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기미, 피부 자생력 개선에 효과적인 화장품 ‘벨라수 콘트라마크 크림’을 28일 CJ오쇼핑에서 런칭한다고 밝혔다. ‘벨라수 콘트라마크 크림’은 임상을 통해 피부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다양한 성분들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피부 건강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트리멜라존 복합물(Tri Mela-zone complex)은 식약처에서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톤 개선 특허원료인 플라톨화이트-C, 진주매추출물, 하귤추출물 등이 이상적으로 혼합되어 색소침착, 기미, 잡티 개선과 미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이 제품은 뛰어난 항산화, 재생효과로 흉터연고에 주로 쓰이는 케르세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케르세틴은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주름, 피부탄력, 피부자생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종근당건강이 새롭게 런칭하는 화장품 브랜드 벨라수는 일반정제수 대신 히알루론산, 해양심층수, 아미노산, 피부의 재생을 돕는 EGF성분이 배합되어 개발된 물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태아의 피부를 만들고 보호하는 양수와 유사한 성분의 물질로 구성되었으며, 최근 피부 재생용 기능성 원료로 특허
2017-11-22 11:0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으로서 ‘바이오시밀러 적응증 외삽을 위한 과학적 지침서(영문)’을 마련하여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IPRF) 홈페이지 및 식약처 영문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2일 밝혔다. IPRF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Regulators Forum)은 ICH 국제협력위원회 중 미국, EU, 일본 등 11개 규제당국, APEC 등 5개 지역대표 및 WHO의 규제당국자로 구성된 회의체로 의약품 규제 관련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위해 2008년 6월부터 신설 운영 중이다. 이번 지침서는 미국, 유럽 등 각 국가별로 운영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적응증 외삽 가이드라인에 대해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한 것으로 국내·외 규제기관, 제약사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과 관리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시밀러 품목 적응증 외삽시 고려사항, ▲미국, 유럽, 일본 등 국가별 관련 가이드라인 비교 분석, ▲국가별 품목별 적응증 외삽 적용 심사사례 비교 분석 등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2017-11-22 11:03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미국 팰러틴 테크놀로지스(Palatin Technologies)가 개발한 여성 성욕장애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브레멜라노타이드(bremelanotide)’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 신약 후보물질은 저활동성 성욕장애 진단을 받은 폐경 전 여성에 피하주사하는 오토 인젝터(auto-injector) 타입의 치료제로 개발될 예정”이라며,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로 내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승인신청(NDA)을 할 예정이며, 이후 국내 허가 과정을 거쳐 2021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약 후보물질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환자가 필요할 때 자가투여하며 임상 결과 관련 증상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동제약은 신약의 국내 도입 및 연구에 앞장서며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확충에 힘쓰고 있다.
2017-11-22 11:02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7월에 이어 최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용만)에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칫솔, 치약으로 구성된 효박스 300개를 추가 지원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들 물품은 9월 개최됐던 ‘구강암 환자를 위한 2017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참가자 수만큼 마련됐다. 효박스는 동국제약과 협약이 체결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6개 기관으로 나뉘어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스마일런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사랑의 온도계 모형에 부스 방문객들이 붙인 스티커 수 만큼 ‘효박스’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다. 또한 스티커로 모형을 채우는 것은 수은주가 올라가는 온도계를 형상화한 것으로, 본인의 참여가 직접 기부로 이어지는 기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효박스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시골 마을이라 치약이나 칫솔 같은 제품을 사러 마트를 찾아가는 것도 쉽지 않다”며, “잇몸이 좋지 않았는데 마침 잇몸 관리에 도움이 되는 치약과 칫솔을 선물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2017-11-22 11:0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사내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한 소비자 맞춤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 (Idea Factory)’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 IF는 생각과 발상을 뜻하는 ‘아이디어(Idea)’와 공장을 뜻하는 ‘팩토리(Factory)’의 합성어로 임직원들의 신선하고 기발한 생각을 1년 365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공유 플랫폼 동아 IF는 임직원끼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떠오르는 아이디어’, 분기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BEST 아이디어’, 제출된 모든 아이디어가 저장 되어있는 ‘아이디어 D.B’로 구성됐다. 동아제약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동아 IF에 접속할 수 있다. 신제품 제안, 제품개선, 디자인, 마케팅 전략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제출 가능하다. 또한 실명과 익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모든 임직원이 열람할 수 있고 댓글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아이디어 제출자에게는 각 평가 단계를 거쳐 보상이 지급되며 분기 및 연도별로 1등 아이디어를 선발해 시상한다. 특히, 우수 아
