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시즌이 다가왔다. 학부모들은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녀의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새로운 환경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건강을 헤칠 수 있다.건강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중이염,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등의 질환은 학습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성장발달을 저해할 수 있어 입학 전 체크가 필요하다.중이염은 취학 전 아이들에게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다. 중이염은 감기에 걸린 후 잘 발생하는데, 중이염을 앓은 뒤 청각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의 청력에 이상이 생기면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 없어 학습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이가 갑자기 TV 소리를 높이거나 말을 한번에 알아듣지 못한다면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아이가 평소 알레르기 증상을 보였다면 새 책 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새책증후군은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표백제, 접착제, 잉크 등에서 나오는 페놀,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화학물질 때문에 가려움, 따가움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새책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새 책 구입 후 며칠 동안 유독 물질이 날아가도록
2015-02-26 09:22
“회원 의견을 듣지 않는 대한간호협회 회장단은 사퇴하라.”정부에서 2년제 간호학제 신설을 추진함에 따라 간호계가 극도의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2년제 간호학제 신설 반대를 위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2년제 간호학제 신설에 반대하는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의 간호사 3천여명이 집결했다.2년제 간호학제 신설 저지를 목적으로 지난 9일 발족한 협의체는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 한국간호과학회, 한국방문간호사회, 대한간호정우회, 한국간호교육학회를 포함한 13개 학회, 전국 32개 간호대학 및 간호학과, 13개 병원 등 총 76개 간호사 단체로 구성됐다.공동대표는 김선아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장(연세대 간호대학장), 임숙빈 한국간호과학회장(을지대 간호대학장), 송명은 한국방문간호사회장, 김희걸 대한간호정우회장(가천대 간호학과 교수), 송경자 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 박영임 한국간호교육학회장(대전대 간호대학 교수) 등 총 6명. 협의체에는 이들뿐만 아니라 서울대, 연세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유수 대학 및 대학병원의 간호대학 교수와 간호부서장 등…
2015-02-26 06:14국내 제약사들이 해외에 의약품을 수출하는 지역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아시아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제약협회 이상은 선임연구원은 KPMA Brief 4호에 게재한 '제약기업 글로벌 진출 현황과 최우선 정책 지원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57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 진출은 원료나 완제 의약품 수출을 주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으며 해외 자회사나 법인을 설립한 기업은 27개사였다.유형으로는 단독법인 40개, 합작법인 8개, 사무소 16개, 연구소 1개, 공장 4개 등이다.제약기업이 주로 의약품을 수출하거나 법인을 설립한 지역은 아시아가 3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중동(16%), 중남미(14%), 유럽(13%), 미국(11%), 아프리카(9%), 기타(CIS 등)(5%) 등의 순이었다.해외 진출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한 설문결과, 해외제약전문가 컨설팅이 35%로 1위를 차지했다.그 다음으로 시장개척단 판견 및 G2G협력이 30%, 혁신형 제약기업 공동연구 22%,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13%로 나타났다.지원정책을 이용한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매우 만족한다와 상당히 만족한다가…
2015-02-26 06:00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KBS 교향악단을 초청해 마련한 신년음악회가 24일 성황리에 열렸다.명지병원 로비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KBS 교향악단의 '클로버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환우와 보호자, 병원 직원 및 지역민들이 명지병원 로비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이날 연주회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제1번 D장조 1악장,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정통 클래식 연주곡과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스팅' 및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등 10여 곡으로 1시간 동안 구성돼 관객들의 감동과 공감을 자아냈다.특히 각 곡의 연주가 시작하기 전마다 아나운서 강모아 씨가 음악과 작곡가 등에 대한 배경을 설명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순서도 마련됐다.병원 입원 중 음악회를 감상한 임준현 씨는 "병원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며 "친절한 설명과 감동적인 연주를 들으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명지병원은 모든 진료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매일 펼치고 있다.
