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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울성모병원 이윤석·배정훈 교수팀, ‘JMIS 우수논문상’ 수상

결장암에서의 혈관 침범의 종양학적 영향에 대한 연구 성과 인정받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윤석 교수(교신저자)·배정훈 교수(제1저자) 팀이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Korean Society of Endo-Laparoscopic & Robotic Surgery, KSERS) 52회 학술대회 및 13회 국제 심포지엄에서 ‘JMIS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윤석 교수는 지난해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공식학술지 JMIS(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urgery)에 발표한 결장암에서의 혈관 침범의 종양학적 영향에 대한 연구 성과(논문 제목: Oncological impact of vascular invasion in colon cancer might differ depending on tumor sidedness)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윤석 교수(교신저자)는 “대장암에서 혈관 침범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 좌측 대장암에 비해 우측 대장암에서 더 나쁠 수 있다는 점을 밝힌 것은 그간 밝혀진 대장암의 위치에 따라 특성 및 예후가 다르다는 점의 근거로서 하나의 가설을 제시했다는 것에 이번 연구의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정훈 교수(제1저자)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현재 면역염색 등의 기법을 통해 확인된 혈관 침습이 대장암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림프절 전이 외에도 혈관 침습이 가지는 다양한 종양학적 의의에 대해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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