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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IT

밴티브, 세계 콩팥의 날 맞아 사내 스토리 세션 Vantive CARES 개최

“재택 투석 환자의 일상을 지키는 파트너”


밴티브코리아(대표 임광혁)가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 밴티브코리아 본사 라운지에서 Vantive CARES 스토리 세션을 개최했다.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로 전 세계 약 8억 5천만명 이상이 콩팥병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콩팥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주제는 ‘모두를 위한 콩팥 건강(Kidney Health for All)’이다.

밴티브는 ‘생명 연장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Extending Lives, Expanding Possibilities)’라는 사명 아래 환자를 최우선으로 두고 환자와 의료진을 지원하고 있다. 재택 복막투석 환자들이 집에서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생명유지 장기 치료 기업으로서 중환자실에서의 의료진과 환자의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세계 콩팥의 날의 주제를 지지하며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올해 밴티브코리아는 임직원들과 환자 케어 스토리를 나누고, 기업 미션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공유하는 사내 스토리 세션을 마련했다. 행사명 Vantive CARES에서 CARES는 재택 복막투석 환자가 집에서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투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밴티브코리아가 제공하는 환자 지원과 서비스 활동을 의미한다.

말기콩팥병 환자가 고려할 수 있는 투석 방식 중 하나인 재택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은 환자가 매일 자택에서 직접 투석을 시행하고, 보통 월 1회 내외로 병원을 방문해 일상을 유지하는 데 장점이 있다.

밴티브는 임상코디네이터팀을 통해 환자가 자택에서 안심하고 자사의 재택 복막투석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 재택 복막투석 기본 관리 등에 관한 트레이닝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는 제품 사용 관련 문의가 있을 시 디지털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서도 365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트레이닝뿐 아니라 국내외 투석액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사 자동복막투석(APD) 제품을 디지털 환자 관리 플랫폼과 결합해 안정적인 재택 투석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재택 복막투석을 지원하는 임상코디네이터, 고객서비스, 디지털 트레이닝 센터 부서의 임직원이 재택 복막투석 환자의 치료 여정과 투석 경험 개선을 지원했던 순간을 공유했다.

이상희 임상코디네이터는 “투석을 처음 시작할 때 대부분의 환자 분들이 걱정과 두려움이 크시기 때문에, 재택 복막투석 기계 사용법부터 투석액 교환 방법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 하실 수 있도록 환자 개개인 눈높이에 맞춰 트레이닝을 제공해드린다”며, “처음에 투석을 어려워하던 환자분들이 차차 적응해 편하게 일상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하는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가희 고객서비스팀 담당은 "저희 팀은 재택 복막투석 환자분들께 투석액을 자택으로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필요 시 환자 개인 일정이나 출장에 따른 글로벌 배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배송 서비스는 시차나 현지 규정 등 제약이 많지만, 투석이 생명 유지에 필수인 만큼 환자 분이 해외에서도 차질 없이 투석하실 수 있도록 글로벌 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디지털 트레이닝 센터 김영미 담당은 “전화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복막투석 관련 기본 지원은 물론, 제품 사용 관련 문의나 문제 발생 시에도 365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야간 투석 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센터의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고맙다는 말씀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진 ‘우리가 만드는 가능성’ 세션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대담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역할이 재택 복막투석 환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공통의 목표로 연결돼 있음을 확인하며, 밴티브의 사명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밴티브코리아 임광혁 대표는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명 연장으로,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해’라는 우리의 사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를 통해 우리가 환자분들의 투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해보고 우리가 하는 일의 책임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밴티브는 환자들이 더 오래,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더 많은 기회를 마주할 수 있도록 투석뿐 아니라 생명유지 장기 치료(Vital Organ Therapies) 분야 전반에서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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