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소아재활센터에 치료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병원 파견학급이 신설되어 2일 입학식이 열렸다.이번에 설치된 병원 파급학급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교육이 필요한 중증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특수교육을 제공하게 된다.건양대병원은 현재 낮병동으로 운영중인 소아재활센터내에 학생들의 특수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육공간을 확보하고 시설 보강공사를 마쳤다. 이번에 영아반 2명, 유치원 과정 3명, 초등학교 과정 3명 등 총 8명이 입학해 2개 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5-03-03 09:28
녹십자가 대규모 독감백신 수출을 이끌어 냈다. 새해시작부터 국제기구의 의약품 입찰에서 국내 제약사의 단일제품 기준 사상 최대규모인 7500만 달러의 수두백신을 수주한 데 이은 쾌거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5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미화 약 2900만 달러(약 320억 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녹십자의 독감백신 수주규모는 지난해 녹십자의 남반구향 독감백신 수출 금액인 2300만 달러 대비 25%이상 증가한 수치다. 녹십자는 곧 이어질 범미보건기구의 북반구 독감백신 입찰에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의 지난해 연간 독감백신 수출 금액은 역대 최대치인 4000만 달러에 달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독감백신 첫 수출을 시작한 2010년 기점으로 국제기구 입찰을 통한 수주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독감백신 수출액은 매년 사상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며 “이번 수주 분량의 독감백신을 오는 4월까지 중남미 국가에 공급한다”고 말
2015-03-03 09:28헌법재판소의 리베이트 쌍벌제 합헌 판결에 대해 한의사협회가 환영입장을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최근 헌재가 ‘리베이트 쌍벌제를 규정한 의료법 조항은 합헌’이라고 판결한 것에 대해 “국민 건강권수호를 위한 지극히 합리적인 결정이며, 적극 환영한다”고 2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한의협은 ‘의약품·의료기기 관련 리베이트’에 대해 “금전과 물품 등의 재정이 음성적으로 의료인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이르는 말”이라고 규정했다.또한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해서도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및 의료기기업체는 물론 이를 불법적으로 수수한 의료인까지 처벌하겠다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법제도”라고 규정했다.의료인과 제약 및 의료기기업계 관계자간의 부당한 뒷거래를 법으로 강력히 제재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부당한 경제적 부담을 없애며, 건강보험 재정도 튼튼히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는 것.한의협은 “그럼에도 양의사단체는 리베이트를 받은 양의사들까지 처벌하는 쌍벌제가 부당하다며 최근 헌법소원을 제기했다”며 “어이없는 행동에 헌재가 만장일치로 쌍벌제는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풀이했다.지난 2013년에 이어
2015-03-03 05:50
동아ST와 녹십자가 항암보조제인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시장을 놓고 격돌한다.동아ST와 녹십자의 호중구감소증치료제가 3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며 약가도 90만60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호중구감소증치료제는 암환자의 항암화학요법 치료 시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암보조치료제이다. 호중구는 세균이나 박테리아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이다. 동아ST와 녹십자의 제품은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4~6회 투여해야 했던 1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와 달리 1주기당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동아ST의 '튜라스틴주사액'은 독자적인 약효지속기술이 적용된 2세대 과립구콜로니자극인자(G-CSF)이다. 임상시험을 통하여 항암화학요법 치료 시 환자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에 유효성 및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고형암 및 악성 림프종에 대한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투여 받는 환자의 중증 호중구감소증 기간 감소’에 사용된다. 녹십자의 '뉴라펙 프리필드시린지주'는 특정 위치에만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을 붙이는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로 기존 제품보다 순도와 안정성을 높이
2015-03-03 05:50
