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문재인 정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일 · 생활 균형 액션플랜을 설정하고, 공론화 · 협의를 통해 구체적 액션플랜을 마련하여 3월 중으로 발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노조)이 5일 성명을 발표하고, 일 · 생활 균형 액션플랜에 의료기관 모성정원제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의료기관은 여성이 8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여성사업장이지만 인력 부족으로 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임신기 2시간 노동시간 단축, 육아기 노동시간 단축 등 모성보호제도가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임신순번제가 횡행하고 있다."라면서, 의료기관이 모성보호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7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 여성 노동자들은 ▲임신기간 근로시간 2시간 단축제도 사용률 5.3% ▲임신 중 쉬운 업무로 전환한 경우 10% ▲유급수유시간 사용률 2.6%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률 5% 등 각종 모성보호제도 이용률이 지극히 낮고, ▲임신 중 초과근로 경험 48.5% ▲임신 중 야간근로 경험 17.9% ▲임신, 출산, 육아(휴직)로 인한 불이익 경험 17.8% 등 위법
2018-03-06 09:52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금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정보통신실의 임무가 어느 때보다도 막중해졌다. 심평원 출입기자협의회가 지난 5일 오전 11시 심평원 서울사무소 9층 회의실에서 정보통신실 장용명 실장 · 이영곤 부장 · 이상영 차장을 만나 영상정보관리시스템 구축,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센터 운영, EMR(Electn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업무 등 금년 정보통신실 사업 계획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 "새 비즈니스 가치 창출 및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해야" 정보통신실 정보관리부 장용명 실장은 "정보통신실 역할은 최적의 IT 서비스를 제공해 심평원 수행 업무의 가치를 향상하는 것이다. 즉, 최신 IT 기술을 업무에 적용해 효율화 · 편리성을 도모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ICT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질 높은 정보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심평원 임직원 2872명 중 106명이 정보통신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전체 인력의 약 3.7%에 해당하는 인원이 각종 정
2018-03-06 06:00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의-정 실무협의체’ 제9차 논의 결과, 대한의사협회 선거가 끝난 후 3월말에 재협상하기로 했다. 이에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협상 결렬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리 중이다. 오늘(6일) 오전 중 입장이 나올 전망이다. 제9차 의-정 실무협의체가 5일 오후 4시20분부터 7시20분까지 약 3시간동안 한국보육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실무협의체 논의에는 의협 비대위에서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장 등 5명, 병협에서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5명, 보건복지부에서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6명이 참석했다. 실무협의체에서는 그간 8차에 걸쳐 ▲비급여의 급여화, ▲적정수가 보상,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심사체계 개선, ▲이행체계 등과 관련, 상호 협의한 각종 사항을 망라하여 논의했다. 의협 비대위에서는 예비급여, 신포괄수가제, 학회 개별접촉 관련 입장을 제시하였으며,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해 차기 회의 시 입장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다음 논의는 3월말 경에 있을 계획이다. 하지만 의협 비대위는 협상 결렬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다. 실무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나온 의협 비대위 이동욱 총괄간사는 “실무협의체에서는 오는 3월말 경 재협의하기로…
2018-03-06 05:50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은 뒤,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이동호 인공지능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추진단 단장, 배영우 4차산업 전문위원, 이동호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팀장, 여의주 사원이 참석했다./메디포뉴스는 이동호 단장의 답변을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전한다.[편집자주] -신약개발에 AI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답변해 달라. 우리나라에서 AI 활용하려면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데이터가 얼마나 쌓여 있나?신약개발이 연구 단계에서부터 개발단계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 현재 신약개발의 AI는 모든 단계에서 적용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특정 단계에 적용하는 형태가 보편적이다. 데이터는 public data(공공 데이터)가 많다. ▲Genome 데이터 ▲chemical library가 대표적인 public data다. 현재 신약개발 관련한 AI 회사는 public data를 활용해 알고리즘을 개발해 신약개발에 가장 적절한 추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연구자들의 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에 각 부처가 AI를 위한 데
2018-03-06 05:40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사장 이정희)는 5일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개소식을 갖은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센터 추진단이 펼칠 주요 사업계획을 밝혔다. 협회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추진단의 활동계획을 밝힌 활동계획은 ▲센터설립을 위한 전략 수립 ▲인공지능(AI) 플랫폼 도입 및 운용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신약개발 인공지능 개발 기반 조성이다. 우선 센터설립을 위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 협의 및 예산 획득 △ 센터 업무내용, 인프라(서버•프레임웍, 인력) 구성 및 관련 서비스(서버, 통신, 원격 지원 등)를 제공하기 위한 예산 소요(안) 마련 △타겟발굴, 신약 후보물질의 탐색 및 부작용 예측, 신약개발기간의 단축, 부작용 예방을 통한 환자 보호, 정책 결정 등을 위한 근거 제공을 위한 신약개발 지원센터 운영 계획 마련 △센터 조직 및 구성원 업무 내용 확립, 관련 기관 업무협약 체결 △센터 조직 및 구성원 업무 내용 확립, 관련 기관 업무협약 체결 등의 활동을 펼친다. AI 플랫폼 도입 및 운영을 위해서는 △제약업계 수요에 따른 신약개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 및 운용, 관련 사용자 권한(user licen