2017-11-22 11:02
머크(Merck KGaA)는 전 세계 성장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 관찰한 '이지포드' 커넥트 관찰 연구인 ECOS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전했다. ECOS 연구 분석 결과, 이지포드로 투여하는 성장호르몬 치료제에 대한 높은 순응도가 장기간 유지됐으며 긍정적인 성장 결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포드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허가 받은 자동화된 성장호르몬 주사 약물 투여기기로 환자의 주사 기록을 저장하고 외부로 전송할 수 있다. 머크의 바이오파마 사업부 글로벌 연구개발 대표인 루치아노 로세티 박사는 “머크는 성장장애를 관리하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성장호르몬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환자 순응도에 대한 이해를 매우 중요하게 고려해왔다"며, "대부분의 만성 질환 관리에서는 낮은 치료 순응도가 문제가 되고 있고, 성장 호르몬 장애 환자에서도 낮은 순응도가 의심될 때 이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성장호르몬 장애 환자가 정상 신장에 도달하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기 다국가 관찰 연구인 ECOS 연구는 '싸이젠'을 투여하는 소아 2,417명을 대상으로 이지포드의 자동 연속 평가
2017-11-22 11:02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는 22일부터 유럽의약청(EMA)이 새롭게 시행하는 Eudravigilance(유럽 의약품 안전관리 시스템) 가이드라인 의무 도입에 맞춘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LSK Global PS는 강화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수준에 한층 부합하는 약물감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udravigilance는 의약품의 안전을 관리하기 위한 EMA 시스템으로, 유럽 내에서 임상 시험 중이거나 허가된 의약품에 대한 유해사례를 축적하는 데이터베이스다. Eduravigilace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데이터의 수집과 해당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분석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EU 또는 유럽경제지역(EEA)의 의약품 판매 허가 보유사(MAH), 허가 신청자, 임상시험 신청자 등이 보고한 안전성 정보는 EU 회원국과 공유되며, Eudravigilance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통계적으로 분석되고, 레퍼런스 등의 정보 검색에도 이용된다. LSK Global PS는 지난 2012년 국내 토종 CRO로는 최초로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
2017-11-22 10:42
국가재난 발생 시, 재난민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신건강 서비스 지침이 개발됐다고 경희의료원이 22일 전했다. 경희의료원 연구팀은 2년간의 작업을 통해 최근 15년 동안 발표된 전 세계 주요 논문 자료와 재난 현장의 경험을 근거해 전문가 합의방식으로 '한국형 재난 정신건강지원 지침'을 개발했다. 경희의료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를 개발책임자로 정신의학, 예방의학, 소아청소년정신의학, 사회복지학, 간호학, 임상심리학 등 다학제 연구팀을 구성했다. 포항지진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개발된 해당 지침은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제공되며 재난민의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에서는 재난이 발생하면 구조 및 복구 등 물리적 후속작업과 함께 재난민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를 위한 재난 정신건강지원 지침이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번 지침 개발은, 세월호 참사 이후 높아진 정신건강서비스 지원의 인식을 기반으로 시작됐다. 연구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으로 구성된 재난충격회복 연구협의체 과제 중 하나로 이뤄졌다. 한국형 재난정신건강지원 지침은 ▲재난 발생 전 준비단계, ▲재난…
2017-11-22 10:41
건국대병원 핵의학과 정현우 교수 · 양정현 유방암센터장이 단순유방촬영(mammography)으로 석회 · 병변이 발견된 여성에게서 유방전용감마영상(BSGI, Breast-specific gamma imaging)을 이용하면 유방암을 좀 더 명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건국대병원이 22일 전했다. 논문 제목은 단순유방촬영으로 석회화병변을 발견한 여성에서 유방전용감마영상을 이용한 유방암 진단(Adjunctive breast-specific gamma imaging for detecting cancer in women with calcifications at mammography)으로 종양외과와 미국 유방외과 의사협회(the Society of Surgical Oncology & the American Society of Breast Surgeons)의 공식 저널인 Annals of Surgical Oncology(IF; 4.04)에 11월 게재됐다. 유방석회화병변은 조기 유방암에서 많이 발견된다. 유방석회화병변은 암이 아니더라도 생길 수 있는데 단순유방촬영만으로는 암과 감별해 진단하기는 어렵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유방초음파 검
2017-11-22 10:04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0월 안전한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실시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21일 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ISMS는 병원의료정보시스템인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및 홈페이지 운영 등의 정보보호관리체계가 인증심사기준에 적합한지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로서 총 13개 분야 104개 통제항목 및 253개 세부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특히 의료기관은 의료법상 상급병원이 2017년부터 의무인증 대상으로 포함돼 국민의 의료서비스 안전성 확보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특히 ISMS 인증범위가 '의료정보시스템(OCS/EMR) 및 홈페이지, 모바일 앱 서비스 운영'으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 모바일앱 서비스 포함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국내최초 의료 모바일앱 서비스 운영의 보안성을 인증받은 것을 계기로 다른 의료기관의 모범사례가 됐다. 유경호 병원장은 "한림대학교의료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및 산하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획득은…
2017-11-22 09:36
