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 요 내 용 〉 |
|
|
| |
취약계층 보호 및 맞춤형복지 강화 ㅇ생계급여는 중위소득(439→447만원) 대비 29→30% 인상(최대급여액, 127→134만원) ㅇ의료급여는 9년만에 정신․식대수가 개선 등 보장성 강화 ㅇ장애인연금 지원대상 확대(351→356천명), 활동지원서비스 확대(61→63천명) ㅇ읍면동 복지허브화 확대(700→2,100개소, 단가인상(600→840만원/年)), 경차․전기차 등 차량지원(신규, 2,067대), 사회복지직 공무원 신규 확충(960명) ㅇ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확대(17→50개소), 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노숙인 5%, 양로 3% 등)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투자 확대 ㅇ난임시술비 지원 소득상한을 폐지하고 저소득층 지원수준(190→240만원) 및 횟수(3→4회) 상향,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9→13개소) ㅇ보육교직원 인건비 3.5% 인상,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2,150→2,300개소) ㅇ아동발달지원계좌 확대(6→6.9만명), 우수 지역아동센터 지원(신규, 3,300개소, 월348천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행복지원시스템 개발(신규) ㅇ기초연금(480→498만명), 노인일자리(387→437천개), 노인돌봄서비스(25.7→26.4만명) 확대 감염병․질병 대응역량 강화 ㅇ감염병 대응 긴급상황실 신축, 24시간 긴급상황실 및 즉각대응팀 운영, 시도감염병 관리본부 확대(5→7개소), 중앙감염병전문병원 설치(신규), IC카드 스크린도어 설치(신규, 5개소) ㅇ만 5세미만 독감접종 무료실시, 잠복결핵검진 및 치료확대(신규, 집단시설종사자 등 77만명), 항생제내성 관리대책 추진,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건립(신규) |
공공의료 확충 및 의료전달체계 정비 ㅇ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설치 확대(14→16개소), 노인요양시설 입소노인 건강관리 강화(600→1,500개소, 5.5→8.9만명) ㅇ암검진 확대(847→890만명), 장기흡연자 폐암검진 시범사업(8천명), 연명의료제도화(신규) ㅇ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 확대(25→40개소),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 확대(179→195개소) 바이오헬스 신산업 육성 ㅇK-Medical 통합연수센터 건립지원, 의료시스템 수출지원 등 해외의료사업 확대 ㅇ보건의료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신규), 국가 항암신약개발 지원(신규) ㅇ첨복단지내 임상시험센터 건립 지원(2개소), 바이오헬스 기술비즈니스 생태계 조성 지원 확대 ㅇ정밀의료, 초미세먼지 등 국가전략프로젝트 R&D 지원(신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