치과의사가 자신의 딸을 치료한 소아과 의사를 찾아가 수차례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MBC 9시 뉴스는 경남 창원의 한 병원 복도에서 주황색 옷을 입은 남성이 흰 가운을 입은 의사와 마주치자마자 얼굴을 때리는 장면을 담은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2일 밤 보도했다.폭력을 휘두른 사람은 치과병원은 운영하는 치과의사 이 모씨이고 폭행을 당한 의사는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 지 모 씨라고 MBC는 밝혔다.영상을 보면 이 씨는 지 씨에게 최초로 폭력을 휘두른 이후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어 넣은 뒤 주먹을 올려 협박을 하면서 수차례 폭행을 가한다.폭행을 당한 지 모 씨는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씨는 지난달 18일 딸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구토증상을 보이는 등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어 지 씨의 약 처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불만을 품어 이 같은 폭력을 행사했다고 MBC는 밝혔다.이 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그 의사의 면허가 정지가 되든 취소가 되든 어떤 의료과실이 있었는지에 대한 것은 차차 후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해당 병원은 지 씨의 진료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며 이 씨에
2015-03-03 05:40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조인성 후보가 또다시 전국을 다니며 회원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제39대 대한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조인성 후보는 “보건복지부의 규제 기요틴과 원격의료 재추진 등 관치의료와의 본격적인 일전을 앞두고 현장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료백년대계를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 제 2차 전국 ‘회원 속으로’ 경청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제 1차 전국 『회원 속으로』 경청과 소통을 통해 추천인 서명과 함께 전국 각지의 개원의, 대학교수, 병원의사 그리고 전공의 회원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그 결과 전국 16개 시도에서 빠짐없이 총 2164명 회원분들의 추천 서명을 받았고, 당시 회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조인성 후보의 기본 10대 공약에 적극 참고했다.조인성 후보는 지난 2월 27일 대전총회를 시작으로, 28일 경북 안동 지역 병원과 대구 대학병원 등 해당 지역의 ‘회원들과의 만남’으로 제 2차 전국 ‘회원 속으로’ 경청과 소통을 시작했다.또한 3월 2일 강원도 춘천의사회 총회에 참석한 후, 인천, 제주,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시도의사회 회원분들을 빠짐없이 만날 계획이다. 이번 제 2차…
2015-03-03 05:30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병원 중견 및 초급관리자 대상 리더십 교육을 각각 3월25일부터 27일, 4월8일부터 10일 두 차례에 걸쳐 대웅인재개발원(용인 소재)에서 실시한다.병원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병원 조직 역시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병원 중견관리자와 초급관리자의 리더십 역량강화가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현재 각 개별 병원에서는 모든 중견관리자 또는 초급관리자를 위한 전문적인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이 전무한 상태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이에 병원협회는 리더십 교육을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조직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중견관리자와 초급관리자의 역할과 목적에 맞는 맞춤 교육을 계획했다.2박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중견관리자리더십 과정은 중견관리자를 거시적 안목을 가진 미래지향적인 중견 리더로써 육성하고 병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창의성 발굴과 변화에 따른 갈등을 발전으로 이끌 협상능력 및 현장중심의 소통능력 배양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또한 4월에는 초급관리자리더십 과정을 열어 리더로서의 기본적인 자질 육성 및 전략적·기
2015-03-03 05:28건강세상네트워크 제7기 공동대표에 김준현, 정은일, 현정희 등 3인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2월 26일(목) 저녁,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원 교육동 401호에서 제13차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더불어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발표했고, 참여한 시민 및 회원과 ‘건강세상네트워크, 2015년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다음은 건강세상네트워크 제7기 공동대표 프로필
2015-03-03 05:28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2일 오전 8시 조홍래 병원장, 정갑윤 국회부의장, 안효대 국회의원 등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5층 강당에서 개원 40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 . 조홍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지난해 울산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및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울산대학교병원의 우수성을 많은 환자와 국민, 의료계에 보여줬다.”고 말했다.또한“앞으로 제2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설립이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이윤추구가 아닌 적정진료 및 윤리경영 실천”을 강조했으며 “울산시민이 주인인 공공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책사업 등 공공의료기능 강화를 통해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자”고 당부했다.이날 기념식 1부에는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안효대 국회의원에게 울산대학교병원과 지역 공공의료발전에 기여한 점에 대해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받은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지역 토박이로 울산대학교병원에 누구보다 애정이 많다.”며 “그간 울산환자들이 먼 서울로 원정진료를 가는 모습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컸으나 울산대학교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하며 지역주민들이 믿고 찾
