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추무진)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68대 세계의사회 요시다케 요코쿠라 회장 취임 축하연에 일본의사회에서 귀빈자격으로 초청해 옴에 따라 설 연휴기간에 대표단을 파견해 취임을 축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요시다케 요코쿠라 회장은 지난해 10월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의사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1년이다. 추무진 회장은 축하인사에서 "그동안 세계의사회(WMA)와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에서 활동해온 요시다케 요코쿠라 회장의 헌식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 세계의사회장에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요코쿠라 회장도 "설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축하연에 참석해 준 대표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양국의사회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간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축사는 추무진 회장을 포함하여 초청 귀빈인사 중 일부만 진행했는데 이는 국제무대에서 대한의사협회의 위상이 반영된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축하연에는 대한의사협회에서 추무진 회장을 비롯하여 구정완 국제협력위원회 위원, 이진용 공공보건이사, 김형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세계의사
2018-02-21 17:06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이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 출시 5주년을 맞아,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된 ‘화이자링크 3.0’을 19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화이자링크를 통해 한국화이자제약이 전하고자 하는 제품 및 질환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했다면, 업그레이드 된 화이자링크 3.0은 의료진이 원하는 질환과 세부 범위를 선택하면 그에 따라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춰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디지털화의 핵심인 쌍방향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링크 3.0 정식 출시에 앞서 8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테스트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하고 인터페이스를 단순화 시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화이자링크 3.0은 ‘의료진의 선택’이라는 방식의 전환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질환 및 약물 정보의 범위를 확대해, 기존의 고혈압, 고지혈증, 골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에 더해, 신경병성증 통증, 우울증, 감염질환까지 화상 디테일링을 통해 의료진에게 폭 넓은 질환과 제품의 최신 정보를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출시 때부터 꾸준히 화이자링크를 통해 질환 및 약물정보에 대한…
2018-02-21 15:37
대한간호협회가 21일 오후 1시부터 22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8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련된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간호발전과 간호사의 위상을 높인 공로가 있는 회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올해의 간호인상 ▲간호학술상 ▲간호정책학술상 ▲간호문학상 ▲우수중앙간호봉사단상 등이 수여됐다. 본 총회에서는 2018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간호계를 이끌어갈 제37대 신임 회장 · 임원이 선출되며, 2017년도 사업시행결과 및 결산보고와 함께 지부 및 산하단체의 사업보고도 이뤄질 예정이다.
2018-02-21 15:36
생명과학 분야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메디데이터(대표; 글렌 드 브리스)는 정밀의료 솔루션 기업 사이앱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디데이터와 사이앱스는 지역사회 의료 시스템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해 암 환자들이 생애 마지막 치료기회가 될 수 있는 임상시험 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우선 임상시험 스폰서들의 대상 선정 디자인을 돕고 지역사회 의료 시스템을 임상시험기관처럼 인식해 암 전문의들이 임상시험에 적합한 환자를 좀 더 쉽게 판별해 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밀의료 기반의 임상시험은 보다 정확한 환자 선별을 요구해 개발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동반한다. 이 접근법은 기존 임상 인자뿐 아니라 새로운 분자 특성까지 고려해 모집단을 분류하기 때문에, 암 표적 치료제 및 면역 치료제 임상시험 시 참여 가능한 환자의 규모를 줄이게 된다. 메디데이터 솔루션을 사용할 때 ▲환자등록률 미달 연구기관수 31% 감소 ▲임상시험 등록률 40% 향상 ▲근거문서확인(SDV) 범위 34% 감소 ▲프로토콜 복잡성 49% 감소 ▲eCRF(전자증례기록서) 설계
2018-02-21 12:25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뇌졸중센터가 21일 오전 10시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울산 권역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구급대원을 위한 급성기 뇌졸중 강의’를 실시했다. 21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울산 지역 119 응급대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서 응급대원들에게 꼭 필요한 뇌졸중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구급대원들의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이해를 높이고 역할과 조기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처치 과정에서부터 뇌혈관 질환의 치료, 실제 응급실로 이송된 환자의 치료 경과 등을 함께 알아보며 전문지식을 함양했다. 특히 교육을 들은 구급대원들은 병원 전 연계체계 구축 교육을 통해 신속한 대처 및 이송을 통해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도움이 된 강의였다고 평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는 병원으로 오기 전 병원 전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담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권역 내 응급의료 인력이 뇌졸중 등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 환자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2018-02-21 11:3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이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은 요양급여비용 심사 · 심사(심의사례 포함) 모니터링 및 개선, 수가 · 환자분류체계·상대가치 모니터링 및 개선, 급여기준 모니터링 및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기능과 역할 ▲심사위원의 심사방법 소개 ▲심사위원과 소통의 시간 순서로 진행됐으며 심사 전문성 및 투명성, 일관성 향상을 위한 심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계의 심사체계 개편 요구 및 정부의 보장성강화 등 정책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그룹전문가회의' 확대 등 2018년 의정부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의료계가 요구하는 심사체계 개편은 의료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며 현장중심 경영의지를 말했다. 아울러 참석한 심사위원들에게 "각 분야의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심사평가원에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심사평가원에 대한 의료계의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