2018-03-06 05:30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한다고 5일 전했다. 루트로닉은 1997년 설립된 에스테틱 레이저 의료기기 수출 1위(2016년도 기준) 기업으로 ▲피부・성형(Aesthetic) ▲망막(Vision) ▲신경・통증(Surgical) 분야 사업을 영위 중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독일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의 테마를 ▲증명된 과학(Proven Science) ▲기술 혁신(Innovative Systems) ▲미래를 위한 창조적 의료기술(Innovative Care) 등으로 해 루트로닉이 쌓아온 차별화된 의료기술과 미래 성장 동력을 전시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황해령 대표이사는 “루트로닉이 전 세계 60개국에 진출하고 수출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기 위한 노력도 있었지만, 이를 사용하는 의사들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의사들은 물론 환자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진보된 의료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더 집중하겠다”고…
2018-03-05 11:37
마이23 헬스케어(대표 함시원)가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및 가치 극대화를 위해 암호화폐공개 ICO (Initial Coin Offering, 이하 ICO)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23 헬스케어는 3월 중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올 5월경에 알파콘(Alphacon) 가상화폐를 발행 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데이터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이를 통합, 저장 및 분석하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핵심적 가치를 가진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아직 정보보호 정책 체계나 사회적 인식의 미비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이23 헬스케어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런 개인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거래하면서 미래 예방 의학을 위한 솔루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가치 생태계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23 헬스케어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이 저장된 헬스케어 데이터를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생태계를 형성할 예정이며, 안전하게 저장된 헬스케어 데이터는 표준화를 거쳐 알파에이지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 거래를 필요로 하는 연구 기관 및 기업에 활용되게 할 예정이
2018-03-05 11:16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가 자사 제품 안정성을 위해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 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은 물론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품질 및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한 품질과 원단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국내산 ‘클라라(Clara)’ 원단만 사용한다. 클라라 원단은 국내 및 유럽 품질인증 및 시험을 받은 원사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인증받은 원단이다. 국제규격의 품질관리 시스템(ISO 9001)과 3M 품질관리 시스템(3M-QMB)을 적용해 생산은 물론 제품 출고 및 A/S 관리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산 원단은 해상 컨테이너 등을 통해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수입산 원단에 비해 원단 변질, 미생물 번식 등 다양한 문제에 비교적 안전하다. 짧은 배송 기간으로 원단 신선도가 우수해 보존제 사용 역시 최소화 가능하다. 수오미는 "순둥이 물티슈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으며 3회 연속으로 소비자
2018-03-05 10:55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서울성모병원 내에 국내 최초로 혈액질환을 종합적으로 진료하는 독립 시스템의 전문 병원을 설립했다고 5일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일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가톨릭 혈액병원'으로 지위를 격상하고 조직을 확대 · 개편했다. 초대 가톨릭혈액병원장은 만성골수성백혈병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를 임명했다. 그동안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다른 국내외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환자들이 몰려 '혈액암 4차 병원'으로 인식됐다. 센터는 1983년 국내 최초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킨 후, 다양한 조혈모세포 이식술의 국내 최초 기록을 만들어 왔고,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로 단일기관 7천례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시켜 국제적 명성을 높인 바 있다. 또한, 2001년부터 백혈병 표적항암제 치료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아시아 최초의 표적항암제 개발을 비롯해 최초의 임상시험을 시행하며 혈액질환 신약개발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 '가톨릭 혈액병원'은 이 같은 혈액질환 분야의 국내 · 외 독보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집중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 암병원 산하에서 분리 독립하며 지위가 격상됐다. '가톨릭 혈액병
2018-03-05 10:38
광동제약은 지난해 인수한 솔표 상표권을 활용해 그동안 국내 생산이 중단됐던 조선무약의 액상소화제 솔표 ‘위청수 에프’를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솔표 위청수 에프는 생약성분의 드링크제로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과식, 체함, 구역, 구토, 식욕감퇴(식욕부진)에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건위(健胃)소화제다. 건위소화제는 위장운동을 촉진해 음식물을 빠르게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은 L-멘톨, 계피틴크, 건강틴크, 진피연조엑스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광동제약이 조선무약의 상표권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품목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솔표 위청수는 90년대 중반 액상소화제 시장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고 신뢰를 받아왔으며, 광동제약의 제품 재출시를 통해 중장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솔표 위청수 에프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1병에 75㎖로 만15세 이상 기준 1회 1병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조선무약은 1925년 창업한 한방의약품 제약사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12월 솔표 우황청심원 수출용 제품의 허가를 취득했다.
