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보습크림 ‘뉴 유스킨 에이 크림’과 피부질환 전문 치료제 ‘리카에이 크림’을 리뉴얼해 재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뉴 유스킨 에이 크림’과 ’리카에이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 유스킨 에이 크림’은 비타민이 함유된 보습크림으로 거칠어지고 살갗이 튼 곳이나 초기 동상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성분이 수분을 지켜주는 피부 기능을 회복시켜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테로이드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이 적고, 손발, 팔꿈치, 무릎, 입술 등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임상을 통해 제품 사용 6시간 후에도 보습이 유지되는 등 월등한 피부회복 및 보습력을 입증한 바 있다. ‘리카에이 크림’은 친수성(親水性) 크림제로 디펜히드라민, dl-캄파, 에녹솔론, 디부카인염산염 등이 처방되어 보습효과와 진통, 진양(가려움증 해소), 소염 등에 효과가 좋다. 특히, 벌레물림, 땀띠뿐만 아니라 습진과 두드러기 등 사계절 내내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종합 진양제다. 이지영 보령제약 PM은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과 튜브형 용기로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으며, 두 제품 모두 스테로이드
2017-12-19 10:01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미국 FDA가 페링이 신청한 장 세정제 클렌픽(한국명 피코솔루션)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렌픽은 한국팜비오가 개발해 지난 해 5월 다국적제약사 페링에 기술 수출한 약이다. . 클렌픽은 액상 타입 장 세정제로, 기존 가루약 타입의 약제보다 복약 편리성을 높였다고 한국팜비오 측은 전했다. 한편, 한국팜비오는 피코솔루션을 2016년 오리지널사인 페링에 계약금액과 마일스톤, 로열티를 포함해 425억원에 기술 수출했다. 에드워드 뉴욕의대(NYU School of Medicine) 교수는 “성공적인 장 세척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매우 중요한데, 대장 내시경 하제의 많은 용량은 환자들이 정확한 검사를 위한 복용법을 따르게 하는데 있어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액상 타입의 저용량 하제는 환자들이 대장암 예방과 발견을 위한 중요한 과정을 훌륭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동완 ㈜한국팜비오 마케팅부 상무는 “대장 내시경 약물을 선택할 때 환자 복용의 순응도와 약효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디. 피코솔루션은 의사들의 처방 선택권을 넓혔고 높은 환자 순응도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팜비오는…
2017-12-19 10: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란 건강보험청(Iran Health Insurance Organization)과 '보건의료 정보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란 건강보험청은 이란 최대의 건강보험기구로, 공무원, 농촌지역 및 빈곤층을 대상으로 전체 국민의 약 50%를 보장하고 있다. 올해 3월 바레인과의 HIRA시스템 수출계약에 이어 이뤄진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보건복지부와 이란 보건의료교육부(Ministry of Health and Medical Education) 간 개최된 제2차 한국-이란 워킹그룹 회의 및 양해각서 체결의 부속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위해 이란 보건의료교육부 세예드 하산 하세미(Dr.Seyed Hassan Hashemi) 장관 및 건강보험청 타헤르 모헤바티(Mr.Taher Mohebati) 청장을 비롯한 이란대표단 15인이 한국을 방문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건강보험 분야 상호협력, ▲IT시스템에 중점을 둔 건강보험 및 보건의료서비스 구매 분야의 정보와 경험 공유, ▲건강보험관리 분야의 지식공유 및 교육을 위한 전문가 협업, ▲정보요청서 및 제안요청서 작성 관련 전
2017-12-19 10:00
'적정수가' 문제와 관련해, 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저수가로 인해 생계가 위협받고 있어 반드시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과 단순히 의료계 수입을 늘려주기 위해 보상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 등이 충돌하는 가운데, 정부가 왜곡된 의료 시스템을 바로 잡기 위한 인상임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 '문재인케어 성공전략을 모색한다 : 적정의료·적정수가를 중심으로' 토론회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문재인 케어 성공전략 - 적정의료와 적정수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지난 8월 9일 문 정부는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와 더불어 "비보험 진료에 의존하지 않고 정상 운영되도록 적정 보험수가를 보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원칙은 원가 보전을 위해 급여 수가 4조 원을 비급여의 초과이익으로 보전할 것, 일차의료와 전달체계 개편에 부합해 수가를 인상할 것 등이다. 김윤 교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은 종별기능에 따른 진료비 차등제, 노인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일차의료 강화, 지역거점병원 및 전문병의원 육성 등으로 이뤄져야 하며, 일차진료기관은 경증…
2017-12-19 06:0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6일(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사망한 신생아 3명에 대해 사망 전에 채취한 혈액배양검사에서 항생제 내성이 의심되는 시트로박터 프룬디(Citrobacter freundii)가 검출되었다고 중간 결과를 18일 저녁에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시트로박터 프룬디는 정상 성인에 존재하는 장내 세균이지만 드물게 면역저하자에서 병원감염의 원인균으로서 호흡기, 비뇨기, 혈액 등에 감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질병관리본부는 “사망 신생아 3명에서 같은 종류의 균이 발견됐다. 항생제 내성이 의심됨에 따라 현재 동일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염기서열 분석 결과는 19일 오후 확인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혈액배양검사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전원 및 퇴원된 환아의 감염예방을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환아가 전원된 의료기관에 중간결과 내용을 공유하여 감염예방조치를 강화하도록 하고, 항생제 선택 시 관련 사항을 고려할 수 있도록 조치 중이라고 했다. 또한 12명의 전원 및 퇴원 환아에 대한 검사 실시와 신생아 중환자실 출입 의료진에 대한 조사 등으로 감염경로
2017-12-19 05:50