2018-02-21 11:30
최근 3D 촬영 장비인 O-ARM O2와 내비게이션(Stealth Station S8 navigation)을 도입한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4일 척추 수술 환자에게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전했다. O-ARM은 전 세계에 1,200여 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엔 4대가 들어와 있다. 세브란스에 도입된 O-ARM O2와 내비게이션은 2세대로 국내 첫 도입 사례다. 2세대는 1세대에 비해 3D 촬영 범위가 2배가량 넓다. 방사선 저선량 모드 기능을 탑재해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면서도 방사선 조사량은 일반 CT 촬영의 절반 이하로 줄였다. 3D 미리 보기 기능은 수술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3D 영상을 촬영하기 전, 필요한 부위를 먼저 확인함으로써 미묘한 변화도 감지해 의료진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2018-02-21 11:19
지카바이러스처럼 새로운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경우 진단시약과 같은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양천갑당협위원장)이 지난해 3월 29일 대표발의한 제정법 '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18년 2월 20일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경우나 방사선 유출 등의 상황 발생 시 이에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허가받은 의료기기 제조 ㆍ 수입업체만 의료기기를 제조 ㆍ 수입할 수 있어, 감염병의 대유행 또는 방사선비상상황의 발생과 같이 의료기기의 신속하고 원활한 수급이 필요한 때에 제대로 된 대처가 이루어지기 곤란한 문제가 있었다. 감염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약사법' 제85조의2 국가비상 상황 등의 경우 예방 · 치료 의약품에 관한 특례 규정에서 감염병의 대유행 또는 방사선 비상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관계부처 장의 요청에 따라 품목허가를 받지 아니한 의약품 등의 제조 · 수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규정을 두고 있는바, 의료기기 중 환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진단시약 등에 대해서 특례 규정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의
2018-02-21 11:18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이식수술 이후 5년 내 피부암을 포함한 각종 암에 걸릴 수 있으며, 피부암처럼 일반인에서 생존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암도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의대 유규형 · 한성우 · 윤종찬 교수, 연세의대 강석민 교수팀이 '세계심폐이식학회'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0년부터 2011년 사이에 심장이식을 받은 환자 중 1년 넘게 생존한 1만 7587명을 5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구 대상자들은 모두 심장이식수술을 받기 전까지 암을 한 번도 진단받은 적이 없는 환자들이었다. 심장이식은 말기 심부전환자에서 가장 근본적인 표준 치료법이다. 심장을 이식받은 환자는 자신의 면역체계가 기증받은 심장을 거부하지 않도록 면역억제제를 반드시 복용해야 하지만, 장기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심장이식환자의 암 발생 위험에 대해선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었다. 이번에 국내 연구진이 전 세계 심장이식환자의 임상 경과를 분석해 구체적인 암 발생 시기 · 종류를 밝혀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전체 심장이식 환자 중 이식 후 5년 이내에 10.7%에 해당하
2018-02-21 10:49
치료가 어려운 뇌암인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표준치료인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방사선 병합치료’와 ‘전기장 종양치료’를 함께 시행하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은 “신경외과 백선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가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방사선 병합치료를 확립한 미국 노스웨스턴병원 로저 스툽 교수가 이끈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에 참여해, 교모세포종의 전기장 종양치료 효과를 최근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자마’ (JAMA, Journal of America Medical Association, impact factor: 44.405) 온라인판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무작위 임상실험을 통해 총 6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방사선 표준치료군 229명과 표준치료 및 전기장 종양치료군 466명의 임상결과를 비교했다. 전기장 종양치료는 암세포에만 특징적으로 반응하고,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 획기적인 암 치료법이다. 전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와 암 부위를 중심으로 전극을 부착해, 환자의 몸에 지속적으로 전기장 신호를 보내는 방법이다. 연구팀은 전기장 종양치료를 함께 시행한 군에서 무병…
2018-02-21 10:48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6년 5월 ~ 2017년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를 시행하는 전국 6,470개 의료기관을 평가하였다. 평가지표는 ▲ 폐기능검사 시행률 ▲ 지속방문 환자비율 ▲ 흡인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총 7개이다. 평가 결과는 평가지표의 점수를 종합해 5등급으로 구분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란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에 의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이로 인해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폐기종, 만성 기관지염 등이 여기에 속한다. 보통 흡연이 주된 원인이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심각한 호흡곤란을 겪고, 일상생활이 어려워진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 및 인천금연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호흡기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노력해왔다.” 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과 신뢰의 가치를 제공하는 의료문화를 구축하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02-21 10:48