2018-03-05 10:38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지난 3월 2일 오전 8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에서 4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융기 병원장, 김원희 행정부원장, 이상곤 진료부원장, 나양원 교육부원장(수정) 외 주요보직자와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병원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정융기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이자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직원들이 맡은바 최선을 다해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수 있었다.”며 치하했다. 이어 ▲변화하는 경영환경의 적극적 대처 ▲상급종합병원 재입인 노력 ▲4차산업과 고령사회의 대비 ▲협력적 노사관계 정립 ▲건전한 조직문화 창출 등 5가지 중점사항을 강조하며 병원이 올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발전에 힘쓴 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교수상에는 이종수 장기이식센터 소장(신장내과 교수)이 신장이식 분야 및 병원의 장기이식분야 위상을 높인 점과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또, 특별공로상에는 지난 국민초천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혜민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에게 수여됐다. 김혜민 간호사는…
2018-03-05 10:33
SK케미칼이 운동동요증상이 있는 파킨슨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공급한다. SK케미칼은 포르투갈 최대 제약사인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치료제 ‘온젠티스(성분명;opicapone)’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젠티스는 파킨슨 환자에게 부족한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을 보충하는 치료제인 ‘레보도파(leovodpa)’가 혈류 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온젠티스와 같은 병용 치료제들은 레보도파의 효과를 연장시켜 이 같은 증상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파킨슨 환자들이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레보도파는 장기 투여 시 약효 지속 시간이 단축되고 다음 번 약을 복용하기 전 몸 동작이 느려지는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난다. 파킨슨 환자의 대부분은 병의 진행이 수 년 이상 지속되면 운동동요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초 신경에서 레보도파 분해를 억제해 뇌로 전달되는 비율을 높이는 기전을 지닌 온젠티스는 임상 결과 기존 치료제인 ‘엔타카폰(entacapone)’ 대비 Off-time(환자가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시간)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또 약물 관련 부작용으로 임상 시험을 중단하는 환자…
2018-03-05 10:27
CJ헬스케어의 ETC(전문의약품) 영업, 마케팅조직 구성원들이 성공적인 2018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달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전국 ETC 영업, 마케팅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2018 다 함께! 더 크게! KNOCK! 樂! 300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전국 병〮의원 영업 본부 리더와 주요 구성원, PM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에서 CJ헬스케어 핵심제품의 블록버스터 육성 청사진이 제시됐다. 이 날 워크샵에서는 ‘Last puzzle plan’코너를 통해 CJ헬스케어의 2018년을 이끌어갈 주요 핵심 품목인 로바젯(고지혈 치료제), 엑스원(고혈압 치료제), 마하칸(고혈압 치료제), 안플레이드(만성동맥폐색증 치료제), 카발린(통증 치료제)의 300억 블록버스터 육성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CJ헬스케어의 신약으로 올해 출시될 P-CAB기전의 ‘테고프라잔(성분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존 치료제를 뛰어넘을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석희 대표는 “CJ헬스케어에게 2018년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
2018-03-05 10:27
노바티스는 자사의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5년 동안 피부 개선 효과가 유지됨을 입증한 SCULPTURE 연구의 추가 분석 결과, 코센틱스로 5년간 치료 받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 3분의 2에서 피부 질환으로 인한 삶의 질 문제가 없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 질환이 삶의 질에 끼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설문인 DLQI (Dermatology Life Quality Index) 0/1 반응률 (1년차에 72.7%, 5년차에 65.5%)을 기준으로 도출했으며,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8 미국피부과학회(AAD) 연례 학술대회에서 지난 2월 16일 발표됐다. 연구 결과 코센틱스로 치료 받은 건선 환자 중 절대 PASI 점수가 1, 2, 3점 이하인 상태의 환자 비율이 각각 58.6%, 67.9%, 74.1%에서 5년차에도 각각 53.3%, 66.4%, 75.4%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절대 PASI 점수는 치료 후 질환의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점수가 2 또는 3 이하에 도달한 경우 치료가 성공한 것으로 본다. 건선은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간 지속되는 만성적이고 고통스러운 질환으로…
2018-03-05 10:27
JW그룹은 김포시·김포복지재단과 ‘사랑기부! 행복나눔! 공동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권 JW홀딩스 사장을 비롯해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김포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JW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외학술복지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의지를 북돋워 주기 위한 현금, 현물 등의 지원 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김포시와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지역축제, 바자회, 음악회 등 후원을 통해 평소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 계층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JW그룹 관계자는 “고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더욱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김포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김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올해 초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구현하기