2015-02-26 05:54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 http://www.ncc-gcsp.ac.kr)는 2015년도 석사과정 전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25일(수) 오전 10시 국가암예방검진동 10층 강의실에서 진행했다.오리엔테이션(Orientation for Spring Semester 2015)’에서는 암관리정책학과, 시스템종양생물학과에 대한 소개 및 실험실 안전교육, 실험동물실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또한 이진수 초대 총장과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회장이자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 교수인 Otis Brawley 박사의 특강이 예정돼있다.이강현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총장은 “국제암대학원대학교를 통해 한국의 성공적 암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암 관리 및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2014년 3월에 개교한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암관리정책학과, 시스템종양생물학과에서 매년 석사학위 과정 35명을 선발해,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현재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르완다,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2015-02-26 05:18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25일 봄맞이 환자 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의료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환자와 가족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를 진행한 새롬 문화예술단은 인천 지역 초·중·고교생과 프로 연주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구성된 음악단체이다. 행사에서 새롬 문화예술단원들은 피아노, 클라리넷을 비롯해 현악 앙상블과 성악 등을 연주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조승연 원장은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환자들에게 쾌유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자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환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과 위로를 찾고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6 05:15올 7월부터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건강보험 수가가 전면 적용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5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강당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이하, 호스피스) 건강보험 급여 방향’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호스피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복지부는 말기 암 환자 호스피스에 대해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해 환자 부담을 완화하고 존엄한 임종을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호스피스전문기관(총 56개, ‘2015년 2월 기준) 중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나타난 문제점 등을 반영해 호스피스 수가(안)을 마련했다.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안)의 주요 내용은 급성기 치료에서 실시되지 않는 전인적인 환자관리, 음악·미술 등 요법치료, 임종실·상담실 등 호스피스 특수시설 유지비, 환자와 대면 시간이 길어야 하는 완화의료 서비스 특성 등을 감안하고, 불필요한 치료를 제한하기 위해 일당정액 수가를 기본 모형으로 했다.일당정액은 서비스 개별 단위로 수가를 책정하는 행위별수가와 달리 1일 진료비를 미리 정하고 그 안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불체계를 말
2015-02-25 17:23한-중 FTA에 따라 양국간 보건산업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지난해 11월 한-중 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 선언 이후, 기술협의 및 법률검토 작업을 거쳐 금일(25일) 한-중 FTA 협정문 가서명이 완료됐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분야 상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은 여타 공산품과 마찬가지로 관련업계와 긴밀한 협의 후 최종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보건상품(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은 여타 공산품과 마찬가지로 관련업계와 긴밀한 협의 후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국은 총 429개 품목(의약품 323개 의료기기 92개 화장품 14개 등)을 양허했고, 한국은 총 679개 품목(의약품 513개 의료기기 138개 화장품 28개 등)을 양허했다.중국은 콘텍트렌즈, CT, 시력교정용 안경, 인슐린 등 중국 내 수요 증대 품목을 개방한 반면 우리는 비타민제, 의료용 장갑, 초음파 진단기 등을 개방했다.다만, 우리는 한약재인 감초·도라지 등 민감품목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였고 중국은 자국 내 산업 육성 등을 위해 기초화장품 및 향수 등에 대해 개방 제외했다.품목별 원산지 기준(PSR)은 세번(HS code)변경 4단위 기준 중심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2015-02-25 16:58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인플루엔자 분할백신인 ‘바이알’ 제조허가를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승인 받았다. ‘바이알’ 제조허가 획득으로 일양약품은 ‘국내 판매’는 물론 ‘바이알’ 형태로 수출되는 세계 백신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심사(Pre-Qualification/PQ)도 진행 중에 있어 백신사업의 글로벌 허브에 대한 목표가 더욱 가시화 되었다. 일양약품은 인플루엔자 분할백신 ‘바이알’ 제조허가를 위해 ‘3개 롯트’의 제조실사와 규제당국이 요구하는 자료를 제출하여 허가를 받게 되었다.일양약품은 연간 최대 6000만 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한 ‘EU-GMP’급의 백신공장을 통해 성인용 및 소아용 독감백신을 판매 중이며, 국내 2번째로 유정란 방식의 4가 독감백신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백신 원액을 수입해 완제 충진하는 국내 백신시장에서 백신의 원액까지 생산하는 국내 2개 업체 중 하나인 일양약품이 최대 물량으로 백신 원액을 생산하면 인플루엔자 대유행시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게 되어 국내 백신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오는 25일 세계보건기구(WHO)에
2015-02-25 16:57유한양행이 지난해 1조17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9436억원 대비 7.83% 증가했다.영업이익은 743억원으로 2013년 618억원보다 20.30%가, 당기순이익은 909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864억원 대비 5.19%가 늘었다.