고려대의료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단이 지난 9일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의료 정보 회사 Clinerion과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2018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 · 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기술정보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향후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서 성공적인 P-HIS 개발사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고려대의료원 P-HIS 사업단은 Clinerion과 함께 차세대 HIS 용어 및 코드 표준과 관련하여 국제화를 목표로 정밀의료 데이터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 지식서비스와 관련 기술교류를 지원함으로써 P-HIS 완성도를 국내를 넘어 국제 기준까지 제고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상헌 사업단장은 "향후 완성될 P-HIS는 사업단 컨소시엄에 참여한 의료기관에 우선 적용된 후 전국의 1 · 2 · 3차 병원으로 확대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P-HIS 사업단이 Clinerion과 협력해 시스템 용어 및 코드 표준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나아가 P-HIS 개발 사업이 정밀의료분야의 새로
2018-02-21 10:2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7년 제네릭의약품 허가를 위해 승인받은 생물학적동등성계획 승인건수가 106건으로 전년(123건) 대비 약 13.8%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생동성시험계획 승인 건수는 2011년 이후 여러 제약사가 공동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하거나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공동개발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승인건수 감소는 올해 만료되는 재심사 및 특허 대상 품목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지난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재심사․특허만료 의약품 개발 집중 ▲치료영역별로 대사성의약품, 중추신경계용의약품, 순환계의약품 개발 추세 지속 등이다.지난해 승인된 생동계획서 중 재심사나 특허 만료 예정 품목에 대한 비중은 56건(53%)으로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생산실적이 높고 지난해 11월 재심사가 만료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제품이 13건으로 개발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당뇨병치료제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염산염 5건,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5건으로 높은 개발을 보였다. 치료영역별로
2018-02-21 09:54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는 2월 20일 치매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앙치매센터와 ㈜한국에자이는 그 첫 번째 캠페인으로 ‘온국민 치매공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극복홍보대사 1호’로 선정된 바 있는 배우 박철민이 치매환자로 변신해 시민들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카페와 버스정류장 등에서 치매환자를 대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을 통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에 더욱 친화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모두의 공감과 노력이 필요함을 알릴 예정이다. 영상 시청 후 공감 댓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은 3월 8일부터 22일까지다. 이벤트 참여는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나 중앙치매센터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두 기관은 ‘온국민 치매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누가 내 케이크에 소금 뿌렸어!’라는 제목의 AR동화책을 발간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동화작가 변혜령이 글을 쓰고 중앙치매센터가 내용을 감수했으며, 초등학생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AR형태로 제
2018-02-21 09:4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보건산업 분야의 혁신적․도전적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00억 원 규모의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2월 21일(수) 운용사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는 보건복지부가 180억 원 출자하고, 최소 120억 원의 민간 자금을 유치, 총 3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여, 위험성이 높지만 유망한 창업 초기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공고문 확인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공지사항을 참조(http://www.k-vic.co.kr)하면 된다.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분야 창업 초기기업 투자를 통해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의 제품화와 창업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의료현장 수요를 잘 알고 있는 병원․보건의료인 등의 창업을 집중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보건산업 분야 벤처캐피탈 투자가 자금 회수가 빠른 상장 직전단계기업(후기기업) 등에 집중되어 창업 초기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조성되었다.”고 했다. 중점투자대상은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및 신성장공동기준 상 건강․진단 분야 등 보건산업 분야의