경희의료원이 지난 20일 경희의료원 본관 8층 의료원장실에서 ㈜트위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암 환자 대상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단계적 도입하기 위함이다. 체결식은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 이길연 경희의과학연구원 부원장(대장·항문외과 교수 겸 암병원설립추진본부 국장)과 ㈜트위니 천영석 대표, 이상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건식 병원장은 "자율주행 로봇의 중요성은 병원업계뿐만 아니라 전 산업군에 걸쳐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환자관리에 앞장서는 스마트병원, '경희의료원'의 밝은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및 트위니는 '환자를 위한 자율주행로봇 연구팀'을 구성했고, 환자정보 및 서비스디자인, 자율주행로봇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경희의료원은 암 환자를 위한 정보전달, 위치안내, 자율주행휠체어 등의 로봇시스템 개발을 통해 2018년 준공예정인 암병원을 포함해서 병원 전체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 트위니는 지난 1월부터 경희의료원
2017-11-22 09:10
대한간호협회가 본격 가동 예정인 간호사인권센터에서 근무할 정규직 직원을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1일 전했다. 간호사인권센터는 병원 내 폭언, 폭행, 임신순번제 등 모성 침해, 성희롱 등 인권침해 사례가 빈번해 이를 막고 간호사가 건강한 근무환경 속에서 간호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된다. 담당분야는 ▲민원(진정 · 상담 · 면전) 접수 및 방문 안내 ▲인권침해 · 차별행위 관련 진정사건의 조사 · 구제(조사보고서 및 권고 등 결정문 작성 포함), ▲조사절차 및 인권보장에 관한 법리 검토 ▲그 밖에 인권증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이다. 자격조건은 국내외 인권단체에서 실무경력이 있거나 국가기관, 법률구조공단 등에서의 민원상담 경력이 1년 이상인 사람과 간호사 임상경력 5년 이상인 사람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첨부파일)와 자기소개서(자유양식)이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bpark@koreanurse.or.kr)이나 우편(서울시 중구 동호로 314 대한간호협회 2층, 운영지원국)을 이용해 제출 ·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직원을 선발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2017-11-22 09:09
간호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안심센터 인력기준에 '간호조무사'를 포함시키자는 주장이 연이어 제기됐다. 지난 2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치매국가책임제 정책포럼에서는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주열 교수가 '치매국가책임제 누가 담당할 것인가' 주제로 치매안심센터 개선 방안에 관해 발제를 맡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2013년 발표한 '2012 치매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 인구는 2015년 64만 8천여 명에서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2020년 84만 명, 2050년 271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주열 교수는 "치매는 고령화 사회를 겪는 국가들이 공통으로 직면하는 문제이며, 앞서 미국, 유럽, 일본 등이 많은 노력 끝에 치매 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시행하는 대책 등을 벤치마킹하면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8년부터 치매 조기검진, 치매상담센터 운영 등 치매종합관리대책을 수립 · 추진해왔으며, 2012년에는 치매관리법을 제정했고, '제3차 치매관리종합대책('16-'20)'을 발표했다. 제3차 치매관리종합대책은 OECD가 제시한
2017-11-22 06:00
“국민건강, 의료비 절감, 미래 성장동력, 일거리 창출, 이 네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에 바로 ‘데이터’가 있다!” 지난 21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제5차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전략포럼’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교수가 ‘디지털헬스케어와 미래 의료 환경’을 주제로 발표하며 위와 같이 전했다. 백롱민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며 의료 환경이 급격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물리적인 제약(거리나 환경에 따른 의료접근성 취약지 등)이 많았던 진료환경이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라 제약이 사라졌으며, 수많은 정보 플렛품의 발달로 의료환경의 주체가 의료전문가에서 의료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백롱민 교수는 “과거의 전통적인 급성기 질환 치료 중심에서 질병 예방과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를 통한 건강한 삶 영위로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모바일 네트워크/어플리케이션, 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에 힘입어, 이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기존의 사후 치료 방식에서 예측 가능한 예방 중심의…
2017-11-22 05:50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원장은 ‘NCS기반 능력중심 직원채용 계획’에 따라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기준을 개선하시기 바란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이같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종합감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21일 보건복지부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NCS기반 능력중심 직원채용 계획’을 수립, 직무기술서를 작성하고 응시지원서를 개선하였지만, 실제 전형에서는 기본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 한 것이다. 앞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와 협력하여 ‘국가직업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을 개발하고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지난 2016년에 기획재정부 주관 컨설팅에 참여하여 직무기술서 등을 마련하고, 2017년부터 ‘NCS기반 능력중심 직원채용 계획’을 수립하여 이에 따라 직원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이 ‘NCS기반 능력중심 직원채용 계획’에 따르면, 각 직군별 직무기술서를 작