2015-02-25 16:57세계적으로 로봇수술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초로 다기관이 참여한 24시간 로봇 라이브 수술이 진행되어 주목된다.릴레이 로봇 라이브 수술은 각 기관의 로봇 전담팀이 분야별 로봇 수술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해 누구나 수술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인터넷상(http://wrse24.org/)에 공개됐다.이번 이벤트에는 스웨덴의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미국 뉴욕 MT. 시나이병원, LA USC Keck 메디컬센터, 영국 런던 가이스병원 등 4개 대륙 10개 로봇수술 전문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나군호 교수팀이 로봇 전립선 절제술을 선보였다.로봇수술의 경우 각국의 의료진들이 로봇수술을 선도하는 기관에서 배우기 위해 유수의 병원을 찾아 연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로봇수술의 경우 팀워크가 중요해 술기를 배워도 팀워크가 형성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수술이 어렵다. 유럽비뇨기학회는 로봇수술의 경우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카롤린스카 연구소는 세계 의과대학 10위권에 속하는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로봇수술을 배우려는 의료진이 늘어남에 따라 팀워크가 중요한 로봇수술에서 세계적인 로봇수술팀의 수술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이
2015-02-25 16:57
한국제약협회는 25일 제7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가결처리했다.2015년 예산액은 73억2195만원으로 2014년의 63억2361억원보다 2.99% 증액했다. 한국제약협회는 올해 사업계획 목표를 국민 신뢰확보와 글로벌 역량 강화로 정하고 ▲윤리경영 확립 ▲R&D 지원환경 조성 ▲글로벌 진출 뒷받침 ▲대국민 산업홍보 강화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 수행 등의 핵심 전략을 선정했다.협회는 약가제도 합리적 운영을 위한 약가정책 연구분석 및 법률 검토를 진행키로 했다.이를위해 ▲소아용의약품 안전성 확보 연구 ▲약가결정제도 개선방안 연구 ▲생물의약품 약가산정기준 개선 연구 ▲보험의약품 빅데이터 활용방안 연구 ▲외국의 약가제도 연구 등을 진행키로 했다.약가제도 이슈에 대한 법률 검토 대상은 ▲규격단위 표준화사업 ▲중복인하 ▲제3자(CSO)에 의한 이익제공 금지 등으로 정했다.이경호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수준은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고 자부한다"며 "PIC/S에 지난해 가입했으며 R&D 투자를 통해 22개의 국산신약을 개발하고 중남미 등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정부와 국회, 보건의료계의 협조로 국내 제약산업의
2015-02-25 16:56치매, 암,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졸중, 비만, 당뇨병 등 생활습관으로 인환 질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대한생활습관의학회가 창설된다. 만성질환으로 불리우는 생활습관병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특히나 이러한 질환들은 개개인의 유전적 소인보다는 생활환경이나 습관과 밀접한 연관성 및 처치에 대한 중재적 가치가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근거중심의 공신력 있는 생활습관 의학 기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의학계에서는 이미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학문적· 정책적인 과도기적 단계에 있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개선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이같은 시점에서 생활습관의학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지하고 관련분야의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온 국내·외 석학 30여명이 학회 차원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대한생활습관의학회’ 창설에 발벗고 나섰다. 대한생활습관의학회에는 전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및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을 비롯해 미국생활습관의학회,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생활습관의학연구소 등에서 활발
2015-02-25 15:04
서부청사 위법 논란에 이어 이번엔 진주의료원 건물 1층에 진주시보건소를 이전하는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추진 진주운동본부(이하 진주의료원 재개원본부)’는 25일 진주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진주의료원 재개원본부는 “여영국 도의원이 입수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경남도는 진주의료원 건물 1층에 ‘진주시보건소 등’ 설치라는 과업지시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혈세를 들여 리모델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진주시보건소 이전문제는 비용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갈등을 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민감한 사안임에도 경남도는 법적 근거 없이 위법도 불사하며 진주시보건소를 이전시키려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진주의료원 재개원본부는 진주시보건소 이전에 대해 △각종 법규위반 △이전비용 △공공보건의료기능 유지 등 3가지 문제를 지적했다.먼저 진주시보건소 이전은 지방자치법, 지역보건법, 진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위반이라고 주장했다.진주시보건소 이전은 지방자치법 제113조(직속기관)와 지역보건법 제7조 및 시행령 7조(보건소의 설치)에 따라 진주시 조례로 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진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제14조에서 진주시보건
2015-02-25 14:30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월 26일(목)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1,75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50억원을 전달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정기 이사회를 열어 김종인 전 보건사회부장관과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이사로 선임한다.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은 1977년 7월 설립된 아산재단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재단은 지금까지 27,771명의 학생들에게 총 50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아산재단 이사로 선임되는 김종인 전 보건사회부장관은 1977년도 의료보험제도가 처음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재성 교수는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을 지낸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이다. 2015년 아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성적장학생’ 335명을 비롯해 ‘재능나눔장학생’ 137명과 장애를 딛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다솜 장학생’ 30명 등 620명에게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의 대학생 자녀 230명을 선발해 ‘MIU 장학금’을 지급하고, 연변대와 연변과학기술대학생 50명, 그리고 국내 대학원 과정을 수학하는 저개발국가 외국인 유학