2018-03-05 10:05
국립암센터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 및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제4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이론교육'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다.세부 교육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요 ▲말기 환자의 신체적 · 심리사회적 · 영적 돌봄 및 통증 및 증상관리 ▲가정호스피스 ▲림프마사지와 아로마요법 ▲사별 가족 관리 ▲자원봉사자 역할 · 자세 등의 강의로 구성돼 있다. 이론 교육 수료자 중 본원 호스피스 자원봉사 신청자에 한해 실습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윤정 호스피스완화의료실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말기환자와 가족을 지지하고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상담실(031-920-1025)로 문의하면 된다.
2018-03-05 10:04
의료사고에 대한 신속 · 적절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의료기관에서 일정 기간 내 원인불명 사망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 그 내용을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했다고 전했다. 이는 작년 12월 상급종합병원인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4명의 신생아 연쇄 사망 사고에 따른 후속 법안으로, 당시 이대목동병원은 신생아 사망에 관해 원인불명이라는 이유로 해당 사건을 보건당국에 보고하지 않았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그에 따른 보고와 조치를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기관 내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사망 원인이 감염병일 위험도 있으며, 빠른 원인규명 · 사고대응을 위해서라도 신속하게 보건당국에 신고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본 개정안에서는 의료기관 내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 그 내용을 보건소장에게 신고하도록 했으며, 해당 보건소장은 관할 지방자체단체장에게 보고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해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당국이 긴밀히 협조해 신속히 대응하도록…
2018-03-05 10:04
3월 개원하는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부속 ‘H+국제병원’ 초대 병원장으로 前 한양대학교 국제병원장 김정현 박사가 선임됐다. 김정현 초대 H+국제병원장은 “지난 10여년간 한양대학교 국제병원에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CIS 국가 환자들을 진료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70여명의 각과 전문의들과 PET-CT, SPECT등 최신의 의료장비를 보유한 H+양지병원에서 해외환자를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료관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현 H+국제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군항공의료원, 미국 Georgetown University Hospital 심장내과 Fellow를 거쳐 한양대학병원 심장센터 소장, 한양대학교의료원 기획관리실장, 국제병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항공의무관으도 활약하고 있다.
2018-03-05 09:5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을 5일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페넷은 지난해 11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달에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됐다. 삼페넷은 스위스계 다국적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이며, 허셉틴은 2016년 약 8조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세계 8위 바이오 의약품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삼페넷 출시로 의료진의 제품 선택권이 보다 확대됐으며, 무엇보다 삼페넷 보험약가가 오리지널 대비 29.5% 저렴해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 향상 및 국가건강보험재정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삼페넷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허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며 “대웅제약이 삼페넷을 도입하는 것은 단지 품목 하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우수한 제품과 대웅제약만의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 및 강력한 영업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3-05 09:56
최원준(56세) 현 건양대병원장이 5일 오전 8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대강당에서 구본정 건양학원 이사장, 정연주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건양대 의료원장 겸 10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최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견 대학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첨단 ICT 기반의 새 병원 건립을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맞춤형 정밀의료를 선도해 환자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병원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가 행복해야 환자들에게도 행복이 전해지기 때문에 교직원 서로가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의료원 차원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료원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부원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제9대 병원장으로 재직해왔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대장항문학회 상임이사, 교육수련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03-0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