2015-03-03 05:2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의 고객만족도가 2년 연속 국립대병원 최고 수준으로 확인됐다. 2일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2014년 기타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국립대학병원 최고 수준으로 파악됐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조사에서도 국립대학교 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외래와 입원, 종합검진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전북대병원은 품질지수(상품품질·전달품질·환경품질·사회품질)과 만족지수(전반적만족·요소만족·사회적만족), 성과지수(기관성과·사회성과) 등 모든 요소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이번 결과는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전북대학교병원의 의료서비스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것으로, 지역사회의 거점 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지역민들이 인정해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 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2년간의 높은 고객만족도 평가 결과가 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직원의 노력과 전북도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실제 암센터와 노인보건진료센터, 어린이병원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등 질환
2015-03-02 16:1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이 2014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A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대 국민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조사.이번 조사는 유사기능을 하는 기관별로 묶어 실시한 가운데, 심평원은 안전평가관리 그룹(24기관) 내에서 상대평가제도로 실시했다.심평원이 A등급으로 선정되는데 있어 ‘진료비 환불금 사전관리제도 운영’ 으로 고객 입장에서 진료비 확인 신청 민원 건에 대해 지급기간을 단축시킨 점과, ‘찾아가는 고충고객 대면서비스’로 민원인과 상호교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이 이번 조사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진료비 환불금 사전관리제도는 국민고객에게 환불금이 발생한 민원건에 대해 환불결정일로부터 15일 후에 요양기관에 자체환불, 공단지급처리, 이의신청 여부를 조기에 의사결정 하도록 독려함으로써 진료비환불금 지급기간을 단축하도록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심평원 고객지원실 강평원 실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고객중심 경영을 통하여 공공기관고객만족도 등급을 A등급
2015-03-02 16:17
제1회 고신대사비만수술연구회(KOSMOS) 심포지엄이 2월 28일(토) 오전 10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대병원 부산지역 의료인 뿐 아니라 서울대학교병원 이혁준 교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최승호 교수, 카톨릭의대 김진조 교수 등 국내 대사비만수술을 선도하는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사비만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대사비만수술 인증기관인 IEF의 인증을 받았으며 부울경 지역에서 가장 많은 대사비만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외과 뿐 아니라 내과와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까지 협진하여 대사비만 환자 치료에 있어서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펼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고신대복음병원은 비만환자들을 위한 대사비만수술연구회(KOSMOS)를 결성했다. 영단어 COSMOS는 우주의 질서, 창조의 원리 혹인 질서와 조화를 지니고 있는 우주 또는 세계를 뜻한다. 고신대복음병원은 대사비만수술연구회를 통하여 육체의 질서를 바로 잡아 비만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연구회가 되자는 취지를 담아 COSMOS의 첫 스펠링을 고신을 상징하는 K로 바꾸어 연구회 이