2018-02-21 09:20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글로벌 제약사인 먼디파마(Mundipharma)와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의 콜롬비아 내 유통ㆍ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남미 시장 점유율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정부에서 2014년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위한 약식 허가규정을 도입하는 등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나라다. 특히 콜롬비아의 리툭시맙 시장 규모는 브라질과 멕시코를 제외한 중남미 전체 시장의 20%를 차지해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의 주요 시장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5년 11월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를 콜롬비아에 출시하여 2년 만에 인플릭시맵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여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콜롬비아에서 ‘트룩시마’의 유통ㆍ판매를 담당하게 될 먼디파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공고하게 유지해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현재 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 등 유럽 내 주요 국가에서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앞서 도미니카공화국ㆍ과테말라ㆍ니카라과ㆍ코스타리카 등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를 받은 국가에서도 유통파트너사 계약
2018-02-21 09:20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건강 문제는 환자에 비해 부각되고 있지 않으나, 업무환경상 의료인은 감염 노출 위험성이 매우 높으며, 더 나아가 환자에게 감염병을 옮길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보건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한 세미나'에서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수근 교수가 '의료기관 종사자의 건강문제' 주제로 발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5년 12월 발간한 보건산업브리프 Vol. 207권에 수록된 보건산업 연령별 종사자 현황을 살펴보면, 총 1,573천 명으로 증가율은 5.4%이다. 29세 이하 372.9천 명(증가율 2.5%), 30~39세 429.9천 명(증가율 0.2%), 40~49세 381.9천 명(6.8%), 50세 이상 388.3천 명(증가율 13.4%)이다. 2017년 기준 의료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종합병원 345개소, 병원 1,595개소, 요양병원 1,525개소, 군 병원 20개소로 총 3,485개소가 존재한다. 김 교수는 "30~39세 연령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50대 이상이 종사자 수 증가세가 가장 높다. 보건의료서비스 현장에 조만간 고
2018-02-21 06:00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2일 오후 3시 협회 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제약바이오협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7개 약계 단체의 정기총회도 이어진다. 이번에 열리는 제73회 정기총회에서는 이사회를 통과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한 뒤 의결에 부친다. 또한, 이정희 이사장이 차기 부이사장 선임과 차기 이사 및 감사 추천을 맡는다. 이어 대한약사회는 3월 2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대의원 정기총회가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지방회원들과 수도권 지역 회원들의 편의를 절충하기 위해 대전으로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총회 기준 대한약사회 대의원수는 총 397명으로, 이중 당연직 63명을 제외하면 서울시 87명, 경기도 67명으로 수도권 대의원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27일에는 3개 단체의 정기총회가 동시에 열린다. 한국신약개발조합은 정기총회와 함께 제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 시상식도 개최한다. 오후 1시 20분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2018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과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시작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제32차 정기총회를
2018-02-21 05:50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 요법에도 콜레스테롤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서 획기적인 LDL-C 감소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진, ‘PCSK9 억제제’의 두 번째 CVOT (cardiovascular outcomes trial) 연구결과 발표가 3월 열리는 미국심장학회에서 예고되며 의료전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콜레스테롤 저하 약물 가운데 주사제로서 기존 경구제와는 차별되게 뛰어난 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LDL-C) 감소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진 ‘PCSK9 억제제’. 하지만 실제 진료 환경에서 LDL-C 감소 효과가 환자에게 어떤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연구 결과가 없어, 출시 이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사용 확대는 부진한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로 의료진들은 실제 진료현장에서의 PCSK9 억제제 투여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주목하고 있었고, 작년 암젠이 발표한 ‘레파타(성분명 에볼로쿠맙)’의 FOURIER 연구 결과는 그간 기대감을 가져왔던 의료전문가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인상적인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는 것. 실제 진료현장에서의‘레파타’ LDL-C 감소 효과와 심혈관사건 예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
2018-02-21 05:40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임수흠 후보가 20일 저녁에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선거운동본부 발대식을 갖고 ▲제대로 일하고 소통하는 의협 ▲졸속 정책 문케어 저지 ▲의료의 미래 청년의사 ▲회원들이 원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한의대 폐지 ▲행복한 진료환경 ▲KMA POLICY 활성화 등 7대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임수흠 후보 선커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원표 전 대한내과의사회장, ▲안대덕 전 소청과 대의원회 의장, ▲범희승 전남의대 교수, ▲선우재근 순천향의대 교수가 맡았다. 선대본부장은 이용진 전 대한의사협회 기획부회장이 맡았다. 대변인은 정승진 대한전공의협의회 12기 회장이 맡았다. 임수흠 후보는 인사말에서 그간 느껴던 회원을 위한 회무를 수행하고자 40대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고 했다. 임 후보는 "바꾸고 변해야할 시기다. 39대 집행부는 회원들과 동떨어진 회무를 했다. 의장으로서 많은 조언도 했지만 느낀 점은 회장으로 당선되서 생각했던 거를 제대로 펼치면서 회원을 위한 회무를 하는 게 진정한 저의 의무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임 후보는 "저는 근래 몇 년동안 협회가 했던, 다른 의사단체가 했던 집회나 항의시위에 한번도 빠진적이 없다.…
2018-02-21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