2015-02-25 13:47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신동익 충북권역뇌혈관질환센터장(뇌졸중센터)이 급성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이후에 어느 정도까지 회복될지를 뇌혈관 영상을 통해 예측하는 방법을 밝혀냈다고 25일 밝혔다.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신동익 교수팀과 미국 UCLA 뇌졸중센터가 공동연구하여 저명한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imaging’에 실렸다.신동익 교수팀은 뇌졸중 환자에게 추가적인 검사 없이 초기 진단에 사용된 CT 또는 MRI 영상에서 뇌동맥 내부의 상태를 3차원 영상 구성을 통해 확인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과거 수술적 방법인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지 않고도 뇌졸중 환자의 예후를 평가할 수 있게 됐다.신동익 교수는 “향후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보다 나은 뇌졸중 진료 시스템을 갖춰 국민 건강과 의학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5 13:46
경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첫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을 성공시켰다고 25일 밝혔다.간이식 분야에 외과 한영석 교수와 천재민 교수 등의 탄탄한 의료진의 구축으로 활기를 더한 간이식팀이 지난 1월 AB형인 아들의 간을 B형인 어머니에게 이식하는 혈액형 부적합 생체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환자는 거부반응이나 합병증 없이 일반적인 생체 간이식 환자와 동일한 입원기간을 거쳐 회복 후 퇴원했다.. 이번 간이식 수술을 집도한 한영석 교수는 “경북대학교병원은 정확한 검사 및 치료시스템이 구축되어 간이식술 뿐만 아니라 이식 전과 사후관리까지 수도권 대형병원에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고 말했다.“간질환은 경우에 따라 시간을 다투는 싸움이 될 수도 있는 만큼, 혹여나 우리지역 간질환 환자들이 섣부른 선입견으로 힘겹게 수도권 대형병원을 찾아다니며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간이식의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02-25 13:46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제 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옥연 회장 선임으로 KRPIA는 창립이래 최초의 여성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 신임 김옥연 회장은 제 10대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제 11대 김진호 회장(GSK한국법인 회장)의 뒤를 이어 2015년 3월부터 KRPIA를 이끌게 된다. 김옥연 회장은 2013년 9월 KRPIA 첫 여성 이사진으로 선출된 데 이어 2014년 1월 KRPIA 첫 여성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KRPIA 발전에 일조해 왔다.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과 중국 GM사업부 책임자를 거쳐 2012년부터 한국얀센 사장 및 얀센 북아시아 총괄 사장을 겸임하면서, 글로벌 제약기업의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을 이끈 수장으로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우리 제약업계의 목표는 한국 보건의료 전체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으로, 제약산업이 미래성장엔진으로 발전하는데 적극적으로 상생협력해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KRPIA가 혁신적 신약에 대한 적정한 가치 인정을 통해, 국내 환자들이 보
2015-02-25 12:5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주류업체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주류 분석과 안전관리 교육이 가능한 전문기관 대상으로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는 개별 업체별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 기기 분석 등을 통해 규모가 작은 주류업체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주류업체의 접근성을 고려해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권역별 각 1개씩 총 3개의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지원센터의 주요업무는 ▲주류 제조 및 안전관리에 대한 집합교육 실시 ▲주류 제조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제공 ▲메탄올 등 주류 중 유해물질의 분석 지원 등이다.식약처는 주류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취약부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류안전관리 지원센터의 지정·운영에 우수한 주류 관련 전문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5-02-25 12:59
황휘 HKT 대표이사(사진)가 신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나가게 됐다. 임기는 3년.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송인금)는 제16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25일 오전 10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회원사 220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제7대 회장으로 황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황 신임 회장은 “최근 의료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호랑이에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처럼 이제 협회를 중심으로 제조사, 수입사, 외투법인 할 것 없이 모두 뭉쳐 한 목소리를 내면 국민들도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결집된 파워를 바탕으로 불필요하고 불평등한 규제가 있으면 우리 힘으로 혁파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지원이나 여러 R&D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오는 2020년 의료기기 7대 강국을 목표로 의료기기 산업을 집중 육성분야로 선정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의료기기 업계에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지원을 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황휘 회장은 “이 모든 결실은 그동안 협회와 정부가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 끝에 얻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투자계획이 협회를 통해 이뤄져 한
2015-02-25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