2015-03-02 16:17영남대병원(원장 정태은)은 2월 26일(목) 12:00 ~ 14:30분까지 2시간30분 동안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세미나실에서 COPD(만성폐쇄성 폐징환)환자를 위한 자조모임을 국내최초로 개최하였다. COPD에 관련된 전반적 지식에 관한 강의를 이관호 교수와 이미숙 교육 전문간호사가, 호흡근에 도움을 주는 자가 관리 운동법 강의를 김은정연구원(예방관리센터소속)이 진행하였다. 또한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자기소개 시간도 가지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COPD환자 자조모임은 호흡기센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자발적 연합체 운영을 통하여 해당질환에 대한 정보적지지망을 제공하고, 이로써 자가 관리능력 향상과 치료이행률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다. 또한 상호관계를 통한 대인간 학습을 제공함에 따라 투병과정에서 오는 심리·사회적 문제도 해결해주는 데에 기여한다.이 프로그램은 3회/년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자조모임 그룹은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2그룹으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2015-03-02 16:17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지난 2월 28일, 제18기 대전협 정기대의원총회를 대전협 총 대의원 202명 중 위임 포함 93명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제17기 사업보고 및 결산심의 ▲제18기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故김일호 회장 부모님께 감사패 전달 ▲전공의 추가근로수당 소송에 대한 설명회 ▲부의안건논의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대전협은 제15기 대전협 회장이었던 故김일호 회장의 부모님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명제 회장은 “현재 대전협이 있기까지 존경스럽고 감사한 많은 선배님들이 계셨지만, 특히 투철한 희생으로 큰 업적을 남기시고 임기 중에 병을 얻어 타계하신 故김일호 회장님은 대전협 역사에 길이 남으실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故김일호 회장님을 대신해서 회장님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그리고 지금까지도 대전협에 무한한 애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패를 전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故김일호 회장의 부친은 “아들이 무슨 일을 했었는지는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알았다. 그 이후로 의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알게 되었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의사 욕하는 사람들과 몇 번이나 싸우기도…
2015-03-02 15:53전국의사총연합과 과학중심의학연구원이 초음파를 이용해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곳으로 의심되는 한의원 두 곳을 검찰에 고발 했다.전의총은 지난 2월 4일 현대의료기기인 초음파를 사용해 허위과장광고를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한의원 두 곳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공동으로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고발당한 한의원의 경우 환자들에게 초음파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전의총은 “한의사가 무면허로 초음파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고발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3월 2일부터 이 고발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된 상태.전의총은 “현재 한방다이어트로 위가 축소된다고 초음파 사진을 이용하여 광고하는 한의원은 서울, 충남, 전북 등 전국적으로 총 7여 곳에 달한다”고 전했다.이번에 고발된 한방다이어트로 위가 축소된 사실을 초음파를 통해서 증명했다는 한의원의 광고에 대해 전의총은 “객관적으로 인정되지 아니하거나 근거가 없는 내용의 광고, 거짓이나 과장된 내용의 광고”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전 세계 영상의학계의 초음파 분야 교과서인 text of diagnostic ultrasonography에서는 위를 초음파로 관찰하는 것에 대해서 “위 전정부(위 아래쪽)는 평
2015-03-02 15:41“의료법이나 그 어떤 법률에도 ‘양의사, 양의학’이라는 표현은 없으며, 국가면허시험에서도 ‘의사국가시험’이라고 하지 ‘양의사 국가시험’이라고 하지 않는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한의사협회가 ‘양의사’, ‘양의학’이 옳은 표현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2일 입장문을 통해 근거도 없는 인신공격성 의사 폄하 발언을 즉각 사죄하고 하루속히 이성을 되찾기를 촉구했다.지난 27일 한의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의사(醫師)라는 단어가 양의사에게만 쓰이는 것은 일제시대의 잔재라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한의학은 고대 중국의학에서 파생되어 한국 내에서 자행되는 전래요법으로 여러 대체 의술 중 하나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의협의 주장대로라면 한의학과 한의사는 ‘중국의학’과 ‘중의사’라고 불러야 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의협은 의사를 ‘양의사’라고 한다면 한의사는 ‘중국산 의사’인 것이냐고 되물었다.의협은 “과거에 한의사는 분명 ‘漢醫師’라고 표기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韓醫師’로 억지로 명칭표기를 개정하였다. 이처럼 한의사협회가 자신들의 신분세탁이 모자라, 타 전문직종의 명칭까지 양의사로 개칭해주는 것인지 그 의도가