서울특별시의사회가 대한약사회가 제안한 공공심야약국에 대해 의약분업 제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 수도 있다며 반대하는 성명서를 18일 발표했다.앞서 대한약사회는 17일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전국 임원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정책에 대하여 반대의견을 표하며, 공공심야약국 법제화와 약국-의원 연계 당번제도 등을 요구했다. 이에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8일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도입 주장은 어불성설이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에서 “일반 국민들의 편의성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는 약사회의 모습은 대체로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게다가 심야 시간대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 약국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산상 문제와 비효율성이 지적되어온 주제라는 것이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경증질환 및 비응급 질환자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제외하고 의사의 처방 없이 심야약국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필요성이 어느 정도인지 대단히 의문스럽다. 경증질환에서 의약품을 구하기 위해 심야약국을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의약분업 제도를
2017-12-19 05:40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발생한 4명의 미숙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불신이 생기는 것을 경계하고 나섰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지난 18일 성명을 발표하며, 정확한 언론보도가 이뤄질 것과 최선을 다해 치료에 임하는 의료진들을 위축시키는 언행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먼저 똑같은 날에 갑자기 짧은 운명을 달리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아기 네 명의 명복을 빈다. 또한,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힘들어하고 계실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최근에 발달된 신생아학의 발전으로 국내의 미숙아들을 비롯한 신생아들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었다."라고 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그런 와중에 발생한 이번 이대목동병원의 신생아 사망은 아주 이례적인 경우로서 원인에 대한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서 향후에 이런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일로 인해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불신이 생기는 것을 경계해야 하며, 철저히 금번 사건에 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된다."라고 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섣부른 판단과 보도는 감정적인 갈등을 끌어내게 된다고 경계했다. 병원의사협의회는
2017-12-19 05:30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8년도 제11회 치과의사전문의 자격시험 응시를 위한 홈페이지를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은 2017년 12월 15일부터 12월 25일까지이다. 상세한 내용은 응시원서 접수 사이트(http://www.kda-exam.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1회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시험은 2018년 1월 11일 오전 10시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덕수고등학교와 행당중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2차 시험은 2018년 1월 25일 오전 10시 동일 장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1차 시험 응시자격은 ▲치과의사로서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18조에 의한 수련과정을 이수한 자 또는 이수예정자 및 외국수련자 중 검증을 통한 응시자격을 취득한 자 ▲치과의사로서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18조의2(치과의사전문의 자격시험의 특례에 따라 검증을 통한 응시자격을 취득한 자)이다. 2차 시험 응시자격은 제11회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합격자와 전회시험(제10회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합격자 그리고 치과의사로서 치과의사전문의의 수
2017-12-19 00:31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병원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2월 15일 진단검사의학과 ‘NGS 유전체검사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2월 1일자로 보건복지부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기술 기반의 유전자 패널 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받고 본격적으로 유전체검사실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기존에 다양한 유전자검사를 수행하고 있었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연속 3회 이상 A등급을 받았다. 최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장비인 MiSeqDX를 도입하여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 받았다. NGS 유전자 패널 검사는 의료기관 개설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시설, 인력, 장비, 유전자패널에 대한 요건을 충족하여 사전에 승인을 받는 것을 실시조건으로 고시됐다. NGS 기반 유전자 패널 검사는 유전자 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질환과 관련된 묶음 유전자를 구성하여 유전자의 변이를 한꺼번에 확인하는 검사다. 올해 3월부터 보건복지부가 승인한 기관에서만 NGS 유전자 패널 검사를 실시하여 국민건강보험 선별 급여 혜택을 받게 하는 것이다. 기존에 환자들은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를 각각 검사하는 과정을…
2017-12-18 21:01
서울대병원은 지난 13일, 중국 중신산업기금과 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북경 중신산업기금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중신산업기금 전우 총재, 유동 이사총경리가 참석했다. 이 협정을 통해 서울대병원은 중신산업기금이 운영하는 홍쯔의료재단 소속 병원들에 한국 의료기술 전수 교육을 진행하고, 현재 ‘신리정종양병원’을 향후 ‘중한우호암전문병원’으로 새롭게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에 동참할 예정이다.이날 박능후 장관은 “이번 협력이 두 나라 암 질환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뜻 깊은 공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전우 총재는 “서울대병원을 통해 선진 의료기술과 우수한 인력, 전산정보시스템, 운영관리 경험이 도입되면 한 차원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 13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날이다. 이날 양국 간 한·중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서울대병원과 중신산업기금은 뜻 깊은 날에 맞춰 협약식을 개최한 만큼, 향후 기관 간 상호교류도 순조롭게 진행되길 기대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최소침습술과 로봇수술 같은 선진 의료기술을 중국병원에 전수할 계획이