2017-11-22 05:40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외국인 환자유치 분야 해외인지도와 신뢰도 제고’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동산의료원은 해외홍보관을 운영하며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해외의사연수를 활발히 시행하는 등 한국의료 세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동산의료원은 대구시 해외거점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 201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면서 러시아 야쿠츠크, 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등 3개의 해외홍보관을 운영하며 러시아 지역에 한국의료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외국인환자를 위한 전용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외국인환자의 병원이용부터 보험청구 대행, 의료관광객 비자발급지원, 공항픽업 및 대구지역 관광안내까지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구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동산의료원의 외국인환자 진료 시스템 및 유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구의료관광을 발전시켜나가고,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2017-11-21 17:5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7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선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유공포상을 수상하게 됐다. 선병원재단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의료 시스템 해외 진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한국의료의 해외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고 지방 종합병원이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선병원은 지난해 6천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다녀간 것을 비롯 지난 5년간 2만여 명 이상의 해외 환자를 유치했다.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2015년 한국 의료기관 최초로 유럽 벨라루스에 의료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러시아, 중동, 중국 등지로 의료시스템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선병원은 같은 재단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국제검진센터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해외 환자 유치와 다양한 해외 병원 진출 프로젝트를 추진, 해외에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유성선병원은 국내·외 환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암, 심
2017-11-21 17:31
유한양행이 겨울철을 앞두고 본사와 연구소, 공장 임직원 100여 명이김장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지난 18일유한양행 임직원들이 각 사업본부가 소재한 서울, 용인, 오창에서 1,5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본사는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을 위한 김장을 준비했으며, 중앙연구소는 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용인시의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위한 김장을, 오창공장에서는 노조와 함께 청주지역 어려운이웃을 위한 김장을 각각 진행했다. 이날 휴일과 추위를 잊어가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각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기관 등 총 300곳에 전달되어 훈훈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상훈 부사장은 “사회의 나눔 문화가 점점 위축되는 요즘,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치가 겨울을 앞두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 임직원들은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1-21 17:2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20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2015년부터 실시된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염색을 통해 어르신들의 젊음 되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염색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동아제약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했다. 이번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21일과 오는 27~28일(오전 10시~오후 3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염색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카락을 검게 염색하니 한층 젊어진 것 같아 너무 좋다“며, “매년 이맘때 어김없이 찾아와서 임직원들이 직접 염색도 해주고 염색약, 샴푸 등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늘 하루는 어르신들에게 젊음과 웃음을 드릴 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비롯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동아제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2017-11-21 17:23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세계 최초로 연질캡슐 특허 기술을 도입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메가연질캡슐’ 출시를 기념하여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전했다. 로수메가의 발매 시작을 알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의대 김효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고려대 의대 홍순준 교수와 경희대 의대 김원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홍순준 교수의 ‘Tx Strategies for atherogenic dyslipidemia and managing residual risk’, 김원 교수의 ‘로수메가 국내 3상 임상(ROMANTIC study) 결과’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심포지엄에 참석한 300여 명의 의료진들이 로수메가 효과 발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로수메가연질캡슐은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로수바스타틴 단독 투여 대비 TC, TG, VLDL-C, Apo-B를 포함한 Non-HDL-C에 대해 지질 개선 효과의 우월성, 내약성 및 안전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하였다. 또한 세계 최초의 연질캡슐 코팅 특허 기술(Multi-Layer Capsule Coating Technology)을 적용해 오메가3 연질캡슐
2017-11-21 17:22