2015-03-02 15:33국내 최초 보험자 직영병원으로 건강보험 롤모델 구현을 표방하며 설립돼 개원 15주년을 맞은 공단 일산병원이 설립취지에 맞게 적정진료 효과가 뚜렷하다는 자체 평가를 내놨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연간 110만명의 환자 진료실적, 심사평가원 진료적정성 평가 14개 부문 중 11개 부문 1등급 획득,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공공의료 활성화와 공익적 역할 수행 등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서 성과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공단일산병원의 현재 규모는 746병상, 직원 1,800여명(의사·간호사 900여명, 보건직·약무직·사무직 등 900여명).2013년 기준 환자 진료실적은 110만명으로 전국 15위. 그럼에도 진료비는 전국 43위인 약 1,600억원(입원 897억6천7백만원, 외래 691억7천9백만원)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일산병원 측은 “불필요한 검사 및 비급여 제한, 국내 최초 4인 기준 병실운영 등 국민의료비를 절감하고, 적정 의료서비스로 환자중심 병원 및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성이 낮아 민간의료기관에서 기피하는 호스피스 병동 및 재활의학과 등을 운영한 결과”라고 밝혔다.일산병원
2015-03-02 15:14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약사를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 교육과정의 취소를 요구했다.전의총은 최근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와 대한약사회·약사공론이 공동으로 주최해 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 교육과정에 다수의 의과대학 교수를 포함한 의사들이 임상강사로 선정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전의총은 “질환의 진단과 치료, 관리는 의사들이 담당하는 분야”라면서 “의료인도 아니고 약품소매업이나 도매업을 담당하는 약사들이 질병 진단과 치료, 관리를 하는 것은 명백한 비의료인 불법행위이자 의약분업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특히 “약사를 교육시켜 협회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해당 약사들이 만성질환관리 전문약사로 인증을 받는다는 것은 해괴망측한 일”이라면서 “강의를 맡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소속 의사들 또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비의료인인 약사가 마치 질환을 다루어도 되는 의료인인양 국민들이 오해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의료법적으로도 만성질환 자체는 약사들이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전의총은 “황당무계한 약사들의 만성질환관리 전문위원이나 전문약사를 표방하는 교육은 애초에 계획되지 않았어야
2015-03-02 15:08최근 야생진드기에 감염된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이 2차 감염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번 야생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가 이슈가 되고 있다.2013년에 처음으로 야생진드기에 의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가 확인되면서 해당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당시에는 1차 감염만 이루어졌고 추가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야생진드기 공포가 주춤하였다.최근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인 SFTS를 치료하던 의료진의 2차 감염이 확인되면서, 해당 바이러스에 전파력이 사람간으로 확대된 것이다. SFTS는 아직까지 명확한 백신이 없어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진들기들이 주로 들판이나 풀숲 등에 서식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지난 2013년 살인진드기 이슈가 있었을 당시 진드기 기피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진드기 박멸에 효과적인 동성제약의 비오킬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SFTS바이러스의 사람간 2차 감염이 확인되면서 비오킬이 재조명 받고 있다.비오킬은 1978년 유럽
2015-03-02 15:08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 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뉴라펙’은 암환자의 항암제 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예방하는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이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 1주기 중 4~6회 투여해야 했던 1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와 달리 1주기당 1회 투여만으로 효과가 나타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녹십자가 개발한 ‘뉴라펙’은 특정 위치에만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을 붙이는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로 기존 제품보다 순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약물의 반감기를 늘렸다.2012년부터 2013년까지 14개 기관에서 진행한 ‘뉴라펙’의 임상 3상 결과, 대조약인 암젠의 뉴라스타(일반명 : 페그필그라스팀)와 맹검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비교했을 때 비열등성을 보였으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특히 ‘뉴라펙’의 항암화학요법 1주기 동안 절대호중구수(ANC, Absolute Neutrophil Count)가 최저값 이후 2,000/mm³ 이상으로 회복되는 데 걸리는 기간이 뉴라펙 투여군은 8.85일,…
2015-03-0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