2017-12-18 20:23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비 정상 지급은 국민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안인 만큼,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8일 경기도의사회가 ‘경기도 내 일선 의료기관에 금년 10월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비가 현재까지도 지급되지 않고 있음에 강력히 항의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에서 “지방자치단체에게는 지연된 대금을 즉시 지급하도록 촉구한다. 그리고 보건복지부는 관리 주체로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강력한 행정적 조치를 취하고, 진료비 늑장 지불에 대해 그 기간만큼의 법정 이자를 지급하도록 지불 제도를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사회는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경기도의사회는 국민의 건강과 회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법적인 절차라도 감행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진료가 시행된 익월 마땅히 지급되어야할 진료비를 예산 부족을 핑계로 지연하는 행태를 수 십년째 반복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의사회는 “매년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비를 위한 예산이 편성되어 있을 터인데, 국가 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이러한 불신을 초래하는 이유와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
2017-12-18 20:09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18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18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30개월간 바이오콜라겐 생산량 확대를 위한 신규 인프라 구축에 총 180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의 중기 설비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 생산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2019년에는 풀가동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신규투자 결정에 따라 현재보다 10배 가량 증대된 연간 500만 유닛(Unit)의 바이오콜라겐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세원셀론텍측은 전했다. 한편, 바이오콜라겐과 관련된 재생의료 및 미용•성형 산업분야의 생체재료 관련 세계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약 96조원에 달하며, 2010년 이후 연간 15%의 지속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은 국내외 시장에 공급 중인 10가지 ‘리젠그라프트’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리젠씰, 카티졸, 리젠패치) △조직수복용생체재료(카티필, 테라필, 루시젠) △콜라겐흡수성창상피복재(테라폼) △생체재료이식용뼈(써지필, 오스필) 등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치료재료) 품목과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고…
2017-12-18 17:59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간 건강식품 포유칸을 출시했다고 18일 전했다. 포유칸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추출물과, 비타민 B1, B2, B6 등이 함유됐다. 비타민 B1은 에너지 내사, 비타민 B2는 체내 에너지 생성, 비타민 B6는 단백질 이용에 필요하고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포유칸은 연질캡슐로 돼있어 빠르게 분해되고, 개별 포장을 통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간은 해독작용, 에너지관리, 지방의 소화, 면역기관 및 살균작용, 각종 호르몬의 분해와 대사에 작용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손상되기 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2017-12-18 17:59
에이앤펩㈜이 13일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에이엔펩은 설립 이후 16년 간 2차례나 공장 이전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전 직원의 각고의 노력끝에 최근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마치고 반듯한 신축 공장으로 회사 이전을 완료 했다고 전했다. 신축 공장은 옥산 산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은 500평, 본동 420평, 부 1동 창고 60평, 부 2동 15평, 부 3동 위험물 저장소 5평으로 구성됐다. 또한 본동 1층은 생산 시설, 2층은 사무실 및 부설연구소 등이 있다. 차상주 에이앤펩㈜ 대표는 이날 준공식에서 “오늘날 반듯한 공장을 신축하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펩타이드와 발효기술을 융합한 전문 회사로서의 새로운 미래를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앤펩㈜은 2001년 현대약품㈜ 중앙연구소에서 분사한 현대약품의 관계회사로, 펩타이드 합성 및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2017-12-18 17:58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와 (사)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는 16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항암신약개발 역량발전 및 기여를 위한 교육, 훈련, 자문, 연구 및 학술활동, 정보 교류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항암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자문,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홍보 및 대외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항암 분야에서 한국의 임상시험 리더십을 높여 항암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빨리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중개연구 및 임상시험 환경조성 마련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혁신신약 임상시험의 유치를 비롯해 암환자 중심의 임상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상시험사업본부는 2014년 3월 25일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으로 설립허가를 받았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2017-12-18 17:58
