상에 환자도 포함시키는 것으로 수정 의결됐다며 환영을 뜻을 밝혔다.24일 한국환자단체연합은 “이번 법안심사소위 의결의 의의라면 ‘의료법 개정안’을 ‘의료인 특권법’에서 ‘진료실 안전법’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뀌어 놓았다는 것이다. 보호대상을 ‘의료인’만으로 한정하지 않고, ‘진료 받는 환자’도 포함시켰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개최된 법안심사소위는 ‘누구든지 의료행위가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의료행위를 행하는 의료인(간호조무사 포함) 또는 진료를 받는 사람을 폭행·협박 하여서는 아니 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내의 벌금을 처할 수 있고,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라는 내용으로 ‘의료법 개정안’을 수정 의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학영 의원과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인 폭행·협박시 가중처벌 관련 의료법 개정안’(제12조 제2항 및 제87조 제1항)이 의료인특권법이라는 논란 끝에 수정돼서복지위 법안심사소위 문턱을 넘었다.환자단체연합은 “이는 환자단체 수정안을 상당부분 반영한
2015-04-24 10:22한국오츠카제약은 23일 보건복지부와 2차 투자협력 양해각서 1년간의 활동에 대한 보고를 실시했다.한국오츠카제약은 2014년 216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독자적인 연구를 진행해 아빌리파이정의 뚜렛장애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 FDA 심사 자료로 사용했으며 한국에서 개발한 신규 제형인 프레탈 서방캡슐이 환자의 복용 편의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프레탈의 혈관연축성 협심증에 따른 임상 개선에 대한 3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의약품 제조에 대한 설비투자를 통해 2014년 한국오츠카제약의 향남공장은 아빌리파이 생산 라인에 대해 세계 표준으로 불리는 EU GMP를 취득하는데 성공했으며 수출 확대까지 이어져 2014년 한국오츠카제약은 285억원의 수출을 달성했다.투자 외에도 한국의약품 연구개발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한국 약대생 연수 프로그램'과 'KDRA1-OTSUKA CMC2 ACADEMYX'를 실시하고 있다.2010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실시하고 있는 '한국 약대생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약 35개의 약학 대학에서 추천된 50~60명의 학생 중, 대한 약사회 주최 'Pharm Young Leader Academy(PYLA)'에서 오츠카 상을…
2015-04-24 10:2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료 건강강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23일 노인보건센터 지하1층 백제홀에서 지역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성만성질환’에 대한 무료 강좌를 개최했다. 강의는 어르신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어지럼증’을 주제로 신경과 오선영·양태호 교수가 어지럼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22일에는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CUH 건강특강 ‘동행’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덕진구청 강당에서 열린 CUH 건강특강 ‘동행’은 전북대병원과 전주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북대병원 이민로 교수가 대장암을 주제로 강연했다. 지난 14일에는 본관 지하 1층 모악당에서 재활의학과 주최로 ‘척추 손상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밖에도 유방암과 호흡기질환, 고혈압, 뇌졸중, 정신건강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주제의 무료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성후 병원장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전북도민들의 보건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강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병원이 제공하는 의
2015-04-24 10:21
서울대학교병원 노조의 이번 파업에 대해 춘투가 시작됐다는 시각이다. 중심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이 자리한다. 노조 파업은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반발하는 신호탄이라는 주장이다. / 반면 의료민영화를 추진해온 박근혜 정부가 이제 국립대병원의 공공성마저 철저히 파괴하려는데 대한 저항이라는 시각도 있다. 서울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키는 싸움은 한국의 공공의료를 지키는 투쟁이라는 주장이다. /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서울대병원의 노조측과 사측의 주장을 취재했다.[편집자 주]작년 4월25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고, 3월말 제출받은 중점 외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안)과 부채감축계획(안)을 확정, 추진키로 했다.256개 중점외 기관의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에는 서울대병원 등 일부 국립대학교병원이 포함됐다.기재부는 이들 기관의 방만경영 정도를 감안하여 점검기관과 자율관리 기관으로 분류하여 관리키로 했다. 자율관리기관은 기관이 자율적으로 계획을 이행한 후, 이행보고서를 기재부, 보건복지부 등 주무부처에서 확인한다. 이행 확인시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임금을 동결한다.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성
2015-04-24 06:00“2014년도 건보재정 실제 흑자는 7조 9천억원으로 2개월치 진료비에 불과하다.”2016년도 수가협상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이 의료공급자들의 기대와 달리 사상 최대 건강보험재정 흑자분을 수가인상으로 연결시키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성 이사장은 23일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건보재정 흑자 12조 8천억원에 대한 공단의 입장을 밝혔다.그는 “2014년도 건보재정 총 누적수지는 12조 8천억원이지만 미청구 진료비를 제외하면 7조 9천억원으로 2개월치 진료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건강보험법 제39조에 의하면 연간 급여비의 50%까지 적립하도록 되어있지만 7조 9천억원은 그 36%에 불과하다는 것이다.더 나아가 성상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정적자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저출산 고령화로 건강보험적용인구 감소 및 65세 이상 노인 비중 증가, 질병구조 변화로 만성질환 진료비 급증이 예상된다는 것. 여기에 정부의 ‘중기 보장성 강화계획’에 따라 2018년까지 약24조원이 소요될 예정이다.성 이사장은 “이러한 재정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건보료부과체계 개선 ▲안정적 국고지원(한시적 지원규정폐지, 사후정산제 도입 등) 등…
2015-04-24 05:52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에서 성공 신화를 기록했던 한미약품이 '팔팔정'의 성공 신화를 다시 쓸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내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릴리의 '시알리스'가 오는 9월에 물질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 '시알리스'는 1일 제형 제품으로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와 '비아그라' 제네릭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제품이다.국내 제약사 중 '시알리스' 제네릭의 시판허가를 받은 것은 23일 현재 32개 제약사 78개 품목에 달한다. 정제형태 뿐만 아니라 구강붕해필름, 츄정 등 다양한 제형이 시판허가를 받았다.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정제 형태로 시판허가를 받았으나 한미약품은 지난 8일 '구구츄정'이란 상품명으로 5mg과 10mg, 20mg을 허가받았다.유한양행과 종근당, 동광제약, 미래제약, SK케미칼, 동구바이오제약, 서울제약, 씨엘팜은 구강붕해필름 제형으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중 동구바이오제약과 유한양행은 정제에 대해서도 허가를 받았다.코오롱제약은 국내 시판이 아닌 수출용으로 10mg과 20mg을 정제 제형으로 허가를 받은 것이 특이한 점이다.한미약품이 '바이그라' 제네릭 시장에서 '팔팔정'으로 독보
2015-04-24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