바이엘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에서 애플리버셉트 단독요법이 결절맥락막혈관병증(Polypoidal Choroidal Vasculopathy, PCV) 환자에서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PLANET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CV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et Age related Macular Degeneration, wAMD)의 한 종류로 아시아인에서 유병률이 높다. PLANET 연구는 애플리버셉트 단독요법(애플리버셉트+sham PDT 구조치료)과, 애플리버셉트와 PDT(베르테포르핀 광역학치료) 구조치료의 병용요법(애플리버셉트-PDT 구조치료 병용요법)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했으며, 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 한국, 대만)의 PCV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PLANET 연구 결과, 애플리버셉트는 PCV 환자에서 PDT없이 시력을 개선시켰다. 96주 기간의 전체 결과를 통해 애플리버셉트 단독요법은 애플리버셉트-PDT 구조치료 병용요법 대비 평균 최대교정시력(best-corrected visual acuity, BCVA)의 개선 면에서 열등하지 않은 것이 입증됐다. 애플리버셉트 단독요법을 받은 환자
2017-12-18 17:58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017 제약산업 데이터북’(이하 데이터북)을 18일 배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데이터북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금융감독원 등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산업 정보를 토대로 △글로벌VS한국 △제약산업 일반 △연구개발‧허가 △생산실적 △보험등재 및 유통 △제약기업 경영 △바이오의약품 시장 △보건통계 일반 △제약산업의 가치 등 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제약산업 고용수 증가 제약산업 DATA BOOK에 따르면 한국의 제약산업 고용현황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선 고용이 감소되거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북에 따르면 한국은 2011년 7만 4천여명이던 제약산업 고용현황이 이후 2016년에 9만 4천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2011년 대비 5년 동안 약 27.5% 증가했다.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제약시장 생산규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2012년 24만 3천여명에서 2014년 23만 4천여명으로 약 3.5% 감소했고 3위인 일본의 경우 2011년 19만 1천여명에서 2015년 7만 2천여명으로
2017-12-18 17:58
한국노바티스는 흑색종 치료제 라핀나캡슐(Rafinlar, 성분명 다브라페닙메실산염,)과 매큐셀정(성분명 트라메티닙디메틸설폭시드)을 병용한 치료제 ‘라핀나 매큐셀’을 국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11월 1일부터BRAF V600E변이가 확인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환자의 1차 이상 치료에 대해건강보험급여를 적용되고, 이전에 BRAF 억제제 혹은 MEK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는 건강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BRAF 억제제 라핀나와 MEK 억제제 매큐셀을 병용하는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라핀나캡슐 150mg을 1일 2회, 매큐셀정 약 2mg을 1일 1회 병용해 경구투여한다. 한편, 전이성 흑색종은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이며생존율이 낮은 질환으로서, 말기(4기) 흑색종 진단을 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5-20% 정도에 불과하다. 전 세계적으로 흑색종 신규 진단 건수는 매년 약 132,000 건에 달하며, 그 중 절반이 BRAF 변이 흑색종이다.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의 허가 및 급여인정은 이전에 치료 받지 않은 BRAF V600E 또는 V600K변이 양성을 가진 423명의 악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라핀나…
2017-12-18 17:57
대웅제약은 15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자사 보유한 항암치료제가 바이오시밀러(삼페넷)와 케미컬(슈펙트)의 항암치료제와 항암보조 치료제(인스타닐, 마트리펜)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삼페넷은 스위스 다국적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로, 11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고, 현재 보험급여 승인을 절차를 거치고 있다.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는 유럽에서 7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제공하는 등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대웅제약이 삼페넷을 도입하는 것은 단지 품목을 하나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항암제 시장에서 ‘루피어데포’를 거대품목으로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삼페넷’ 역시 블록버스터 약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17-12-18 17:57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휴메딕스가 15일 이사회를 열어 배당을 결정하고, 결의한 배당 내용을 당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최종 배당금액은 2018년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에 의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과 0.05(5%)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49억원이고 주식배당총수는 492,594주로,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은 약 243억원 규모이다. 현금과 주식을 합친 배당 합계는 약292억원 규모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현금, 주식 배당이 각각 25%, 150% 증가한 것이다. 휴온스는 보통주 1주당 0.1(10%)의 주식 배당과 함께, 올해는 지난해에 없던 600원(액면가의 120%)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37억원 이고 주식배당총수는 618,271주로,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은 약 493억원 규모이다. 현금과 주식을 합친 배당 합계는 약 530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185억원에서 187%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보통주 1 주당 현금 600원(액면가의 120%), 0.05(5%)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52억원
2017-12-18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